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https://youtu.be/-v0jNNJ4VQE?si=XLVFc2fyvuLG52YP : [무편집 공개] 김만배-신학림 72분 녹음파일 - 뉴스타파
☞ https://ya-n-ds.tistory.com/463588 ( '윤 명예훼손' 수사 논란 )
☞ https://ya-n-ds.tistory.com/4049 ( '통신자료 조회 논란' )
☞ https://ya-n-ds.tistory.com/4023 ( 부산저축은행 부실 수사 논란 )
☞ https://ya-n-ds.tistory.com/4259 ( '화천대유' 논란 )
☞ https://ya-n-ds.tistory.com/4216 ( (정영학), 남욱, 정민용, 유동규 vs. (김만배), 김용, 정진상 )
☞ https://ya-n-ds.tistory.com/4256 ( 대장동 커넥션 : 김만배 - 언론인 )
☞ https://ya-n-ds.tistory.com/4421 ( 류희림 방심위원장 '청부 민원' )
"목표 : '뉴스타타파' 죽이기 + 민주당과 연결' ?"
"'가짜뉴스' 프레임으로 몰아가네요"
"'윤석열 명예훼손' 프레임으로 몰아가나요?"
검찰, 尹 허위프레임 '김만배가 만들고 野가 퍼뜨렸다' 결론
김만배·신학림 '尹 명예훼손' 등 혐의 공소장 입수
"김만배, 野특위로 하여금 허위 프레임 기자에 전달하도록 해"
하지만 정작 김만배-민주당 공모 정황은 공소장에 없어
檢, '김만배-민주당' 연결고리 밝혀낼 수 있나
https://www.nocutnews.co.kr/news/6178211
조작 문자 논란에 검찰 "분명히 확인된 사실" 반박
검찰, 기소 전 증인신문서 뉴스타파 기자 문자 공개
뉴스타파 "검찰이 없는 문자 허위 조작" 주장
검찰 "분명히 수사 과정서 확인한 사실"
"공개 법정서 없는 사실 신문? 있을 수 없어"
https://www.nocutnews.co.kr/news/6135598
법원, MBC 뉴스데스크·PD수첩 과징금 효력정지
MBC측 집행정지 신청 받아들여 “효력 정지할 긴급 필요 있어”
https://www.media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316769
방심위원장 류희림, 가족 지인 동원 '청부 민원' 의혹
https://newstapa.org/article/Ol-US
( 방심위원장, 심의을 위한 조작? ^^;
cf. 민원 넣은 사람들 :
- 류 위원장 가족 : 동생 류OO, 동생의 부인 이OO, 아들 류OO, 처제 김OO, 동서 김OO, 그리고 조카 채OO
- 경주세계문화엑스포 관계자 : 소속 공무원을 비롯해 경주문화엑스포와 MOU를 맺은 예술단체 대표, 경주시 홍보자문위원 등 관련인도 6명 )
검찰, ‘윤석열 검증보도’ 이진동 뉴스버스 발행인 압수수색
https://www.hani.co.kr/arti/society/society_general/1121785.html
檢, '尹 명예훼손' 처벌 의사 확인 없이도 기소 가능
尹 대통령 처벌 불원 의사표시 없으면
수사 개시나 기소에 제약 없어
검찰 "대의제 민주주의 본질 훼손한 중대범죄"
허위 보도 고의성 입증에 수사력 집중
https://www.nocutnews.co.kr/news/6039670
( 보스 심기 경호? )
“언론사 압수수색 이제 낯설지도 않아…탄압 칼날 멈춰라”
https://www.hani.co.kr/arti/society/society_general/1114550.html
( “제이티비시(JTBC), 경향신문, 뉴스버스 등 전·현직 기자들에 대한 압수수색은 신학림, 김만배 배임수·증재 사건과 관련 없는 명예훼손 사건이기 때문에 검찰의 직접 수사범위에 해당하지 않는다” )
대통령실 ‘가짜뉴스 엄포’ 직후 김만배 녹취 인용 보도 심의 신청 폭증···‘국민의힘’ 15건 신청
https://www.khan.co.kr/national/national-general/article/202310100600061
( “2022년 4월부터 2023년 8월은 관련 신고 건이 없다”
"여당 추천 몫인 방심위원들 : ‘대통령실→국민의힘→방심위’ 흐름으로 톱니바퀴처럼 맞물리며 일사천리로 최고 수위 징계를 결정"
"‘공직자 이해충돌 방지법’, ‘방심위 임직원 이해충돌 방지 규칙’에 따른 ‘사적 이해관계자’의 민원이 포함된 뉴스타파 인터뷰 인용보도 안건 심의를 왜 회피하지 않느냐” )
봉지욱 "檢·JTBC가 사건 기획" 주장에 JTBC "형사고소" 반발(종합)
前 JTBC 봉지욱 기자 "대선 공작, 임의로 기자 한 명이 가능한가"
봉지욱 기자, 포렌식 참관 檢 출석…"검찰 프레임에 JTBC가 협조"
"조우형, 단순 심부름꾼 아냐…부산저축은행 경영진과 한 몸"
JTBC "검찰과 사전 기획, 명백한 허위사실…명예훼손 형사고소"
https://nocutnews.co.kr/news/6023615
뉴스타파, 김기현 '막말' 및 박성중 '허위사실 유포'에 법적 대응
https://newstapa.org/article/7py2A
명예훼손 인지수사한 검찰…'피해자 윤석열' 의중은?[권영철의 Why뉴스]
검찰 '명예훼손'으로 뉴스타파와 JTBC 수사는 '윤 대통령의 의중 반영'?
