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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ttps://ya-n-ds.tistory.com/3899 ( 윤석열님 )
☞ https://ya-n-ds.tistory.com/3975 ( 윤석열님 경향신문 인터뷰 논란 )
☞ https://ya-n-ds.tistory.com/3867 ( 윤석열님 감찰 논란 )
☞ https://ya-n-ds.tistory.com/3987 ( 윤석열님 : '고발사주' 의혹 )
☞ https://ya-n-ds.tistory.com/4023 ( 부산저축은행 부실 수사 논란 )
☞ https://ya-n-ds.tistory.com/3660 ( 검찰총장 장모 사건 )
☞ https://ya-n-ds.tistory.com/3998 ( 검찰총장 아내 사건 )
☞ https://ya-n-ds.tistory.com/3840 ( 윤우진 사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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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ttps://ya-n-ds.tistory.com/4042 ( 김건희님 : 허위 이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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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ttps://ya-n-ds.tistory.com/3663 ( 채널 A, 검찰 유착 의혹 )
☞ https://ya-n-ds.tistory.com/3544 ( 검찰개혁 - 문재인 정부 )
☞ https://ya-n-ds.tistory.com/3556 ( 대검찰청 공수처법 반발 논란 )
☞ https://ya-n-ds.tistory.com/3582 ( 검찰 인사 반발 논란 )
"‘고발 사주 의혹’, ‘윤석열 장모 의혹 대응 문건’ , '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 사건', '윤우진 전 용산세무서장 사건'"
"2021.11.05. 국민의힘 대선후보 선출"
"그동안 국정농단에 참여하고, 사건 덮고 조작했던 검사들도 청산되려나?
- 김기춘, 우병우 라인
- 김학의, 장자연 사건 부실 수사
- 유우성 간첩조작사건
- 재조사를 흐지부지 뭉갰던 조희진님, 여환섭님"
“조직을 사랑하지만 사람에게 충성하지 않는다”
"윤석열님의 조직에는 '가족'이 들어가고, '사람'에는 '장모와 처'가 빠지나 봅니다"
"다급했는지 계속 무리수를 두네요 ^^;"
"2021.03.04. 그동안 간 보더니 본격 정치 시작"
"아내를 자신있게 보여주지 못하는 남편? ^^;"
"'공정, 정의'에서 '현실, 관행'으로?"
"갈수록 '박근혜님 빙의 레벨'이 올라가는 듯 ^^;"
"점점 조급해지나 봅니다, 말이 거칠어지는 것을 보니~"
< 윤서방의 시조 모음 >
https://www.facebook.com/88sanha/posts/5183183145060162
< 순수익 50조를 만들어낼 재주가 있어야, 그것도 매년 만들 수 있는 재주가 있어야 가능한 액션일텐데 >
https://www.facebook.com/a4b9ie/posts/4774984479237146
윤석열 '무릎' 발언에 고 김근태 보좌진 출신 의원들 "삭제하라" 분노
"김근태 10주기 추모조차 안 한 윤석열이 할 말 아냐"
https://news.v.daum.net/v/20211230143040359
( 이것도 '카피'? 경우가 다를 텐데 ㅋ ^^; )
[노컷브이] "대선 필요없다" 막말에 이념 공세…윤석열의 TK 행보
https://www.nocutnews.co.kr/news/5681753
( 상명하복 문화의 검찰에서 민주주의를 배우기 힘들었겠죠? ^^; )
윤석열, '윤우진 수사 리스크' 벗었지만…의혹 규명됐나 '물음표'
檢, '윤우진 육류업자 뇌물 사건' 기존 불기소 처분 뒤집어
재수사 결과 윤우진 '수억 뇌물수수 혐의' 추가기소
6년 전 '봐주기 수사 의혹'은 여전히 물음표
https://www.nocutnews.co.kr/news/5681501
윤석열 원전 공약 발표에 전문가들은 탄식했다
원전 비율 30% 공약에 "어디에 지을 것인가"
"MB정부땐 원전 80기 수출 공약..못 지켜"
재생에너지 경쟁력 상승 등 시장 바뀐 탓
"원전, 목적 아닌 기후위기 대응 수단이어야"
https://news.v.daum.net/v/20211229162608424
[노컷브이] 윤석열 "한·중 청년 서로 싫어해"…민주 "국경 넘는 망언"
https://www.nocutnews.co.kr/news/5680843
( 2030 표심 자극?
