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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암과 다산 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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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패 달고 보니까 넘 커다란 이름이네요 ^^; 행여 고래 등 사이에 끼인 새우가 되지 않기를 ㅎㅎ 연암은 고미숙님의 '열하일기, 웃음과 역설의 유쾌한 시공간'에서, 다산은 '다산연구소' (http://www.edasan.org)에서 삘 받았슴다. 잼난 놀이터가 되었으면... ^^
by 명랑만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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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23 21:00

☞ https://www.nocutnews.co.kr/issue/hotissue/32837?c=255 : '명태균 게이트' 

 

☞ https://ya-n-ds.tistory.com/463641 ( 명태균 게이트 - 여론 조작 ) 

☞ https://ya-n-ds.tistory.com/463645 ( 명태균 게이트 - 창원 산단 ) 


☞ https://ya-n-ds.tistory.com/463610 ( 김건희님 공천개입 의혹 ) 

☞ https://ya-n-ds.tistory.com/463633 ( 명태균 게이트 - 신용한님 제보 ) 

☞ https://ya-n-ds.tistory.com/463636 ( 명태균 게이트 - 강혜경님, 김태열님 제보 ) 

☞ https://ya-n-ds.tistory.com/463635 ( 명태균 게이트 - 민주당 진상조사단 ) 

 

☞ https://ya-n-ds.tistory.com/463637 ( 명태균 게이트 - 검찰 수사 ) 

 

☞ https://ya-n-ds.tistory.com/463634 ( 김영선님 ) 

 

☞ https://ya-n-ds.tistory.com/3956 ( 오세훈님 ) 

 

☞ https://ya-n-ds.tistory.com/463630 ( 정유미님 ) 

 

"명태균, 김영선, 윤석열, 김건희, 김종인, 김재원, 오세훈, 홍준표, 이준석, ... 함께 모여 '진실게임'하면 재미있을 듯"  

"대통령실은 요즘 명태균님 폭로 대응하느라 바쁠 듯"

"명태균님 '신변 보호' 받아야 하지 않을까?" 

"자신만만했던 명태균님은 왜 국정조사 증인으로 나오지 않는 걸까?" 

 

"(미래한국연구소와) 일한 사람들 :  윤석열, 윤상현, 윤한홍, 안홍준, 김진태, 김은혜, 이준석, 오세훈, 홍준표, 이주환, 박대출, 강민국, 나경원, 조은희, 조명희, 오태완, 조규일, 홍남표, 박완수, 서일준, 이학석, 안철수, 이언주, 김두관, 강기윤, 여영국, 하태경" 

 

 

'명태균 게이트' 3개월…尹부부 기반 흔들었다[타임라인] 
①대선 기간 비공표 여론조사 尹에 보고
②'김영선 공천'을 대가로 받았을 가능성
③대선 이후 연락 계속…明 이권 개입?
④선관위 조사에 말맞추기…총선까지 
https://www.nocutnews.co.kr/news/6244652 

경호상 비밀인데…명태균, 대통령 '창원 방문' 일정 미리 알았다 
https://v.daum.net/v/20241113074433942 

[특집방송] ‘명태균 여론조사’ 조작 최초 확인... 윤석열 2등에서 1등 됐다 
https://newstapa.org/article/p73ri 

명태균, 사죄한다더니 하루 만에 “언론이 나를 이렇게 만들어” 호통 
https://v.daum.net/v/20241109113355259 

[단독] "다 태워버릴 거"라던 명태균…증거인멸 논란 일자 "홧김에 한 말" 
https://news.jtbc.co.kr/article/NB12221871 
( 이랬다 저랬다... ^^; ) 

 

'대우조선해양 하청 파업에도 개입?'…명태균 경찰 고발 
https://www.nocutnews.co.kr/news/6237810 
( 명태균님과 윤석열님, 어디까지 간 것일까? ^^; )

 

"그동안 고마웠다" 잠적한 명태균, 어디에? 
"공적 대화고 뭐고 싹 다 불 질러버릴 것"
"죄 지은 것 있으면 감수하고 말 것"
"아버지 묘에 묻어놓으면 영장 안 나오잖아"
"망자 명예훼손 걸려있는데…檢 알아서" 
https://nocutnews.co.kr/news/6237180 

