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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암과 다산 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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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패 달고 보니까 넘 커다란 이름이네요 ^^; 행여 고래 등 사이에 끼인 새우가 되지 않기를 ㅎㅎ 연암은 고미숙님의 '열하일기, 웃음과 역설의 유쾌한 시공간'에서, 다산은 '다산연구소' (http://www.edasan.org)에서 삘 받았슴다. 잼난 놀이터가 되었으면... ^^
by 명랑만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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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27 21:04

https://ya-n-ds.tistory.com/3442 ( 사학 개혁 )

 

http://ya-n-ds.tistory.com/3323  ( 상아탑? )

 

http://ya-n-ds.tistory.com/3072 ( 서울예대 야그 )

https://ya-n-ds.tistory.com/3431 ( 상지대 ) 

 

https://ya-n-ds.tistory.com/3405 ( 서울공연예술고등학교 비리 )

https://ya-n-ds.tistory.com/3430 ( 서울미술고 ) 

 

https://ya-n-ds.tistory.com/1793 ( 외국인 학교, 국제중 )

 

https://ya-n-ds.tistory.com/352 ( 교육 개혁?!? 교과부 ) 

 

https://ya-n-ds.tistory.com/3352 ( 어린이집, 유치원 )

 

"재단 비리를 처벌하기보다는 보호해주는 법률이 너무 많다는... ^^;"

 

 

등록금과 총장님의 리조트...검찰의 면죄부
https://newstapa.org/article/uNyQX 

검찰이 면죄부 준 조선일보 사돈의 리조트 장사 
https://newstapa.org/article/12rhs 

 

“총장님, 저희들의 교수님을 돌려주세요” 
“사립대학 총장의 권한을 축소해야 한다. 자율성이라는 명목하에 매번 반대에 부딪히지만, 사립학교법 개정을 통한 공공성 강화가 필요하다. 그렇지 않으면 학생과 교직원이 피해를 본다.”
https://www.sisain.co.kr/news/articleView.html?idxno=45659 

 

참세상 자유 위하여 시퍼렇게 쑥물 들어도
1990년 동우전문대 총학생회장 김용갑은 학교 재단과 결탁해 온갖 이권을 챙기고, 학생들을 무자비하게 제압해온 폭력배에 맞서 싸웠다. 그는 총학생회장이 된 지 20여 일 만에 의문의 죽음을 당했는데….
https://www.sisain.co.kr/news/articleView.html?idxno=40335

 

사립대 총장은 종신제? 9명이 13년 이상 재직 중
최성해 총장 25년 등 20년 이상 4개교에 달해
최장수 총장은 32년2개월 재직 중인 계명대
https://www.nocutnews.co.kr/news/5222382

 

'10년간 53억 횡령' 완산학원…학생은 안중에 없었다
교원 인사 비리로 오간 뒷돈, 드러난 것만 5억 3천
자격시험서 백지 낸 교사들 '지금도 수업중'
수입차 몰고, 월 생활비 500만원 '사치'
사학 폭주 견제할 이사회도 '붕괴'
https://www.nocutnews.co.kr/news/5157872 

 

횡령부터 성폭행까지 학을 떼는 사학 추태
족벌 경영, 교비 횡령, 친인척 특혜 채용, 학교 구성원에 대한
탄압 등 비리 사학들에는 공통분모가 있다. 사학 비리로
논란이 된 대학들에서 어떤 일이 생겼는지 정리했다.
https://www.sisain.co.kr/?mod=news&act=articleView&idxno=34493

 

재단 이사장이금배지 달고 있으니
국회의원 본인이나 가족이 사학재단을 운영하는 경우가 꽤 있다. 이들은 사학법 개정을 저지하고, 사학재단의 권한을 일방적으로 강화하는 법안을 통과시키는 데 앞장서기도 한다.
https://www.sisain.co.kr/?mod=news&act=articleView&idxno=34492
( 홍문종, 나경원, 정진석, 박근혜, ... )

 

