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https://ya-n-ds.tistory.com/4014 ( 윤석열님 )
☞ https://ya-n-ds.tistory.com/3975 ( 윤석열님 경향신문 인터뷰 논란 )
☞ https://ya-n-ds.tistory.com/4095 ( 윤-안(국힘-국당) 단일화 결렬 논란 )
☞ https://ya-n-ds.tistory.com/3867 ( 윤석열님 감찰 논란 )
☞ https://ya-n-ds.tistory.com/3987 ( 윤석열님 : '고발사주' 의혹 )
☞ https://ya-n-ds.tistory.com/3774 ( 채널 A, 검찰 유착 의혹 )
☞ https://ya-n-ds.tistory.com/4023 ( 부산저축은행 부실 수사 논란 )
☞ https://ya-n-ds.tistory.com/4082 ( 윤석열님 - 봐주기 수사 의혹 )
☞ https://ya-n-ds.tistory.com/3660 ( 검찰총장 장모 사건 )
☞ https://ya-n-ds.tistory.com/3998 ( 검찰총장 아내 사건 )
☞ https://ya-n-ds.tistory.com/3840 ( 윤우진 사건 )
☞ https://ya-n-ds.tistory.com/3973 ( '쥴리' 논란 )
☞ https://ya-n-ds.tistory.com/4079 ( 무속 리스크 )
☞ https://ya-n-ds.tistory.com/4042 ( 김건희님 : 허위 이력 )
☞ https://ya-n-ds.tistory.com/1909 ( 윤석열님 찍어내기? )
☞ https://ya-n-ds.tistory.com/3663 ( 채널 A, 검찰 유착 의혹 )
☞ https://ya-n-ds.tistory.com/3544 ( 검찰개혁 - 문재인 정부 )
☞ https://ya-n-ds.tistory.com/3556 ( 대검찰청 공수처법 반발 논란 )
☞ https://ya-n-ds.tistory.com/3582 ( 검찰 인사 반발 논란 )
"‘고발 사주 의혹’, ‘윤석열 장모 의혹 대응 문건’ , '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 사건', '윤우진 전 용산세무서장 사건'"
"2021.11.05. 국민의힘 대선후보 선출"
윤석열 검찰 공약 살펴보니 “뼛속까지 검찰주의자”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후보가 검찰 관련 공약을 발표했다. 검찰총장에 대한 법무부 장관의 수사지휘권을 폐지하고, 검찰총장에게 검찰청의 예산편성권을 부여한다는 내용이다.
https://www.sisain.co.kr/news/articleView.html?idxno=46894
尹, 보수심장 대구 압도적 지지 호소…"서문시장은 정치적 에너지의 원천"
https://www.nocutnews.co.kr/news/5720063
尹 여성의 날 재소환한 '여가부 폐지', "난 페미니스트" 외신 인터뷰 논란
https://www.nocutnews.co.kr/news/5720008
윤석열 ‘나는 페미니스트’ 워싱턴포스트 인터뷰 해명 소동
페미니스트냐 묻자 ‘그런 차원에서 페미니스트’ WP보도, 논란되자 “행정상 실수”
미셸리 기자 원문 공개 “그러한 차원에서 페미니스트라고 생각”
민주 “거짓말 드러나, 심지어 이재명 발언까지 도둑질”
http://www.media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302807
https://www.nocutnews.co.kr/news/5719773
( 그때그때 달라요? 답변서도 조작? ^^; )
윤석열, 언론노조 비난하며 "대한민국 언론인들 각성해야"
선거 막바지 유세에서 언론노조에 “못된짓 첨병”이라 비판한 윤석열
언론노조 “망언” 7일 오후 입장 발표 기자회견 예고
http://www.media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302735
( 언론이 얼마나 쉴드를 본인 쉴드를 쳐주고 있는지 모르나? 그것은 당연? ^^; )
尹 시력자료 공개…"檢임용·재임용시 양안 0.2~0.3 시력차"
국회 법사위, 윤석열 부동시 관련 법무부 자료 확인
1994년 검사 임용 당시 0.2, 2002년 재임용 당시 0.3 차
1982년 부동시 판정 시 양안 시력차는 0.7
전주혜 "시력만 필요한 것 아니고 굴절률 검사 이뤄져야"
https://www.nocutnews.co.kr/news/5717210
尹, 유세후 '울진 산불' 재민 찾아 "조금만 힘내달라"
"법 따라 보상절차 등 빨리 진행되게 촉구"
https://biz.heraldcorp.com/view.php?ud=20220305000004