[단독] 취임 전 축하일 뿐? 명태균 부인 "대선 때 아침마다 대통령 전화" 
https://v.daum.net/v/20241101190940097 
( 강혜경 : 계속 연락을 해오고 계셨던 걸로 알고 있고. {누구하고요?} 김건희 여사, 그 이후로 김 여사하고는 계속 소통을 했던 걸로… ) 

 

녹취 최소 50개 더 있다…'明-野' 양쪽서 터진다 
與 "녹취, 대통령 취임 전…추천했어도 선거법 위반 안돼" 방어해 보지만
추가 녹취 터지면 설득력↓…'공천 거래' 선거법 넘어 '뇌물' 가능성 주장 
https://www.nocutnews.co.kr/news/6237104 

[단독]명태균 “尹과 공적대화 담긴 휴대전화 4대, 부친 묘소에 묻어놨다” 
“대화 2000장인지 몇천개인지 몰라
尹에 당선되면 총선까지만 하고, 개헌 한 다음 내려오시라 조언
金여사의 靑 같이가자는 제안 거절
https://v.daum.net/v/20241101030545665 

명태균 "용산에 SOS" 계속 '응답' 오길 기다렸지만… 
https://v.daum.net/v/20241031194051561 

명태균 "지금 아버지 산소 가는길… 증거 전부 태워버릴것" 
휴대폰 등 증거 아버지 산소에..
"묻어둔 증거 다 태우겠다" 
https://www.nocutnews.co.kr/news/6236822 

명태균 "특검으로 한방에 끝내자..검찰 못 믿겠다" 
"내가 대통령에게 전화"
여론조작 의혹엔…"보정이었다"
"창원 산단 내가 기획했다"
"검찰수사 못 믿겠다..특검으로 한방에" 
https://www.nocutnews.co.kr/news/6236477 

명태균-김건희 대화서 '오빠'는 尹…대통령실 해명과 정반대 
민주당, 明-지인 2022년 6월 15일 녹취 공개
녹취서 明, 김건희 언급하며 "오빠, 대통령 자격이 있는 거야?" 
https://www.nocutnews.co.kr/news/6236541 

윤 대통령 “김영선이 좀 해줘라 그랬다” 공천개입 정황 육성…노무현 땐 탄핵소추
https://www.khan.co.kr/politics/politics-general/article/202410310947001 
( 윤 대통령, 2022년 5월9일 명태균씨에게 “공관위에서 나한테 들고 왔길래, ‘내가 김영선이 경선 때도 열심히 뛰었으니까 그거는 김영선이 좀 해줘라 그랬다’” )  

 

[단독] "尹에 공표용만 보고했다"는 명태균, '뒷돈' 사용 인정 
명태균, CBS노컷뉴스 취재진 만나 '뒷돈' 용처 두고 "여조 사용" 인정
"PNR 선불카드 충전했다…김태열 소장이 그들한테 돈 받으면 된다 해"
김영선 前의원이 당선 후 돈 갚아…정치자금법상 기부행위 '논란'
윤 대통령 부부가 김 前의원 공천에 영향력 행사했는지 여부 관건 
https://www.nocutnews.co.kr/news/6235588 

[단독] 조폭출신 '尹 여조' 의뢰 배경엔 '뒷돈' 예비후보 
조폭 출신 황씨, 2021년 1월 미래한국연구소에 '300만원' 여론조사 의뢰
첫 문항 윤석열 후보 지지율, 두 번째 문항 지방선거 예비후보자 인지도 조사
명태균 "돈 받아오라" 녹취 속 예비후보자 A·B·C 중 C 조사대상 포함 
https://www.nocutnews.co.kr/news/6234799 

[단독] "국가 산단 필요하다고 넣어라, 이건 사모한테 부탁”...발표 4개월 전 지시한 명태균 
2022년 국토부 실사단 점검도 안내 
https://v.daum.net/v/20241029113340459 

윤석열 캠프 정책총괄 "대선 당일에도 명태균 보고서로 회의했다" 
https://newstapa.org/article/7AyOc 

"명태균, 창원국가산단 대외비 문건 봤나? 내부조사 필요" 
진형익 창원시의원 지적... 창원시 "사실 아냐, 대외비라는 문건은 계획단계 문서" 
https://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3073854 

