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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암과 다산 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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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패 달고 보니까 넘 커다란 이름이네요 ^^; 행여 고래 등 사이에 끼인 새우가 되지 않기를 ㅎㅎ 연암은 고미숙님의 '열하일기, 웃음과 역설의 유쾌한 시공간'에서, 다산은 '다산연구소' (http://www.edasan.org)에서 삘 받았슴다. 잼난 놀이터가 되었으면... ^^
by 명랑만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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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ya-n-ds.tistory.com/352 ( 교육 개혁?!? 교과부 ) 

☞ https://ya-n-ds.tistory.com/463649 ( 디지털 교과서 논란 ) 

 

http://ya-n-ds.tistory.com/1427 ( 공무원 야그 )

 

☞ https://ya-n-ds.tistory.com/4317 ( '쉬운 수능' ) 

 

http://ya-n-ds.tistory.com/2582 ( 개, 돼지 망언 논란 ) 

☞ https://ya-n-ds.tistory.com/4159 ( 박순애님 ) 

 

http://ya-n-ds.tistory.com/2677 ( 국정교과서 공개 )
http://ya-n-ds.tistory.com/2423 ( 국정교과서 : 진행과정 )

http://ya-n-ds.tistory.com/2426 ( 국정교과서 필진 )

http://ya-n-ds.tistory.com/1970 ( 뉴라이트 교과서 )

 

https://ya-n-ds.tistory.com/232 ( 사학재단 비리 ) 

 

 

임태희, 한강 소설 폐기 논란에 "교내 성폭력 늘고 있어서…" 
한강 소설 <채식주의자> 에 "우리 아이들이라면 고등학교 졸업하고 읽으라 권할 것" 
https://www.pressian.com/pages/articles/2024102211421542759 
( 교내 성폭력과 폐기한 책들과의 인과관계가 있는지 어떻게 확인할 수 있을까? )  

 

'AI 교과서'도 행정오류?…평가원장 "불일치 바로잡을 것" 
'교육부 직원, 교과서 저자 배제 원칙'…2013년 이후 10여년간 고수
김문수 의원 "김건호씨 봐주려, 평가원을 행정오류 기관으로 만들어" 
https://www.nocutnews.co.kr/news/6225416 

대통령실 "자율전공 입학 후 의대 진학 검토 안해"…교육부 질책
https://www.nocutnews.co.kr/news/6031631

 

의대 정원 증원, '자율전공' 흡수 방안…교육부 검토 배경은?
교육부 "의대 쏠림 현상 완화" 기대…입시업계 "의대 쏠림 막기 어려울 듯"
교육부, 논란 일자 "몇몇 대학에서 제안된 아이디어 차원" 수습 나서
https://www.nocutnews.co.kr/news/6031585
( '조삼모사', 결국 의대로 쏠리는 것 아닐까? 자유전공 출신들과 의대에 바로 입학한 학생 사이에 벽도 생기지 않을까? )

 

이주호 장관은 어떻게 학교를 붕괴시켰나 /한희정 
https://www.youtube.com/watch?v=CpL4SMF_Nfs&t=1218s 
( ☞ https://www.youtube.com/watch?v=98fhrs2NB8w&t=2296s : 한희정 / 25년차 교사 ‧ 실천교육교사모임 고문 ) 

 

"시험문제 바꾸느라 욕할 틈도 없다"... 이 혼란 누가 책임지나
교사들 우려에도 중·고교 시험 앞두고 나이스 개편... 여전히 문제가 뭔지 모르는 교육당국 
https://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2939393 
( 4세대 지능형 '나이스 샷'이 벙커로? ^^; ) 

 

[시선집중] 尹 교육과정서 삭제된 '5.18 민주화운동'?
- 정성식 전 교육과정심의회 운영위원 
https://www.imbc.com/broad/radio/fm/look/interview/index.html?list_id=7191366 
( 학습요소에서 '5.18 민주화운동'이 빠짐 -> 교육부 "연구진의 의견을 반영해서 한 것이다"
<-> '자유'민주주의를 넣을 때는 때는 연구진이 다 반대했지만 교육부가 끼워 넣음 ) 

 

교육부는 왜 역사 교과서에 ‘자유민주주의’를 다시 소환하나
교육부가 교과서에 적힌 ‘민주주의’를 ‘자유민주주의’로 고치려 한다. 헌법 논쟁까지 등장하고 있다. 자유민주주의라는 표현은 한국에서만, 그것도 한국사 교과서에만 등장한다. 
https://www.sisain.co.kr/news/articleView.html?idxno=49044 

( '국정교과서', '뉴라이트 교과서' 사태가 생각나네요 ^^; ) 

 

결국 철회한 ‘만5세 입학’, 설익은 정책 왜 그리 서둘렀나
박순애 장관이 만 6세인 초등학교 입학연령을 만 5세로 낮추겠다는 폭탄 발언을 했다. 반발이 거세지자 한 발짝 물러났지만 정책의 진짜 목적에 대한 의구심이 가라앉지 않는다. 
https://www.sisain.co.kr/news/articleView.html?idxno=48219 
( "학제개편에 반대하는 단체들은 교육부가 실제로 원하는 것은 경제적 목적이고, ‘교육격차 완화’는 명분에 그치는 게 아닌지 의심한다." ) 

 

‘오세(五歲)’ 초등생 ( 권순긍 ) 
http://www.edasan.org/sub03/board02_list.html?bid=b33&page=&ptype=view&idx=9132 

 

“관료와 사립대 커넥션 깨야 한다”
최근 ‘사립학교법 개정안’을 발의한 박용진 더불어민주당 의원(왼쪽)과 ‘대학 지배구조 민주화’에 대해 계속 목소리를 내온 이광수 교수(전 민교협 공동의장·오른쪽)가 만났다.
https://www.sisain.co.kr/?mod=news&act=articleView&idxno=34491

 

'사립유치원 회계 국가관리' 실종…교육부, 약속 파기
[고삐 풀린 사립유치원, 학부모의 품으로]④
김상곤 장관, 10달 만에 "접어"…기존에 추진되던 사업마저 폐기
한국유치원총연합회 '집단휴업'(2017년 9월) 석달 만에 사업 실종
"정·관계 개입 의혹…감사원 감사 통해 진상 규명해야"
http://www.nocutnews.co.kr/news/5038260

 

교육청 간부, 사립고 교장 진출 잇따라…현장교사 '불만 팽배'
공직자윤리법 입법 미비… 개정안 1년 넘게 국회 계류 중
취업제한대상기관에 '초·중등 학교법인과 사립학교' 포함시켜야
http://www.nocutnews.co.kr/news/4986442

 

교육부, '비리 사립고 등록금 장사' 길 터줘
[무시당한 교사와 학생들…서울미술고④] 자율학교 지정 꼼수
http://www.nocutnews.co.kr/news/4944153

 

사립 일반고 수업료가 472만원! 서울시교육청은 "…"
[무시당한 교사와 학생들…서울미술고③]
http://www.nocutnews.co.kr/news/4943662

 

[단독] 승진강의로 가외수입 챙긴 서울교육청 공무원들
5급 사무관 시험 강의…인기 강사는 수백만원 강의료
http://www.nocutnews.co.kr/news/49027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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