대선후보가 할 말은 아니죠~ )
이번엔 “주사파 이론” 민주화운동 폄훼…윤석열 적은 윤석열?
“북한 등서 수입된 이론” 색깔론 공세
극빈층 비하 이어 ‘민주화’ 깎아 내려
“민주당 못 가 부득이 국민의힘” 발언
당원 게시판에 “굴욕적” 반발 줄이어
문제적 발언 뒤 석연찮은 해명 반복
“인식 부족에 공감능력 떨어져” 지적
https://www.hani.co.kr/arti/politics/politics_general/1024613.html
'토론하자' 이재명에 '토론 무용론' 들고 나온 윤석열
윤석열 "토론 해보니 결국 싸움만…검증에 도움 안돼"
"국민의힘 토론 16번, 누가 많이 보셨나" 의미 축소
이재명 "논쟁, 설득, 타협 회피하면 정치 안 하겠다는 것"
"논쟁 보고 국민들이 판단하는데, 정치인 태도로 부적절"
https://www.nocutnews.co.kr/news/5679150
( 토론하기 정말 두려운가 보네요 ^^; )
[대선 특집] 삼프로가 묻고 윤석열 후보가 답하다
https://youtu.be/DFzn7PP7--0
< 춘장이 구사하는 말이 한국어 같지가 않다. >
https://www.facebook.comekyung.lee.92/posts/4905141252870952
< 1,2학년 학생들이 졸업하기 전에... >
https://www.facebook.com/sungsikc/posts/4731320546937567
[영상]"1일 1망언" "후보 교체"…尹 자유발언에 등돌린 보수커뮤니티 [이슈시개]
https://www.nocutnews.co.kr/news/5678078
윤석열 "민주당엔 들어갈 수 없어 부득이 국민의힘 선택했다"
윤석열 전남 선대위 출범식서 또 실언
"호남분들 그동안 국민의힘 지지하지 않았다"
"민주당에 들어갈 수 없어 부득이 국민의힘 선택"
80년대 민주화운동 대해선 "자유민주주의 정신 안 따라"
"외국에서 수입한 이념에 사로잡혀"
https://www.nocutnews.co.kr/news/5678199
윤석열 "극빈층은 자유 모른다" 실언…정치내공·감수성 문제 또 지적
https://www.nocutnews.co.kr/news/5677832
윤석열 "김건희 등판 계획 처음부터 없었다..정치 극도로 싫어해"
동아일보 인터뷰.."靑제2부속실 폐지, 수석비서관 자리 없앨 생각"
"코로나 손실보상 현금 43조원..1인당 최대 5000만원 지원"
https://news.v.daum.net/v/20211222084407884
윤석열, 김건희 의혹 제기에 "민주당 주장 가짜도 많지 않나"
이재명 아들 논란엔 "언급 안하겠다"…安 후보검증기구 제안 '거부'
https://www.nocutnews.co.kr/news/5675962
( '부분적으로' or '전체적으로' ? )
김건희 '재직증명서' 위조 증거들, 윤석열 '선거법 위반' 옮겨붙나?
'말 한마디' 했다고, 尹으로부터 공소시효 만료 직전 기소당한 최강욱 사례도 있어
http://www.newsfreezone.co.kr/news/articleView.html?idxno=351730
‘윤석열 패밀리’가 넘어야 할 10대 본부장 리스크
https://www.sisain.co.kr/news/articleView.html?idxno=46072
( '비단 주머니'가 많이 필요할 듯~ )
< 역시 부창부수. 지역가입자와 직장가입자 형평성 문제는 해묵은 과제다. >
https://www.facebook.com/permalink.php?story_fbid=4585260021551100&id=100002014420228
尹, ‘허위 이력’ 사과한 날 김건희, 커뮤니티 게시글 삭제 요청
김용민 “대선후보 배우자 김건희 씨 검증, 정치‧법적으로 너무나 당연.. 왜?”