언론현업단체들 "검찰이 겨냥하는 건 정권에 비판적인 언론 전체"
박광온 "언론은 장악 될 수도 없고 장악 되지도 않는다"
https://www.nocutnews.co.kr/news/6013410
‘명예훼손’ 혐의 JTBC 압수수색 뒤엔…1년 전 한동훈 ‘꼼수 시행령’
“자의적 해석, 위법 소지” 지적도
https://www.hani.co.kr/arti/society/society_general/1108748.html
( "과거 시행령은 ‘직접 관련성’과 관련해 자세한 조항을 두고 과대 해석을 제한했다... 현재 ‘직접 관련성’은 검사의 자의적 판단에 따를 수밖에 없다." )
"뉴스타파·JTBC 보도 뒤 김만배" 검찰 밝힌 허위 인터뷰 전말
14일 뉴스타파·JTBC 동시 압수수색
보도 기자들에 정통망법 명예훼손 혐의
檢 "기자도 대선개입 의도나 비방 목적"
검찰, 같은 듯 다른 두 보도 배후로 金 지목
언론 단체 반발…檢 "신중하게 접근"
https://www.nocutnews.co.kr/news/6013208
( "검찰이 언론사와 기자 압수수색을 군사작전하듯 나서는 법치 국가가 어디에 있는가" )
뉴스타파, ‘윤석열 명예훼손’ 압수수색에 “역사에 남을 치욕의 날”
뉴스타파 취재진, 2시간여 대치 후 검찰 수사 협조
김용진 대표 “윤석열 정권에 준엄한 심판 내려질 것”
http://www.media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312508
檢, '대선 허위 인터뷰' 뉴스타파·JTBC 압수수색(종합)
보도한 기자·언론사 대표도 강제수사
대선 사흘 전 김만배-신학림 인터뷰 보도
녹취파일 입수 등 전후 경위 파악 차원
2022년 2월 JTBC 보도 수사 선상에
압수물 분석 후 조만간 소환조사 방침
https://www.nocutnews.co.kr/news/6012404
봉지욱 "뉴스타파 사형에 처해달라, 그날까지 취재할 것" [한판승부]
JTBC '尹 수사무마' 사과보도 허위, 용산에 큰절
尹, 조우형 커피 안타준거면 '수사 무마'가 없어진건가?
조우형, 자신에 불리한 얘기는 거짓말 투성이
조우형 단순 대출브로커 아냐, 더 취재할 것
https://www.nocutnews.co.kr/news/6012078
"허위 인터뷰 배후도 수사"...野 "악의 보도 법적 대응"
https://v.daum.net/v/20230913195514195
[현장EN:] "사실 검증 부족…뉴스타파 인용 방송사들 '의견진술'하라"
방심위 방송소위 '김만배 녹취록' 인용 방송사들 '의견진술' 의결
야권 김유진 위원 '불참'·옥시찬 위원 '심의 거부'…여권 3인이 결정
대선 정국서 '사실 검증 노력' 없이 방송했다는 이유
https://www.nocutnews.co.kr/news/6010888
( KBS1 '뉴스9', MBC '뉴스데스크', SBS '8뉴스', JTBC '뉴스룸', YTN '뉴스가 있는 저녁' )
[단독] "제보자 색출, 기자와 회의"…대장동 터진 그때 김만배 행적
검찰, 2021년 9월 화천대유 관계자 녹취록 분석
"안에선 제보자 찾고 밖에선 기자들과 대책회의"
"차분히 대처 못 하고…호떡집에 불난 것처럼"
김만배 당시 행적 재구성…증거인멸 정황 다수
https://www.nocutnews.co.kr/news/6010292
( 화천대유 핵심 관계자 A씨와 정영학(천화동인 5호 소유주) 회계사 두 사람이 나눈 대화 녹취록 )
[단독] JTBC 기자는 '윤석열'을 묻지 않았다
2021년 10월 26일 봉지욱·조우형 100분 녹취록 살펴보니...'검찰발' 정보에 휘둘리는 언론
https://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2960320
( 조우형님의 인터뷰와(2021년 10월) 검찰 진술이(2023년 7월)이 다르다면 어느 것이 맞는지 먼저 확인을 해야 하지 않을까?
