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연암과 다산 사이

블로그 이미지
문패 달고 보니까 넘 커다란 이름이네요 ^^; 행여 고래 등 사이에 끼인 새우가 되지 않기를 ㅎㅎ 연암은 고미숙님의 '열하일기, 웃음과 역설의 유쾌한 시공간'에서, 다산은 '다산연구소' (http://www.edasan.org)에서 삘 받았슴다. 잼난 놀이터가 되었으면... ^^
by 명랑만화
  • Total hit
  • Today hit
  • Yesterday hit
04-29 00:01

☞ https://ya-n-ds.tistory.com/4014 ( 윤석열님 ) 

 

☞ https://ya-n-ds.tistory.com/3998 ( 검찰총장 아내 사건 ) 
☞ https://ya-n-ds.tistory.com/3660 ( 검찰총장 장모 사건 ) 

 

"2015년 2월23일 서울중앙지검 형사3부 조기룡 부장검사 명의로 무혐의 처분" 

 

 

'세무조사 무마' 윤우진, 징역 10개월…법정구속은 피해 
세무조사 무마 대가로 뒷돈 챙겨
25일 징역 10개월 선고
현재 다른 사건에서도 뒷돈 받아 재판 中
윤우진은 尹대통령 최측근 윤대진 검사 친형 
https://nocutnews.co.kr/news/6034621

 

윤우진 ‘봐줬던’ 그 검찰 봐주지 말라
이제 관심은 2012~2015년에 이뤄진 검찰의 ‘윤우진 봐주기’ 여부에 대한 수사다. 현재 검찰이 과거 검찰의 ‘윤우진 사건 암장 과정’을 밝히지 않는다면 곁가지만 수사하고 끝내는 셈이다. 
https://www.sisain.co.kr/news/articleView.html?idxno=46273 
( 암장(暗葬) 쓰리 콤보 : 2012년 검찰의 압수수색 영장 여섯 번 반려, 2103년 검찰 구속영장 반려, 2015년 2월23일 윤씨에게 무혐의 처분, 
-> 누가, 왜, 어떻게 윤우진 사건을 덮었을까?
cf. 첫째, 윤우진씨 뇌물수수 의혹. 둘째는, 2012년 검찰의 경찰 수사 방해, 2015년 검찰의 무혐의 처분 등 ‘봐주기’ 의혹. 셋째는 윤우진씨한테 접대를 받은 검찰이나 경찰 등 고위 인사들의 뇌물수수 의혹 ) 

 

윤석열, '윤우진 수사 리스크' 벗었지만…의혹 규명됐나 '물음표' 
檢, '윤우진 육류업자 뇌물 사건' 기존 불기소 처분 뒤집어
재수사 결과 윤우진 '수억 뇌물수수 혐의' 추가기소
6년 전 '봐주기 수사 의혹'은 여전히 물음표
https://www.nocutnews.co.kr/news/5681501 

 

6년 만에 바뀐 결론…檢 10년 전 윤우진 '뇌물수수 의혹' 기소 
윤우진 '2011년 뇌물수수' 6년 만의 재수사로 재판行
'기소 의견' 송치받고 무혐의 처분한 2015년 수사 결론 뒤집어
'변호사 소개 의혹' 윤석열은 '불기소'…"공소시효 지나"
https://www.nocutnews.co.kr/news/5681302 

 

'윤우진 수사 무마' 의혹 윤석열·윤대진 불기소.."시효 지나" (종합) 
https://news.v.daum.net/v/20211229151444604 

 

檢, '뒷돈받고 브로커 의혹' 윤우진 전 세무서장 구속 기소 
2011년 '육류업자 뇌물수수 의혹' 재수사도 진행 중 
https://www.nocutnews.co.kr/news/5678389 
( 장모님도 그렇고, 윤석열님이 검찰에서 나오니까 수사가 진행되나 봅니다. 
아내가 마지막 보루인 듯~ ) 

 

[딥뉴스] 윤우진 사건 핵심 골프장 압수수색, 검찰은 껍데기만 내줬다 
육류업자 로비 의혹 골프장 영장 번번이 기각 왜
7번 중 '윤우진' 실명 특정한 1번만 청구한 것으로 알려져
차명으로 골프 친 정황 포착해 신청한 '핵심 영장'은 반려
당시 경찰 관계자들 "이해할 수 없는 수사 지휘였다" 증언
https://www.nocutnews.co.kr/news/5678282 

 

