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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암과 다산 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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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패 달고 보니까 넘 커다란 이름이네요 ^^; 행여 고래 등 사이에 끼인 새우가 되지 않기를 ㅎㅎ 연암은 고미숙님의 '열하일기, 웃음과 역설의 유쾌한 시공간'에서, 다산은 '다산연구소' (http://www.edasan.org)에서 삘 받았슴다. 잼난 놀이터가 되었으면... ^^
by 명랑만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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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ttps://ya-n-ds.tistory.com/1228 ( 이준석님 ) 
☞ https://ya-n-ds.tistory.com/3969 ( 이준석님 : 병역 의혹 ) 

☞ https://ya-n-ds.tistory.com/4158 ( 이준석님 - 성상납 의혹 ) 

 

☞ https://ya-n-ds.tistory.com/4176 ( 윤석열님 - '내부총질' ) 

☞ https://ya-n-ds.tistory.com/4188 ( 이준석님 - 기자회견 ) 

☞ https://ya-n-ds.tistory.com/4186 ( 박민영님 ) 


☞ https://ya-n-ds.tistory.com/3905 ( 국민의힘 ) 
☞ https://ya-n-ds.tistory.com/1229 ( 한나라당 비대위 ) 

 

"내가 이준석이라카는 아를 보믄서, 10여년 전에 처음 본 '홍정욱'이가 생각난다. 글마 그때 벤쳐 한답시고 돈 빌리러 다닜는데, 키높이 구두 신은 주제에 왠 모가지를 그리 빳빳하게 세우는지, 지금도 우습다."
"새누리당 이준석이라는 친구 보믄, 음, 뭐랄까...어릴 때 우리 할머니가 내가 제일 잘 생겼다는 말이 진짠줄 알고 남들 앞에서 진짜 잘난 척하던 내 생각이 나서 내가 막 부끄럽다능~. 아우 부끄러워라."
( 金氷三(PresidentYSKim)님 트위터에서... http://twtkr.olleh.com/presidentYSkim )

"'꼰대'처럼 이야기할 때가 많아진다는..."
"2021.06.11. 국민의힘 당대표" 

"이대남/이대녀, 비장애인/장애인, ... 갈라치기, 혐오를 위한 정치공학 어디까지 갈까?"

 

이준석, 국민의힘 탈당…"저만의 넥스트스텝 걷겠다"[영상] 
"대한민국 비상상태…변화 없는 정치판 보며 기다릴 수 없어"
'검찰당' 비판 "선출되지 않은 권력이 유무형의 권력 휘둘러"
"신당에서 대한민국 위기 정확하게 직시하고 표 떨어지는 얘기할 것" 
https://www.nocutnews.co.kr/news/6069836

 

이준석 탈당…한동훈 등판에 동력↓, '제3의 연대' 난망 
27일 탈당 및 창당 추진 선언…'신당 창준위' 가동
한동훈 '국힘 구원투수' 등판에 이목 쏠려 파급력 줄어
제3지대 세력화 불투명…'보수 대안' 유효성 여전 평가도 
https://www.nocutnews.co.kr/news/6069324 
( "'천아용인'(천하람?허은아?김용태?이기인) 중 김용태 전 최고위원이 공식적으로 당 잔류를 선언" 
"비례대표 신분으로 탈당 시 의원직을 상실하게 되는 허 의원을 비롯해 천 위원장, 이 도의원 역시 이날 당장 탈당에 나서진 않는다" )

 

이낙연 만날 준비 돼 있다” 
- 이준석 전 국민의힘 대표 
https://www.imbc.com/broad/radio/fm/look/interview/index.html?list_id=7224204

 

이준석 “마흔살 정치인에게 ‘준석이’…인요한, 어디서 배워먹었냐” 
이 전 대표 “인 위원장, 우리 부모님 두 번째 건드려
아버지에게 연락하려 했다는 말 나왔을 때 부모님 화 나셨다” 
https://www.hani.co.kr/arti/politics/assembly/1117984.html

 

