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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암과 다산 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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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패 달고 보니까 넘 커다란 이름이네요 ^^; 행여 고래 등 사이에 끼인 새우가 되지 않기를 ㅎㅎ 연암은 고미숙님의 '열하일기, 웃음과 역설의 유쾌한 시공간'에서, 다산은 '다산연구소' (http://www.edasan.org)에서 삘 받았슴다. 잼난 놀이터가 되었으면... ^^
by 명랑만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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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23 23:35

☞ https://ya-n-ds.tistory.com/4253 ( 김건희님 ) 

 

☞ https://ya-n-ds.tistory.com/463619 ( 명태균 게이트? ) 

☞ https://ya-n-ds.tistory.com/463635 ( 명태균 게이트 - 민주당 진상조사단 ) 

☞ https://ya-n-ds.tistory.com/463633 ( 명태균 게이트 - 신용한님 제보 ) 
☞ https://ya-n-ds.tistory.com/463636 ( 명태균 게이트 - 강혜경님, 김태열님 제보 ) 

 

☞ https://ya-n-ds.tistory.com/463634 ( 김영선님 ) 

 

☞ https://ya-n-ds.tistory.com/463648 ( 한기호님 ) 

"김건희 - 명태균 - 김영선 ?" 

"2022년 경남 창원의창 재보궐 선거 공천" 

 

"김건희 - 이철규 - 이원모 ?" 

"김영선 - 이준석 - 김종인 ?" 

 

"2022년 5월 9일 타이라인 :

이준석->명태균 (2022년 5월 9일 오전 0시 20분) : '대통령은 김영선 전 의원 경선 치러야 한다더라' ]
[윤석열 대통령 (당시 대통령 당선인 / 2022년 5월 9일 (10시 12분)) : 공관위에서 나한테 들고 왔길래 내가 김영선이 경선 때부터 열심히 뛰었으니까 그거는 김영선이를 좀 해주라 그랬는데 말이 많네. 당에서…]
[명태균 (2022년 5월 9일 (10시 12분)) : 진짜 평생 은혜 잊지 않겠습니다. 고맙습니다.] 
[명태균-강혜경 통화 (2022년 5월 9일 (10시 19분)) : 사모하고 전화해, 대통령 전화해가지고 대통령 '나는 김영선이라 했는데' 이라대.] 
( [명태균 (2022년 6월 15일) : 지 마누라가 옆에서 '아니 오빠 명 선생 그거 처리 안 했어? 명 선생이 이렇게 아침에 이래 놀래셔서 전화하게 만드는…오빠, 대통령으로 자격 있는 거야?'] ) 
[강헤경<->김영선 (낮 12시 33분) : 강혜겅 "축하드립니다" - 김 전 의원 "아직 보안이니 조심하라"]
[명태균->강혜경 (오후 4시 39분) : "이제 김영선이 본선 후보. 선거 사무소 현수막과 인테리어를 바꾸라"] 

 

 

이기인 "대통령 공천 개입 확인사살…가세연 꾸정물 변호사 또 왔네" 
https://www.pressian.com/pages/articles/2024111216504900221 

'尹개입 의혹 키맨' 윤상현, 공천당일 입장 바꿔…檢조사 불가피 
2022년 지방·보궐선거 공천관리위원장 윤상현 의원
9일 '尹-명' 통화 전날까지 '경선 원칙' 입장
10일 '전략공천'으로 입장 급선회
檢, 尹-명 통화시점 전후 사실관계 일부 파악 
https://www.nocutnews.co.kr/news/6243901 

"김영선 좀 해줘라" 말한 '2022년 5월 9일' 무슨 일이?…상황 재구성 
https://v.daum.net/v/20241112191148700 

"명태균, 김 여사 봉하 방문 때 '대통령 특별열차' 탔다" 주장 제기 
"김 여사 탄 KTX 특별열차에 명태균, 김영선도 탑승" 증언 나와 
https://v.daum.net/v/20241112081501676 

[단독] "건진법사가 공천? 여사·대통령 녹음 없었으면 어쩔뻔" 호통 친 명태균 
"김영선이 건진법사가 공천 줬다 말해"
"여사·대통령 녹음 없었으면 어쩔 뻔 했나" 
https://v.daum.net/v/20241110161017265 