* JTBC의 면피를 위한 짜집기 사과?
- 봉지욱-조우형 취재 녹취록 전문을 확인한 결과, 봉 기자는 "윤석열 검사를 만난 적은 없느냐"는 질문 자체를 한 적이 없었다. 질문이 없었으니 "없다"라는 답변 역시 당연히 없다.
- 녹취록 전체에서 '윤석열'이라는 이름은 딱 한번 등장하는데, 오히려 봉 기자가 아니라 조씨의 입을 통해서다. )
뉴스타파 “박성중 의원, 허위주장 유포 중단하고 사과하라”
“박성중, 걷잡을 수 없는 허위정보 유포행위 반복…언론도 검증된 정보만 보도해주길 요청한다”
https://www.media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312418
‘尹수사 무마 의혹 보도’ JTBC 겨눈 檢… 기자 “인터뷰 전문 공개”
대선 전 부산저축銀 브로커 인터뷰
‘尹무관’ 발언 누락·왜곡 경위 주목
압수수색 등 강제수사 가능성도
당시 기자 “조우형·최측근도 취재
사실에 가깝다 판단된 내용 보도”
https://v.daum.net/v/20230911050224802
"윤석열이 조우형 봐줬다"…김만배만 했던 말이 아니다
김만배-신학림 대화가 윤석열 음해 허위 인터뷰?
관련 대화 불과 1분…'조우형 커피' 파편적 언급
신학림이 인터뷰 사례비 주긴커녕 받았다 '모순'
6개월이나 지나 대선 사흘 전에야 보도한다? 왜?
김만배 주장과 일치하는 증언, 녹취록, 조서 다수
남욱‧정영학‧최재경‧이철수 말까지 다 뒤집어야
https://www.mindle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5074
'대선공작'이라기엔 어설픈 사실관계…與 '총공세' 속내는?
'뉴스타파 보도 사태' 두고 김기현 "사형에 처해야"
의혹 살펴보니…일부 사실관계 안 맞거나 짜깁기
부산저축은행 부실 대출사건, 尹의 봐주기 의혹 여전
https://www.nocutnews.co.kr/news/6008742
( '윤석열 검사가 커피를 타줬다'고 최초 보도한 곳은 사실상 뉴스타파가 아닌 다른 매체 ( 2022년 2월 28일 JTBC )
김씨와 신씨가 대화를 나눈 시점 : 대장동 사건이 불거진 초기. 윤석열 대통령이 대선 후보로 확정되기 전 )
‘뉴스타파 등록취소 적극 검토’…오세훈 서울시 일단 발표부터
https://www.hani.co.kr/arti/area/capital/1107528.html
6달 만에 석방된 김만배, 부산저축 관련 ‘허위 인터뷰’ 부인
“염려 차원에서 조우영에게 몇 가지 당부…신학림 녹음 몰랐다”
https://www.hani.co.kr/arti/society/society_general/1107459.html
( “사적인 대화를 녹음하는지도 몰랐다... 그거(녹취)는 신 선배가 저한테 사과해야 할 부분”
* 신씨의 책 3권을 1억6천500만원에 산 이유 : “신 선배가 오래전부터 관련 책을 쓰는 걸 알고 있었다. 굉장히 언론인으로서 뛰어난 분이고, 그분의 평생 업적으로 예술적 작품으로 치면 그 정도 가치가 있다고 생각해 산 것” )
네이버, ‘김만배-신학림 인터뷰 보도’ 뉴스타파에 해명 요구
https://www.hani.co.kr/arti/economy/economy_general/1107450.html
봉지욱 기자 “JTBC ‘尹 수사무마’ 사과 보도가 오히려 허위”
JTBC, 봉지욱 실명 거론하며 “왜곡된 보도에 사과드린다”
봉지욱 전 JTBC 기자 “자료·반론요청 없는 허위 사과보도”
“인터뷰에 윤석열 언급 전혀 없어…JTBC, 용산 엎드린 것”
https://www.media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312374
( JTBC, 봉지욱님을 '희생양'으로 출구전략?
