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https://ya-n-ds.tistory.com/4098 ( 윤석열님 )
☞ https://ya-n-ds.tistory.com/4040 ( 권성동님 )
☞ https://ya-n-ds.tistory.com/4054 ( 이준석님 )
☞ https://ya-n-ds.tistory.com/4188 ( 이준석님 - 기자회견 )
☞ https://ya-n-ds.tistory.com/4142 ( 윤석열 정부 )
☞ https://ya-n-ds.tistory.com/4055 ( 국민의힘 )
"'대통령 윤석열' : "우리당도 잘하네요. 계속 이렇게 해야", "내부 총질이나 하던 당대표가 바뀌니 달라졌습니다""
"강기훈님의 자유의새벽당, 윤석열 정부의 정책이 이해가 갑니다"
윤석열vs이준석의 3차전 엔드게임, 퇴로가 없다
한 가지는 분명하다. 지금이 윤석열-이준석의 3차전이자 앞선 1·2차 갈등처럼 미봉책으로 끝나지 않는 ‘엔드게임’이라는 것을 양쪽 다 인지하고 있다는 사실이다.
https://www.sisain.co.kr/news/articleView.html?idxno=48239
( “이준석의 과한 욕심(친윤계)” “(윤석열-이준석) 연합정권임을 인정하지 않는 윤석열의 태도(비윤계)”
‘사법처리 위기’에 처한 이준석 대표로서도 출구가 없는 상황이니, ‘이명박 대통령 시기 박근혜 의원’처럼 권력에 박해받는 모양새로 살아남아야 한다. )
이준석, 당 윤리위 경고에 "'尹 내부 총질'은 어떻게 처결?" 역공
"윤리위가 항상 문제가 되는 것은 잣대가 고무줄이라는 것"
홍준표·오세훈 자제 요구에 "남의 일이라서 그렇게 말한다"
차기 전당대회서 윤핵관 제지할 수 있는 후보 지원 천명
https://news.v.daum.net/v/20220819202315269
< no way 당 >
https://www.sisain.co.kr/news/articleView.html?idxno=48189
“당 불태워야” 한다는 이준석, 윤 대통령은 포용할 수 있을까
국힘 ‘비대위 효력정지’ 가처분 앞둬
뒤에서 ‘비수 꽂은’ 대통령 사과해야
https://www.hani.co.kr/arti/politics/politics_general/1054640.html
윤석열·권성동 문자 속 강기훈, 대통령실 근무 확인
https://www.sisain.co.kr/news/articleView.html?idxno=48145
이준석, 장제원 의원 가리켜 "삼성가노, 위기 오면 가장 먼저 도망"
https://www.nocutnews.co.kr/news/5798048
( '삼성가노(三姓家奴)'
장제원님 @2017년 대선 : 반기문 전 유엔 사무총장 -> 바른정당 유승민 후보 -> (대선 직전 자유한국당 재입당을 신청) -> 홍준표 후보 )
'윤'체이탈..대통령 "고생했다" 발언에 국힘 대변인도 "충격"
https://news.v.daum.net/v/20220729112502466
권성동 만난 윤 대통령 “고생했다”…‘내부총질’ 파문 위로
https://www.hani.co.kr/arti/politics/politics_general/1052767.html
‘내부 총질’ 등장 대통령실 강기훈…박정희·트럼프 열렬히 추앙했다
강기훈 행정관, 대안우파 정당 대표 지내
뉴라이트 비서관, 극우 유투버 이어 세번째
민주 “대통령실이 극우 일자리인가”
https://www.hani.co.kr/arti/politics/politics_general/1052705.html
이철규 "지구 떠나겠다더니 혹세무민"…이준석 "대통령 잘못 보좌한 사람"
당내 친윤 인사인 이철규 의원, '양 머리에 개고기' 비유 꺼내들며 이준석 대표 겨냥
https://www.nocutnews.co.kr/news/5794074
박홍근 "'尹문자' 강기훈, 대통령실 행정관? 극우 유튜브 정권이냐"
"尹-권성동 문자 언급된 강기훈이 대통령실 행정관"
"탄핵 여론조작 등 극우 유튜버 의혹…왜 채용했나"
https://www.nocutnews.co.kr/news/5794085
조용히 봉합되나 했더니…尹 '내부총질' 문자 수습에 곤혹[영상]
https://www.nocutnews.co.kr/news/5793982
< 당대표가 내부총질이면 >
https://www.facebook.com/hizsound/posts/pfbid02gp1qMtWSBmBz7QksJvvqCft8VAn1awUyDSMC8Pteda8KFmsFxDmhNuJydmUYPUqBl
< 강기훈이 대표로 있다는 자유의새벽당 핵심정책 >
https://www.facebook.com/hwanhee.jeong.3/posts/pfbid0Qe7vjqPCd39AsUs5U4Kfdmjf7htqkv6tewhouRhwSoGUWSAxGk7oH9kxbPuZ15GYl
'내부 총질' 문자 포착한 사진기자 "감당할 수 있을까 떨렸다"
원대연 동아일보 기자, 윤 대통령 문자 찍어
2~3초 사이에…"사진 공개 여부 고민했다"
https://journalist.or.kr/news/article.html?no=51927
홍준표 "대통령도 사람이다"..'내부총질' 문자에 윤 대통령 옹호
https://news.v.daum.net/v/20220727140452391
( '홍카콜라'에 남아 있는 청년들도 참 거시기하다는... ^^; )
尹 '내부총질' 논란에 이준석 "오해 없이 명확하게 이해"…"양두구육"저격 [영상]
"대통령실이 못 알아 들었다고 오해하지 않길"
여의도 가리켜 "그 섬에선 양 머리 걸어놓고 개고기 팔아" 비판도
https://www.nocutnews.co.kr/news/5793600
“내부 총질” 윤석열의 본심…“국민이 대통령 어떻게 믿겠나”
박지원 “당무 관여 않겠다더니 집권 100일 안 돼 거짓말”
https://www.hani.co.kr/arti/politics/politics_general/1052510.html
강기훈과 함께?…윤-권 ‘내부 총질’ 메시지에 나온 제3자 정체
대통령실 기획비서관실 행정관 추정
”대선 캠프에서 외곽 별동대로 활동
정무보고서 잘 써 여기저기 신임”
https://www.hani.co.kr/arti/politics/politics_general/1052540.html
“쓴소리=내부 총질, 지도자 그릇이…” 국힘 청년정치인들 반발
김용태 “대통령, 이준석 싫어했다는 소문 방증된 것…유감”
박민영 “청년 염원 담은 쓴소리 단순화…이제 좀 지친다”
장성철 특임교수 “대통령 생각 그렇다면 이 정권 망했다”
https://www.hani.co.kr/arti/politics/politics_general/1052501.html
"내부총질 당대표" 尹 메시지 공개에 권성동 "심려끼쳐 죄송"
"저를 위로하면서 일부에서 회자되는 표현 사용"
"이 대표에 대한 불편함 드러낸 적 전혀 없었다"
윤 대통령 "내부 총질이나 하던 당대표가 바뀌니 달라졌다" 메시지 보내
https://www.nocutnews.co.kr/news/5793193
들켜버린 尹心 "내부 총질이나 하던 당대표 바뀌니…"
권성동 대표와 주고 받은 텔레그램 메시지 카메라에 포착
윤 대통령 "참 안타깝다" 밝혔지만 속내는 이 대표 비판
초유의 집권여당 대표 징계에 윤심 개입 의혹 다시 커질듯
https://www.nocutnews.co.kr/news/579318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