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https://ya-n-ds.tistory.com/4178 ( 윤석열님 )
☞ https://ya-n-ds.tistory.com/4207 ( 윤석열님 - 뉴욕 욕설 & '48초' 파문 )
☞ https://ya-n-ds.tistory.com/4184 ( 윤석열님 - '폰트롤타워' )
☞ https://ya-n-ds.tistory.com/4288 ( 윤석열님 : 삼일절 기념사 논란 )
☞ https://ya-n-ds.tistory.com/3975 ( 윤석열님 경향신문 인터뷰 논란 )
☞ https://ya-n-ds.tistory.com/4176 ( 윤석열님 - '내부총질' )
☞ https://ya-n-ds.tistory.com/4317 ( 윤석열님 - '쉬운 수능' 논란 )
☞ https://ya-n-ds.tistory.com/4118 ( 윤석열 정부 - '검찰공화국 독립' )
☞ https://ya-n-ds.tistory.com/4157 ( 윤석열님 - 1호기 타고 해외여행 ) .
☞ https://ya-n-ds.tistory.com/4133 ( 청와대 야그 - 윤석열 정부 )
☞ https://ya-n-ds.tistory.com/4103 ( 청와대 용산 이전 논란 )
☞ https://ya-n-ds.tistory.com/4104 ( 김오수님 몰아내기 논란 )
☞ https://ya-n-ds.tistory.com/4095 ( 윤-안(국힘-국당) 단일화 결렬 논란 )
☞ https://ya-n-ds.tistory.com/3867 ( 윤석열님 감찰 논란 )
☞ https://ya-n-ds.tistory.com/3987 ( 윤석열님 : '고발사주' 의혹 )
☞ https://ya-n-ds.tistory.com/3774 ( 채널 A, 검찰 유착 의혹 )
☞ https://ya-n-ds.tistory.com/4023 ( 부산저축은행 부실 수사 논란 )
☞ https://ya-n-ds.tistory.com/4082 ( 윤석열님 - 삼부토건 봐주기? )
☞ https://ya-n-ds.tistory.com/3660 ( 검찰총장 장모 사건 )
☞ https://ya-n-ds.tistory.com/3998 ( 검찰총장 아내 사건 )
☞ https://ya-n-ds.tistory.com/3840 ( 윤우진 사건 )
☞ https://ya-n-ds.tistory.com/4079 ( 무속 리스크 )
☞ https://ya-n-ds.tistory.com/4090 ( 윤석열님 - 신천지 논란 )
☞ https://ya-n-ds.tistory.com/4253 ( 김건희님 - 영부인 )
☞ https://ya-n-ds.tistory.com/3973 ( '쥴리' 논란 )
☞ https://ya-n-ds.tistory.com/4042 ( 김건희님 : 허위 이력 )
☞ https://ya-n-ds.tistory.com/1909 ( 윤석열님 찍어내기? )
☞ https://ya-n-ds.tistory.com/3544 ( 검찰개혁 - 문재인 정부 )
☞ https://ya-n-ds.tistory.com/3556 ( 대검찰청 공수처법 반발 논란 )
☞ https://ya-n-ds.tistory.com/3582 ( 검찰 인사 반발 논란 )
"‘고발 사주 의혹’, ‘윤석열 장모 의혹 대응 문건’ , '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 사건', '윤우진 전 용산세무서장 사건'"
"K-Trumpism"
"진짜 청와대 가는 것을 무서워하는 건가?"
