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https://ya-n-ds.tistory.com/1017 ( 부산 / 삼화 저축은행 )
☞ https://ya-n-ds.tistory.com/4346 ( 신학림-김만배 커넥션 논란 )
☞ https://ya-n-ds.tistory.com/4259 ( '화천대유' 논란 )
☞ https://ya-n-ds.tistory.com/4014 ( 윤석열님 )
☞ https://ya-n-ds.tistory.com/4082 ( 윤석열님 - 삼부토건 봐주기? )
☞ https://ya-n-ds.tistory.com/4090 ( 윤석열님 - 신천지 논란 )
"2011년 5월 부산저축은행 사건을 맡은 대검 중수부의 주임검사는 윤석열 중수2과장"
"박영수 + 윤석열 = ? "
"퍼즐 맞추기 : 최재경 - 윤석열 - 박영수 - 김만배 - 조우형"
"검찰의 '뒤집기' 시도?"
부산저축은행 협력자들 줄줄이 처벌...조우형은 왜 빠졌을까
https://newstapa.org/article/Bm4xO
이철수 "대검 중수부가 조우형 봐준 건 오래된 검찰 게이트다"
https://newstapa.org/article/WZo2W
"조우형 빼줘라"...검찰 '수사 무마' 정황 녹음파일 공개
https://newstapa.org/article/MhYZ9
( 청탁경로 : '김만배→윤갑근(중앙지검 1차장, 검사장)→최모 수사관' ?
"(조)우형이도 김양 (부산저축은행 부회장)에게 몰아주고 우형이도 빼줘라." )
브로커 조우형, 대검 중수부의 100% 수사 대상이었다
https://newstapa.org/article/wpAsW
( 2011년 당시 대검 중수부의 주요 수사 대상은 '부산저축은행 대주주의 차명 법인' :
- 조우형은 2021년 검찰 조사에서 '부산저축은행의 차명 사업장'을 본인이 운영했고, 지분도 나눠 가졌다는 취지로 실토
- 더뮤지엄양지, 뮤지엄, 벨리타하우스, 에이디디앤씨
=> '더뮤지엄양지'와 조우형은 당연히 대검 중수부의 수사 대상이었다. 하지만 '더뮤지엄양지'를 포함해 조우형과 연관된 차명 의혹 법인은 검찰 수사망을 빠져나간 것으로 보인다. )
‘윤석열 검사’ 봐주기 수사 의혹…검찰은 2년째 ‘수사 예정’ 말만
https://www.hani.co.kr/arti/society/society_general/1107387.html
"尹이 '네가 조우형이야?'"…'김만배 허위 인터뷰' 신학림 압수수색
김만배, 신학림과 2021년 9월 부산저축은행 수사 관련 인터뷰
대출 브로커 조우형, 박영수 전 특별검사 소개 과정 내용 등
"검사가 커피 주면서 몇 가지 묻더니 보내주더라…사건 없어져"
檢, 허위 인터뷰 직전 말맞추기 정황 포착…억대 금품 의심
https://www.nocutnews.co.kr/news/6004599
( 떠오르는 질문 :
0. 신학림님이 정말 돈을 받았을까?
1. 김만배님은 돈을 주면서까지 '거짓' 인터뷰를 했을까?
2. 다른 사람이 아닌 신학림님에게 인터뷰를 요청했을까? )
[대장동 X파일] 대장동 자금책 '조우형', 박영수와 말 맞춘 정황...검찰은 뒷북 압수수색
정영학 녹취록과 수사기록 곳곳에 나오는 '조우형'...2021년 11월, 참고인 조사만 한 차례
2011년 대검 중수부 및 2013년 중앙지검 수사무마 혐의는 빠져...검찰, 또 봐주기 의혹
https://www.newstapa.org/article/nHzcz
( 조우형 x 박영수 )
[대장동 X파일] 남욱 일당이 남긴 '저축은행 빚' 941억 더 있다...회수 방해 '검은 손' 밝혀야
https://www.newstapa.org/article/V84i8
( 조우형 x 남욱 => 대장동=2,731억 원 + 풍동=941억 원 )
"남욱과 조우형은 서민들의 저축은행 예금을 종잣돈 삼은 대장동 사업으로 각각 1,007억 원, 282억 원의 배당 수익을 챙겼다" )
[단독] 강득구 "부산저축은 부실수사" 윤대통령 고발건, 공수처→검찰(종합)
2011년 대장동 시행사 불법대출 '봐주기 수사' 의혹
공수처 "공정성 감안 다른 수사기관이 수사 담당하는 게 적절"
https://news.v.daum.net/v/20220527114541296
"풍문만으론 수사 못해" 공수처, '부산저축銀 부실수사' 尹 고발 사건 각하
사세행, 각하 처분에 "재정신청 물론 공수처장 등 직무유기 혐의 고발"
https://news.v.daum.net/v/20220527112733301
신학림 "윤석열 '김만배 일당' 발언에 음성파일 공개 결정"
[오마이TV 단독 인터뷰] 김만배 만남 상세히 밝혀... 국힘 '조작설'에 "사과 안하면 책임 묻겠다"
http://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2816717
<'범죄 증거'라더니 이젠 '조작'이라고요?>
https://www.facebook.com/ohjunho.bip/posts/5219816911396061
[김만배 음성파일] “박영수-윤석열 통해 부산저축은행 사건 해결”
http://newstapa.org/article/ybGav
"윤석열 통해 사건해결" 대장동 녹취록 '파장'…여야 막판 '불꽃공방'
김만배 녹취서 '윤석열 통해 부산저축은행 무마'
