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http://ya-n-ds.tistory.com/2881 ( 자유한국당 )
☞ http://ya-n-ds.tistory.com/2704 ( 바른정당 )
"홍준표님과 케미가 잘 맞는 듯 ^^;"
"노엘, '신의아들'?"
장제원, '불출마' 선언…"저를 밟고 尹정부 성공시켜달라"
친윤 핵심 장제원 "백의종군…뒤편 서서 총선 승리 응원"
"대통령 당선인 비서실장 되는 순간부터 모든 각오"
당내 '환영' 목소리…"당과 정부 성공 위해 본인 희생 결단"
https://www.nocutnews.co.kr/news/6061906
( 이면 합의? 아니면 책 잡힌 게 있나? )
'거취 압박' 장제원의 세 과시... 버스 92대 동원, 4200명 모였다
https://www.hankookilbo.com/News/Read/A2023111211490002661
“전두환 시대였으면 지하실”…장제원 아들 노엘, 황당한 가사
https://www.hani.co.kr/arti/culture/music/1075821.html
https://www.nocutnews.co.kr/news/5880146
‘윤핵관’ 장제원, 국회 행안위원장 이어 과기정통위원장도 맡는다···의총 추인
https://v.daum.net/v/20221208105024411
김종인·이준석·권성동..'이 사람'과 대립한 지도부의 '줄퇴장'
권성동 '아웃'에 장제원 '실세설' 재부상..새 지도부 핵심멤버 등판 가능성
https://news.v.daum.net/v/20220801133704069
장제원 아들 노엘 2심도 징역 1년…'경찰 상해' 또 인정 안 돼
집행유예 기간 또 무면허, 음주측정 거부한 노엘
1심과 마찬가지로 2심도 징역 1년
https://www.nocutnews.co.kr/news/5794220
장제원, 권성동에 "말씀 거칠다"…權 "겸허히 수용"
https://www.nocutnews.co.kr/news/5788183
( '표면적인 넘버2'가 누구인지 알 수 있네요 )
장제원, 이준석 징계 다음날 1100명 지역 조직 '세 과시'
'여원산악회' 활동 재개 소식 알려
'민들레' 논란 후 한달 만에 SNS
https://news.v.daum.net/v/20220710180614153
( '호가호위'? )
장제원 아들 노엘, 2심서 형량 줄어드나…'윤창호법 위헌' 수혜
앞서 무면허 운전에 음주측정 거부, 경찰관 폭행
1심 징역 1년에 불복해 항소한 장용준
2심서 윤창호법 적용 제외…헌재, 위헌 판정 수혜
https://www.nocutnews.co.kr/news/5769382
장제원 "윤 당선인, '검수완박은 부패완판' 생각 변함 없다"
"검찰총장 사퇴 때와 생각 같아…검수완박 법안 통과는 헌법정신 위배"
여야 합의 존중한다던 인수위도 중재안에 "많이 걱정하는 기류"
https://www.nocutnews.co.kr/news/5745995
장제원 아들 노엘, '공무집행 방해' 징역 1년…경찰관 상해는 무죄
앞서 무면허 운전에 음주측정 거부, 경찰관 폭행
집행유예 기간에 범행
재판부 "죄가 무거워 실형 불가피"
https://www.nocutnews.co.kr/news/5736964
[윤석열 인수위 검증] 장제원 일가가 억대 세금 안 내고 고급아파트에 사는 법
https://newstapa.org/article/zPnii
( "장 의원 일가는 10년 이상 제집처럼 살았지만, 종부세 등 관련 세금은 전혀 내지 않았다" )
윤 당선자, 비서실장에 ‘핵관’ 장제원 의원 지명
https://www.hani.co.kr/arti/politics/politics_general/1034308.html
출근 안한다던 장제원, 尹 전권받아 ‘거짓말 논란’
지난해 캠프 사퇴 장제원… 윤핵관 논란에 尹 “출근하지 안해”
安과 단일화 결렬 공개하며 전권대리인 나타나… 거짓해명 논란