< 윤석열님 in Time >
https://www.facebook.com/chulhyun.park.90/posts/4945918055431150
윤석열, 제주 유권자 안만난다...직선제 이후 제주 제외 유일
국힘 尹 후보 제주방문 취소되자 "이재명도 못올걸?" 물귀신 작전 에 민주당 "李후보는 온다"
http://www.jejusori.net/news/articleView.html?idxno=400117
윤석열 "安 단일화, 철수 아니라 정권교체 위한 진격"
https://www.nocutnews.co.kr/news/5717791
'젠더 공방전' 늪에 빠진 윤석열…이대남 의식했나
윤석열, TV토론서 페미니즘·성차별 두고 집중 난타전
이재명·심상정 공동전선에…윤석열, 두루뭉술 반박
20대 남성 표심 의식한 듯…내부서 '통합' 리더섭 상처 우려
https://www.nocutnews.co.kr/news/5716651
尹 SNS는 누가? 김건희 팬카페 "담당자에 짜증·분노"[이슈시개]
https://www.nocutnews.co.kr/news/5716521
윤석열, 이번엔 '우크라이나 귤 응원' 논란..'아차차' 3.5시간 만에 삭제
https://news.v.daum.net/v/20220301114020076
( 이 SNS는 누가 운영하는 걸까?
https://www.facebook.com/dongkee.kwak.9/posts/486629496412981 : 습관성? )
[단독] 尹 측 공개한 '협상 일지'
제목은 "정리해서 못 만나면 깐다"
안철수 측과의 협상 일지 파일 제목은 "못 만나면 깐다"
윤석열 "야권통합 노력 이어가겠다"고 했지만…결렬 대비한 듯
https://www.nocutnews.co.kr/news/5714816
심상정, 윤석열 향해 "30억 아파트 살면서 종부세 92만원이 폭탄이냐"
https://www.khan.co.kr/politics/assembly/article/202202212142001
[노컷브이] '30억 아파트 소유' 윤석열, 종부세 '셀프 감면'?
https://www.nocutnews.co.kr/news/5657746
< 업무추진비 공개 >
https://www.facebook.com/joseph.kim.9235/posts/5381391825207293
[영상] "단일화 결렬 최종 통보받았다"는 尹, 구구절절 설명하며 "노력했다"
https://www.nocutnews.co.kr/news/5714754
윤석열, '노무현 서거' 뒤에도 '盧 딸' 수사·기소 논란
'국정원 문건' 공개한 곽상언 변호사 "어떠한 이유로 3년 지난 수사기록 재검토했나"
http://www.newsfreezone.co.kr/news/articleView.html?idxno=363682
< 어느 쪽이 더 무서운가요? 어느 쪽이 더 공정한가요? >
https://www.facebook.com/joseph.kim.9235/posts/5383603708319438
윤석열, 오늘 유세 전격 취소…"단일화 일정 논의 중"
https://www.nocutnews.co.kr/news/5714672
[노컷체크] 윤석열, 우크라전쟁 똑바로 알고 있나
"우크라이나, 민스크협정에만 의존하다 전쟁 불렀다"
국내외 전문가 "우크라, 민스크협정 의존 아닌 파기"
https://www.nocutnews.co.kr/news/5714662
< 2/25 대선토론에서 >
https://www.facebook.com/thames.young/posts/4936906543043735
윤석열 "유사시 (일본군이 한반도에) 들어올 수도 있지만"
[4차 대선후보 4자토론] 일본의 한반도 개입 여지 있는 한·미·일 군사동맹에 긍정적 태도
http://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2813706
https://www.nocutnews.co.kr/news/5714528
[단독] 김만배 "많이 빼서 현찰로 바꿔서 계속 줘야겠다, 누나한테"
[김만배-정영학 새 녹취록] 누나 김명옥씨 통해 주택 매입 모의 정황.. 2019년 1월 이전 추정
https://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2812568
( 주택 매입 방법 등을 논의 -> 2019년 1월 31일 김명옥씨가 '천하동인 3호' 사내이사로 선임 -> 2019년 4월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후보의 부친 집을 매입 )
[영상] 尹지지자 '여성 위협' 영상 확산…외신도 "충격적" [이슈시개]
가디언지의 한 기자는 "정말 충격적이고 폭력적인 행동"이라고 비판했습니다. "정말 끔찍하다", "여성이 불쌍하다" 등의 해외 누리꾼 반응도 나옵니다.