윤우진 구속... 대윤이 소윤을 버렸다? 
https://www.ajunews.com/view/20211208141250614 

[영상] '뒷돈받고 브로커 의혹' 윤우진 결국 구속…"혐의 소명·증거인멸 우려" 
서울중앙지법 "범죄 혐의 소명…증거인멸 및 도망 염려"
'윤우진 로비 대상' 전현직 고위공직자 수사 확대 가능성
2011년 '육류업자 뇌물수수 의혹' 檢 재수사도 탄력 전망 
https://www.nocutnews.co.kr/news/5669909 

 

윤우진 사건, ‘봐주기’로 치면 검찰이 1등
https://www.sisain.co.kr/news/articleView.html?idxno=45817 

그때 그 검찰 간부들, ‘윤우진 사건’에 대해 이렇게 말했다 
https://www.sisain.co.kr/news/articleView.html?idxno=45820 
( 서울 중앙지검 형사3부장들이 수상하다는~ 이형택, 장영수, 조기룡
- 압수수색 영장 기각, 윤우진 구속영장 반려, 윤우진 무혐의 처리 ) 

 

檢 '스폰서 의혹' 윤우진 前 용산세무서장 소환 조사 
https://www.nocutnews.co.kr/news/5649483 

 

윤우진 사건, ‘봐주기’로 치면 검찰이 1등  
https://www.sisain.co.kr/news/articleView.html?idxno=45817 

법조계부터 언론계까지, 윤우진 통하면 ‘프리패스’였다 
https://www.sisain.co.kr/news/articleView.html?idxno=45748 

윤우진 사건, 경찰은 파헤쳤고 검찰은 덮었다 
누가, 왜, 어떻게 윤우진 사건을 덮었을까? 〈시사IN〉은 두 가지 핵심 자료를 입수했다. 경찰의 불구속 기소 송치 의견서와 검찰의 불기소 결정서다. 그동안 공개되지 않았던 문서들이다. 
https://www.sisain.co.kr/news/articleView.html?idxno=45758 

 

檢 '스폰서 의혹' 윤우진 압수수색…강제수사로 속도 내나 
https://www.nocutnews.co.kr/news/5623595 

 

윤석열의 아킬레스건, 윤우진 전성시대 
국세청 고위직이었던 윤우진씨는 수사 도중 해외로 도주해놓고도 구속되지 않았고, 무혐의 처분을 받아 복직했다. 윤씨는 윤대진 검사장과 형제이고, 윤 검사장은 윤석열 전 총장과 의형제다.
https://www.sisain.co.kr/news/articleView.html?idxno=45358  
( 서울중앙지검 형사3부장 : 이형택, 장영수, 조기룡 + 윤대진 & 윤석열 = ? 
‘세무공무원 뇌물수수 의혹. 경찰 소환조사. 도피성 해외 출국. 무단결근. 파면. 8개월간 해외 떠돌이. 인터폴 수배. 강제송환. 경찰 신병 확보. 구속영장 신청. 검찰 반려. 검찰 무혐의 처분. 복직. 정년퇴직’ ) 

 

"1억 원 줄테니..." 윤우진의 피해자 회유 영상 공개 - 뉴스타파 
https://youtu.be/ys3Mpgm74eY 

 

"윤우진-검찰 커넥션 고발하자 수사 중단"... '윤우진 스폰서' 폭로 ① 
https://newstapa.org/article/mnPNr 

 

"윤석열이 변호사 소개했다"는 윤우진, 사외이사 사퇴
22일 사퇴한 것으로 확인… 최근 <뉴스타파> 보도 등으로 인한 사퇴인 듯 
http://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2761119 

 

'윤우진 사건'과 윤석열.."'국민 위한 검찰'이 아니라 '업자 위한 검찰'"

하승수 변호사 "윤석열, 사람에게 충성하지는 않지만, 친한 사람은 봐 준다?"

http://www.newsfreezone.co.kr/news/articleView.html?idxno=287718 

 

윤석열 개입 의혹 '윤우진 사건'...알려진 것보다 훨씬 크다 

 검찰 재수사 ‘2012년 윤우진 전 용산세무서장 뇌물 수수 사건’ 전말

 윤우진, 뇌물 준 업자 위해 국세청 상대 전방위 로비 의혹

 뇌물 준 업자 달력에 ‘OO호텔, 윤우진 10시, 신OO 국장, 정OO 사무관’ 

 윤우진, 내연녀 계좌로 수천만 원 받아 아파트와 가전제품 구매 의혹

 국세청 간부들, “윤우진이 장난친 듯” “기억 없다” 등 해명

https://newstapa.org/article/0uzGB 

 