http://www.gobal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33148
'부인 의혹' 사과한 윤석열, A4 입장문 읽고 질문 안 받아
https://news.v.daum.net/v/20211217200009149
베일 속 윤석열 고액 후원자...국힘 "대선 전 공개 생각 없다"
http://newstapa.org/article/uIwLl
( '윤로이불'? ^^; )
尹 '죄송한 마음' 말하며 의혹 공방 참전…커지는 '공정' 훼손 우려
https://www.nocutnews.co.kr/news/5675169
( '기획 공세', 검찰이 잘하는 것 아닌감? )
< 윤 >
https://www.sisain.co.kr/news/articleView.html?idxno=45989
“윤석열 발언에 모멸” 전국 시간강사·교수들, 국힘 당사로
김건희씨 허위 경력 의혹 관련
윤석열 해명 비판하며 사과 요구
“전공과 무관한 강의? 있을 수 없어
시간강사 아무나 하는 게 아니다”
https://www.hani.co.kr/arti/society/society_general/1023634.html
< 문서위조, 허위자격 사칭, 각종 상장 허위작성 같은 범죄에 대한 수사 기준 >
https://www.facebook.com/hwanhee.jeong.3/posts/6870260509680759
< 윤석열의 공정과 상식에 대하여... >
https://www.facebook.com/dongseok.tschoe/posts/10215509474409770
[노컷브이] 윤석열 "김건희 경력 '전체 허위' 아냐…'도이치 계좌 공개' 요구는 억지"
https://www.nocutnews.co.kr/news/5673346
( 일반인들에게 의도적인 허위 기재로 보이는 것 자체가 문제일 텐데... ^^; )
[노컷브이] "정상인" 이어 "장애우들"…윤석열, 또 부적절 표현
https://www.nocutnews.co.kr/news/5673302
[노컷브이] 윤석열이 고치겠다는 n번방 방지법, 측근은 찬성했다
https://www.nocutnews.co.kr/news/5672776
외곽조직 김한길號 띄운 윤석열…'안철수‧정계개편' 두고 김종인과 신경전
김한길 전 민주당 대표, 새시대준비위 수장 맡아…윤석열 "실사구시 조직"
안철수 단일화에 김한길 "승리 위해 모든 것 고려"…김종인과 대립각
대선 후 정계개편설 무게…윤석열 "대선 승리하면 지금 민주당과 변할 것"
https://www.nocutnews.co.kr/news/5672408
< 윤석렬 서울대 강연 요청 거절 >
https://www.clien.net/service/board/park/16763796
< 저…그… 에서 프로토스(Pro Toss)로. >
https://www.facebook.com/sunghoiseankim/posts/10227240365337618
( ☞ https://www.facebook.com/koreasein/posts/6604519596288483 : 대통령 후보 이준석? )
윤석열, 아웃복서식 투트랙…대면활동은 직접, 정책 현안은 선대위
https://www.nocutnews.co.kr/news/5672065
( 정책 같은 것은 모르겠고 '예능'의 길로? )
'옥문아' 출연 윤석열 "난 소탈한 '오지라퍼', 원칙주의자 아버지에게 훈육"
"원칙주의 아버지께 대학 때까지 맞아"
동시에 원칙주의자로 성장했음도 강조
https://news.v.daum.net/v/20211208102052542
( '원칙주의' ... 최재형님의 '애국가' 자랑이 생각난다는~ ^^; )
'최대한 늦게, 최소한으로' 김건희 등판… 尹 여러 차례 말해
https://www.nocutnews.co.kr/news/5670667
( 아내를 당당하게 보여줄 수 없는 남자? )
[영상]'비니좌' 나흘만에 낙마…3연타 인사 실패에도 멀찍이 떨어져 있는 尹
https://www.nocutnews.co.kr/news/5671417
( '유체이탈 화법'의 박근혜님이 떠오르고 ^^;
"선대위에서 논의하고 있다", "사퇴를 했는데 긴 말 할 것 있겠느냐" )
[노컷브이]'노재승 논란' 윤석열 입장은 "…라고 들었다"
https://www.nocutnews.co.kr/news/5670562
尹 "김건희, 적절할 때 나와 활동하지 않겠나?"…노재승 논란엔 '모르쇠'
김건희 등판 시점 묻자…윤석열 "적절한 시점에"