尹 '반국가' 발언 이어 첫 개각까지 '극우 논란'…野 맹비난
https://www.nocutnews.co.kr/news/5968896
( 김영호 성신여대 정치외교학과 교수 : "김정은 체제 파괴를 주장하고 친일 독재 미화, 제주 4·3 사건을 좌파 세력이 대한민국 성립에 저항한 반란으로 규정했던 대안 교과서의 필진"
+ 김채환, 박인환 )
尹 '반국가 세력' 발언에 민주당 "용납못할 극단적 표현"
윤석열 대통령, 문재인 정부 향한 '반국가 세력' 발언 도마
민주당 반발 나서 "국민통합에 배치…상식으로 돌아오라"
https://www.nocutnews.co.kr/news/5968158
< 대통령과 입시관련 간단 요약 >
https://www.facebook.com/ahmyleaf/posts/pfbid02SceMJ7BgvrzX54mYi7seXrqe4Fy6htvS24ijw18uftaTN93cAwGzxRKK65KS7pr5l
수능 5개월 앞둔 尹 발언에…수험생·교육계 혼란
尹 "공교육 교과과정에서 다루지 않는 문제는 수능에서 출제 말라" 지시
교육부 대입 담당 국장 문책성 경질당해
서울 모 고교 교무부장 "입시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일관성과 예측 가능성인데, 아주 당황스러워"
https://nocutnews.co.kr/news/5961041
尹 대통령 내외 '동물농장' 출연 후폭풍…"정치농장" vs "인간적"
https://www.nocutnews.co.kr/news/5950690
( SBS ^^; )
윤 “엄정 대응” 한마디에…경찰, 6년 만에 ‘집회 해산·검거 훈련’
https://v.daum.net/v/20230524181011093
( 5공, 유신 시대로 점점 가나봅니다 )
민방위 훈련 참석한 尹대통령 "가짜평화 논리로 6년 중단"
용산 대통령실서 전직원과 훈련…"실제와 같은 훈련 필요"
https://v.daum.net/v/20230516180151867
주 69시간 논란을 복기해야 하는 이유
‘주 69시간’을 둘러싼 난맥상은 단순 해프닝이 아니다. 특정 주에 몇 시간까지 일할 수 있는지는 대선후보 시절부터 논란이었다. 청년층의 반발에 대통령의 말은 또 바뀌었다.
https://www.sisain.co.kr/news/articleView.html?idxno=50070
( "무엇보다 진짜 직원들이 원하는 건 본 근로시간(주 40시간)의 유연화지, (주 52시간을 넘어가는) 연장근로 확대 범위의 유연화가 아니다. 경영계에서 말하듯 생산성을 확보하기 위해서 노동시간을 늘려야 한다는 생각은 진짜 구시대적이라고 본다. ‘글로벌 스탠더드(국제 표준)’를 말하는데, 유연화가 스탠더드이지 연장근로 확대가 스탠더드인가?” )
거시적으로다가
https://www.sisain.co.kr/news/articleView.html?idxno=50016
2023 용산 수능 언어영역 ① 일(일본) ② 무릎 ③ 이거는
https://www.hani.co.kr/arti/cartoon/hanicartoon/1091284.html
[여론조사 꽃 여론조사] 국민들이 포기한 대통령
국민의 60% 안팎이 앞으로 윤석열 대통령에게 거는 기대가 없어
https://www.goodmorningcc.com/news/articleView.html?idxno=288667
尹 "국정기조 안 맞추면 인사조치" 다음날 산업2차관 전격 교체
https://www.nocutnews.co.kr/news/5941470
< Back섭 >
https://www.sisain.co.kr/news/articleView.html?idxno=49970
( Back Server (백섭) : 캐릭터 플레이 정보를 서버 접속 종료 이전 상태로 되돌림 )
기자회견 대신 언론에 맥주 권하는 대통령
https://v.daum.net/v/20230509135032624
( 대통령 왈, “여러분과 이렇게 맥주나 한잔하면서 얘기하는 기자간담회면 모르겠는데, 자료를 쫙 주고서 잘난 척하는 행사는 국민들 앞에 예의가 아닌 것 같다.” )
김동연, 尹에 직격탄 "尹대통령, 국민 상대로 '가스라이팅' 하고 있어"
"한일정상회담, 국민·국익과 멀어져"
"후쿠시마 시찰단, 오염수 방류 들러리 우려"
"시찰단 아닌 국민검증단 보내야"
https://www.nocutnews.co.kr/news/5939976
https://www.pressian.com/pages/articles/2023050910395053530
"윤 대통령, 해고만 남았다" 102개 여성단체 시국선언
취임 1주년 앞두고 사실상 '퇴진' 촉구... 부산서 다섯 번째 발표
https://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2926050
( '나라 말아먹은 영업사원 1호에겐 해고만이 남았다', '공정과 상식은 없었던 윤정권 1년', '구조적 성차별 윤정권 규탄' )
< 통역관에게 핵관련 추가 설명하라는 윤석열 >
https://youtu.be/otxiht2361E
걱정스러운 ‘과속 외교’의 끝은?
