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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암과 다산 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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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패 달고 보니까 넘 커다란 이름이네요 ^^; 행여 고래 등 사이에 끼인 새우가 되지 않기를 ㅎㅎ 연암은 고미숙님의 '열하일기, 웃음과 역설의 유쾌한 시공간'에서, 다산은 '다산연구소' (http://www.edasan.org)에서 삘 받았슴다. 잼난 놀이터가 되었으면... ^^
by 명랑만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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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07 00:00

http://ya-n-ds.tistory.com/2666 ( 친이/비박 vs. 친박 )
http://ya-n-ds.tistory.com/2483 ( 새누리당 )

 

http://ya-n-ds.tistory.com/2006 ( 이혜훈님 )

 

"'바른 정당', 2MB 정권 때 법무법인 '바른'이 생각난다는... ^^;"
( ☞ http://ya-n-ds.tistory.com/1374 : '바른' 퍼즐? )

 

"국정교과서 금지법, 언론장악금지법, 집회알바 방지법 등 개혁 입법에 대한 당론을 보면 속내를 알 수 있겠죠~"

"돈 때문에 아둥바둥할 거면 왜 새누리당에서 나왔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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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른정당, 2시간 만에 논평…"MB수사, 정치보복 돼선 안돼"
"법 위반 있다면 누구나 성실하게 임해야"
"MB·檢, 모두 국민 염려 맘 속에 새겨야"
http://news1.kr/articles/?3209917
( '국민들이 염려하는 것처럼 '정치보복'...'? 바른정당이 양비론으로 MB를 엄호하는 것을 더 염려해야 하지 않을까? ^^; )

 

김세연·남경필, 바른정당 이탈…'선거風'에 개혁보수 등져
김세연 "한국당 복귀"·남경필 "통합 불참"…공동 복당 추진할 듯
http://www.nocutnews.co.kr/news/4904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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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번 탈당' 황영철 "부끄럽다, 다시 만나자"
한국당 복귀 후 할 일은 '꼴통보수 벗어내기' 품격있고 진지한 보수돼야
- 잔류 의원들에게 미안한 마음 "보수 대통합의 큰 바다에서 다시 만나자"
- "강성 친박 의원들에 일일이 맞대응하면 진흙탕싸움 될 뿐"
http://www.nocutnews.co.kr/news/4874192

 

[단독] 탈당파 “좀 기어들어가자” vs 유승민 “보수개혁 먼저”
[바른정당 깨지던 날 의총에선 무슨 일이? ①] 탈당 명분 놓고 격론
http://www.nocutnews.co.kr/news/4873449
( '반(反)문재인 연대' >> '친박 청산' )

 

[논평] 바른정당 탈당파의 '노룩(no look) 정치'
http://www.nocutnews.co.kr/news/4872429
( "돌이켜보면 바른정당 탈당파들은 지난해 새누리당 탈당 때 당에 남아 개혁을 하겠다는 유승민 의원을 설득해 같이 나오면서 '진짜 보수'를 외쳤던 사람들이다." )

 

바른정당 결국 분당…한국당 116석 '원내 1당' 가시권
6일 오전 10시 탈당선언문·8일 탈당계 제출키로…야권발 정계개편 소용돌이
http://www.nocutnews.co.kr/news/4871959

 

바른정당 “ 김장겸 MBC사장 체포영장, 해외토픽감” 비판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709021441001

( 자한당과 동색? ^^; )

 

금품수수 의혹에…이혜훈 대표도 휘청 바른정당도 휘청
이혜훈 대표, 의혹 부인했지만 의원들 "당혹스러워"
http://www.nocutnews.co.kr/news/4839969

 

"소녀상은 강간당한 사실 대자보 붙이는 꼴" 막말
바른정당 이기원 충남도당 창당준비위원 "소녀상 건립은 유별난 행동"…논란 일자 해당 글 삭제
http://www.nocutnews.co.kr/news/4832493

 

달걀 갖고 문재인 정부 공격하다 모양 빠진 바른정당
http://v.media.daum.net/v/20170816170102713

 

유승민 "문재인 정부 잘못 확실히 비판하는 정당 될 것"
김무성 "내년 부산시장선거 김세연 가능성 제일 높다"
http://www.nocutnews.co.kr/news/4821911

( 발목이나 잡지 말기를~ )

 

공약집 펴들자 뜨끔한 야3당, '80억' 실타래 풀릴까
여당의 "명분없는 반대" 지적에 야3당 "본예산서 하자" 한발 물러서
http://www.nocutnews.co.kr/news/4818982
( '바른'의 의미가 뭘까? ^^; )