이준석 “신당을 하면서 가장 믿음직스러운 건 대통령” 
12월27일 디데이로 창당 준비하는 국민의힘 전 대표 인터뷰
“윤석열 대통령이 공천 파동·내부 총질 일으킬 것 예상돼… 성찰적 모습, 정책 오류 인정하는 게 지금의 답”
“대구·광주 어디든 나갈 수 있어… 윤핵관 밀려난 지역구에 검사가 차지하면 심각성 알게 될 것” 
https://v.daum.net/v/20231122124802883

 

‘보수의 심장’ 대구에서 이준석이 묻다…“尹 당선에 이바지한 여러분… 정국에 만족하나” 
이준석 전 국민의힘 대표, 대구 찾아 ‘수도권 위기’ 강조…“그 해법은 대구에 달렸다” 
https://v.daum.net/v/20231018144604660

 

이준석, 눈물의 기자회견…“尹, 집단 묵언수행 저주 풀어달라” 
故 해병대 상병 사건 언급하며 눈물…“정부·여당이 집단 린치”
“의원들 단체로 현실부정…尹 결단과 용기서 변화 시작될 것”
‘이준석 제명 요구’ 안철수 언급 없어…“아픈 사람 상대않는다” 
https://v.daum.net/v/20231016120104470 
https://www.nocutnews.co.kr/news/6029040 
( 채상병 사건을 끌어들이는 것은 좀... '양두구육'한 본인이 눈물로 피해자 역할을 하는 것도... ^^; ) 

 

이준석 "한동훈, 與에는 천사같은 존재…무조건 총선 나가야" 
https://www.nocutnews.co.kr/news/6028243 
( "지금 국민의힘의 일반적인 의원에 비하면 천사 같은 존재입니다, 제가 봤을 때는" -> 천사에 대한 모독? ㅋㅋ ) 

 

안철수 "이준석 제명이 혁신"…李 "이젠 지성을 의심" 
https://www.nocutnews.co.kr/news/6027533 
https://www.nocutnews.co.kr/news/6027339 

"강서 내가 18%P 차로 진다 했잖아"…'사이비' 욕먹은 이준석 족집게 적중 
https://v.daum.net/v/20231012080841067 

 

이준석, 'XX하고 자빠져' 안철수 논란에 "강서 지면 安책임" 
https://v.daum.net/v/20231011143203819 

 

[이슈] 이준석, 어려운 노원병 보다 '대구 동구을' 출마 선회?..."윤핵관 정리하겠다" 
지난달 말까지 "수도권 출마" 입장.. 몇일 사이 대구 출마 가능성 언급
'가장 나쁜 분', '윤핵관 정리' 명분 앞세워 당선가능성 낮은 노원병 피하려는 듯
여권 내에서는 "이 전 대표 공천해야" 주장도.. 낙선용 공천?
대구 행사 적극 참여하며 홍 시장과 연대 시도 
https://www.poli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618768  

 

이준석 "순천과 깊은 인연 맺을 것" 또 큰 그림 그리나 
여순사건 참배·잠행 등 과거 순천 방문 이력도 재조명
내년 총선 선거구 획정 앞두고 순천서 역할할 수도 
https://www.nocutnews.co.kr/news/5894453 

 

[정치쇼] 이준석 "尹 이해한다…대선 빚 갚으려 공천권 장악하려 해" 
- "尹, 당비 300만 원 내는 당원?" 그게 당무개입
- 당대표시절 200만 원 내고도 '총질' 이야기 들어
https://news.sbs.co.kr/news/endPage.do?news_id=N1007070499 

 

< '왜 그렇게 지지기반이 강력하고, 윤석열 정부 탄생의 1등 공신이라면 분당 혹은 창당하지 않는 것일까?' > 
https://www.facebook.com/suengwon.lee/posts/pfbid0fDZSHUApeVSNxDcZzxKoF7u7k2n1n7Ym489WLuuY2a8NBNDp7PZYbuq1n7ypSSrZl 
( 일베 문화 : '어디에도 있지만 어디에도 있지 않다'는 무책임성 + '재밌기만 하다면 혐오가 무슨 죄인가'라는 선정성 + '팩트라고 불리면 진실이라고 믿어야 함'이라는 게으름 ) 