http://www.media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302587
'차지철' '장순실' 논란에…장제원·진중권 연이은 공방 [이슈시개]
https://www.nocutnews.co.kr/news/5664785
'음주측정 거부' 장용준 구속…"죗값 달게 받겠다"
법원, "범죄 혐의 소명되고 도망할 염려 있어" 영장 발부
https://www.nocutnews.co.kr/news/5637511
檢, '무면허운전·경찰폭행' 장제원 子 노엘 '구속영장' 청구
https://www.nocutnews.co.kr/news/5636044
‘음주 폭행’ 장제원 아들 노엘 경찰 구속영장 신청 닷새째…검찰 "검토 중"
https://www.khan.co.kr/national/national-general/article/202110051602001
( "노엘, 노엘, 노엘, 노엘~ '아빠 찬스' 왕이 나셨네~" )
'음주측정 거부' 노엘…음주운전 의심돼도 입증 어렵다
'위드마크 공식' 사후 측정 한계 뚜렷…법원은 엄격한 증거 요구
https://nocutnews.co.kr/news/5633322
장제원 "자식 잘 못 키운 아비의 죄 반성" 尹 캠프 상황실장 사퇴
https://nocutnews.co.kr/news/5630312
( 진짜 본인의 죄는, 심각한 범죄를 지은 아들이 '아빠 찬스'로 '집행유예' 받고 구속되지 않게 하는 것이 아닐까? )
"노엘 범죄는 父로부터 나와.. 천박해" 장제원 의원직 사퇴 청원
'장용준 아버지 장제원 국회의원직 박탈을 원합니다' 청원 등장 "지난번 음주운전 처벌이 어떻게 집행유예가 나왔는지 의문이 든다"
https://news.v.daum.net/v/20210924104755141
( 2019년 9월7일 새벽 술에 취해 차를 몰다가 오토바이와 충돌하는 사고 -> 운전자를 바꿔치려고 시도한 혐의로 재판 -> 1심에서 징역 1년6개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받았고, 변호인 측과 검찰 모두 항소하지 않음
2021년 9월 18일 오후 10시30분쯤 접촉사고 -> 경찰관이 장씨에게 음주 측정과 신원 확인을 요구했지만, 장씨는 이에 불응하면서 경찰관을 머리로 들이받음 -> 간단한 조사를 마친 후 귀가조치
cf. 2021년 2월 행인에게 욕설하고 폭행한 혐의로 검찰에 송치됐으나 ‘공소권 없음’으로 사건 종결 )
장제원 아들, 집유 기간 중 또 음주 혐의…경찰관 폭행까지
경찰, 장용준씨 음주측정불응·공무집행방해 혐의 입건
장씨, 지난해 음주운전·운전자 바꿔치기 혐의로 집행유예
https://www.nocutnews.co.kr/news/5627623
[장용진의 거두절미] 장제원 의원님. 참 비위도 좋으십니다.
https://www.ajunews.com/view/20210804104523096
음주 사고 후 '운전자 바꿔치기' 장제원 아들 1심서 집행유예
법원 "국가의 사법 행위 적극 저해…죄질 무거워"
https://www.nocutnews.co.kr/news/5353896
( 국회의원 아빠 찬스? ^^; )
장제원 아들 노엘, 첫 재판서 "음주사고·운전자 바꿔치기 인정"
https://www.nocutnews.co.kr/news/5324772
‘음주 사고’ 장제원 아들, 지검장 교체 다음 날 기소한 검찰
http://d.kbs.co.kr/news/view.do?ncd=4359809
( 서울서부지검 이재승 검사, 조상철 서부지검장이 교체된 후 기소? )
檢, 장제원 의원 아들 장용준 3개월 만 불구속 기소
장용준, 음주운전, 범인도피교사 등 혐의로 불구속 기소
'대신 운전 주장' A씨는 범인도피, 동승자 B씨는 범인도피 방조 등 혐의로 불구속 기소
https://www.nocutnews.co.kr/news/5270850
장제원 의원 아들 장용준 음주운전은 '3초(超) 사건'?
