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https://ya-n-ds.tistory.com/4246 ( 윤석열님 )
☞ https://ya-n-ds.tistory.com/3073 ( 교육부, 교육청 야그 )
☞ https://ya-n-ds.tistory.com/535 ( 사교육 문제 )
☞ https://ya-n-ds.tistory.com/545 ( 교육 양극화 )
"변별력 있는 쉬운 문제"
"특목고, 자사고 유지하며 사교육비 감소"
"네모난 삼각형?"
"현실과 거리가 먼 한 사람의 발언을 지키기 당정이 푸닥거리를 하네요"
불수능 탓에 입시업계 '정시 컨설팅' 호황 누려…"이미 예약 끝"
"수시 탈락으로 정시 대비 못해 컨설팅 의지…성적발표 2∼3일 내 예약 마감"
100만원 넘는 고액에도 검증 힘들어…학부모들 "불안하니 찾아갈 수밖에"
https://v.daum.net/v/20231213060309254
이과생 절반 “문과 지원”…‘불수능’ 탓 재수 고려도 40% 넘어
https://www.hani.co.kr/arti/society/schooling/1119915.html
'킬러문항' 없는 역대급 불수능…'사교육비 경감 요원'
"쉬운 수능 기대한 수험생들, 불수능에 '혼자 준비해서는 안 되겠다'며 학원에 도움 요청"
"사교육업체들, '불안 마케팅' 노린 새로운 상품 개발할 것"
https://www.nocutnews.co.kr/news/6060151
'킬러문항 배제'에도 국수영 모두 '불수능'…만점자 단 1명
https://www.nocutnews.co.kr/news/6059767
"수능 수학문항 13%가 킬러문항…22번은 대학 과정"
https://v.daum.net/v/20231206102644150
( 사교육걱정없는세상 : 공통과목 3개(14번, 15번, 22번), 선택과목 3개(확률과 통계 30번, 미적분 28번, 기하 30번) 등 총 6개 문항을 킬러문항으로 분류 )
< 사교육자 입장에서 사교육 줄이는 방법을 생각해봤습니다. >
https://www.facebook.com/permalink.php?story_fbid=pfbid0a7RE79ZMUSEiTL9pqquNK6iQ9Cirq7caQMTvx9NsEDXi7supZiM8Mc6oQiivS8mKl&id=100001250426624
전 평가원장 "EBS연계까지 '킬러'? 수능만 더 안갯속!"
교육부 발표 킬러문항도 EBS 연계 문항
출제 방법 고도화 쉽지 않아…'신의 영역'
물수능에도 사교육비 증가…난도와 관계없어
고등학교 차별화, 고입 사교육비 급증 요인
4년 전 약속된 안전한 수능 준비 필요
https://www.nocutnews.co.kr/news/5966362
( "지난 한 10여 년 동안의 통계를 내보면 사교육비는 꾸준히 올라갔습니다... 사교육을 잡으려면 우리 사회가 갖고 있는 학력별 임금 격차라든지 이런 사회 구조적인 문제에 접근해야 되늗데" )
180도 뒤집힌 교육부…“킬러문항은 없다”→“출제 가능성 간과”
교육위 법안소위 23일 회의록 보니
“교육과정밖 문제 출제 않도록 개선”
작년 9월엔 “교육과정내 난도 높여”
교육부 입장, 尹 발언 후 뒤집혀
https://v.daum.net/v/20230629133301765
메가스터디 회장 작심 발언 "킬러문항 만든 건..."