‘스쿨 미투’ 이끌어낸 용화여고의 그 이후는?
지난해 4월 용화여고의 ‘창문 미투’를 계기로 스쿨 미투 운동이 전국에 확산됐다. 학교 측은 가해 교사 18명에 대한 징계를 내렸지만, 3명을 제외한 나머지 교사는 다시 학교로 돌아왔다.
https://www.sisain.co.kr/?mod=news&act=articleView&idxno=33987

 

공채 대신 친인척...사립학교 채용 문제 뿌리 캐보니
국가세금으로 봉급 다 주면서, 이력서 한장으로 채용
정관 대신에 '지방공무원 채용규정 준용' 법 개정 필요
https://www.nocutnews.co.kr/news/5099424

 

[논설위원의 사람 이슈 다보기] “적립금 8조 쌓은 사립대…강사료 2200억 없다고 강사법 반대”
http://seoul.co.kr/news/newsView.php?id=20181123028003

 

'징계 의도만으로 직위해제' 남발 …사립학교법 독소조항
http://www.nocutnews.co.kr/news/4993492 

 

'비리 징계 뒷짐' 사학법인 임원 취소 강화해야
[사립학교법 시행령 개정 방안②] 지도·감독 통보,이사에게 의무 고지
http://www.nocutnews.co.kr/news/4969002

 

호가 140억, 매매가 75억…'학교매매'를 아시나요?
[사립학교법 시행령 개정 방안①] 무분별한 학교매매
http://www.nocutnews.co.kr/news/4967391 

 

‘회계 부정’ 사학이 학생 기자를 대하는 법
세종대가 학생 독립 언론 <세종알리>의 ‘주간 주명건’ 기획 기사에 대해 정정 보도와 3000만원의 손해배상을 청구하는 조정 신청을 언론중재위원회에 냈다.
http://www.sisain.co.kr/?mod=news&act=articleView&idxno=31482 

 

[단독] 친일 설립자에 참배까지…3대 걸친 '족벌' 사학
[총장 1인을 위한 대학…서울예대④] 개교기념일=친일 참배의 날…'문어발'식 뻗은 직계‧친인척
http://www.nocutnews.co.kr/news/4942281

http://www.nocutnews.co.kr/news/4940862
( 유치진, 유덕형, ... )

 

중등 사립학교는 공공성의 성역인가
참여정부는 사학법 개정을 추진했다가 보수층 결집으로 재임 기간 내내 발목을 잡혔다. 하지만 고등학교 무상교육을 약속한 이번 정부에 중등 사립학교 공공성 강화는 피할 수 없는 과제다.
http://www.sisain.co.kr/?mod=news&act=articleView&idxno=31385
( 교사·학부모·지역 인사 등이 참여하는 학교운영위원회가 최고 심의 의결기구인 공립학교 vs. 사립학교는 운영위원회의 위상이 ‘자문 기구’에 불과 )

 

비리 사학 키우는 솜방망이 사학법
사학재단 설립자나 가족들은 대형 비리를 일으켜도 대부분 무난히 복귀한다. 반면 사학재단의 비리를 폭로한 공익제보자는 징계를 받거나 해임되는 등 괴롭힘을 당한다.
http://www.sisain.co.kr/?mod=news&act=articleView&idxno=30212

 

서남대 사례로 본 비리 사학 ‘흑역사’
8월24일 교육부는 서남대에 대해 학교 폐쇄 계고 통보를 했다. 서남대 설립자 이홍하씨는 1000억여 원을 횡령한 혐의로 복역 중이다. 그는 대학 6개와 고등학교 3개를 설립했다.
http://www.sisain.co.kr/?mod=news&act=articleView&idxno=30211

 

화장실 고칠 시설비로 뷔페 차리고 기념품 만든 교장
600여만원 전용 뒤 적발…도교육청, 중징계 요구
설립자 가족이 이사장·교장·교감·행정실장 등 독점
http://www.hani.co.kr/arti/society/area/751398.html

 