 

탈당설 선 그은 이준석 "누구도 탈당 말라…물령망동 정중여산" 
'물령망동 정중여산' 이순신 인용, 탈당·신당창당설에 선 그어 
https://www.nocutnews.co.kr/news/5829947 

 

"예상보다 세다"…'이준석 신당 지지' 35.9%, 이대로 가면 총선 구도 흔들릴 듯 
https://www.pressian.com/pages/articles/2022092108212525031 

 

北선전매체 "이준석, 보수 영웅에서 따라지 신세로" 
우리민족끼리, 이준석 전 국민의힘 대표 '토사구팽' 조롱 
https://www.nocutnews.co.kr/news/5805663 

 

'1일 1작심 발언' 여권 흔드는 '이준석 리스크' 
이준석 기자회견 후 연일 언론인터뷰서 윤석열 직격
https://www.nocutnews.co.kr/news/5804887 

 

이준석 "尹 발언 조합하면 난 '100년만에 나온 XX'인가?" 
尹 체리따봉, 돌이킬 수 없게…들키지나 말지
'양두구육' 개고기가 尹? 불경죄 프레임 의도 
https://www.nocutnews.co.kr/news/5801958 

 

친이준석 박민영, 대통령실로…"李, 자중해야" 
이준석, 오늘 서울남부지법에 가처분 접수예정 
https://www.nocutnews.co.kr/news/5799960 
( 대통령실 청년대변인 ) 

 

이준석 “수준 낮은 ‘초선 32명 익명 성명서’···곧 필요할 듯” 법적 대응 시사 
“모든 내용 기록으로 남겨 공개할 것” 
https://www.khan.co.kr/politics/politics-general/article/202208032014001 
( "비대위 출범이 현실화될 경우 효력정지 가처분 신청 등 법적 대응을 취하겠다는 의지를 시사한 것으로 풀이") 

 

이준석 경주 찾아 "그 섬 누구보다 당원들이 당을 걱정한다" 
https://www.nocutnews.co.kr/news/5794771 

 

尹 '내부총질' 논란에 이준석 "오해 없이 명확하게 이해"…"양두구육"저격[영상] 
"대통령실이 못 알아 들었다고 오해하지 않길"
여의도 가리켜 "그 섬에선 양 머리 걸어놓고 개고기 팔아" 비판도  
https://www.nocutnews.co.kr/news/5793600 

 

전국 누비는 이준석, 이번엔 포항서 '치킨 번개' 
https://www.nocutnews.co.kr/news/5791951 

 

"고개 들면 죽는" 시점, 재심신청 포기한 이준석의 전략은? 
https://www.nocutnews.co.kr/news/5788044 
( 경찰 수사 결과라는 결정적 변수만 남은 셈 ) 

 

이준석 "이제 자기정치 제대로 하겠다…탈권위는 보수의 어젠다" 
취임 1주년 기자간담회서 "당 대표로서 대선·지선 등 부여된 목표는 우선 달성"
혁신위 등 위시한 자기정치 예고 "유튜버 등이 대신한 담론 형성, 여당되고서도 좇아갈 수 없어"  
https://www.nocutnews.co.kr/news/5770487 

 

이준석이 '더' 거칠어졌다…배경은? 
이준석 "국회부의장이 해선 안 될 추태" 다시 정진석 저격
최고위 양측 자제 촉구에도 "당권주자 아냐" 비난 기자회견
선거 승리한 당대표로서의 권한 과시…윤리위 앞둔 조급함도
최다선과 대표 싸움 속에 갈등 진화할 조율자도 없어
https://www.nocutnews.co.kr/news/5769644 

 

이준석, 어젯밤 우크라이나 출국…젤렌스키 면담 계획 
https://news.kbs.co.kr/news/view.do?ncd=5478395 
( 자기 정치를 하네요. 다른 나라들은 출구전략 준비하는데 집권 여당의 당대표라는 사람은 관심을 받기 위해 몸부림? ^^; ) 

 