 

바른정당 대구시당, 문 대통령에 ‘박정희 기념우표’ 발행 요구
“발행 안될 이유·논리 빈약…문 대통령 일갈하시라” 논평
구미시장 “국가에 남긴 업적, 부인할 수 없는 역사적 사실”
시민단체 “지방선거 출마 염두한 시장의 정치적 행위”
http://www.hani.co.kr/arti/society/area/803146.html

 

“종북세력 없다”…바른정당, 자유한국당에 이념전쟁 선포
바른비전위원회 ‘종북몰이 보수 청산’ 토론회
하태경·최홍재·홍진표 등 ‘전향한’ 민주운동가들 참석
“종북, 헌재 심판과 선거 거치면서 이미 의미없는 세력 전락했다”
http://www.hani.co.kr/arti/politics/politics_general/802203.html
( '종북' 대신 '좌파' 프레임은 쓰지 않을까? ^^;
정문헌님 같은 사람들 말을 들어보면 바른정당의 말에 신뢰가 가질 않는다는... )

 

바른정당, 국회 보이콧…"北 ICBM 쏘는 와중 김상곤 임명"
한미정상회담 결과 맹공 "북핵대화 주도권 자화자찬할 때 아니다"
http://www.nocutnews.co.kr/news/4810020
( 꼬투리 하나 잡나보네요~ ^^; )

 

제 1·2 야당 추락에 호기 맞은 바른정당…"민생 전진"
http://www.nocutnews.co.kr/news/4808587

 

野의 반격…‘협치’ 허니문 끝, 대결정국 시작
한국당‧바른정당, 이낙연 임명‧사드 조사 등 與와 대립각
http://www.nocutnews.co.kr/news/4792794
( 초록은 동색~ )

 

황영철, 탈당 철회…"외로운 싸움하는 유승민 돕겠다"
청문회 때 박수쳐준 국민들께 죄송…국민 신뢰와 사랑이 얼마나 소중한지 깨닫는 계기
http://www.nocutnews.co.kr/news/4778529
( 오락가락? ^^: )

 

대선 코앞 배신당한 유승민에 '#힘내라' 응원 쇄도
류길재 "한국 보수 종지부를 찍었다", 이준석 "쫄보들"
http://www.nocutnews.co.kr/news/4777998
( "보수가 수구에게 투항했다" )

 

대선 일주일 앞두고 바른정당 분당…13명 한국당 복당(종합)
김무성계 이탈…"홍준표 집권 위해 노력"
http://www.nocutnews.co.kr/news/4777881
( 99일 동안의 '코스프레'가 끝났네염 ^^;
-> 권성동 김재경 김성태 김학용 박순자 박성중 여상규 이진복 이군현 장제원 홍문표 홍일표 황영철 )

 

'묻지마 단일화'에 두 동강 난 바른정당
김무성계 주축 단일화 추진 기습발표…유승민 반발
http://www.nocutnews.co.kr/news/4773905

 

정병국 "유-홍-안 3자단일화, 성사가능성 있다"
- 좌파패권세력 집권저지 위한 단일화 
- 유승민 후보는 지켜보겠단 입장
- 국민의당 의원도 단일화 필요 느껴
- 한국당 노크 중? 정우택 발 가짜뉴스
http://www.nocutnews.co.kr/news/4773939
( 권력에 대한 욕심~ ^^; )

 

63억 원에 대선후보 팔 궁리하는 바른정당
지도부서 "대선 직전 후보사퇴 건의가능…먹튀논란 문제 안돼"
http://www.nocutnews.co.kr/news/4768683

 

유승민 후보·김무성 선대위 체제구축…자강론 시동
유승민 "선대위와 호흡맞춰 단결"…당 화합 강조
http://www.nocutnews.co.kr/news/4758267

 

김무성계 "어린애들이 나댄다" vs 유승민계 "양아치 훈육"
김무성 비대위원장 추대 놓고 막말 고성 싸움판
http://www.nocutnews.co.kr/news/4749300

 

바른정당 "김종인 탈당은 '구국의 결단'…노장 신념에 갈채"
http://news1.kr/articles/?2930805
( 함께 박근혜 정부를 만들었던 사람들이죠? ^^; )

 

바른정당, '황교안 탄핵'에는 불참키로
정병국 "헌재서 기각될 것, 탄핵할 수 없다"
http://www.nocutnews.co.kr/news/4740779
( 기각이냐 아니냐가 중요한 게 아니라 입법기관으로서 행정부를 견제하는 의미가 더 중요할 텐데. 특검 연장을 속으로 즐기는 것 아닐까? ^^; )