전교조“설동호 교육감,예지재단과 유착의혹”
말바꾸기, 선거캠프인사 취업 등 제기하며 사과 요구
http://hankookilbo.com/v/d74156f581744fec8a1665c273821e7a

 

건대가 시끌시끌 ‘왜 그런 건데?’
건국대 재단이 내홍을 앓고 있다. 1월 교육부 감사 결과 김경희 이사장의 비위행위가 드러나면서부터다. 설립자 직계가족과 김경희 이사장 측이 맞서고 있다. 김 이사장의 마당발 로비력에 대한 뒷말도 나오고 있다.
http://www.sisainlive.com/news/articleView.html?idxno=21177


학교 사고파는 '고삐 풀린 사학'
통제받지 않는 교육권력, 사학
‘이사진 교체’ 편법 뒷거래… “딸 교장 시키려 샀다” 뻔뻔
‘감시 사각’ 비리·전횡 심화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408252213525

헌재, 사립학교법의 개방형이사제 규정 '합헌'
사학분쟁조정위원회 제도도 합헌
http://www.nocutnews.co.kr/show.asp?idx=2694635

"전교조는 종북세력" 창녕고 사학비리 논란 휩싸여
학교 측, "종북 발언 인정, 그러나 기부금강요·횡령 사실 아니다"
http://www.nocutnews.co.kr/show.asp?idx=2580623 

 

전교조 “사학개혁 없이 고등교육 발전 불가능”
“고등교육기관 85.8%가 사학…비리도 여전히 만연”
http://www.nocutnews.co.kr/show.asp?idx=2587500

265억원대 사학비리 유택희 명예총장과 친인척 등 6명 기소
http://www.nocutnews.co.kr/show.asp?idx=2201706

정두언 의원 "교과부가 비리 사학 비호"
국감에서 서일대 전 이사장 관련 교과부 '송곳 추궁' 눈길
http://www.nocutnews.co.kr/show.asp?idx=1921373

서울광장에서 촛불 들었던 MB·박근혜가 틀렸다
[주장] 잇따른 사학비리와 반값등록금 논란, 사학법 개정 정당성 입증
http://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1596738

‘탈 많은 사분위’…김성영씨 9천만원 수수 의혹
http://www.hani.co.kr/arti/society/schooling/492263.html

‘사학 채용 비리’ 고리 끊기 힘드네
http://www.hani.co.kr/arti/society/area/491482.html

강훈 사분위원 소속 로펌도 비리사학쪽 소송대리 맡아
http://www.hani.co.kr/arti/society/schooling/490684.html

교수 월급 13만 원 성화대, 교비 65억 원 횡령
설립자 운영 회사로 빼돌려… 교과부, 재단 이사 취임승인 취소 처분
http://www.nocutnews.co.kr/show.asp?idx=1875186

'비리 백화점' 명신대…재단 임원 취임승인 취소
교과부 "감사 처분 이행 안 하면 학교폐쇄·법인해산도 추진"
http://www.nocutnews.co.kr/show.asp?idx=1861418

사분위원장 소속 로펌 비리사학쪽 소송 맡아
http://www.hani.co.kr/arti/society/schooling/487665.html

‘사분위 길 터주니’…세종대, 비리퇴진 전이사장 복귀
http://www.hani.co.kr/arti/society/society_general/485538.html

면직 ‘뇌물 교사들’ 다시 교단에 서다니…
돈주고 시험지 건네받아 채용된 배정학원 14명
“징계절차 부당” 승소…재단쪽 ‘사전 각본’ 의혹 
http://www.hani.co.kr/arti/society/schooling/478901.html

서일대학은…MB 정부 들어 옛 비리재단 복귀
99년 회계부정 밝혀져 관선이사 파견
정이사 체제 전환뒤 비리재단 복귀해
http://www.hani.co.kr/arti/society/society_general/473161.html

‘힘빠진 대학평의회’ 사학비리 감시 구멍
총장·재단, 설립취지 외면 평의원에 보직교수 앉히고
자문결정 무시도 다반사…도입 6년만에 ‘유명무실화’ 
http://www.hani.co.kr/arti/society/schooling/472153.html