이준석의 정치, ‘갈라치기’인가 ‘새로운 보수’인가
‘이준석식 정치’를 어떻게 정의해야 할 것인가? ‘갈라치기’라고 딱지 붙이는 일보다 중요한 것은 ‘무엇을 기준으로 하는 어떤 갈라치기’인지를 판별하는 일이다. 
https://www.sisain.co.kr/news/articleView.html?idxno=47421 
( "승리한 다수자의 견해가 상식이라고, (혹은 자신의 상식이 다수파라고) 축성하는 게 이준석식 판짜기"

"약자에 대한 배려를 없애고 나르시시즘에 도취된 그의 약육강식론은 기묘한 결론으로 표류한다" 
"정치인 이준석의 성패는 점차 새로운 보수뿐만 아니라 한국 사회의 오늘을 나타내는 시금석이 되어가고 있다" ) 

 

이준석, 안철수 분당갑 출마에 “전략공천 해당하지 않는다”
“꽃가마는 없다” 언급에 이어 다시 선 긋어
이재명 계양 출마엔 “명분 없어 기다리는 것”
법사위원장 못 준다는 민주당에 “뵈는 게 없다”
https://www.hani.co.kr/arti/politics/assembly/1041808.html 

( 복수? ) 

 

국민의힘 윤리위, '성접대 의혹' 관련 이준석 대표 징계 논의  
국민의힘 이준석 대표, 성접대 의혹 관련 윤리위 회부돼
윤리위, 징계 절차 개시…처벌 수위는 미정 
https://www.nocutnews.co.kr/news/5740580 
( '팽'? ) 

 

[칼럼] 이준석과 피터 팬 
이준석의 화려한 언변, 왜 그는 성장하지 않는 정치인이란 비판을 받을까
https://nocutnews.co.kr/news/5736272 
( . "그래, 너 말 잘하고 똑독한데…그런데 네 말에 동의가 안돼. 어쩌지…" ) 

 

이준석, '강용석 통화 녹음' 공개..."복당시켜주면 영상 내린다" 
"가세연 제기한 성비위는 허위" 반박
가세연 "브로커가 접근해 각종 요구" 
https://www.hankookilbo.com/News/Read/A2022040916310004216?190713281416 

( 녹취 공개를 좋아한다는... ) 

 

'3번 낙선 공천 배제' 이준석 "나는 적용 안 돼..총선 룰은 다를 것"
박성효 대전시장 예비후보 "정상적인 생각으로는 납득 안 돼"
국민의힘 공천관리위원회, 4수생 배제 방침 유지 
https://news.v.daum.net/v/20220405143003196 

( 공정의 기준... '내 이익'? ) 

 

< 혐오 정치는 특정 집단을 제물로 삼는 정치적 주술에 다름 아니다. > 
https://www.facebook.com/youngi.hwang/posts/5011819698854431 

 

이준석 "장애인 연합, 시민 볼모"…與 "퇴행적 사고" "혐오조장" 
https://www.nocutnews.co.kr/news/5730046 

 

이준석이 당대표 자리에 오르고 한 일이라곤 오직 계산식에 따라 시민을 분할한 것밖에 없다. 
https://www.facebook.com/jungjusick/posts/4917337728336093 
( "여러 정치기술자 중에서도 이준석이 특이한 점은 그런 몰가치한 계산을 당위 삼아 드러내는 것을 전혀 부끄러워하지 않는다는 거다." ) 

장애인 이동권” 출근길 시위에 ‘경찰개입’ 주문한 이준석 
“박 시장때 약속 못지킨 것 오 시장때 시위 지속해 의아
경찰·교통공사, 서울시민 아침 볼모잡기에 적극 개입을”
장애인 시위 맥락 왜곡·장애인 갈라치기 페북글 논란
https://www.hani.co.kr/arti/society/society_general/1036327.html 

 

이준석의 '이대남 갈라치기'에 '이대녀의 반란'…젠더갈등 책임론 
압도적 정권교체 여론에 못미치는 초박빙 승리는 '이대녀의 반란' 때문
원인은 '이대남 전략' 주도한 이준석 대표의 '분열의 갈라치기'
출구조사서 20대 남성은 윤 후보, 20대 여성은 이 후보로 결집
전문가들 "이대남 전략은 이대녀들 반기로 실패…'절반의 승리' 성찰해야"
https://www.nocutnews.co.kr/news/5721020 