https://www.nocutnews.co.kr/news/5713396
윤석열, 또 색깔론… “공산당 좌파에 맡겨서 되겠나”
지지층 다지기 ‘노골적 색깔론’
“보수화 우려해 집 못 가지게 해
일부러 재개발·재건축 전부 취소”
근거 희박한 부동산 음모론까지
https://www.hani.co.kr/arti/politics/assembly/1032172.html
'DJ 생가' 찾은 윤석열 "내가 이재명보다 김대중 정신에 가까워"
https://www.hankookilbo.com/News/Read/A2022022317420003146
( 이런 데에 'ㄹㅇㅋㅋ' 를 써야 하는 것 아닌가? )
'김건희 주식거래 없고 손해만 봤다'던 윤석열, 답변 바뀌었다
[3차 대선후보 4자토론] 배우자 주가조작 의혹에 "2010년 5월 이후 거래 있었다, 순수익 몰라"
http://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2812308
이임생 전 감독 "내가 윤석열 지지?? 황당하다"
https://sports.v.daum.net/v/20220220132616171
< "내가 우리 김 부장 잘 아는데 위험하지 않게 해" >
https://www.facebook.com/bfof.co.kr/posts/3089810417903874
< 낙장불입 - 나중에 딴소리 마라 >
https://www.facebook.com/a4b9ie/posts/4959641807438078
윤석열의 마지막 결재 - 뉴스타파
왜 윤석열은 한명숙 사건 검사들이 증인들에게 거짓 증언을 시켰다는 의혹에 대한 수사를 무마하려 애썼을까요?
https://youtu.be/6J6LozVDxPo
실언 쏟아낸 윤석열 "평범한 보통 시민은 정치에 관심 없다"
19일 울산 유세서도 막말 "민주당, 직업 정치인 양산해 인신공격, 나같은 사람은 끄떡없어"
http://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2811774
( 검사들이 정치에 관심을 갖지 않아야 할 텐데...
'평범한 우리 보통 시민들' -> 윤석열님은 '보통 시민'이 아닐 텐데... )
[단독] 윤석열-삼부토건 조 회장 ‘15년 인연’…어쩌다 각별했는가
조남욱 회장 2002~16년 자료 추가 입수 취재
윤 후보와 ‘15년 인연’ 두드러져…결혼 이후도
2006년 파주사건 담당 때도 골프·만찬 정황
조 회장 검찰인맥·관리방식 속 윤 후보 부각
https://www.hani.co.kr/arti/politics/politics_general/1029164.html
( 삼부토건 조 회장이 ‘관리’한 것으로 호명한 요직의 검사들 : *** 전 검찰총장, *** 전 고검장, *** 전 고검장, *** 전 차장검사, *** 전 지검장 등이 현역 시절 명절 선물 명단에 자주 등장 )
< 윤석열 광고 1탄 : 공정과 정의를 말하다. >
https://youtu.be/43a_9UtoJgg
[단독] "윤석열이 계속 묻나봐, 음성파일" 검언유착 보도 직후 채널A 카톡
이동재 전 기자 재판 자료 중 법조팀장 메시지 입수... 검찰총장이었던 윤은 왜?
