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https://ya-n-ds.tistory.com/3660 ( 검찰총장 장모 사건 )
☞ https://ya-n-ds.tistory.com/3973 ( '쥴리' 논란 )
☞ https://ya-n-ds.tistory.com/4030 ( 검찰총장 장모 사건 - 양평 아파트 개발 )
☞ https://ya-n-ds.tistory.com/4014 ( 윤석열님 )
☞ https://ya-n-ds.tistory.com/3974 ( 검찰가족 봐주기 편파 불기소 논란 )
☞ https://ya-n-ds.tistory.com/3998 ( 검찰총장 아내 사건 )
"2003년 스포츠센터에 걸린 근저당부 채권을 사들여 건물을 되파는 사업 계획에 최 씨가 동참해 초기 투자금 10억 원 + 수익 반반 나누기
-> 53억 천만 원의 차익이 발생 -> 최씨가 26억 5천 5백만을 주지 않음 -> 가압류
-> 2003년 12월 24일, 최 씨는 정 씨를 강요와 사기 미수 등의 혐의로 고소
-> 2005년 9월 22일, 법무사 백 씨 양심 선언 : 정대택 씨와 최 씨가 이익을 나누기로 한 약정서를 자신이 직접 작성
(최 씨가 실제로 법무사 백 씨에게 현금 2억 원을 지급)
-> 검찰이 백 씨를 변호사법 위반으로 기소 : 백 씨는 진술을 번복한 지 8일 만에 구속됐고, 결국 유죄를 선고받아 2년 옥살이
-> 2008년 8월 22일, 백씨가 정대택 사건에서 모해위증을 했다며 송파경찰서에 자수
-> 정대택 : 윤 총장 장모 최 씨와 부인 김건희 씨 등을 고소
-> 검찰은 관련 사건 모두를 불기소 처리하고 오히려 정대택 씨의 고소 내용이 허위라며 4차례나 그를 무고 혐의로 기소해 2번을 실형 살게 함"
대법 "윤석열 장모, 모해위증 혐의 불기소 타당"
53억원 이익금 둘러싼 다툼에서 시작
"尹장모, 모해위증 혐의 불기소 판단 타당"
https://www.nocutnews.co.kr/news/6096283
( "'장모' 방탄?"
* 정대택씨 주장 : "약정에 입회한 법무사 백모씨가 최씨로부터 대가를 받고 자신의 강요 사건 재판에서 위증했다고 주장"
-> 최씨는 2010~2011년 정씨를 무고와 정보통신망법 위반(명예훼손) 혐의로 다시 고소
-> 정씨는 무고·명예훼손 재판에서도 최씨가 자신을 해칠 목적으로 허위 사실을 증언했다며 2020년 3월 최씨를 모해위증 혐의로 또다시 고소 )
'최은순 승소' 판사 가족, 최씨 측근과 부동산 투자
윤모 판사, 정씨 사건서 강요죄 등 가장 중요한 판결
정씨에게 징역 2년에 법정구속 선고…최씨 측 완승
판결 이후 최씨 최측근 김씨와 판사 부인 부동산 거래
땅 공동 매입하고, 일부 땅은 판사 부인쪽으로 이전
"우연의 일치일뿐" 해명…법조계 "부적절한 거래" 지적
https://www.nocutnews.co.kr/news/5968629
( 한국 사회에는 참 특이한 '우연'들이 많죠? 요즘은 윤석렬님 주위에서... ^^; )
"최은순 4건 위증" 구속기소 의견…검찰이 뭉갰다
최씨과 최측근 강요죄 등 1심 재판 과정에서 위증 결론
최씨 "도장 변조 안했다" 증언도 경찰은 "범죄혐의 인정"
경찰 구속기소 의견에도 결국 '벌금형' 약식기소로 끝내
정대택씨는 무고 인지수사만 3번…경찰 수사와 정반대
https://www.nocutnews.co.kr/news/5968628
( 사건을 지휘한 검사는 도장이 지워졌다고 했다가 돌연 도장이 보인다면서 정씨를 무고죄로 기소한 이모 검사
+ 인지수사로 정씨를 기소한 김 전 검사 + 최씨 말을 근거로 정씨를 되레 무고 혐의로 수사한 신모 검사 )
[단독]판사 눈에만 보인 도장…법원 감정은 尹장모 진술 배격
'강요죄'로 정씨 고소때 낸 약정서에 도장 안 보여
최씨 "복사하고 팩스로 보내면서 흐려졌다" 해명
판사도 "눈으로 쉽게 확인 가능"…최씨 손 들어줘
법원 의뢰 감정서는 "삭제 가능성" 판결과 정반대
양심고백 법무사 "최씨가 도장 지운다 했다" 증언
https://www.nocutnews.co.kr/news/5967822
"가져갈 것도 없는데 압수수색.. 김건희씨가 속이 탔겠죠"
[스팟 인터뷰] '쥴리 의혹 제기' <더탐사> 박대용 기자
http://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2860273
< 김건희씨와 양재택 검사가 10박 11일 동안 체코에서 뭘 했을까요? >
https://www.facebook.com/groups/237634229901044/posts/1719187978412321/
( 양재택 검사와 해외여행을 다녀온 후 최은순은 무죄가 되고, 정대택씨는 무고죄가 되어... )
"김건희씨와 과거 양재택씨와 관계가 어떠 했기에..?"