 

힘겨루기 시작? "합당해도 이준석 체제 변함 없다" 못 박은 이준석 
이준석 대표, '안철수 단일화 효과' 힘 빼며 견제구
공동대표? "들은 바 없다" 합당 이슈에도 신중
安의 '그 사람' 지칭에 "인간적 대응 늘 흥미로워"
https://www.hankookilbo.com/News/Read/A2022030408550003114 

 

<이준석은 왜 조롱을 하나> 
https://www.facebook.com/joonilkim.kji/posts/4630638717063948 

 

이준석 "ㄹㅇㅋㅋ" 조롱에…홍준표도 "좀 심하네"[이슈시개] 
https://www.nocutnews.co.kr/news/5712484 

 

국민의당 "이준석, 고인에 대한 모독적 발언 사과하라" 
https://imnews.imbc.com/news/2022/politics/article/6343228_35666.html 
( 이준석님, 인간이 아니네요 ^^; 
"고인이 갑자기 불시에 돌아가셨는데, 고인의 유지를 어디서 확인하나, 국민의당 유세차 운전하는 분들은 들어가기 전에 유서 써놓고 가냐" ) 

 

이준석 "토론 1등 윤석열…안철수, 평가하고 싶지 않다" 
https://www.nocutnews.co.kr/news/5700493 
( 정말 그렇게 생각하고 말하는 걸까? ㅋㅋ ) 

 

< 전기차는 왜 타나요? > 
https://www.facebook.com/wonyoung.yangyi/posts/10158243925276283 

< 이준석 대표, 공부는 안 하고 뭐든지 갈라치기 혐오 기술만 늘었군요. > 
https://www.facebook.com/wonyoung.yangyi/posts/10158243786106283 
( "국내 태양광 국산 모듈 점유율은 70% 내외입니다." ) 

 

이준석 "20대女 어젠다 형성 뒤처져..'여자라 죽었다'만 난무" 
https://news.v.daum.net/v/20220120152509027 
( 20대 여자들에 대해 얼마나 알길래 이런 말을 하는 걸까? 국힘의 대표답다는... ) 

 

이준석 "尹, 처가 비리 엄단 요구에 불쾌.. 대국민 선언 안할 것" 
"尹, MBC 보도 이후 상당히 겸허한 자세로 국민들에게 반응하고 있어"
"가족의 비리에 대해서 이중 잣대를 재지 않겠다는 것은 후보의 원래 원칙" 
https://news.v.daum.net/v/20220120132048048 

[인터뷰] 이준석 "洪 원팀 조건으로 '본인 사람' 공천 요구" 
홍준표가 제시한 선대위 합류 조건 2가지
국정능력 담보하라? 본인 사람 쓰라는 뜻
처가비리 엄단 선언, 윤석열 수용 안 할 듯
尹-洪 사이 긴장감, 원팀여부 곧 결론날 것
가면토론회 비판한 안철수, 옹졸함 여전해
건진법사는 윤핵관 추천…김건희와 무관해
https://www.nocutnews.co.kr/news/5693306 

 

이준석 '복어毒'에 페미니즘 비유…'여가부 폐지' 尹 옹호 [이슈시개] 
https://www.nocutnews.co.kr/news/5687192 

 

검찰, '성접대 의혹' 이준석 고발 사건 이송…서울경찰청 수사 
"검찰 '직접수사 개시 대상' 해당하지 않는 점 등 고려" 
https://nocutnews.co.kr/news/5686757 

 

[노컷브이] 이준석, '비공개 의총' 거부 
https://www.nocutnews.co.kr/news/5685831 

 

국민의힘 이 지경 이른 책임 누구? 책임론 '실질적 타격' 몰리는 이준석 
https://www.nocutnews.co.kr/news/5684307 


이준석 "윤사모가 좌표 찍어"..최고위서 尹측 권성동과 충돌 
개인정보 유출 진상조사 지시에 權 "확인해보겠다" 
https://news.v.daum.net/v/20220103112718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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