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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암과 다산 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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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패 달고 보니까 넘 커다란 이름이네요 ^^; 행여 고래 등 사이에 끼인 새우가 되지 않기를 ㅎㅎ 연암은 고미숙님의 '열하일기, 웃음과 역설의 유쾌한 시공간'에서, 다산은 '다산연구소' (http://www.edasan.org)에서 삘 받았슴다. 잼난 놀이터가 되었으면... ^^
by 명랑만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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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23 21:00

☞ https://ya-n-ds.tistory.com/463610 ( 김건희님 공천개입 의혹 ) 
☞ https://ya-n-ds.tistory.com/463619 ( 명태균 게이트? ) 

☞ https://ya-n-ds.tistory.com/463635 ( 명태균 게이트 - 민주당 진상조사단 ) 
☞ https://ya-n-ds.tistory.com/463633 ( 명태균 게이트 - 신용한님 제보 ) 

 

☞ https://ya-n-ds.tistory.com/463641 ( 여론 조작 ) 

☞ https://ya-n-ds.tistory.com/463637 ( 명태균 게이트 - 검찰 수사 ) 

 

"강혜경 : 여론조사 업체 미래한국연구소에서 실무를 맡았던 직원. 김영선 전 국민의힘 의원의 회계책임 보좌관" 

 

"(미래한국연구소와) 일한 사람들 : 윤석열, 윤상현, 윤한홍, 안홍준, 김진태, 김은혜, 이준석, 오세훈, 홍준표, 이주환, 박대출, 강민국, 나경원, 조은희, 조명희, 오태완, 조규일, 홍남표, 박완수, 서일준, 이학석, 안철수, 이언주, 김두관, 강기윤, 여영국, 하태경" 

 

 

강혜경 "명태균, 尹 기분 좋게 여론조작..이준석 땐 없었다" 
명태균..공천장사 했다
여조비 대주면 공천 문제없다 구두약속 명확
공천 개입, 검찰 지목 2명 포함 최소 10명
2023년 5월까지 明에게 세비 직접 전달
녹취..여론조사 보정 아냐..완전 조작 지시
조사자체보다 조작에 시간 더 걸려
조사 조작, 尹 사기 진작..잘 보이려는 용도
창원산단부지..확정전 땅 사놔라 주변에 권유
明만 보고 폐기했다는 대외비 문건..나고 있어
김영선 明의 꼭두각시 같았다..노발대발 욕도
명태균과 대질 심문 요구 오면 수락할 것 
https://www.nocutnews.co.kr/news/6246953 

강혜경 “명태균, ‘대통령 도우면 공천’ 이야기 들어” 
https://www.khan.co.kr/national/court-law/article/202411181340001 
( “나는 허위진술 한 적 없다. 사실에 근거해 모든 걸 제시했다. (명씨가)구속적부심이 안될 경우, 폭로하겠다는 이야기가 있다는데, 폭로가 아니라 진실되게 얘기를 해줬으면 한다” ) 

 

[단독] 강혜경 “명태균, 허경영 지지율 올려 이재명 공격 계획” 
https://v.daum.net/v/20241114165633518 

 

여사에게 받았다는 '금일봉' 500만원…'여론조사 대가성' 의구심 
https://mnews.jtbc.co.kr/article/NB12222989 
( "'여사님한테 차비 받았다'고 '금일봉 받았다' 그런 말도 했었고 그리고 나서 갑작스럽게 의창구 보궐선거에 김영선이 공천된 거예요" ) 

 

[단독] 김태열 "명태균이 대표 만든 이준석, 오라면 오고 가라면 가고" 
2021년 안동 행사 관련 통화 녹음파일 입수...이준석 "명씨가 나한테 반말했다는 주변 증언 등은 모두 거짓" 
https://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3079095 

[단독] 김태열 "이준석 행사 참석 대가, 명태균이 다 썼다" 
돈 빌려준 안동사업가와 통화 녹음파일 입수... '미래한국연구소 실소유주=명태균' 검찰 진술 사실도 밝혀 
https://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3078709 

[단독] “명태균, 용산 지시 받아 ‘비선 여의도연구원’ 구상”
강혜경, 한겨레21 인터뷰서 밝혀
“용산 보고용 여론파악 싱크탱크” 
https://www.hani.co.kr/arti/politics/politics_general/1165601.html 

명태균, 윤석열 승부처마다 ‘여론 조작’ 의혹
대선 기간 총 23회 미공표 조사
윤 캠프 보고·활용 정황 뒷받침
상대 ‘흔들기’ 등에 이용 가능성
응답 샘플 4배까지 부풀리기도 
https://www.khan.co.kr/politics/politics-general/article/202410292120015 
( 강혜경 : “500~600개의 샘플이 추출됐을 때 2000개 표본으로 쓰라는 건 곱하기(하라는 것)”
-> “최초 전화번호가 2만개, 통화된 게 7000건인데 500여개의 응답을 받았다. 그런데 응답 500개가 (갑자기) 2000개가 됐다” ) 

 