 

바른정당, 탄핵안 기각시 의원직 총사퇴 결의(종합)
위기 속 "당 정체성 뭐냐" 고심…개혁보수 세력 입지 다지기
http://www.nocutnews.co.kr/news/4732442

 

바른정당 "국정교과서, 이념 대결의 도구로 변질돼선 안돼"
http://www.asiae.co.kr/news/view.htm?idxno=2017013113523038721
( '국정교과서' 자체가 친일, 유신 이념을 위한 것이었을 텐데 ^^;
다양성이 목적이라면 검정교과서 제도로 충분하지 않을까?  이 논평으로 바른정당의 역사관을 알 수 있을 듯~ )

 

김 빠진 반기문…길 잃은 새누리 탈당파
'권력 나침반' 흔들리며 탈당 고심 거듭…충청권도 "입장 유보"
http://www.nocutnews.co.kr/news/4726104

 

무릎 꿇고 시작한 바른정당 "좌파 집권 막겠다"
http://v.media.daum.net/v/20170125031023412

( 할 줄 아는게 결국... '종북 프레임' + '도와주세요' ^^;;

https://www.facebook.com/photo.php?fbid=879349938793620&set=p.879349938793620&type=1&theater
- 유숭민 : "대한민국 공동체 붕괴를 막는 것을 급진 세력에겐 절대 맡겨둘 수 없다" -> 이명박근혜 10년 동안은?
- 남경필 : "어때요, (제가) 젊죠?" -> 생각은 'Old'? )

 

'00 바른 정당'?…보수신당 당명 놓고 '패러디 놀이'
개보신당(개혁보수신당) 이어 ''기름' 바른 정당' 등 2차 패러디
http://www.nocutnews.co.kr/news/4713971

 

< 따뜻한 보수 코스프레? >
https://www.facebook.com/permalink.php?story_fbid=810986409052739&id=100004241620464&pnref=story
( 김무성님, 유시민님, 새누리당이 과반 의석을 가지고 있을 때 이분들은 뭘 했을까? ^^; )
http://m.khan.co.kr/view.html?artid=201612041458001 : 정세균 의장, '국회 청소노동자 직접고용' 내년 예산 반영 )

 

< 김성태, etc - 이랬다는... ^^; >
https://twitter.com/drmaengyi/status/813577984690925568/photo/1

 

이재명 "비박계, 신당 창당은 신분세탁"
http://www.nocutnews.co.kr/news/4708163

 

'비박' 강길부 의원 신당 합류…울산 정치권 파장
강 의원 따르던 시·군의원 신당행…새누리 울산시당 "동요 없어"
http://www.nocutnews.co.kr/news/4708181

 

보수신당은 야당?…1여3야 vs 2여2야
신당, 野와 공조 가능성…반기문 합류시 보수 결집 관측도
http://www.nocutnews.co.kr/news/4708164

 

개혁보수신당, 원내대표 주호영·정책위의장 이종구 추대 (종합)
원내수석부대표 정양석…대변인 오신환·장제원
http://www.nocutnews.co.kr/news/4708000

 

유승민 "반기문, 외교만 하신 분"…보수신당 기선싸움?
http://www.nocutnews.co.kr/news/4706004

 

비박계 신당, '개혁' 깃발 들고 TK 잠식 노린다
TK 비박, 수도권 친박 등 '탈당' 약한 고리 공략
http://www.nocutnews.co.kr/news/4706463

 

개혁보수신당엔 없다는 세가지… “수구ㆍ패권ㆍ밀실”
내달 20일쯤 창당 계획
임시 당명은 ‘개혁보수신당’
유승민, 당명에 개혁 넣자 제안
“낡은 기득권 지키는 수구 버려야”
https://www.hankookilbo.com/v/f7ec302126194496bc36d591187b73ab
( 박근혜를 대통령으로 만들었던 사람들인데 DNA가 쉽게 바뀔까? ^^;; )

 

정병국 "1월 20일께 신당 창당…'개헌연대' 물밑대화"
새누리당 정병국 신당 창당 준비위원장 "대선 전 개헌 추진…진정한 보수 대변할 것"
- 35명 탈당, 신당 5~60명 넘을 것
- 새누리는 '불임정당'…동참 설득 중
- 탈당 번복? 친박과 합칠 일 절대 없다
- 5당 체제, 사안별 여야정 협의체 필요
http://www.nocutnews.co.kr/news/47052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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