https://news.v.daum.net/v/20200105070038805
( "형사소송법을 보면 검사가 고소·고발 사건 등을 접수한 날에서 석 달 안에 수사를 마치고 재판에 넘길지 말지 결정하도록 돼 있습니다... 검찰로 넘어간 지도 벌써 넉 달째... 대부분의 교통사고 사건은 한 달, 길어야 두 달 이내에 기소돼 재판으로 넘어갑니다." )
경찰 "장제원 아들, 바꿔치기 했지만 대가성 없었다"
"장씨와 가짜 운전자는 평소 절친한 사이…대가성 확인 안 돼"
장씨 구속영장 신청 검토…"동승자 등 3명 사고 전 함께 있었다"
https://www.nocutnews.co.kr/news/5217029
( 그냥 '선의'로? ^^;
대한민국 경찰이 피의자를 이렇게 대했었나? ㅋ )
시민단체 "중죄인 해당, 즉각 구속해야"…장제원 아들 고발
"면허취소 수준 음주운전…구속수사 원칙으로 해야"
https://www.nocutnews.co.kr/news/5212104
장제원 트위터 "자위당 화이팅"…계정 해킹된 듯
"日 아베에 충성, 2020년 문죄인 탄핵 해야"
https://www.nocutnews.co.kr/news/5211292
장제원 아들 사건 미스터리 한가득인데…경찰은 "침묵"
자유한국당 장제원 의원 아들, 음주운전 혐의 입건…어제 조사
운전자 바꿔치기 의혹부터 합의 종용 의혹까지 제기
초동대처 미흡했던 경찰 "확인불가" 함구하면서 의구심 키워
"내가 운전했다"던 제 3자도 뒤늦게 입건
https://www.nocutnews.co.kr/news/5211070
장제원 "윤석열, 적폐수사로 묻은 피 닦을 시간 필요"
http://news1.kr/articles/?3665046
( 불법을 적당히 수사하라고 하는 건가? ^^;
cf. 민주당의 반박 : "국정원 댓글 사건은 이명박·박근혜 정부가 (대답) 해야지... 어떻게 윤 후보자가 죽인 것인가" )
‘전례없다’더니 장제원 부친 ‘1988년 선거법 날치기’ 주역
- 유승민 부친은 민정당 소속 의원…네티즌 “아버지가 한 일도 부정?”
http://www.gobal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27565
( 장성만, 유수호 )
장제원, 국회 직원에 “국회의원을 밀어? 사과해”
정개특위 중 ‘폐문’ 열다 제지 당하자 “난 들어올 수도 있고 나갈 수도 있는 사람이야. 왜 밀어?”
http://www.mediatoday.co.kr/?mod=news&act=articleView&idxno=148160
'괴롭힘방지법' 가로막았던 법사위 2인 "고통이 뭐지요?"
양진호법 통과과정 살펴보니...이완영, 장제원 '발목잡기'
법사위서 문제 있다며 잡고, 연말 본회의 상정...'차일피일'
김용균법도 미적거리다 여론 들끓자 28년만에 '뒷북입법'
http://www.nocutnews.co.kr/news/5082515
( 이완영님, 장제원님 )
장제원·이완영 의원님, 양진호 변호인 아니시죠?