[단독] 명태균 "김건희가 쫄아서 물어본다"…공천 개입 소문에 입단속까지 
'김 여사가 자기 팔고 다닌다고 전화"
"유일하게 개입, 들통날까 전전긍긍" 
https://v.daum.net/v/20241110161024268 

"김건희·대통령실에 반론요청하자 명태균이 연락왔다"
[2024년 10월 수상자] '공천개입 의혹 첫 보도' <뉴스토마토> 김진양·박현광·한동인·유지웅 기자 
https://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3078117 

강혜경부터 신용한까지…'김건희 의혹' 키우는 국힘 출신 인사들 
강혜경·신용한, '윤석열 캠프, 미공표 여론조사 보고받았다' 일치
여권 출신 폭로, 명태균·대통령실 주장과 정면 배치 
https://v.daum.net/v/20241029124327677 

'김 여사와 통화' 설명도…"윤상현한테 전화했다" 
https://v.daum.net/v/20241101005714107 
( "선생님. 윤상현이한테 전화했습니다. 보안 유지하시고 내일 취임식 오십시오" 
"지 마누라 옆에서 아니 오빠 명 선생님 그거 처리 안 했어? 명 선생이 이렇게 놀라셔가지고 전화오게끔 만든 게 오빠가 대통령으로 자격이 있는 거야?" ) 

 

"장난치지 말자" 반발…진실공방 번진 '해명' 뜯어보니 
https://v.daum.net/v/20241009190714892 

이준석 “대통령실, 새빨간 거짓말···취임 후 명태균·김건희 메신저 대화 봤다” 
대통령실 고위 관계자 해명 연일 반박 
https://v.daum.net/v/20241009135822607 

[단독] 김종인 “윤 첫만남 자리에 명태균 있었다…김건희 동석” 
“2021년 7월 윤 대통령이 직접 만나자고 해” 
https://www.hani.co.kr/arti/politics/politics_general/1161681.html 

명태균, 대통령 부부와 친분 주장하며 "내가 입 열면 세상 뒤집힌다" 
https://news.jtbc.co.kr/article/article.aspx?news_id=NB12218016 
( 지난해 4월 6일 김 여사와 나눈 텔레그램 메시지 ) 

대통령실 "尹, 명태균과 별도 친분 없어…대선 경선 후 연락 안해" 
"자택에서 만난 건 명태균 등 보안 요구 때문…별도 친분 있어 온 것 아냐" 
https://www.nocutnews.co.kr/news/6224451 

 

검찰 명태균 태블릿 등 6대 확보...김건희 공천개입 의혹 풀리나?
압수물 포렌식 절차 돌입, 대가성 여부 물증 확보 관심 
https://www.goodmorningcc.com/news/articleView.html?idxno=406119 

천대엽 법원행정처장 "김여사 공천 개입 적철지 않아" 
https://v.daum.net/v/20241007140829134

 

명태균 “한 달이면 하야하고 탄핵일텐데 감당되겠나” 
https://www.khan.co.kr/politics/politics-general/article/202410072115001 
( 용산에 대한 '협박'? ) 

 

명태균 “내가 천공보다 좋으니 천공이 날아갔겠지” 주장 
https://www.khan.co.kr/politics/politics-general/article/202410071018001 

김영선 회계책임자 폭로 "대선 여론조사 대가가 김영선 공천" 
강혜경 "명태균, 조사 비용 3억6천 못 받아"... 박은정 "미래한국연구소 여론조사, 무상 제공했다면 정치자금법 위반" 
https://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3068364 
( 강혜경 : 미래한국연구소 -> 김영선 의원 보좌관 
* 미래한국연구소 : '면밀 여론조사' 비용=3억 6천만원 -> 대가로 재보궐 선거 김영선 공천 ) 

[역전의 용사들] 김영선 회계 책임자 강혜경 전격출연 "김건희 공천은 사실이다" (전계완, 노영희, 강혜경) 
https://www.youtube.com/watch?v=dg4Ka818m0g 

‘김건희 공천개입’ 의혹 명태균 연구소, 선거 때 불법 여론조사 
김영선 당선 시기 포함 2019~2022년
고발 4번, 과태료 1번, 경고 3번 처분 
https://www.hani.co.kr/arti/society/society_general/1161198.html 