"유력 방송사가 기자 실명을 자막과 리포트에 공개하며 사과 방송을 하는 건 이례적이다. 더구나 봉 기자 입장은 전혀 싣지 않았고, 반론 요청도 하지 않았던 것으로 확인됐다." )
김만배 인터뷰 칼 대는 검찰…‘검사 윤석열’ 봐주기 의혹은 여전
https://www.hani.co.kr/arti/society/society_general/1107281.html
( ‘검사 윤석열’의 부실수사 의혹 : 2011년 대검 중수부 조사 당시 조씨는 대장동 대출의 대가로 10억여원을 편취한 상태였지만, 참고인 조사만 받았다
* 서울중앙지검 관계자 : “(부실수사 의혹에 대한 판단과 별개로) 해당 보도의 주요 내용이 허위라는 것” )
[단독] 압수수색 나흘 만에 신학림 소환 통보‥"허위 인터뷰 아냐" 거듭 반박
https://imnews.imbc.com/replay/2023/nwdesk/article/6521841_36199.html
검찰, 김만배씨 구속 만료 하루 전 자택 추가 압수수색
대선 전 신학림씨 허위 인터뷰 보도 대가 1억 6000여만원 건넨 혐의
https://www.newsfreezone.co.kr/news/articleView.html?idxno=510572
뉴스타파 "신학림-김만배 금전거래 사과…尹정부 공세엔 단호히 맞설 것"
https://www.nocutnews.co.kr/news/6007325
( "신학림씨는 금전 거래가 있기 수일 전인 2021년 9월 15일 김만배씨와 나눈 대화의 녹취록과 녹음파일을 6개월 가까이 흐른 2022년 3월 4일 뉴스타파 취재진에 전달했다"
"당시는 대장동 사건과 관련해 정치권과 검찰에서 흘러나온 의혹과 주장이 무분별하게 쏟아지는 시점이어서 이 사건 핵심 인물인 김만배씨의 육성이 담긴 녹음파일은 보도 가치가 컸다"
"이 결정 과정에 신학림씨는 전혀 개입하지 않았고, 취재진은 촉박한 일정 속에서도 최대한 사실 확인을 위해 노력한 결과를 보도에 담았다"
"윤석열 정부와 검찰은 김만배씨와 신학림씨의 금전 거래를 빌미 삼아, 해당 보도가 완전한 허위였다거나 의도적인 대선 개입이라도 있었다는 양 몰아가고 있다"
"비당파 비영리 독립탐사보도 매체로서 뉴스타파가 그동안 쌓아온 신뢰를 이번 사건을 계기로 완전히 무너뜨리겠다는 의도" )
뉴스타파 "신학림-김만배 금전거래 파악 못해…깊이 사과"
"취재원과의 금전거래, 저널리즘 윤리상 용납할 수 없는 행위"
외부 위원 참여하는 '진상조사위원회' 구성키로
"윤석열 정부와 검찰의 공세에 단호히 맞설 것"
https://www.mediaus.co.kr/news/articleView.html?idxno=306244
대통령실, 김만배 거짓 인터뷰 논란에 "희대의 대선 공작"
https://www.nocutnews.co.kr/news/6006664
“김만배, 100억 출연해 ‘신학림 이사장’ 언론재단 설립 계획”···검찰, 대장동 관계자 진술 확보
https://www.khan.co.kr/national/court-law/article/202309031737001
'김만배 인터뷰' 신학림 압수수색…신학림 "내책 판권 계약"
검찰, '김만배 인터뷰' 대선직전 보도 대가 금품거래 주장
신학림 "책3권 판권 김만배에게 판 돈, 계약서 작성"
뉴스타파 "신학림 김만배간 저작물 거래 알지 못했다"
https://www.newsverse.kr/news/articleView.html?idxno=4049
"尹이 '네가 조우형이야?'"…'김만배 허위 인터뷰' 신학림 압수수색
김만배, 신학림과 2021년 9월 부산저축은행 수사 관련 인터뷰
대출 브로커 조우형, 박영수 전 특별검사 소개 과정 내용 등
"검사가 커피 주면서 몇 가지 묻더니 보내주더라…사건 없어져"
檢, 허위 인터뷰 직전 말맞추기 정황 포착…억대 금품 의심
https://www.nocutnews.co.kr/news/6004599
( 떠오르는 질문 :
1. 김만배님은 돈을 주면서까지 왜 '거짓' 인터뷰 실어야 했을까?
2. 다른 사람이 아닌 신학림님에게 인터뷰를 요청했을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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