이재명 "적반하장, 후안무치 현실 널리 알려달라"
송영길 "대장동 몸통은 윤석열이라는 실체 확인"
국민의힘 "이재명 감싸기 위한 조작이자 정치공작"
원희룡 "김만배 녹취는 대장동 터지고 보도된 것"
https://www.nocutnews.co.kr/news/5718891
남욱 “조우형(대장동 대출 브로커)이 수사에 협조하는 대신 잘 봐달라고 김만배가 검찰에 청탁”
http://repoact.com/bbs/board.php?bo_table=free&wr_id=287
( 조우형 - 김만배 - 박영수 변호사, 김홍일 중수부장, 최재경 중수부장 - 윤석열 부장 )
[뉴스공장] 윤석열, 부산저축銀 부실수사 의혹... 커피 한 잔에 덮었다?! (신장식)
https://youtu.be/sFUJcG2gHEc
“부산저축은행 수사 때 입건 피한 브로커, 당시 윤석열 주임검사가 조사”
https://www.khan.co.kr/national/court-law/article/202202212129001
‘대장동 자금책’ JTBC보도 파장 어디까지
JTBC 수사기록-녹취록 단독보도
남욱 ‘수사관이 그냥 사건 덮어’ 여 “특검해야”
이양수 수석대변인 “윤 후보 전혀 관련 없어” 윤 녹취내용 알았나 묻자 나온 답은
https://www.media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302487
[이슈체크] 계좌 압수수색하고 미입건…조우형 "대장동 묻지도 않아"
https://news.jtbc.joins.com/html/842/NB12047842.html
( 남욱 : "김만배가 조우형에게 박영수 변호사를 소개해 줬고 커피만 한잔 마시고 와라 했는데 실제로 그렇게 이루어졌다"
-> 작년 11월에 검찰에서 한 이야기인데 왜 지금까지 나오지 않았을까? 누가 막았을까? )
윤석열, 부산저축은행 부실수사 의혹에 “대통령이 봐달라 해도 못해”
https://www.hani.co.kr/arti/politics/politics_general/1023224.html
https://www.hankookilbo.com/News/Read/A2021121410510001827
10년전 부산저축은행 비리수사, 왜 ‘대장동 대출’은 덮었나
[총정리] ‘윤석열 주임검사’ 저축은행 봐주기수사 의혹
https://www.hani.co.kr/arti/society/society_general/1022069.html
( 조씨는 박연호 당시 부산저축은행 회장의 인척이다. 중수부 수사 때 조씨 변호를 맡은 이가 대검 중수부장 출신인 박영수 전 특별검사였다. )
[단독] '대장동 부실 대출' 보고서에도…尹 중수부는 덮었다
https://www.nocutnews.co.kr/news/5660577
( "심지어 중수부는 2011년 3월 부산저축은행그룹 5곳을 압수수색하면서 내부 자료들을 모두 확보했지만, 대장동 대출 건은 수사하지 않았다." )
국민의힘, 윤석열 중수부 부산저축은행 '봐주기 수사 없었다'
http://www.joseilbo.com/news/htmls/2021/11/20211119438854.html
( 이양수 "당시 성역 없이 80여명의 권력자와 은행 임직원을 처벌했다"
-> 조모씨는? )
與, 부산저축銀 부실수사 혐의 윤석열 검찰 고발
직무유기 등 혐의로 서울중앙지검에 고발장 접수
"尹 직무유기 정황 증거 차고 넘쳐…신속한 수사 진행돼야"
https://news.v.daum.net/v/20211119150819462
[단독] 윤석열 중수부, 2011년 '박영수 의뢰인'만 도려내 뺐다
https://nocutnews.co.kr/news/5659548
( 조모씨 : 수사팀은 조 씨를 입건조차 하지 않았는데, 4년 뒤 수원지검 수사를 통해 조 씨는 알선수재와 배임 혐의가 드러나 징역형을 받음
cf. 조 씨는 부산저축은행 박연호 회장의 친인척이자 천화동인 5호 소유주인 정영학 회계사의 대학 후배.
cf. 2011년 5월 부산저축은행 사건을 맡은 대검 중수부의 주임검사는 윤석열 중수2과장, 참고인 조사를 받을 당시 조씨는 화천대유 소유주 김만배씨를 통해 박영수 전 특별검사를 변호사로 선임 )
민주당 “윤석열 있던 대검, 부산저축은행 불법대출 수사하고 ‘몸통’만 불기소”
화천대유 TF “커다란 직무유기, 봐주기 수사 가능성”
https://www.khan.co.kr/politics/assembly/article/202111161121001
대장동 자금줄?…부산저축銀, 고비마다 역할했다
https://www.nocutnews.co.kr/news/5656707
( 부산저축은행은 2009년 민영개발로 이뤄질 당시 민간업자에게 1100억원대 대출 + 화천대유에 수백억원대 초기 자금을 대 준 킨앤파트너스 또한 부산저축은행 관계자가 연결 + 글로벌 헤지펀드 운용사 (부산저축은행과 특수 관계인 금호산업의 2대 대주주) )
공수처 '尹 부산저축은행 부실수사' 고발한 사세행 대표 조사
https://www.nocutnews.co.kr/news/5651513
김오수 “윤석열 부산저축은행 부실 수사 의혹도 수사범위”
https://www.hani.co.kr/arti/society/society_general/1015648.html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