'공천 개입 의혹 사건' 9개월 검사 없이…창원지검장 '침묵' 
장기간 검사 없는 수사과에 배치
지난달 보도 시점부터 형사부로
정유미 지검장 취임은 지난 5월
"입에 단내 나도록" 수사 시점은? 
https://www.nocutnews.co.kr/news/6233426 

칠불사 회동, 공천개입 텔레그램 메시지 외 앙코르와트 카톡도 있었다
이준석은 왜 그 때 폭로하지 않고 입 다물었나? 
https://www.goodmorningcc.com/news/articleView.html?idxno=407172 
( "앙코르와트 방문을 돌연 취소하고 선천성 심장질환을 앓는 14세 소년의 집을 찾아 위로" ) 

 

"명태균 특검하자는 제안에 펄쩍 뛴 국힘, 약점 단단히 잡혔나 보다" 
https://www.pressian.com/pages/articles/2024102008562048353 

< 앉아. 짖지마. 그러취~ > 
https://www.ddanzi.com/index.php?mid=ddanziNews&category=977709&document_srl=822458656 

'체리 따봉'이 전부였을까…명태균의 '정자법' 위협, 왜 먹히나 
명태균 "매일 하나씩 폭로" 주장했지만 '잠잠'
與 꼬리내린게 원인?…김재원·홍준표·오세훈 '조용'
明 "정자법 어떻게 엮는지 보라"…'위협' 실체 있었나
"밥값 준 적 있나…사기꾼을 사기 친 당신들은 뭔가"
여론조사 요청하고 대가 안 줬다면 실정법 위반
尹 대선 때 '여론조사비 대납' 의혹도…공천 대가성?
다만 금품수수 등과 후보자 추천의 연관성 증명돼야 
https://nocutnews.co.kr/news/6229352 

명태균 새 녹음파일 "尹 여론조사 비용, A.B.C에게 받으라" 
A.B.C.는 2022년 지방선거 예비후보…공천은 탈락
공천 탈락 뒤 돈 돌려받는 과정에서 김영선이 대신 갚은 정황
검찰 수사 진행 중…강혜경 "김영선, 명태균과 A?B?C 거론 말라 했다" 
https://nocutnews.co.kr/news/6229163 

이준석 “김건희 여사가 尹을 ‘오빠’라 불러…진중권도 기억” 
“尹 아닌 (김 여사) 친오빠” 반박한 셈
“대통령실 해명 너무 안타깝다” 
https://v.daum.net/v/20241018084001258 

박지원 "명태균 카톡, 김건희 친오빠 맞다더라" 
"국민들은 '대통령 오빠'라고 인식하지만…" 
https://v.daum.net/v/20241018050203192 
( "제가 가지고 있는 정보에 의하면 친오빠" ) 

 

명태균에 꼬리내린 與…洪 고발취소·김재원 사실상 '사과' 
洪 "대선 후보 경선 당시 尹 정치 신인이라 정치판 생리 몰라"
"허무맹랑한 소리 분별하지 못해…국민?당원께서 이해 부탁"
김재원 최고위원, 명씨 카톡 공개에 별다른 행보 없어
'尹-明 대화' 추가 폭로 예고…취재진 몰렸지만 明 잠적 
https://www.nocutnews.co.kr/news/6228650 
( 홍준표님이 GG라면... ) 

 

명태균, '체리 따봉' 메시지 공개할라…與정치인들 반격 자제
https://www.nocutnews.co.kr/news/6228583 

명태균 "'철없는 오빠'는 에피타이저… 식스센스급 2000장 더있다" 
尹과 공적 통화 공개해야 하나…체리 따봉도
대화 캡처 2000장 넘어…중요한 것만 200장
김 여사와 나눈 문자 공개하면 파장 100배↑
여기서 멈추면 사기꾼…끝까지 싸울 것 
https://www.nocutnews.co.kr/news/6228027 

[단독] 명태균 "尹부부와 대화 2천장"…'체리 따봉'도 있다" 
https://www.nocutnews.co.kr/news/6227945 
( "사람들은 오빠를 다 대통령이라고 하더라. 오래 돼서 기억이 안 나는데, 김건희 친오빠라고 한 건 파장이 커질까 봐" ) 