http://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2810542
( "윤석열 총장이 B 기자 통해서 계속 물어오고 있나 봐요. (한동훈-이동재) 음성파일요." )
'유세車 사고 조롱' 尹캠프 교수 결국 사퇴…"다 상처고 영광" [이슈시개]
https://www.nocutnews.co.kr/news/5709967
"尹 왜 盧수사기록 재검토했나"…사위 '국정원 자료' 공개[이슈시개]
곽상언, 2012년 '국정원 문건' 공개…윤석열 대검중수과장 시절 저격
"尹 수사 정치적 이용하려고 했나…어떤 이유로 '수사 타이밍' 쟀나"
"尹의 내부 입장과 속내까지 토로한 국정원 요원 누구인가"
https://nocutnews.co.kr/news/5709854
[영상] 윤석열 "부정부패 일소하는 게 정치보복? 공산주의자 수법"
https://www.nocutnews.co.kr/news/5709253
( 본.부.장. 부정부패를 일소하는 게 먼저가, 공정이 아닐까? )
< 윤석열은 왜 검찰공화국을 공공연히 주장할까? >
https://www.facebook.com/permalink.php?story_fbid=4804324469644653&id=100002014420228
< 대한민국은 이제 검찰이 다스린다. >
https://www.facebook.com/futureshaper/posts/10159594976113043
( 공수처법 폐지, 검찰 인사/예산 독립성, 검찰총장 임기 연장(6년) )
윤석열에 봉변당한 미국교수 "팩트체크해 알려달라"
https://nocutnews.co.kr/news/5706070
( "윤 후보의 외교 안보 정책을 돕는 학자들 중에서 학문적 업적도와 논문인용지수가 저보다 더 높은 분이 있는지 팩트체크해서 꼭 알려 주시기 바란다" )
* 구글 스칼라 ->
https://www.facebook.com/permalink.php?story_fbid=4801574996586267&id=100002014420228 )
< 나이가 들수록 좋아지는 시력 >
https://www.facebook.com/choepro/posts/5200723699940231
( 그래프의 힘 )
< 뭘 이 정도 가지고 놀라십니까들. >
https://www.facebook.com/88sanha/posts/5345760435469098
'열정열차' 좌석에 구둣발 올린 윤석열 사진 논란
"노매너와 몰상식" 비판 나와... 국힘 "공식적으로 말씀드릴 사안 아니야"
http://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2809939
( '쭉뻗남' )
'열정열차' 탄 윤석열, 소신과 실언 사이 아슬아슬 자기표현
https://www.nocutnews.co.kr/news/5705951
”1982년 시력차 0.7, 2002년엔 0.3?”…민주, 윤석열 ‘부동시’ 의혹 제기
민주당, 윤석열 검사 임용·재임용 당시 ‘시력 차이’ 제보 공개
검찰총장 임명 때 제출한 병적기록부상 시력 차이와 달리 나와
“전문가, 좌-우 시력 차이 0.3으론 부동시 판정 거의 불가능”
https://www.hani.co.kr/arti/politics/politics_general/1030411.html
윤석열 "허위기사로 언론사 문 닫을수도"…이준석이 주워담았지만
"사법절차로 허위보도 확실히 책임지는 일 본 적 없다"
"언론사 전체 파산할 수 있는 강한 시스템이 자리 잡으면 풀어놔도 문제 없다"
https://www.nocutnews.co.kr/news/5705889
( 결국 립서비스?