노재승 공동선대위원장 논란엔 "대변인에 물어보라"
노재승 앞서 5·18 폄훼 발언 논란
민주노총 집회에는 "경찰 실탄 사용에 이견 없다" 주장
https://www.nocutnews.co.kr/news/5669373
김성태에 함익병까지 연이은 인사 실패…'사과' 없는 윤석열
https://www.nocutnews.co.kr/news/5668813
< 윤석열의 사고 방식대로라면 >
https://www.facebook.com/88sanha/posts/5074142565964221
중대재해처벌법 손질에 힘 싣는 윤석열 "실수가 사고 초래"
https://www.nocutnews.co.kr/news/5667424
( 그동안 처벌 규정이 없어서 예방조치를 안하는 경우가 많아서 법을 만든건데... 헐~ )
정성호 "혼자서는 아무것도 결정 못하는 윤석열…예상대로 김종인 모셔와"
https://www.nocutnews.co.kr/news/5668270
< 여러분…석열이네를… 숨겨주실거에요? >
https://www.facebook.com/permalink.php?story_fbid=938589313736719&id=100027569780401
( 밖에서 해쳐먹고, 청와대로 튈려고? ^^; )
< 철종과 어떤 대통령 후보 >
https://www.facebook.com/keun.reu/posts/4321520124626650
윤석열 "최저임금보다 낮은 조건에 일하겠다는 사람 있다더라"
주52시간제 논란 이어 또 '노동' 설화…"중대재해법, 기업인들 위축시켜"
https://www.pressian.com/pages/articles/2021120117571900364
후보 윤석열이 안보인다…정치력 실종된 자리엔 '윤핵관'만 난무
http://www.nocutnews.co.kr/news/5666874
< '삼국지'가 고생한다는... >
https://www.facebook.com/aplusdir/posts/4643739865692743
https://www.facebook.com/hwanhee.jeong.3/posts/6776803865693091
< 횡설수설, 동문서답 >
https://youtu.be/3jpwsuMEH1w
( 박근혜님 생각이 나네요 ^^; )
부먹찍먹?…'尹 청년 토크' 콘텐츠 없이 신변잡기만
누리꾼들 "대선후보 간담회 맞나?" 눈총…참석 청년 대표성 논란도
https://www.nocutnews.co.kr/news/5665693
( 참석한 청년들의 수준일까? ^^; )
윤석열 1시간 지각 소식은 보도하지 않고 '소탈한 대선후보'로 띄우는 언론
윤석열 "부먹·찍먹" 지각 토크 논란..이재명 "꿈을 이룰 수 있는 사회"
"이재명과 급이 다르네"..대선후보 토크? 연예인 팬미팅 같은 질문과 답변
http://www.newsfreezone.co.kr/news/articleView.html?idxno=348253
[단독] 윤석열, 목포횟집 ‘본인 몫 안냈다’
국민의힘 대변인, 1층 ‘수행원 3명 식사비를 윤 지불로 둔갑’
이광래 전 시의원, 2층 12명 식사비 37만원 전액 지불
http://www.newsinjn.com/news/articleView.html?idxno=87014
[뉴있저] 윤석열 목포 만찬 누가 계산했나?...횟집 사장에 물어보니
https://www.ytn.co.kr/_ln/0103_202111231929117040
( "윤 후보가 직접 결제하지는 않았고, 1층에서 식사한 수행원이 계산했다." )
김종인 선 긋고, 이준석은 패싱…독자행보 나선 윤석열
https://www.nocutnews.co.kr/news/5665345
윤석열, 조경태‧이수정 등 공동선대위원장 인선…비서실장에 서일준
김기현‧김도읍 공동선대위원장…사할린 동포 손녀 스트류커바 디나 합류
첫 일정 충청 향하는 尹 "중원에서 정권교체 신호탄"
이준석, 이수정 합류에 '반대'…20대 남성 표심 의식한 듯
https://www.nocutnews.co.kr/news/5664850
'딸 특혜 채용' 논란 김성태 사퇴에 윤석열 "오래돼 기억 못했다"
선대위 체계에 대해선 "원톱이니 투톱이니... 민주적 선거운동과 안 맞아"
http://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2790686
( '선택적 기억력'? + '의문의 1패' ^^; )
윤석열 캠프 관계자, 〈열린공감TV〉 취재기자들에 폭언과 폭행