"김건희 여사-명태균 통화 녹음 여러 번 들어" 
https://imnews.imbc.com/replay/2024/nwtoday/article/6642838_36523.html 
( 2023년 12월 3일 명태균 씨와 김영선 당시 국민의힘 의원 회계책임자였던 강 모 씨와의 전화통화 : 
"'윤한테 보고 해야 돼. 윤이 보고 달라 하네. 빨리 자료 달라 하네.' 아침에 사무실 들렀다가 보고서 가지고 비행기 타고 가고. <그럼 직접 보고를 드리는 거예요 후보한테?> 네, 직접. 윤도 만났고 김 여사도 만났고." ) 

 

[단독] 김건희-명태균 텔레그램 첫 직접 확인...김 여사 “김영선 단수면 나도 좋지” 
총선 앞두고 9차례 텔레그램
김 여사 "단수면 나도 좋지...경선이 원칙" 
https://v.daum.net/v/20241002160240369 

명태균 "나는 그림자 선거전략가‥윤석열·오세훈·이준석·안철수 도와" 
https://imnews.imbc.com/replay/2024/nwdesk/article/6641726_36515.html 

새벽4시 칠불사 삽질 사진, 이준석 해명은? "기념 식수 부탁해서…주술은 아냐" 
https://www.pressian.com/pages/articles/2024092509120569602 

김건희 녹취 보도 파문, 엇갈린 국민의힘 내부 
친윤 "정부 공격 목적" , 친한 "정치적으로 문제 될 여지", 안철수 "제대로 수사해야" 
https://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3065396 

김건희 또 '공천 개입' 논란…"이원모 배지 달게 해주려 저XX 떨어" 
https://www.pressian.com/pages/articles/2024092411390749452 
( 김건희 - 이철규 - 이원모 ) 

尹 대통령실 비서관 녹취록 "여사가 왜 끼어들어 공천을 이원모를 줘"  
https://www.youtube.com/watch?v=dk_lXmX5GC8 

김여사 총선 개입 의혹 보도…노심초사 與, 발 빼려는 이준석 
野, 주가조작·명품백 이어 공천개입 의혹 공세 "특검 수용하라"
대통령실 무대응…與는 "아직 근거 없다"면서도 예의주시
"김 여사 정치적 입지 생각했을 때, 명씨와 대화 부적절" 비판도
이준석 "김 여사 '돕기 어렵다'는 취지"라며 기존과 다른 모습
"터무니 없는 제보 판단" vs "명씨 연관 추가 폭로 염두" 엇갈린 해석 
https://www.nocutnews.co.kr/news/6214749 

김여사 빌미로 공천 압박? 이철규 "그런 적 없다" 
https://www.nocutnews.co.kr/news/6214746 

"여사랑 통화" 다음 날 척척…명태균 녹취파일 공개 '파문' 
김영선, 명태균 통화 다음 날 단수 공천
윤상현 "한마디로 소설 같은 이야기"
https://v.daum.net/v/20240920075643966 

'김건희 공천 개입' 의혹 명태균 "김 여사가 '난 힘이 없다'"고 말해" 
명씨 "김 여사와 공천 메시지 주고받은 건 나" 
공천 개입 보도 언론사 경찰에 고소 
https://v.daum.net/v/20240919171133752 

[단독] 김용남 "개혁신당 지도부, 3·1절에 '김영선 폭로·비례 요구' 논의" 
https://v.daum.net/v/20240919152127411 

이언주 "여사 개입? 김영선 보선 공천부터 이례적…칠불사 회동 `그랬구나` 생각" 
'김건희 여사 문자' 공천개입 의혹 폭로된 김영선에 "그것뿐만 아냐"…2022년 '텃밭' 보선 공천부터 의심
"'金여사 픽' 이런 건 파다했다…공천 외에도 계약, 거래 등 정상적이지 않은 의사결정마다 '뭐지? 혹시' 말 나와" 
https://v.daum.net/v/20240919131916562 

 

“나는 김영선” 윤 대통령 부부 공천 개입 의혹···부인에도 당내 ‘불안’ 
https://www.khan.co.kr/politics/politics-general/article/202409191548001 

[단독] ‘김건희 공천개입 의혹’ 명태균, 김 여사가 대통령 취임식 초대 
https://www.hani.co.kr/arti/society/society_general/1158806.html 
( 명태균 - ㄱ씨 통화 : “사모하고 전화해가, 대통령 전화해가지고 (따졌다). 대통령은 ‘나는 김영선이라 했는데’ 이라대" ) 

