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https://ya-n-ds.tistory.com/4073 ( '화천대유' 논란 )
☞ https://ya-n-ds.tistory.com/4216 ( (정영학), 남욱, 정민용, 유동규 vs. (김만배), 김용, 정진상 )
"한겨레, 한국일보, 중앙일보, 채널A. ???"
"한겨레 전 간부 A씨는 2019~2020년 김씨에게 수차례에 걸쳐 9억원을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한국일보 전 간부 B씨는 2020년 5월 김씨에게 1억원을 빌렸고, 중앙일보 전 간부 같은해 6월 1억원을 받은 것으로 전해졌다"
'김만배와 돈거래' 전 언론인 숨진 채 발견…검찰 "깊은 애도"(종합2보)
이달 세 차례 소환조사…"단순 대여금" 혐의 부인 입장
법률대리인 "명예 훼손돼 마음 아파해…강박적 수사는 없었다"
https://v.daum.net/v/20240630181303351
( 전직 한국일보 간부 A씨 )
[단독] 검찰, 김만배와 돈거래한 언론인들 압수수색
https://www.nocutnews.co.kr/news/6131456
불신으로 끝나지 않을 김만배와 언론인의 돈거래 사건
https://www.sisain.co.kr/news/articleView.html?idxno=49515
( 언론에 대한 회의·냉소·무관심 확산 )
김만배와 돈거래한 기자들, 언론 윤리는 어디에
대장동 사건 핵심 김만배씨와 일간지 간부들의 금전 거래 정황이 드러나면서 파문이 일고 있다. 당사자들은 사인 간의 거래라고 주장하지만 정말 대장동 보도에 영향을 미치지 않았을까?
https://www.sisain.co.kr/news/articleView.html?idxno=49549
( 〈뉴욕타임스〉 취재 윤리 가이드라인 : 기자들은 자기가 맡은 분야는 물론이고 앞으로 맡게 될 가능성이 있는 분야의 주식투자를 할 수 없다. 또 특정 직위 이상의 기자들은 규정에 위배되는 개인 자산을 보유하고 있지 않다는 사실을 증명해야 한다. )
'김만배와 9억 거래' 기자, 대장동 수사 때 편집국 부국장
법조계, 청탁금지법 '일정 금액'만 넘으면 적용
일각에선 배임수재죄 의율 가능성도 제기
한겨레, 편집국장 사퇴·경영진 등 조기 퇴진
https://www.nocutnews.co.kr/news/5877053
( 한겨레신문 간부 A씨 : 2019년 정치팀장, 2017년 법조팀장 )
‘김만배와 기자들 돈 거래’ 파장···화천대유와 고문 계약한 전직 기자들도 입길
https://www.khan.co.kr/national/court-law/article/202301091834001
의리 저버린 검찰, 배신당한 언론, '배신의 계절'인가
[정희준의 어퍼컷] 검찰의 피의사실 유포에 협조하다 당한 언론
https://www.pressian.com/pages/articles/2023010909255035925
한겨레 대표이사와 편집국장 사퇴를 알려드립니다
https://www.hani.co.kr/arti/society/society_general/1075051.html
언론사 간부도 모자라서 기자 수십 명도 김만배 접대 연루 의혹
골프 치면서 100만 원~수백만 원 수수 의혹 제기돼
대장동 의혹 여파, 정치권 이어 언론계까지 번져
‘금전 거래’ 연루된 언론사, 관련 보도 침묵
http://www.media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307835
< 뇌물맛집 >
http://www.mindle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1181
< 검찰 발 보도에 따르면 주요 일간지 간부 3명이 거액의 돈을 김만배로부터 받음 >
https://www.facebook.com/amdg77/posts/pfbid021jn9PFGtD2RPoH6m7z45Uskwa75Vr46zaj2xyt5725pye9hkBwL2NgMS26zz4WBol
"김만배, 기자들과 억대 돈 거래"‥대장동 불똥 튄 언론계
https://imnews.imbc.com/replay/2023/nwdesk/article/6443293_36199.html
김만배-현직언론인 돈거래에 민주당 소극적인 까닭은
http://www.media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307846
대장동 키맨 김만배 "기자들에게 현금 2억씩, 아파트 분양권도 줬다"
정영학 녹취록, 새로운 비자금 사용처로 ‘기자들’ 등장
김만배 “기사 막으려 기자들에게 현금 2억씩 주고 아파트 분양권도 줬다”
https://www.newstapa.org/article/mus5Z