- 윤석열 후보 비공식 경호원, 취재 여기자 정강이 구둣발로 두 차례 걷어차
- "답변 마십쇼, 좌팝니다”라며 기자 질문 가로막았던 장본인, 끝내 사고 쳐
http://www.goodmorningcc.com/news/articleView.html?idxno=260742
합류 안하면 김병준과 그냥 간다…尹, 김종인 향한 무언의 압박
https://www.nocutnews.co.kr/news/5664196
윤석열, 원희룡?김성태 등 선대위 본부장 인선…'총괄위원장'은 공석
https://www.nocutnews.co.kr/news/5663262
‘사라진 대본’에 2분 침묵한 윤석열, 대본 없이 10분 연설한 이재명
https://www.vop.co.kr/A00001603287.html
https://news.v.daum.net/v/20211122150401679
( "침묵하던 윤 후보는 대본이 모니터에 등장한 순간부터 연설을 시작했다" )
윤석열, '3金 선대위' 발표…김종인‧김병준·김한길 합류키로
총괄선대위원장 김종인‧상임선대위원장 김병준 내정
후보 직속 새시대준비위원장에 김한길 전 민주당 대표
https://www.nocutnews.co.kr/news/5660527
< 가족과 함께 다닐 수 있다는 것 >
https://www.facebook.com/dongseok.tschoe/posts/10215426237248893
尹 정치력 드러낼 선대위 인선…늦어질 수록 불안한 시선
https://www.nocutnews.co.kr/news/5660338
광주 사과 뒤 저녁 술판, 윤석열 측 “폭탄주는 안먹었다” 해명
https://www.edaily.co.kr/news/read?newsId=01374326629246376
( 병을 보면 '쏘맥' 아닐까 싶은데...
cf. http://www.newsfreezone.co.kr/news/articleView.html?idxno=345506 : 윤석열, 광주 사과 당일 '폭탄주'에 방역수칙 위반..잠잠한 언론 )
윤석열, 도이치모터스 관련 계좌 추가공개 '거부'
이재명의 특검수용 발언에는 "물타기 하면 말장난, 물귀신 작전"
http://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2788357
尹 "종전선언 반대, 北비핵화 국제공조 주도할 것…日과 국익협력"
http://www.nocutnews.co.kr/news/5656286
( 일본과 어떤 협력이 될까? 종전선언 반대? ^^; )
[영상] 이틀째 호남행보 尹, 김대중·노무현 상징 가치는 '국민통합'
https://www.nocutnews.co.kr/news/5655591
( (검찰을 중심으로 한) '국민톻합'? )
[영상]광주 찾은 尹 '비대면 사과'…피해자단체 "공식 접촉 없었다, 사진용인가"
https://www.nocutnews.co.kr/news/5655054
자신을 향하는 윤석열의 칼
‘고발 사주 의혹’ ‘대검의 장모 관련 문건 작성’ ‘윤우진 사건’ ‘도이치모터스 사건’ 등은 윤석열 전 총장이 검찰에 재직할 당시 벌어진 일이다. ‘권력과 맞서는 칼잡이’ 이미지와는 멀다.
https://www.sisain.co.kr/news/articleView.html?idxno=45756
홍준표 "비리의혹 대선 참여 않겠다"‧윤석열 "우린 깐부"…원팀 '삐걱'
홍준표 "경선 흥행 성공, 제 역할은 거기까지"…청년 플랫폼 시사
윤석열 "홍 선배의 메시지, 가슴 뭉클"…원팀 강조
https://www.nocutnews.co.kr/news/5652570
김동연 측 "윤석열, 대선 슬로건 표절..준비 안된 카피맨"
尹 "기득권의 나라에서 기회의 나라로"
金 슬로건 '기득권 공화국→기회 공화국'
https://news.v.daum.net/v/20211106100314980
[영상] 윤석열은 누구…9수 특수통 검사‧與野 정권 맞서다 대통령 후보까지
https://www.nocutnews.co.kr/news/5652346
( 이정주 기자, 여러 의혹에 대해서는 '묵언수행'? 기자가 이래도 되나? ^^; )
[영상] 윤석열 "우리는 원팀…정권교체 앞에 분열할 자유 없어"
국민의힘 윤석열, 최종 대선후보로 선출
민심 밀렸지만 당심 기반 승리…최종 47.85% 기록
"내년 대선 승리한다면 모두가 승자"
https://www.nocutnews.co.kr/news/56522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