 

김여사 '철없는 오빠' 카톡 공개에…이준석 "여사의 현실인식은 팩트" 
대통령실 "카톡에 등장한 '오빠'는 김여사 친오빠" 
https://v.daum.net/v/20241015115842725 

 

김건희 “우리 오빠 용서해 줘, 무식하면 원래 그래, 지가 뭘 안다고”···명태균 카톡 공개 
대통령실 “오빠는 김건희 여사 친오빠” 
https://www.khan.co.kr/politics/politics-general/article/202410151119011 
( 대통령실 답변이... ㅋ '친오빠, 의문의 1패' or '막장 드라마('친오빠'와 결혼?)' ^^; ) 

 

[인터뷰] 명태균 "매일 尹부부와 스피커폰 통화..인수위 면접관 해달라고" 
서울시장 재보궐선거..아주 일부분
21년 6월 18일 이후 尹 자택 셀 수 없이 가
오세훈, 이준석 만든 후 尹 수소문해 찾아와
아침, 낮 매일 尹 내외 전화해 내가 조언
대통령 내외 입당 물어와..스피커폰으로
최진석 교수 만날 당시 尹 전화 바꿔줘
대통령과 배석해 만난 인물 4명 외 더 있어
56만 당원명부? 洪 측서 보내 연결만 시켜줘 
김종인 '연기나 잘해라'..내가 한말
尹..국민의힘 들어올 생각 제로였어
윤-김종인 갈등 후 다시 만날 때..내가 중재
대선후 인수위 영입제안..인사 면접봐달라고
尹 내외, 이준석 대표 좋아했어..윤핵관 이간질
https://nocutnews.co.kr/news/6226522 
( 등장인물들 모두 모아 Q&A 시간 가지면 잼날 듯 ) 


명태균의 '나경원-이준석' 조사, 유독 많은 '20대 남성' 표본 
젠더 공략하던 이준석…20대 남성 표심 파고들었던 때
명씨 관련 업체 여론조사서 20대 남녀 응답자 비율 '7:3'까지 벌어져
羅 "명씨 때문에 번번이 피해 입어…1시간50분 만에 끝난 조사도 있어"
李 "부정선거론자 되는 초기 증세…조작된 조사 하나만 찍어보라" 
https://www.nocutnews.co.kr/news/6226213 

나경원 "명태균 말대로 의외의 연속"…이준석 "부정선거론자 초기증세" 
나경원 "2021년 서울시장 경선, 전당대회 의외 현상의 연속"
"여론조사 1시간 50분만에 표집…후에 명씨가 개입했다는 이야기 들어"
이준석 "조작된 조사 하나만 찍어보라, 없을 것…멀리 안 나간다" 
https://www.nocutnews.co.kr/news/6225927 

명태균, 57만 유출당원 중 8천명 '대선성향' 수집 
2021년 10월 20일, 21일 2회 미공표 여론조사…각각 3450명, 5044명 응답
57만 당원 명단 중 8500명 '지지 성향-연령-성별-지역' 코드화 파일 입수
'안심번호' 익명이라고 하지만, 대선 경선 기간 '맞춤형 선거운동' 가능
외부 유출했으면 위법, 홍준표 위반 사례…명씨 "공표용 조사 통해 尹에 조언…무상 제공"
명씨 외부에 공표하지 않을 조사 왜 했는지, 명단 누가 줬는지 의문투성이
노종면 "수만 명 정보 수집…2차 가공 불법" 
https://www.nocutnews.co.kr/news/6225894 

[단독 인터뷰] 명태균 "대통령 만들기가 제일 쉬웠다" 
동행명령 당시, 명태균 "낚시하러 가는 중"
"'오빠 전화 왔어요?' 김여사 녹취없다"
"강혜경, 식탁 밑 강아지 뭘 아나…위증 고발할 것"
"尹, 윤한홍보다 명박사 훨씬 신뢰한다고 해" 
https://www.nocutnews.co.kr/news/6225624 