https://www.sisain.co.kr/news/articleView.html?idxno=49919
( “좋아 빠르게 가.” )
尹대통령 "가장 큰 행복? 아내 만나 늦은 나이에 결혼한 것"
https://www.nocutnews.co.kr/news/5933718
( "윤 대통령은 김 여사가 미술사와 미술관에 대한 일상적인 관심을 통해 연결됐다고 설명했다" ?!? )
尹 "100년 전 역사 때문에 日에 사과 강요할 수 없어"-WP인터뷰
https://v.daum.net/v/20230424155134871
( ☞ https://v.daum.net/v/20230421035510424 : "역사적 책임에는 끝이 없다"...용서 구한 독일 대통령 )
尹대통령 "민간인 대규모 공격시 우크라에 군사 지원 고려"
https://www.nocutnews.co.kr/news/5930151
( 도청 내용이 이루어진다?
☞ https://www.nocutnews.co.kr/news/5925172 : 韓포탄 33만발, '3중세탁'돼 우크라로…도청 문건과 무슨 관련? )
윤 대통령이 서문시장 간 까닭, 여론조사 숫자에 보인다
https://www.mindle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2531
윤 대통령 일행 부산 회식장소, 대통령이 직접 골랐다
https://www.hani.co.kr/arti/area/yeongnam/1087273.html
( 회식 장소 정하는 데 진심인 대통령? 외교안보 정책은 김태효님에게 맡기고 대통령은 이런 것만? ^^; )
< 퍼주고 털려도 >
https://jangdori.tistory.com/294
무서운 윤석열
“대통령 무능이 IMF 같은 재난 부를까 겁나”
https://www.mindle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2383
< 외유내강 >
https://www.mindle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2260
< 신탁 >
https://www.sisain.co.kr/news/articleView.html?idxno=49702
( '신은 주사위 놀이를 하지 않는다' )
제주4·3 아픔 보듬겠다던 윤석열 대통령 추념식 불참
한덕수 국무총리가 대신 참석해 윤석열 대통령 추념사 낭독
오영훈 제주지사 "4·3 폄훼와 왜곡 시도에 흔들리지 않을 것"
https://www.nocutnews.co.kr/news/5920574
( 대구 가서 프로야구 시구는 하고... 이태원 참사 추모 대신 크리스마스 점등식 간 것과 비슷? )
윤석열 대통령의 3대 거짓말
“(내 장모가) 상대방에게 50억 정도 사기를 당했다” : ‘도촌동 사건’
“(내 아내가) 주식을 했는데 손실을 봐서 그 사람하고는 절연했다” : '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 사건'
“제가 굳이 변호사를 소개할 위치도 아니고 부적절한 일도 없었다” : ‘윤우진 뇌물 사건’
https://newstapa.org/article/Xzaz7
천주교 신부들 ‘윤석열 퇴진’ 미사…“민심 폭발 직전”
천주교정의구현전국사제단 20일 전주에서 봉헌
https://v.daum.net/v/20230319110501919
"주60시간 이상 무리"라는 '유체이탈' 尹…또 책임 돌리나
https://www.nocutnews.co.kr/news/5911930
( 주요 국정과제인 '노동시간 유연화' 정책을 이제 와서 윤 대통령이 뒤늦게 '모르쇠'
"'모든 책임은 내가 진다(The buck stops here)' 팻말의 문구가 다시금 무색한 상황"
"MZ세대 여론에만 민감" )
< 니들이 전두환을 알아? >
http://www.mindle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2137
尹 “어릴 적 가본 日 눈에 선해…선진국답게 아름다웠다”
요미우리신문과 인터뷰서 과거 日 방문 회상
“일본인들 정직하고 정확…일본 음식 좋아해”
https://v.daum.net/v/20230315112627460
윤 대통령 “학폭 원스트라이크 아웃”…전문가들 ‘갸우뚱’
“법적 분쟁만 격화될 수 있다”
“피해자 가장해 전학 가던 것처럼
무슨 일 벌어질지 몰라” 등 지적
https://v.daum.net/v/20230307070516697
( 검사 출신의 해법은... 강력한 처벌? ^^; )
< 이성적으로다가 >
https://www.sisain.co.kr/news/articleView.html?idxno=49534
‘법치 대통령’ 윤석열의 행보에서 보이지 않는 것
https://www.sisain.co.kr/news/articleView.html?idxno=49531
( 책임을 지려 하지 않는 대통령의 자세 )
< 실적을 보니 영업사원이 웃고 있을 상황이 아닌데. >
“그런 태도로는 민주주의 못한다” 윤여준의 쓴소리
윤여준 전 환경부 장관(사진)이 윤석열 대통령과 국회를 향해 쓴소리를 하는 것은 잘해주기를 바라기 때문이다. 정치를 혐오하거나 외면하면 사회는 바뀌지 않는다.