https://v.daum.net/v/20230628172421802
https://www.youtube.com/watch?v=xTYCqFdbFpQ&t=480s
( "킬러문항을 만든 건 교육 당국과 한국교육과정평가원이고, 거기에 사교육이 대응했을 뿐"
"이명박 정부에서 EBS 연계율을 70%까지 지나치게 올리면서 (시험에 교재) 지문이 그대로 나오고 하니까 변별력을 높이기 위해 킬러문항이 나오게 된 것"
"문재인 정부 때 영어가 절대평가로 바뀌었는데, 90점만 넘으면 다 1등급이니까 국어, 수학에 집중하게 됐고 또 변별력을 높이기 위해 어려운 문제가 나오기 시작" )
입시 문제 ( 김진균 )
http://www.edasan.org/sub03/board02_list.html?bid=b33&page=&ptype=view&idx=18841
( "박은식 : 과거 시험은 인재들의 정신을 빼앗아 제왕의 권력에 도전하는 자가 나오지 못하도록 고안된 제도라고 규정"
"대학 입시에 집중된 관심은 고등교육의 무력함과 대물림의 사회 구조를 외면하게 만드는 데에 매우 효율적으로 활용" )
킬러문항 '핀셋 제거'…논술·구술도 교육과정 '가두리'
https://www.nocutnews.co.kr/news/5965884
"일타강사는 사회악" 국힘 이철규 발언에 쏟아진 비판
이준석 "초과이익=범죄 다루려면, 변호사 수임료도 다뤄야"... 학원 관계자 "적절치 않아"
https://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2938932
'공정한 수능 방안' 내놓겠다?…혼란 잠재울 수 있나
'더 이상의 추가 발표 없다'던 교육부, 입장 선회
'수험생 불안 넘어선 사회적 혼란'에…'추가 방안' 설명하기로
입시업계 "수능 출제 가이드라인 명확히 제시해야"
https://www.nocutnews.co.kr/news/5963738
'고3 수험생'의 뼈때리는 글 "윤 대통령, 알지 못하면..."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글 화제... "제일 문제는 유예기간 없이 바로 적용시키려는 것, 대혼돈"
https://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2938558
수능 아닌 모의평가로 평가원장 사퇴…“다음 원장은 검찰 출신?”
역대 원장 11명 중 8명 중도사퇴 ‘잔혹사’
사상 첫 ‘모의평가 난이도로 사퇴’에 뒷말
https://www.hani.co.kr/arti/society/schooling/1096685.html
킬러문항 없애면 사교육 줄어?…‘쉬운 수능’ 수습 안 되는 정부
https://www.hani.co.kr/arti/society/schooling/1096638.html
자사고 유지하면서 사교육비 잡겠다는 ‘모순 정부’
교육계 “정책 방향 정면충돌”
https://www.hani.co.kr/arti/society/schooling/1096646.html
( ‘2022년 사교육비 조사 결과’ :
- 일반고 진학을 희망하는 중학생의 월평균 사교육비는 41만5000원, 자사고 진학을 준비하는 중학생은 월평균 69만여원, 외고·국제고 진학 희망 중학생은 64만여원.
- 초등학생 또한 일반고 진학을 희망하면 월평균 33만여원, 자사고는 57만여원, 외고·국제고는 53만여원 )
당정 "수능 '킬러문항' 배제…외고·자사고·국제고는 존치"
"킬러문항, 시험 변별력 높이는 '쉬운' 방법이지만 학생들 사교육으로 내몰아"
"자사고, 외고, 국제고, 현재도 운영되면서 소송 승리 이어가…소모적 논쟁 그만해야"
https://www.nocutnews.co.kr/news/5961753
이준석, 尹 '쉬운 수능' 논란에 "반응 안 좋으니 사교육계 때리기…바보"
"사교육 때리기 급선회…총선 앞두고 당황스러운 방향"
"사교육 강사에 '고소득자' 공격, 보수가 할 일 아냐"
https://v.daum.net/v/20230620104720736
윤 대통령발 ‘쉬운 수능’ 메시지, 왜 문제일까
https://www.hani.co.kr/arti/society/schooling/1096464.html
대통령실, '난이도' 지침 아닌 '공정수능'…이주호 책임론은 선긋기
https://www.nocutnews.co.kr/news/5962010
尹 "수능 변별력 갖추되, 공교육 외 배제" 지시 배경은
尹대통령, 사교육비 경감 방안 강력 추진 지시
"수능 변별력 갖추되, 공교육 교과 과정서 다루지 않는 분야 배제"
'수능 난이도' 관여 아닌 공교육 중심 지시 연장선
尹, 교육 당국과 사교육 산업 '카르텔' 지적
https://www.nocutnews.co.kr/news/5961069
< 대통령과 입시관련 간단 요약 >
https://www.facebook.com/ahmyleaf/posts/pfbid02SceMJ7BgvrzX54mYi7seXrqe4Fy6htvS24ijw18uftaTN93cAwGzxRKK65KS7pr5l
수능 5개월 앞둔 尹 발언에…수험생·교육계 혼란
尹 "공교육 교과과정에서 다루지 않는 문제는 수능에서 출제 말라" 지시
교육부 대입 담당 국장 문책성 경질당해
서울 모 고교 교무부장 "입시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일관성과 예측 가능성인데, 아주 당황스러워"
https://www.nocutnews.co.kr/news/5961041
尹 '수능 발언' 이튿날 교육부 대입국장 전격 경질
https://www.nocutnews.co.kr/news/59606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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