김웅 "대통령실, 尹에 명태균 논란 사실 확인조차 못하는 듯" [한판승부] 
- 박성태 "누가 소개했냐가 왜 중요? 공천 개입 의혹이 핵심"
- 김웅 "거침없는 명박사, 없는 사실을 만들어내진 않는 듯"
- 박성태 "대통령실, 틀린 사실로 공식 입장문 내는 건 무능"
- 김웅 "한동훈, 왜 이제서야? 윤한 독대 국민들 큰 기대 없어"
- 박성태 "음주운전, 큰 죄 맞지만 문다혜라 큰 처벌? 안 돼"
- 김웅 "문다혜, 특가법으로 가중처벌? 형벌 인플레 심해" 
https://www.nocutnews.co.kr/news/6225544 

"尹 '기습 입당'도 내가 조언" 또 터지자, 이준석 "와‥진짜?" 
https://v.daum.net/v/20241010112807477 

"명태균, 지존 등극…'비선라인'이 정권 멱살 잡아"[노컷브이] 
https://www.nocutnews.co.kr/news/6225197 

오세훈, 명태균 소개는 받았지만…"관계유지 안 해, 섭섭했을 것" 
"오세훈 서울시장 당선에 역할" 명태균 주장 반박 
https://www.nocutnews.co.kr/news/6225077 

한동훈 "명태균 활개치는 것 몰랐다…구태 정치 바꿀 것" 
https://www.nocutnews.co.kr/news/6224992 

"명태균과 거리 둬라" 친윤 윤한홍 대선 때 尹에 조언 
창원 찾은 尹에 "명씨 위험한 인물이니 거리 둬야" 조언
대통령실 "이후에는 명씨와 문자·통화 사실 없어" 
https://www.nocutnews.co.kr/news/6224832 

 

김재원 "명태균 빨리 구속해라…尹 하야하나 보자" 
尹 순방중 윤한독대 성사? 의외…지켜봐야
명태균=허풍쟁이 듣보잡…그런 부류 1000명
명 구속수사해 '尹 하야' 일어나는지 보자
이준석, 소개 차치하고 명과 어울린 것 사실 
https://www.nocutnews.co.kr/news/6224779 

 

洪 "명태균 의혹 성역없이 수사해야…與인사들 선거브로커에 당한 것" 
https://www.nocutnews.co.kr/news/6224762 

김종인 "김건희, 명태균 전화로 '남편 만나달라' 요청" 
명태균, 대통령실 '尹 입당 전 2차례 만남' 해명과 달리 깊은 관계 정황 
https://www.nocutnews.co.kr/news/6224711 

( "대통령과의 첫 대면 식사 자리에 김여사와 함께 명씨가 있었다" 
"내가 보기에 그 사람들(윤 대통령 부부와 명씨)은 상당히 친밀한 것 같은 느낌을 받았다" ) 


명태균, 尹 무속인 논란 때 미공표 대선조사 돌렸다 
미래한국연구소, 2022년 1월 미공표 대선 여론조사 실시
명씨 측 강혜경 언급 '26회' 조사보다 앞선 시점…김여사 리스크 부각 시기
尹에게 보고됐다면 관여도에 따라 '정자금법 위반' 여부 논란 
https://www.nocutnews.co.kr/news/6224704 

대통령실 "尹, 명태균과 별도 친분 없어…대선 경선 후 연락 안해" 
"자택에서 만난 건 명태균 등 보안 요구 때문…별도 친분 있어 온 것 아냐" 
https://www.nocutnews.co.kr/news/6224451 

명태균 "윤 부부가 경선 5, 6개월간 아침마다 전화...입당 날짜도 알려줘" 
2021년 7월 30일 입당 과정 개입 주장
대선 관련해선 "아직 문도 안 열었다" 
https://v.daum.net/v/20241010070118250 

명태균 “한 달이면 하야하고 탄핵일텐데 감당되겠나”  
https://www.khan.co.kr/politics/politics-general/article/202410072115001
( 용산에 대한 '협박'? ) 

'명태균 게이트' 스모킹건 될 수 있을까?[권영철의 Why뉴스] 
김건희 여사 '공천 개입' 결정적 증거, 국감에서 나올지 지켜봐야
명태균씨와 제보자 E씨 국정감사 증인 채택
김 여사 육성이나 메시지 나올 가능성↑
김 여사 '공천개입' 의혹 처벌 조항 없어
명태균-김영선 공천대가, 공직선거법 위반 처벌은 가능 
https://www.nocutnews.co.kr/news/62212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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