* 이준석 : "후보님의 말씀 취지는 결국에는 끝까지 법적 절차에 의지할 수밖에 없는 상황이 됐을 때를 의미하신다", "민주당서 주장하는 언론중재법은 당 차원이나 후보 차원에서 동의하지 않는다" )
"검찰청 앞에서 폭력성 시위" 윤석열 주장 '새빨간 거짓'
[팩트체크] 서초동 촛불집회 폭력사건 없어... 광화문 보수집회 '폭력시위'와 대비
http://www.ohmynews.com/NWS_Web/OhmyFact/at_pg.aspx?CNTN_CD=A0002809302
< 윤석열 후보가 내놓을 공약들이라던가... 아니라던가.... >
https://www.facebook.com/88sanha/posts/5335600009818474
윤석열 '열정열차' 잡음.."철도를 정치에 이용 말라"
철도노조 "선거용 전세 열차 그 자체로 '민폐' 행위"
https://www.nocutnews.co.kr/news/5705348
尹 "예술·기술·과학고 나누자"..조오섭 "1980년 냉동됐다, 2022년 해동된 사람인가"
"인터넷 포털사이트만 검색해도 알 수 있는 사실..명색이 대통령 후보라는 사람은 왜 모를까"
"윤 후보를 보는 학부모들의 한 숨 소리가 여기까지 들리는 듯하다"
https://news.v.daum.net/v/20220211003108457
[칼럼] 문 대통령이 기소되지 않는다고 누가 장담하겠는가
윤석열 후보, 적폐수사 가장해 사실상 '정치보복' 선언 파장
https://www.nocutnews.co.kr/news/5703820
[영상] 윤석열 "文정부 적폐청산"에 이재명 "매우 당황"…與 맹비난
https://www.nocutnews.co.kr/news/5703672
〈열공TV〉 김만배 "나는 윤석열이하고 욕하고 싸우는 사람이야"
https://www.goodmorningcc.com/news/articleView.html?idxno=264143
[특별편성] 김만배, 윤석열과 아는사이 입증! “에이X새끼! X같은 소리하네” - 정영학, 김만배 녹취록 공개!
https://youtu.be/kakhN3URCdM
이주노동자·중국…혐오정치 또 꺼낸 윤석열
“외국인, 건보에 숟가락 얹어”
중국인 겨냥 무임 승차론 펴
2030남성·지지층 표심 잡기
https://www.hani.co.kr/arti/politics/politics_general/1029521.html
< 참 희한하다. 이 사람들은 왜캐 진보 대통령들을 흠모할까? >
https://www.facebook.com/daeho.kim.372/posts/5095333673818684
이재명 'RE100·EU택소노미' 묻자, 윤석열 "그게 무엇이냐"
구글·애플·SK 등 참여하는 RE100 설명들은 尹 "현실적으로 가능하지 않아"
"신재생에너지만 가지고 탄소중립·산업경쟁력 유지 되겠느냐"
李 "10년이내 원전보다 재생에너지 단가가 더 싸져…무조건 文반대 안돼"
https://www.nocutnews.co.kr/news/5700427
( 환경문제에 대해 별 관심이 없는 듯~ )
주52시간 철폐 언급했던 윤석열…심상정이 지적하자 "그런 적 없다"
윤석열 "그런 얘기한 적 없다"
앞서 지난해 11월 윤석열 기업인 만나 언급
"최저임금·주52시간 비현실적이라더라"
"비현실적 제도들 철폐해 나가겠다"
https://www.nocutnews.co.kr/news/5700426
( 거짓말도 하고~ )
'저고도' 극초음속 미사일을 '고고도' 사드로 막는다고?
윤석열, 北 미사일에 대한 '특단 조치'로 수도권 사드 배치 주장
중국 자극 등 외교안보 측면 떠나 군사기술적 효용도 의문시
전문가 "초단거리 미사일은 아예 요격 불가능…탐지될 쯤엔 이미 저고도"
北 섞어쏘기 전술에다 저고도 극초음속 등 빠른 전략화로 허점 커져
https://www.nocutnews.co.kr/news/5699517
( 윤석열님 머릿속에서는 뭐든지 할 수 있겠죠~ ㅋ )
< 손수 해본 적 없다 >
https://www.facebook.com/hizsound/posts/5381751638520937
AI윤석열 "尹 MBTI는 ENFJ..버락 오바마와 같다"
https://news.v.daum.net/v/20220201233024802
( 웃기는 AI ㅋ )
[다스뵈이다 197회] 윤석열님 말 심리 분석 ( `삐` 소장님 김태형 심리학자 )
https://youtu.be/bB_EzR8Muh0
< 멍청한 국가대표 또라이가 사드(THAAD)를 배치한다고 하고 있다. >
https://www.facebook.com/hukino/posts/6891919437547036
( "사드는 '고고도 미사일 요격 시스템'이다... 북한이 남한 공격할 때는 그냥 대포 쏘면 된다"
장사정포 사거리가 70km : 개성에서 서울까지가 60km
단거리 미사일(사거리 1000km) : 부산까 < 500Km )
<윤석열 후보, 사상 최악의 포퓰리스트>
https://www.facebook.com/ohjunho.bip/posts/5101027633274990
( "보수적으로 잡아도 임기 5년간 373조원" )
< 대선 토론+언론사 인터뷰 정리 >
https://m.clien.net/service/board/park/16918691
( '하기 싫음' )
< 이래도 '본부장'이 나한테 피해를 안줘? >
https://www.facebook.com/permalink.php?story_fbid=4759532677457166&id=100002014420228
( 지난 4년간 외국인 대상 건보료 흑자는 1조5995억원 )
'숟가락 망언' 윤석열 후보는 외국인 건보 흑자 알고 있나
[주장] 윤석열 "밥상에 숟가락 얹는 외국인 건강보험" 주장... 사실과 달라
http://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2806827
( 외국인 건강보험 재정수지는 2017년부터 4년간 약 1조5595억 원의 흑자, 피부양자 거주 기준 강화, 이미 법안 나왔다 )
< 거짓인가 거덜인가 >
https://www.facebook.com/ohjunho.bip/posts/5097668460277574
[영상] 윤석열, 모두 동의한 '설 다자 토론' 혼자 거부… 왜?