"김건희·양재택 유럽여행 간 사실 입수" 열공TV "부인 할려면 '강력한 법적조치' 하라"
"김건희가 양재택 전 검사와 유럽, 체코(프라하)로 여행을 간 사실이 있음을 취재를 통해 입수"
http://www.newsfreezone.co.kr/news/articleView.html?idxno=354959
"윤석열 장모 부탁으로 3억 원 합의 시도했다"
[검증] 2010년 9월 정대택씨와 만났던 A씨의 증언... 합의 불발 직후 검찰, 정씨 구속영장 청구
http://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2791676
‘尹 장모 모해위증 혐의’ 시효 임박... 검찰, 고소인 정대택씨 소환조사
http://www.lawandp.com/view/20211101150309812
윤석열 가족 사건 피해자 "유검무죄...철저히 수사해야"
"윤석열, 장모 뒷배 봐줘...국감서 위증도"
https://www.ajunews.com/view/20201112145419857
( 양재택 검사 )
< 나 정대택을 소환... 신문하시오 > ( 정대택 )
https://www.facebook.com/permalink.php?story_fbid=3476547695735094&id=100001396948578
반전에 또 반전... 윤석열 캠프에 반박하는 김건희 외할아버지 6년 전 진정서
[검증] 오마이뉴스 첫 보도에 윤 캠프 "왜곡"이라 하지만... 2015년 5월 "최초 탄원서가 사실"
http://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2770731
( 김건희 작은외할아버지 최씨 <-> 김충식 ( 최씨는 "최은순과 내연관계"이고 "본처가 있던 사건 브로커"라고 표현) )
김건희 외할아버지 9년 전 탄원서 "검사 권력 이용해 누명 씌우고 자랑"
[단독] 장모 최은순의 작은아버지 최씨, 2012년 8월 공증 받아 서울동부지법에 제출
http://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2765324
모친을 치매 환자로 치부한 양 전 검사의 ‘꼼수’···“손바닥으로 하늘을 가리나”
“윤석열은 무차별한 언론탄압 중지하고 ‘진실의 링’에 올라 검증받아야”
https://www.kgnews.co.kr/mobile/article.html?no=660274
양재택 "우리 어머니 치매"..그래서 서울의 소리가 찾아갔습니다..점 보러.
https://youtu.be/jq_wFbPOCIc
尹· 양재택 모친의 치매?..등기부등본의 의미는 어떤거..?
http://www.newsfreezone.co.kr/news/articleView.html?idxno=328381
양재택 "강진구, 부모도 없나"..치매 母진단서 공개
"94세 치매환자 이용한 사건 한국언론의 치부로 기록될 것"
윤석열 캠프, '김건희 동거설' 보도 강진구 등 3명 형사고발
https://news.v.daum.net/v/20210728155951124
양재택 전 검사 모친의 분노 “김건희는 만나지 말았어야 했다”
https://www.kgnews.co.kr/mobile/article.html?no=659142
윤석열 장모 작은어머니 "명신이(김건희)가 양 검사 꽉 쥐고 있다"
[검증] 윤석열 - 최은순·김건희 - 양재택 전 검사, 그리고 조남욱 전 삼부토건 회장 ①
http://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2756091
( 미묘한 송금시점... 2004년 3월 정대택 기소, 7월 해외여행, 8월과 10월 송금 )
[시사기획 창] 유검무죄? 17년의 소송 , 누가 아들을 죽음으로 몰았나
https://youtu.be/Qkoz-kp15t8
[시사기획 창] 검찰총장 장모의 ‘17년 소송’ 총정리 해드립니다.
https://youtu.be/bkLPrFaxmU4
[단독] '윤석열 장모' 최 씨 송금 의혹.."특수활동비로 갚았다"
https://news.v.daum.net/v/20200424215850914
( 양모 검사 ^^; )
심인보 "윤석열, 장모님의 고소전에 현관예우 없었을까?"
스포츠센터 투자 차익으로 법적 공방
담당 법무사, 장모에게 회유받았다 주장
부동산 투자에 활용한 위조 잔금증명서
위조 과정에서 김건희씨 지인 관여 논란
당시 윤석열 좌천? 검찰 모르는 이야기
https://www.nocutnews.co.kr/news/5312291
'정대택 잔혹사', "16년 동안 '윤 총장 장모'와 무슨일이 있었나?"
http://www.newsfreezone.co.kr/news/articleView.html?idxno=221410
윤석열 장모 사건..김건희 씨도 깊숙이 개입
https://newstapa.org/article/_qx4L
( * 스포츠 센터 사업 : 정대택 + 최씨(윤석열 장모) : 수익을 반씩 나누기로 한 약정서 체결 - 백 모 법무사 참여 -> 사업 성공 후 최씨가 정대택씨에게 수익을 주지 않음
-> 법정에서 백씨는 최씨에게 유리한 진술해서 정대택씨가 패소
* 검찰이 정대택 씨를 무고죄로 기소 : 2005년 9월 22일, 백씨가 진술을 뒤집음 ...
* 검찰이 백 씨를 변호사법 위반 기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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