[팩트체크] '양진호 방지법'이 사업장에 혼란준다는 두 의원의 주장
http://www.nocutnews.co.kr/news/5057526
( 법사위를 통한 '갑질'을 어떻게 막을 순 없을까? 법사위, 없애버리면 되지 않을까? )
장제원 "윤석열 장모 사기 의혹"…尹, "전혀 몰라"
장모가 300억대 위조수표 사기에 연루 의혹
윤석열, "관련됐다는 증거 전혀 없어"…"국감장에서 너무하다" 발끈
사법농단 수사로 민생 수사 우려 질의
중앙지검장, "사법농단 수사 솔직히 곤혹스러워"
http://www.nocutnews.co.kr/news/5047562
( 윤 지검장의 강한 반응에 장 의원은 "피감기관의 직원이 국감에서의 질문 내용에 대해 항의할 수 없다"고 고성을 높이며 항의
=> 장제원님, '구케의원 갑질 + 아님 말고'? ^^; )
무릎 꿇고 읍소하는 장제원 "문재인 정권 견제하게 해달라"
http://v.media.daum.net/v/20180613111822695
( 선거 불리할 때하는 퍼포먼스~
이런걸 열심히 실어주는 중앙일보 ㅋ )
'미친개'라던 장제원, 한밤중에 "경찰 사랑해"
http://www.nocutnews.co.kr/news/4944950
장제원 "경찰, 아직 멀었다…환골탈태하지 않으면 힘들어"
홍준표도 지원사격…"어처구니 없다…그야말로 적반하장"
http://nocutnews.co.kr/news/4943522
( 입만 열면 '정치보복' 프레임~ )
장제원이 홍준표 엄호하자…이종혁 "형이 주는 조언 잊지마라"
당내 공천 파열음 '점입가경'
http://www.nocutnews.co.kr/news/4941959
장제원 "노회찬 빠져라, 검찰총장 나와라"…사개특위 발목잡기
의사일정 협의 조건으로 두 가지 내세워
http://www.nocutnews.co.kr/news/4911521
( 자한당, 사법개혁 하고 싶지 않은 듯 ^^; )
장제원 의원님! '스펙'이 그렇게 중요합니까?
http://www.nocutnews.co.kr/news/4848252
법도 모르는(?) 국회의원, 김명수 후보자에 대해 '엉뚱한 시비'
자유한국당 장제원 의원, "춘천 경찰서장이 경찰총수가 되는…"
http://www.nocutnews.co.kr/news/4846645
장제원 "탄핵찬성파 개XX? 박근혜가 주인이냐"
"혁신위 면면 보면 당이 우측 끝으로 가고 있지 않나 우려"
http://www.nocutnews.co.kr/news/4820792
장제원, 한국당 집단퇴장에도 본회의장 홀로 지키며 추경 찬성표
페이스북엔 "朴전대통령 싸고도는 게 의리냐"
http://nocutnews.co.kr/news/4819572
장제원 "한국당 복당은 제 삶에서 가장 잘못된 결정"
"보수대통합·개혁 안 되면 정치적 책임 질 것"
http://www.nocutnews.co.kr/news/4814712
[영상] "유승민 찍어달라" 사자후 토하던 장제원, 4일만에 돌변
http://www.nocutnews.co.kr/news/4778217
부산시의원 1년만에 4번 탈·복당…장제원 의원 '기획설'증폭
http://www.nocutnews.co.kr/news/4775555
< 2008년 촛불의 기억 >
https://www.facebook.com/YOUNGJOO7250/videos/vb.100004786304101/720158564820347/?type=2&theater
장제원 "탄핵찬성 220~230표, 與 내부서명 마쳐"
"김기춘, 이럴거면 왜 나왔나? 차라리 우병우처럼 도망다니지"
- 김기춘, '최순실 모른다' 발언 납득 안가
- 공안통치 공작정치 여론호도의 민낯
- 탄핵 인증샷? 개별의원 차원의 문제
http://www.nocutnews.co.kr/news/4697976
[박진호의시사전망대] 장제원 "청문회 스타?…천당, 지옥 오가는 처지"
http://news.sbs.co.kr/news/endPage.do?news_id=N1003925204
[2차 국회 청문회] 장제원 의원, 대체 무슨 말을 했기에...김재열 제일기획 사장 ‘탈탈’ 털었다
http://news.heraldcorp.com/issueplus/view.php?ud=201612071637007101899_1
[댓글중계] 표창원 덕에 ‘SNS스타’된 새누리 장제원
삿대질 논란에 누리꾼들 3만2000여건 촌철살인 댓글놀이
http://www.hani.co.kr/arti/politics/politics_general/772978.html
( 장제원님, 일단 이름을 알리게 되어 '댓글'을 즐기나 보네염~ )
< 삿대질 논란 영상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