'토론 회피' 비판 받더라도 전략적 판단 내린 듯
"1위 후보는 토론 피하는게 선거 기본 전략"
"尹 공격할 것이 뻔한 安 상대할 이유 없다"
https://nocutnews.co.kr/news/5698035
윤석열의 말 분석하니 ‘응징의 리더십’ 보인다
국민의힘 대선후보 경선 과정에서 16차례의 TV 토론이 열렸다. 윤석열 후보가 내놓은 발언 전체를 분석해 ‘정치인 윤석열’의 생각을 엿보았다. 그의 리더십을 규명할 수 있었다.
https://www.sisain.co.kr/news/articleView.html?idxno=46446
( "윤석열 후보가 중요하게 언급한 ‘전문가’는 누구일까? 정작 담론 지도를 보면 구체적으로 어떤 전문가인지가 빠져 있다."
'응징' - '조치' )
[단독] 윤석열, '골프회동' 삼부토건 봐주기 수사 의혹
검사시절 성과로 내세운 파주운정지구 택지 불법 불하 사건
주임검사 尹, 공동시행사 구속기소했지만 삼부토건은 제외
작년 LH투기의혹 사건땐 "돈의 흐름 좇아 실체 밝혀야" 주장
돈줄 역할 했던 삼부토건, 왜 수사 대상에서 빠졌는지 의문
토지대금 날짜보면 삼부토건, 파주운정서 분양사업 불가능
그럼에도 2007년 두개 블록에서 분양사업…1천억대 이상 수익
https://www.nocutnews.co.kr/news/5694868
재점화된 윤석열의 선제타격론…현실성 있나
북한 미사일 발사에 연이은 대북 강경 메시지
北, 남측 기사 인용하며 尹 에둘러 비판
"현실성 없어 남북관계 악화" vs "본질 호도"
북한이 미국에 경고했다는 진단도 나와
https://www.nocutnews.co.kr/news/5694668
윤석열의 이중 대응... 미투 폄하엔 침묵, 무속 의혹은 신속 차단
https://www.hankookilbo.com/News/Read/A2022011817160001178
김건희 '미투 폄훼'에 윤석열 "상처 받으신 분께 송구하다고 이미 했다"
윤석열 "이미 서면으로 사과"
"경위 여하 불문하고 송구"
김건희 직접 사과 가능성도
https://www.nocutnews.co.kr/news/5693025
윤석열 캠프행 언론인 출신만 70명 넘어
대변인단, 언론특보단, 언론자문위, 지역언론자문단 등에 포진…선대위 참여한 73명 외에 고대영·김영 등은 공개 지지선언도
http://www.media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301542
( 진정한 '권언유착' 아닐까? )
< 앱으로 구직을 할 수 있게 된 2025년 어느 날. >
https://www.facebook.com/seonguk.yoon/posts/6713692885368593
김건희 녹취 공개 '초읽기'…윤석열은 "바쁘다·모른다" 대응 자제
https://www.nocutnews.co.kr/news/5690816
두 친구의 대화 - <개와 늑대와 검찰의 시간>을 읽고
https://www.facebook.com/88sanha/posts/5235561126489030
( "내로남불"이 586의 악덕으로 떠오른 건 그렇다 치는데 이 "내로남불"이 가장 극심한 이는 다름아닌 검찰이었는데.... 그리고 윤석열이었는데..... )
< 패왕건희 >
https://www.sisain.co.kr/news/articleView.html?idxno=46205
윤석열 QR코드 체크인 안해 과태료 "더 철저하게 하겠다"
실내 간담회 참석하며 QR코드 인증 누락해 과태료
"동행 참모들이 휴대폰 가져가서 했는데, 착오 있었던 듯"
https://www.nocutnews.co.kr/news/5690601
