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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암과 다산 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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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패 달고 보니까 넘 커다란 이름이네요 ^^; 행여 고래 등 사이에 끼인 새우가 되지 않기를 ㅎㅎ 연암은 고미숙님의 '열하일기, 웃음과 역설의 유쾌한 시공간'에서, 다산은 '다산연구소' (http://www.edasan.org)에서 삘 받았슴다. 잼난 놀이터가 되었으면... ^^
by 명랑만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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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09 00:00

☞ https://ya-n-ds.tistory.com/3938 ( 안철수님 ) 
☞ https://ya-n-ds.tistory.com/4059 ( 윤석열님 ) 

 

☞ https://ya-n-ds.tistory.com/2690 ( 장제원님 )  

 

"안철수님에게 중요한 '국민경선 단일화'와 '정치 개혁'을 국힘이 의제로 올렸을까?" 
"장제원님이 '전권대리인'? 윤핵관은 살아있다? ^^;"
"장제원님 매형 어쩌구 저쩌구... '비선' 라인 좋아하는 윤석열님?" 
"윤석열님과 국힘, '답정너'?" 

 

"안철수님, '돈'과 '자리', 드디어 '정치'를 터득한 건가요? ^^;" 

"'대통령이 전문가 뽑을 머리는 있어야' (윤석열 저격)
'李 싫어 尹 찍으면 1년 뒤 손가락 자르고 싶을 것'
... 윤석열·안철수, 단일화 극적 타결…오전 8시 공동회견!"

( 어떻게 이렇게 바뀔 수 있을까? ^^; ) 

 

 

--- '철수' --- 

 

안철수 지지자 200인, 이재명 지지 선언 "단일화 배신감" 
"안철수, 국민·지지자들 신뢰 깨뜨려.. 제대로 된 대한민국 위해 이재명 지지" 
https://news.v.daum.net/v/20220308110601347 

 

[취재석] '또 철수'…안철수의 아리송한 행보 
세 번째 대선 도전 중도 하차…'밥그릇 챙기기' 비판도 
http://news.tf.co.kr/read/ptoday/1922777.htm 

 

< 저는 단일화를 찬성하는 쪽이었습니다. > 
https://www.facebook.com/ProfChoiJS/posts/359088566225045

( ☞ https://news.v.daum.net/v/20220124060014197 : '안철수 선대위원장' 최진석 "단일화 없다..安완주 전제로 합류" ) 


< 안철수 캠프의 최진석 교수 황당하겠네. > 
https://www.facebook.com/permalink.php?story_fbid=5043270392401524&id=100001558408102 

 

< 깨끗하게 > 
https://www.facebook.com/hkilbo/posts/5192988027420600 

 

단일화 선언문 놓고 간 윤석열에 안철수 "필요 없으세요?" 챙겼지만... 
윤석열, 단일화 기자회견 후 태도 논란
누리꾼 "배려 없다" vs "별걸 트집" 맞서
"앞으로 찬밥이 될 모습을 벌써" 걱정도
https://www.hankookilbo.com/News/Read/A2022030322130002305 

 

도대체 알 수 없는 안철수 계산법, 노린 것은 입각일까 당권일까 [영상] 
https://www.nocutnews.co.kr/news/5717330 

 

딸도 몰랐던 단일화?…'안철수법' 제정 청원까지 [이슈시개] 
https://www.nocutnews.co.kr/news/5717135 
( "지금 상황대로라면 안 후보에게 표를 던진 이들은 유권자의 의도와는 상관없이 자동 사표 처리가 되어 버린다"
안 후보의 딸 설희씨가 공개했던 '재외투표 독려메시지' 영상도 비공개 ) 

 

"사기" 분노한 재외국민들... '안철수 방지법' 청원 등장했다 비공개
[이슈] 윤석열-안철수 후보 단일화에 부글부글... 커뮤니티 게시판에도 비판 글 줄이어 
http://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2815258 


"단일화 없고 완주한다"던 안철수의 말 바꾸기 [말말말] 
3일 전격 단일화 앞서 2달간 단일화 두고 발언에 미세한 온도 변화들
"상대방 떨어트리려고 무능한 후보를 뽑았다가 1년만 지나고 손가락 자르고 싶다고 할 수도" 발언도 
https://www.nocutnews.co.kr/news/5716948 