재단비리 들끓는데…최소한의 규제도 폐지 추진 여당 의원들의 ‘사학법 개악’
조전혁·원희룡 등 법안 발의
개방형이사·평의원회 없애
야당·시민단체 강력 반발
http://www.hani.co.kr/arti/society/schooling/465609.html

사학법인, 친인척 교장 임용했다 들키자 '소송'
http://www.nocutnews.co.kr/show.asp?idx=1699686

'사학비리 백화점'으로 드러난 진명여고와 양천고
이사회 임원 13명 취임승인 취소
http://www.cbs.co.kr/nocut/show.asp?idx=1664007

사립학교 절반이 이사장 친인척 교원으로 채용
"이사회 족벌운영, 비리 발생 원인"
http://www.cbs.co.kr/nocut/show.asp?idx=1644015

서강대, 비리는 ‘쉬쉬’ 내부고발엔 ‘엄벌’
“학교명예 실추” 횡령 고발한 교수 4명 파면·해임
교수협회 “투명성 훼손” 비판…내일 비상 토론회 
http://www.hani.co.kr/arti/society/society_general/448637.html

'학부모들이 경찰수사 지휘?' 대원외고 수사 검·경 갈등 비화
검찰 이례적 '무의견' 송치 명령…수사권 독립 논쟁 불 붙을 듯
http://www.cbs.co.kr/nocut/show.asp?idx=1618298

대원외고 앞에 작아지는 경찰 "학부모들이 막강해서"
전교조에 '엄격'한 시교육청도 대원외고에는 '너그러워'
http://www.cbs.co.kr/nocut/show.asp?idx=1499314

‘족벌사학’ 교장 불법임용…교육청은 모르쇠
서울교육청 승인없이 이사장 친인척 18명 임용
‘바지 이사장’ 두고 설립자 가족 11명 학교 근무 
http://www.hani.co.kr/arti/society/society_general/444968.html

홍익대, 성미산 학교터 매입 578억도 대신 냈다
재단 사업에 교비로 지급…계약서도 없어
학교 “초중고 이전 터와 바꿔쓸 계획” 불구
“법인-대학 회계 구분한 사학법 위반” 지적
http://www.hani.co.kr/arti/society/society_general/439883.html

‘아들’ 이사장은 17억원 횡령 ‘엄마’ 교장은 부정입학 뒷돈
http://www.hani.co.kr/arti/society/society_general/425233.html


## 양천고
학원비리 폭로…'잔인한 1년'
김형태 양천고 교사 '보복성 파면' 당한뒤 학교 등 돌며 외로운 싸움
http://www.cbs.co.kr/nocut/show.asp?idx=1412380

교육계만이라도 부정부패 발붙이지 못하도록 
피를 토하는 심정으로 청와대에 올리는 해직 교사의 편지
http://www.newsnjoy.co.kr/news/articleView.html?idxno=29222

징계 또 징계…학교 비리 폭로 교사의 '잔인한 여름'
[인터뷰] '파면 무효' 처분 받았지만 다시 징계 된 양천고 김형태 교사
http://www.pressian.com/article/article.asp?article_num=10090806122021

‘내부고발’ 전교조 교사 파면 취소
http://www.hani.co.kr/arti/society/schooling/359409.html

“비리 고발 교사만 파면하는게 웬말인가”
[교육일반] 서울 남부지검 앞에서 김형태 교사 파면철회 및 재단수사촉구 결의대회 열려
http://www.hani.co.kr/arti/society/schooling/348912.html

양천고 재단비리 의혹 지역문제로 확산 조짐
교육·시민단체 등 대책위 구성, 엄정수사 촉구
http://www.cbs.co.kr/nocut/show.asp?idx=1114423

양천고 재단비리 폭로 교사 징계추진 논란
징계위 "내부자료 유출, 직무태만, 품위손상 등 위반"
http://www.cbs.co.kr/nocut/show.asp?idx=10769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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