https://www.nocutnews.co.kr/news/5690285
[영상]윤석열, '김건희 7시간 통화'에 "지금 언급할 이야기 없다"
국민의힘 "MBC 편파방송 중단하라" 항의 시위
가처분 신청 인용 여부 촉각, 尹 "지금 언급할 건 없다"
https://www.nocutnews.co.kr/news/5690563
[영상]"# 안 달았다"는 尹…그럼 누가 달았을까[이슈시개]
https://www.nocutnews.co.kr/news/5688889
[노컷브이] 尹 '선제타격론'과 日 '적기지 타격능력 보유론'
https://www.nocutnews.co.kr/news/5688863
윤석열 "중앙지검장 시절 주 52시간 반대한 직원 많았다"
https://news.v.daum.net/v/20220110130051526
( 일 많이 시키는 것에 미련이 넘치는 듯~ ^^; )
< 가족 같네 >
https://www.facebook.com/joseph.kim.9235/posts/5208645049148639
윤석열, '여가부 폐지' 묻자 "뭐든 국가와 사회 위하는 일"
대변인 "양성평등가족부 백지화 아냐"→尹 "폐지 맞다" 정정
https://nocutnews.co.kr/news/5686740
( 젠더 갈등을 이용해서 젊은 남성 표심을 공략하기로 작정한 듯~ )
尹인스타 '달걀·파·멸치·콩'은 '문파멸공'? 정용진·조국 SNS전 참전 양상
http://news.imaeil.com/page/view/2022010817205986811
윤석열 "GTX A·C 연장하고 GTX D·E·F 신설하겠다"
https://www.nocutnews.co.kr/news/5686322
< '성골' @국민의힘 ? >
https://www.facebook.com/permalink.php?story_fbid=4655300737880361&id=100002014420228
( '서법검경' - 서울대 법대, 검사, 경찰 )
[영상] 욕설 나온 '폰석열' 행사 후폭풍…청년보좌도 洪도 '절레절레'[이슈시개]
청년간담회에서 윤석열 스피커폰 등장
"아직도 정신 못차렸다" 고성 욕설
"후보조차 몰라"…청년보좌도 사퇴
당원게시판서 비판 일색…홍준표도 "유감"
윤 '또' 고개 숙여…박성중 선대위 사퇴
https://www.nocutnews.co.kr/news/5685540
< “쓸쓸함” >
https://www.facebook.com/permalink.php?story_fbid=10220455151945860&id=1143592136
( "누구의 시선도 그에게 가주지 않는다" )
김종인 "삼프로TV 출연 몰랐다"…尹 "나도 정확히 몰랐다" [이슈시개]
https://www.nocutnews.co.kr/news/5685843
( "어떤 곳인지 모르고 참석했다" )
[영상] 윤석열 "이준석 대표 거취 문제는 제 소관 아냐"…선대위 합류 가능성 부인
선대위 해체 선언 윤석열, 실무형 조직 구성 시사
원내 의원들, 이준석 당 대표에 사퇴 압박…이준석 "전혀 고려 안 해"
윤석열 "이준석, 당 대표로서 적극 선거 운동해주실 것으로 기대 "
https://www.nocutnews.co.kr/news/5684888
윤석열, '신지예 사퇴'에 "없어도 될 논란...새로 시작"
김종인 '선대위 전면개편' 선언 후 첫 메시지
https://www.ajunews.com/view/20220103125510657
( 여성표 사냥에서 다시 이대남 표 모으기로 유턴?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