尹·安 전격 단일화에 국민의당 내부선 "쓰디쓰다" 
"승산 없더라도 완주 바란 게 솔직한 심정"…지지자들 격한 반발도 
https://www.nocutnews.co.kr/news/5716881 
( "지도부 내에서도 논의가 없을 만큼 비밀리에 진행된 사안" ) 

심상정 "尹-安 단일화, 안타깝다, 거대 양당 사이에 저 하나 남아" 
"안 후보, 다당제가 소신이라 말해 버텨주길 바랐는데"
야권 단일화로 민주당 지지층 결집? "갈 표는 다 갔다" 
https://www.nocutnews.co.kr/news/5716853  

 

마지막 TV토론 뒤 자정께 ‘장제원 매형’ 집에서 2시간30분 담판
장제원-이태규 사전 협의 뒤 전격 만남 
https://www.hani.co.kr/arti/politics/politics_general/1033306.html  

 

"安 야밤에 포기" 당원들 탈당 행렬…'탈당법' 공유도 [이슈시개] 
https://www.nocutnews.co.kr/news/5716903 
( "철수 안 한다고 장담하더니 철수했다", "이준석이 당신을 그런 취급한 이유를 알겠다" ) 

 

< 안철수가 철수했다. 철수답다. > 
https://www.facebook.com/youngi.hwang/posts/4943526019017133 

< "사람 안바뀐다" > 
https://www.facebook.com/88sanha/posts/5400108666700941 

< 안철수님의 계산? > 
https://www.facebook.com/sungsikc/posts/4978850412184578 
( "선거때마다 자기 돈을 차용증 쓰고 당에 빌려줌. 15% 득표해서 선관위로부터 보전받으면 원금과 이자를 당에서 돌려받음" ) 

< 국민의당이 안철수에게 진 빚 > 
https://www.facebook.com/permalink.php?story_fbid=4852206858189747&id=100002014420228 

( "유권자들이 손가락 자를 일은 없겠다" ) 


< 2002년 정몽준 vs. 2022년 안철수 > 
https://www.facebook.com/goodngo/posts/5139627942763725 

 

윤석열·안철수 "저희는 원팀…통합정부 만든다"[전문] 
안철수 "개인적 손해 나더라도 대의에 따라야"
https://www.nocutnews.co.kr/news/5716674 

安, 결국 또 철수한 배경 "정권교체, 대의를 따르는 게 맞다" 
"단일화 없다"던 안철수, 3일 돌연 윤석열 지지 선언
안철수 "개인적 손해가 나도 대의를 따르겠다"
자신이 주장했던 여론조사 단일화에 대해선
"여론조사 가능한 시간 지났다…현실적 방법 찾아야"
그러면서 "행정적 업무할 기회 없었다"
https://www.nocutnews.co.kr/news/5716711 
( '윤석열 대통령, 안철수 국무총리' ? 
"다당제가 제 소신임을 다시 한번 분명하게 밝힌다" ? ) 

 

 

--- 결렬 ---

안철수 "'여론조사 경선'에 답하지 않은 윤석열, 진정성 없어" 
'완주 선언' 안철수 "3주 전에 경선 제안, 어떤 답도 못 들어"
"중요 어젠다 있으면 누구든 만날 수 있다" 
https://www.nocutnews.co.kr/news/5715780 

 

[대선 D-9] 이태규 "국힘, 자의적 협상 일지 공개 유감...손목 잘려나간 충격" 
"뜻대로 되지 않았다고 일방적 주장 떠벌리는 것은 정치 도의 어긋나" 

"수사기관 허위조서 보는 느낌" 
https://www.ajunews.com/view/20220228122950218 

https://news.v.daum.net/v/20220228124815631 


[영상] 단일화 결렬 '네 탓 공방'…尹측 "합의 깨" vs 安측 "합의 없었다" 
'단일화 결렬' 두고 국민의힘·국민의당 네탓 공방
국민의힘 "安 요구 다 수용했고, 합의문도 만들었다"
국민의당 "어떤 것도 요구하지 않았고, 합의도 없었다"
국민의당 "尹, 사과 기자회견 한다 했는데 협상 내용만 공개" 
https://www.nocutnews.co.kr/news/5715288 
( 국힘은 대체 누구와 협상을 한 걸까? ) 