'윤우진 뇌물 사건' 핵심 3인방은 어디에... 추가 로비의혹 나와 

 ‘윤우진 전 용산세무서장 뇌물사건’ 핵심 관계자 3명 연락 안 돼

 뇌물 준 육류업자, 차명폰 제공 D세무법인 및 해외도피 관련 외식업체 M사 대표

 윤우진, 용산세무서장 때 D세무법인 통해 억대 금품 수수 의혹

https://newstapa.org/article/Q3K4c 

 

'윤석열 측근 친형' 수사 무마 의혹 속도…檢 골프장 압수수색 

서울중앙지검, 19일 인천 S골프장 압수수색

윤석열 측근 윤대진 친형 뇌물수수 의혹 수사

추미애, 윤석열 '개입·무마 의혹' 재조사 지시

https://www.nocutnews.co.kr/news/5450115 

 

윤대진 검사장 친형 윤우진, '변호사법 위반' 참고인 조사 

https://www.nocutnews.co.kr/news/5439058 

 

검찰, '윤석열 측근 친형' 전직 세무서장 근무지 압수수색   

https://news.v.daum.net/v/20201029212025291 

 

윤석열 청문회 달군 '윤우진 사건', 중앙지검 형사1부 배당

주광덕 자유한국당 의원이 뇌물수수 혐의로 고발한 사건

https://www.nocutnews.co.kr/news/5180661 

 

[뉴스타파] 윤우진 뇌물 사건' 때 윤석열도 수사대상... MB 민정수석실 외압, 경찰수사 막혀

https://newstapa.org/article/yxkT6

( ‘윤우진 사건’은 영장청구권을 가진 검찰이 경찰이 신청한 압수수색 영장을 6차례나 기각 + 윤 전 서장이 해외로 도피

+ 2012년 당시 이명박 청와대의 핵심인사가 경찰 수사에 외압을 행사했다는 의혹 )

 

'尹 살리기' 연이은 해명에도 '잔불'은 여전

"윤우진 사건 소개는 윤석열 아닌 윤대진"

윤석열 '위증' 논란…윤대진·이남석 적극 해명

해명 불구…'윤석열 인터뷰·이남석 선임' 논란 불씨

https://www.nocutnews.co.kr/news/5179892 

 

'선임 안됐다던' 이남석…판결문엔 버젓이 '윤우진 변호인'

윤석열, "변호사 소개했지만 선임 안됐다" 해명과 안맞아

https://www.nocutnews.co.kr/news/5179890 

 

윤석열 "변호사 소개" 인정…'위증' 의혹에 석연찮은 해명까지

뉴스타파, 7년 전 육성 녹음파일 공개

윤우진 뇌물수수 혐의사건 "변호사 소개"

청문회 발언은 거짓말로…'선서'도 무색

야권 "변호사법 위반", 여당도 "사과하라"

"소개 했지만 선임 관여 아냐"…임명될까

https://www.nocutnews.co.kr/news/5179222 

 

'윤우진 사건' 수사팀장 "검찰의 잇딴 영장 기각, 의아했다"

윤석열 청문회에 출석…"변호사 소개 문자엔 윤석열이 아니라 '윤 과장'"

https://www.nocutnews.co.kr/news/5179151

( '윤 과장 말씀 듣고 전화드립니다' ) 

 

[단독] 2012년 민주당 내부 문건 "윤석열, 윤우진 골프·향응 접대 멤버"

민주당, 당시 '윤우진 전 용산세무서장 사건' 관련 문건 작성

윤석열 검찰총장 후보자 비롯한 검찰 고위 간부들 의혹 담겨 있어

https://news.v.daum.net/v/20190705140105576

 

 

AND

ARTICLE CATEGORY

분류 전체보기 (4300)
올드Boy다이어리 (528)
올드Boy@Jeju (83)
올드Boy@Road (129)
올드Boy@Book (57)
숨은길찾기 (14)
스펙트럼 (104)
우물밖엿보기 (32)
교회에말걸기 (225)
이어지는글들 (52)
하하호호히히 (73)
어?...아하! (121)
대한늬우스 (1569)
세계는지금 (254)
차한잔의여유 (64)
La Vita E Bella (228)
좋은나라만들기 (91)
트위터세상 (67)
사람&말 (585)
호모파베르 (20)

RECENT ARTICLE

RECENT COMMENT

RECENT TRACKBACK

CALENDAR

«   2024/04   »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ARCHIV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