강혜경 몰아붙이는 김영선 이은 명태균…9일 검찰 재소환 
https://nocutnews.co.kr/news/6241552 

'강혜경 횡령' 녹취 증거 쥔 명태균?…검찰 출석 앞두고 '역공' 
강혜경 "명태균이 일방적으로 윽박지르는 음성" 
https://news.jtbc.co.kr/article/NB12221872 

( [강혜경 : 그 음성 오픈하면 일방적인 명태균이 윽박지르는 거예요. 지금 제 약점으로 갖고 있는데 그거 오픈하랬거든요.]
강씨는 공천 개입 등 명 씨 혐의를 입증할 수 많은 전화 통화 내용을 이미 검찰에 제출했다고 반박 ) 

 

강혜경 "명(태균) 씨가 '강(민국) 의원이 찾아와서 도와달라'고 해서 여론조사 했다" 
https://www.nodongilbo.com/news/articleView.html?idxno=813882 

강혜경 “명태균, 5선 김영선에게 수시로 고함과 욕설…민원 전화도” 
https://www.khan.co.kr/politics/politics-general/article/202411011832001 

김태열도 대선 여론조사 비용, 김영선 공천으로 '퉁친 사실' 인정
2019년 국회의원 재보궐선거에서도 수상한 여론조사 있었다 
https://www.goodmorningcc.com/news/articleView.html?idxno=407510 

민주, 미래한국연구소 김태열 소장 '공익제보 보호인' 지정 검토 
당 공익제보자 권익보호위원장 전현희 "김 소장이 신청…검토할 것"
"제보자 불이익 없도록 최선 다해 보호"…지정되면 강혜경씨 1호 이어 2호 
https://www.nocutnews.co.kr/news/6235464 

김태열의 충격 증언 "이준석은 명태균 부름 받고 달려오는 X개"
국민의힘 전당대회 여론조사도 무상으로 했나? 
https://www.goodmorningcc.com/news/articleView.html?idxno=407522 

‘김 여사 공천개입 의혹’ 추가제보자 김태열 소장의 증언 분석 
"명씨는 신용불량자" 미래한국연구소에 직원 등록 못한 이유
윤석열 대선 여론조사 비용의 대가는 '김영선 공천' 추가 증언  
https://www.youtube.com/watch?v=jUiWzTs1xZA&t=2982s 

 

강혜경, 횡령 주장에 "김영선 후원금 영수증 전부 신고" 
강혜경, 명태균 제기한 횡령 주장에 반박
"영수증 발행 다 했고, 받지 못했다는 사람들 리스트 달라"
"후원회 회계 책임자는 다른 분…금액 빈다? 허위사실, 법적 대응" 
https://nocutnews.co.kr/news/6233348 
( 홍준표님을 잠잠하게 만든 명태균님, 강혜경님에게는 어떻게 될까? ) 

 

강혜경 "尹여론조사 대납 비용 총 2억 2천…현금으로 받았다" 
지방선거 공천 희망자들, 尹여론조사 비용 대납 의혹
대구시의원·경북 고령군수 희망자…총 2억 2700만원
강혜경 "선거 마케팅 주장하지만, 그 비용은 계좌로 받아…2억 2700만원은 현금으로" 
https://nocutnews.co.kr/news/6232558 

강혜경, '명태균 연루' 윤석열·홍준표·이언주 등 27명 공개 
명태균 '미래한국연구소'와 일한 전현직 정치인 명단 밝혀 
https://www.nocutnews.co.kr/news/6230962 

명태균 "이준석한테 사정사정, 김영선 전략공천 받았다" 
제보자 강혜경씨 국정감사 현장에서 명태균과의 녹취 공개
明, 2022년 재보궐선거 선거 당시 강씨와 통화
"이준석이 '김영선이 이기는 여론조사 가져오라'고 했다"
"유선전화 비율 섞어"…김영선에 '유리한 방식' 여론조사 지시 대목도
이준석 "전략공천의 취지 설명했을 뿐 비공표 여론조사 등 요청이나 보고받은 바 없다" 
https://www.nocutnews.co.kr/news/6230960 

尹, '명태균 여조' 보고받았나…강혜경 "돈 챙겨주라 한다 들었다" 
명태균 최측근으로 여조 실무하다가 '제보자' 된 강혜경씨
국감 출석…"尹측에서 여조 대가로 돈 챙겨주라 했다 들어"
明 "60대 더 넣으면 올라가제? 윤석열이가" 언급했던 여조
실제 돈은 못받아…강씨 "대신 김영선 前의원 공천" 주장
https://www.nocutnews.co.kr/news/6230956 

명태균 새 녹음파일 "尹 여론조사 비용, A.B.C에게 받으라" 
A.B.C.는 2022년 지방선거 예비후보…공천은 탈락
공천 탈락 뒤 돈 돌려받는 과정에서 김영선이 대신 갚은 정황
검찰 수사 진행 중…강혜경 "김영선, 명태균과 A?B?C 거론 말라 했다" 
https://nocutnews.co.kr/news/62291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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