[칼럼] '전권대리인' 장제원이 드러낸 윤석열의 용인술 
전권대리인으로 재등장한 장제원, 윤핵관 과시
'그 나물에 그 밥'인 윤의 사람쓰기
대통령이 돼서도 윤핵관에 갇힌 국정운영할 것인가
'최순실 시즌2' 기우가 안되려면
윤여준 "사적 인연으로 사람쓰면 안돼"
https://www.nocutnews.co.kr/news/5715098 

[영상] 국민의힘은 "단일화 끈 놓지 않아" 국민의당은 "끝났다" 
국민의힘 권영세 "단일화 끈 놓는 일 없다"
국민의당 권은희 "단일화 가능성 없다"
이준석 "安과 협상 순탄치 않을 것이라 이미 예상했다"
https://www.nocutnews.co.kr/news/5715007 

현근택 "죽지 않은 윤핵관" vs 김용남 "협상 적임자, 뭐가 문제?" 
https://www.nocutnews.co.kr/news/5714976 

권은희 "이태규-장제원, 차 마시는 만남이었을뿐"
尹, 단일화 책임 떠넘기려 유세취소까지 하나?
최종 합의가 아닌 윤 기자회견 문구 합의
윤석열, 여론조사 단일화 제안 가능성 없다
https://www.nocutnews.co.kr/news/5714922 

[영상] 단일화 결렬 '협상의 민낯' 공개한 尹, '떠넘기는 모습'만 부각 
https://www.nocutnews.co.kr/news/5714884 

[영상]'정리해서 못만나면 깐다'는 尹 파일 제목…"덮어쓰느라 벌어진 오해"
https://www.nocutnews.co.kr/news/5714866 

[영상] 진실게임 된 野단일화, 안철수 "여론조사, 협상테이블에 올렸다" 
尹 "전권대리인 협상에서 여론조사 경선 이야기 나온 적 없어"
安 "전권대리인 없었고, 여론조사 테이블에 올려…상대방에 도의 아냐"
"여론조사 경선 관련 입장 표명 없어 고려할 가치 없다고 결론"
"협상 시한 종료됐다고 이미 선언해"
https://www.nocutnews.co.kr/news/5714835 

[영상] 국민의당 "국민의힘, 책임회피 위해 어떤 짓이든 하는 세력" 
이태규, 尹 회견에 "일방적 주장, 단일화 진정성 부정하는 행동"
"협상 결렬은 제안 내용이 상호 신뢰 담보하기 불충분했기 때문"
"전권대리인 여부도, 기자회견 문구도 사실과 달라" 
https://www.nocutnews.co.kr/news/5714818 

[영상]우상호 "尹, 단일화 결렬 선언…安에 책임씌워 지지자 얻으려는 것" 
우상호 與 총괄선대본부장 "국민은 여론조사 안 받은 尹 책임으로 볼 것"
https://www.nocutnews.co.kr/news/5714807 

[영상] 타임라인까지 공개된 野단일화…尹 "최종합의 이후 결렬, 이유 모르겠다"
국민의힘, 尹-安 단일화 협상 테이블 공개
尹 "장제원-이태규, 전권 대리 협상해 최종 합의"
"安, 완주 철회 명분 제공·회동 제안 기자회견 요구 모두 수용"
"오늘 아침 결렬 통보, 이해할 수 없다"
https://www.nocutnews.co.kr/news/5714795 

[영상]"단일화 결렬 최종 통보받았다"는 尹, 구구절절 설명하며 "노력했다" 
국민의힘 윤석열 후보, 긴급 기자회견서 단일화 결렬 과정 상세히 설명
"27일 새벽 4시까지 협의진행했지만 오전 9시 안철수 후보측에서 최종 단일화 결렬 통보"
"지금이라도 시간 장소 정해주시면 언제든지 안 후보와 이야기 나누고 싶다"
https://www.nocutnews.co.kr/news/5714754 

[영상] 안철수, 윤석열 측에 불쾌감 "휴대폰 못 쓸 정도…이러고도 협상 파트너냐"
https://www.nocutnews.co.kr/news/57146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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