https://www.sisain.co.kr/news/articleView.html?idxno=49393
( ‘아, 이 양반들은 과거에만 매달려 살았잖아’ 윤석열 대통령도 마찬가지다. 그런 지도자를 선택하게 된 우리의 상황이 불행한 거다. 본인은 본인대로 굉장히 힘들 거다. )
"尹 핵무장발언, 핵 포퓰리즘…韓에 재앙될 것"
미 싱크탱크 소식지에 실린 오피니언
"尹, 한국 최초의 포퓰리스트 대통령"
"대선때 대북강경노선에 보수층 열광"
"韓 핵무장시 엄청난 비용이 들 것"
https://www.nocutnews.co.kr/news/5885524
( "한국이 핵무기 개발을 위한 핵확산금지조약(NPT)을 탈퇴하는 경우 핵 관련 재료와 기술을 외국에 반납해야 한다" )
< 입을 막아야... >
https://www.facebook.com/joseph.kim.9235/posts/pfbid027dwa7CjW4iGLhb869QZwTRtY6S6TpXNHeBEwLTjXjMXTDTaL853FLnTMVkx2Fkq1l
尹대통령, '사표 제출' 나경원 저출산위 해임…사실상 징계
윤 대통령, 저출산위 부위원장 '사표' 제출한 나경원 전 의원 '해임'으로 징계
나 전 의원 빈자리 곧바로 후임까지 내정…다음주 국무회의 거쳐 순방 중 임명 재가할 듯
https://www.nocutnews.co.kr/news/5879710
< 일관성이 없기로는 참 일관성이 있다. >
https://www.facebook.com/permalink.php?story_fbid=pfbid029XFkCnGVcJZ7q4a8ncPwrsxaSseVNrVyXcidaGxZG8HHTG3G7tcBdWjpGpgJXeg6l&id=100002014420228
( 쌀 vs. 미분양 주택 :
-> 소비자들이 안먹어서 재고가 늘고 가격이 떨어지는 건 정부가 사주면 안되고, 소비자들이 안사서 남는 아파트는 왜 정부가 사줘야 하나? )
< 그만해 >
http://www.mindle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1138
바이든, 尹대통령 발언에 "No"…한미핵공동연습 관련
백악관, 바이든 'No' 답변을 보도자료로 만들어 배포하기도
https://www.nocutnews.co.kr/news/5873872
( 윤석열인, '핵'을 너무 좋아해서 생각없이 말을 하나요? )
"국가는 소멸해도..." 이게 대통령이 할 말인가 [소셜 코리아]
http://www.ohmynews.com/NWS_Web/Series/series_premium_pg.aspx?CNTN_CD=A0002892360
( 2023년 윤석열 정부에게는 이조차 기대할 수 없다. 경기침체, 복지 축소, 공공부문 일자리 예산 축소, 기업 구조조정이 동시에 이뤄지며 '일자리 대란'이 일어날 것이다. 가장 큰 충격은 비정규직, 고령 노동자, 복지 사각지대의 차상위 계층에게 미칠 것이다. )
이명박·우병우·원세훈 사면…검사 윤석열 배신한 대통령 윤석열
“경직된 공직문화 청산”…이명박, 우병우, 원세훈 등 신년특별사면
국정원 선거개입, 박근혜 국정농단, 다스 등 수사 지휘했던 검사 윤석열
SK, 국정농단 등 검사 한동훈도 수사팀 핵심으로 활동
http://www.media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3077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