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https://ya-n-ds.tistory.com/463619 ( 명태균 게이트? )
☞ https://ya-n-ds.tistory.com/463610 ( 김건희님 공천개입 의혹 )
☞ https://ya-n-ds.tistory.com/463637 ( 명태균 게이트 - 검찰 수사 )
'보정'이라 했지만 드러나는 '조작' 정황
https://www.sisain.co.kr/news/articleView.html?idxno=54348
명태균, 윤석열 승부처마다 ‘여론 조작’ 의혹
대선 기간 총 23회 미공표 조사
윤 캠프 보고·활용 정황 뒷받침
상대 ‘흔들기’ 등에 이용 가능성
응답 샘플 4배까지 부풀리기도
https://www.khan.co.kr/politics/politics-general/article/202410292120015
( 강혜경 : “500~600개의 샘플이 추출됐을 때 2000개 표본으로 쓰라는 건 곱하기(하라는 것)”
-> “최초 전화번호가 2만개, 통화된 게 7000건인데 500여개의 응답을 받았다. 그런데 응답 500개가 (갑자기) 2000개가 됐다” )
윤 VS 홍 뒤집힌 여론조사, 최소 8건 조작 확인... 명태균 “외부 유출하는 거”
https://www.newstapa.org/article/_VFZ-
( 미래한국연구소 여론조사 :
- 2021년 9월 3일 : 실제 ARS 자동응답 전화에 응답을 마친 사람은 1,038명에 불과한데도, ‘유령 응답자 365명’을 임의로 추가해 마치 ‘1,403명’이 응답한 것으로 응답자 데이터를 조작 -> 실제 조사로는 1위였던 홍준표 후보가 2위(30.1% → 27.3%), 2위였던 윤석열 후보가 1위(29.8% → 30.1%)
- 2021년 5월 13일, 8월 13일, 8월 27일(하루에 1차, 2차, 3차 실행), 9월 3일, 9월 17일, 9월 29일, 9월 30일까지 총 9건 -> 9건 중 8건에서 조작이 확인 )
[특집방송] ‘명태균 여론조사’ 조작 최초 확인... 윤석열 2등에서 1등 됐다
https://newstapa.org/article/p73ri
'체리 따봉'이 전부였을까…명태균의 '정자법' 위협, 왜 먹히나
명태균 "매일 하나씩 폭로" 주장했지만 '잠잠'
與 꼬리내린게 원인?…김재원·홍준표·오세훈 '조용'
明 "정자법 어떻게 엮는지 보라"…'위협' 실체 있었나
"밥값 준 적 있나…사기꾼을 사기 친 당신들은 뭔가"
여론조사 요청하고 대가 안 줬다면 실정법 위반 尹 대선 때 '여론조사비 대납' 의혹도…공천 대가성?
다만 금품수수 등과 후보자 추천의 연관성 증명돼야
https://nocutnews.co.kr/news/6229352
명태균의 '나경원-이준석' 조사, 유독 많은 '20대 남성' 표본
젠더 공략하던 이준석…20대 남성 표심 파고들었던 때
명씨 관련 업체 여론조사서 20대 남녀 응답자 비율 '7:3'까지 벌어져
羅 "명씨 때문에 번번이 피해 입어…1시간50분 만에 끝난 조사도 있어"
李 "부정선거론자 되는 초기 증세…조작된 조사 하나만 찍어보라"
https://www.nocutnews.co.kr/news/6226213
명태균, 57만 유출당원 중 8천명 '대선성향' 수집 2021년 10월 20일, 21일 2회 미공표 여론조사…각각 3450명, 5044명 응답
57만 당원 명단 중 8500명 '지지 성향-연령-성별-지역' 코드화 파일 입수
'안심번호' 익명이라고 하지만, 대선 경선 기간 '맞춤형 선거운동' 가능
외부 유출했으면 위법, 홍준표 위반 사례…명씨 "공표용 조사 통해 尹에 조언…무상 제공"
명씨 외부에 공표하지 않을 조사 왜 했는지, 명단 누가 줬는지 의문투성이 노종면 "수만 명 정보 수집…2차 가공 불법"
https://www.nocutnews.co.kr/news/6225894
명태균, 尹 무속인 논란 때 미공표 대선조사 돌렸다
미래한국연구소, 2022년 1월 미공표 대선 여론조사 실시
명씨 측 강혜경 언급 '26회' 조사보다 앞선 시점…김여사 리스크 부각 시기
尹에게 보고됐다면 관여도에 따라 '정자금법 위반' 여부 논란
https://www.nocutnews.co.kr/news/6224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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