건진→천공 이번엔 명태균 "김영선 컷오프야. 여사가 직접 전화 왔어"
"명태균, 특히 여사와의 관계로 공천도 좌지우지하는 실세였기 때문에 가능"
"칠불사 회동, 이준석-김영선 '김건희 공천개입 폭로' 논의" 
https://www.amn.kr/49719 

국힘, ‘김건희 여사’ 공천 개입 의혹 보도에… “엄청난 뭐가 나올 줄 알았는데 없더라” 
https://v.daum.net/v/20240919111034731 

공개되지 않은 김건희-김영선 텔레그램 ... 이준석 "없다"
<뉴스토마토> 후속 보도 내용 일부 "사실 아니다" 부인... 용산 공천 개입 논란 
https://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3064310 

(단독) "대통령과 여사에게 전화했다. 내일 김영선 발표"
명태균 음성파일 단독입수…창원의창 보궐 공천부터 개입
"김영선 컷오프, 여사가 직접 전화 왔어" 
https://www.newstomato.com/ReadNews.aspx?no=1240469 

(단독) "2월29일 칠불사 회동…김건희 공천 개입 폭로 논의"
김영선-이준석 밤샘 협상 결렬…텔레그램 조건으로 비례대표 1번 요구
비례대표 3번 조율도 실패, 김종인도 거부…협상시 기자회견문 초안까지 작성 
https://www.newstomato.com/ReadNews.aspx?no=1240471 

‘김건희 공천 개입 의혹’ 취재기자 “장기전 생각...보도 거리 많아”
뉴스토마토 후속보도 파장...개혁신당 총선 직전 ‘김건희 텔레그램’ 왜 폭로 안 한 이유? “한동훈 좋은 일 시키는 것 아니냐” 해석 
https://www.media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320957 

명태균은 누구인가
윤 대통령 내외와 '친분'…"김영선 공천에 결정적 역할"
"김종인·이준석·박완수·김영선·함성득과도 가까워" 
https://www.newstomato.com/ReadNews.aspx?no=1240472 

'김건희 공천개입' 폭로 구상?…김종인 "내가 막았다" 
https://www.nocutnews.co.kr/news/6213475 
( "김영선 (전) 의원이 처음에는 (비례대표) 1번을 달라고 그랬다가 나중에는 3번 달라? 그건 거론할 가치가 없으니까 난 상대도 안 해버렸다" ) 

이준석 "내가 A의원, 약간 꼬였다"...김 여사 총선개입 의혹 어찌되나
[이슈] "김건희-김영선 텔레 봤다, 총선 개입 애매"... <뉴스토마토> 후속 보도 주목 
https://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3063661 

‘김건희 공천 개입’ 뉴스토마토 “대통령실·여당 해명 본질 벗어나”
대통령실, 김건희 공천 개입 의혹 나오자 ‘공천 이뤄지지 않았다’ 강조
“미수에 그치면 범죄 아닌가” 반박...국힘 법적 대응에 “후속 준비 중” 
https://www.media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320779 

"터질 게 터져" vs "허위보도" 김건희 공천 개입 의혹 논란[노컷브이] 
https://www.nocutnews.co.kr/news/6208090 

민주, '김건희 공천 개입 의혹' 보도에 "특검 포함시켜 진실 밝히겠다" 
뉴스토마토, 익명 의원 2명 인용해 '김 여사, 김영선에 지역구 옮겨달라 요청' 의혹 보도 
https://www.nocutnews.co.kr/news/6207026 

대통령실, 김여사 공천 관여 의혹 일축…"공천 안돼, 무슨 개입이냐" 
"김영선 의원 당초 컷오프 됐었고, 결과적으로 공천 안돼"
"공천은 당 공천관리위원회에서 결정하는 것" 
https://www.nocutnews.co.kr/news/6207167 

'수조물 먹방'까지 했던 김영선, 김건희가 공천 개입? 
https://www.mindle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9536 

(단독)"김건희 여사, 4·10 총선 공천 개입"
"5선 중진 김영선 의원에게 지역구 이동 요구"
"김건희-김영선 주고받은 텔레그램 확인했다" 
https://www.newstomato.com/ReadNews.aspx?no=12395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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