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https://ya-n-ds.tistory.com/3073 ( 교육부, 교육청 야그 )
☞ https://ya-n-ds.tistory.com/463649 ( 디지털 교과서 논란 )
☞ http://ya-n-ds.tistory.com/453 ( '학원 시간 제한' )
☞ http://ya-n-ds.tistory.com/609 ( 좋은 학교 만들기 )
☞ http://ya-n-ds.tistory.com/3342 ( 그늘진 학교 )
☞ http://ya-n-ds.tistory.com/3206 ( 2022학년도 대학 입시제도 개편 )
☞ http://ya-n-ds.tistory.com/1951 ( 역사 교과서 수정 명령 )
☞ http://ya-n-ds.tistory.com/493 ( 교과서 검정 )
☞ http://ya-n-ds.tistory.com/2413 ( 국정교과서 )
☞ http://ya-n-ds.tistory.com/2582 ( 개, 돼지 망언 논란 - 나향욱 )
☞ http://ya-n-ds.tistory.com/956 ( 어린이집, 유치원 )
☞ http://ya-n-ds.tistory.com/3227 ( 어린이집, 유치원 : 회계 시스템 )
☞ https://ya-n-ds.tistory.com/232 ( 사학 재단 비리 )
시장만능주의와 대학 ( 김진균 )
http://www.edasan.org/sub03/board02_list.html?bid=b33&page=&ptype=view&idx=13426
( 「대학 설립 운영 규정」 전부개정안 입법 예고 -> 별도의 공청회도 없이 인터넷과 팩스 등만으로 의견 수렴 절차를 진행 중 )
"만5세 초등학교 입학"..교육계도 학부모도 '우려'
https://news.v.daum.net/v/20220729200719295
( "사회 진출도 앞당겨져 저출산 고령화 시대 인력을 보충할 수 있는 대안이 될 수 있다"
-> 기승전'싼 인력'? )
유·초·중·고 교육비 대학에 나눠 쓰자고?
지방교육재정교부금 논쟁이 최근에 본격 점화됐다. 기재부 등은 학령인구 수 감소를 이유로 교부금 축소를 주장한다. 일부를 떼어 고등교육에 지원하는 방안도 검토되고 있다.
https://www.sisain.co.kr/news/articleView.html?idxno=48018
“관료와 사립대 커넥션 깨야 한다”
최근 ‘사립학교법 개정안’을 발의한 박용진 더불어민주당 의원(왼쪽)과 ‘대학 지배구조 민주화’에 대해 계속 목소리를 내온 이광수 교수(전 민교협 공동의장·오른쪽)가 만났다.
https://www.sisain.co.kr/?mod=news&act=articleView&idxno=34491
'사립유치원 회계 국가관리' 실종…교육부, 약속 파기
[고삐 풀린 사립유치원, 학부모의 품으로]④
김상곤 장관, 10달 만에 "접어"…기존에 추진되던 사업마저 폐기
한국유치원총연합회 '집단휴업'(2017년 9월) 석달 만에 사업 실종
"정·관계 개입 의혹…감사원 감사 통해 진상 규명해야"
http://www.nocutnews.co.kr/news/5038260
사립유치원 국가 회계시스템 중단, SW 영향평가 때문이라더니
[고삐 풀린 사립유치원, 학부모의 품으로]②정작 '소프트웨어 영향평가' 안 해
사업 계획은 차관이 결재, '중단 사유'는 결재 문서도 없어
국가관리 회계시스템 '시도교육청에서 실시간 회계 모니터링 용이'
사업 중단되자 사립유치원장들 환호…사립유치원 이익 대변 말해 줘
http://www.nocutnews.co.kr/news/5033963
( 감사원 감사가 필요하지 않을까? 박춘란 차관은 책임지고 물러나야 하지 않을까? )
토론수업 확대 ‘물거품’…‘문제풀이 교실’로 원위치 우려
ㆍ2022 대입제도 개편안 ‘혼란’
ㆍ수능·내신 절대평가 없인 고교학점제 시행도 어려워
ㆍ“단기적 이해관계 휘둘려 교육개혁 흐름 못 담아” 평가
ㆍ내년 고 1·2·3, 수학 수능 출제범위 ‘모두 제각각’ 혼란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_id=201808202209005
[뒤끝작렬] '피해망상'에 사로잡힌 교육부
http://www.nocutnews.co.kr/news/4500367
靑 "朴대통령, 역사교과서 국정화 언급한 적 없어"
교육부 공문에는 "대통령, 역사교과서제도 개선 지시"
http://www.viewsnnews.com/article?q=124074
‘권리’ 없고 ‘책임’만…봉건시대 인성교육 하나요?
[함께하는 교육] 지난달 시행 ‘인성교육진흥법’ 논란
“인성교육을 법으로 강제할 일이냐”
외부 전문인력에게 교육 맡기자
각종 지도사 등 ‘사교육’도 성행
예·효·정직 등 수구적 규범 놓고
‘권위주의 관점이다’ 비판도
공동체 시민 참여 기회 주면서
‘시민적 인성교육’ 시도 바람직
http://www.hani.co.kr/arti/society/schooling/703912.html
( 임종화 좋은교사운동 공동대표는 “인성교육 시간이 부족해서 이런 사건들이 일어난 게 아니라 협력보다는 경쟁, 과정보단 결과를 중시하는 어른들이 만든 사회 체제와 문화가 근본 원인 아니냐”고 반문했다.
미국은 1994년에 인성교육을 명문화한 적이 있었다. ‘학교개선법’을 통해 연방법으로 제정했고, 주정부까지 인성교육을 의무화하는 법률을 각각 제정하고 예산을 투입했지만 학생들의 인성이 좋아졌다거나 이와 관련해 학업성취도가 향상되는 등의 긍정적 결과는 내지 못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임 대표는 “이렇게 우리와 유사한 법을 시행한 외국 사례를 분석하고 평가하는 작업을 했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
‘창의력’을 교육과정 목표로 앞세우는 나라 드물어
교육단체 “열등감 있나” 비판
“미 기업체 중시 역량 19개 중 17위”
http://www.hani.co.kr/arti/society/schooling/706947.html
( "협력이 가장 중요한 가치다. 창의력은 열일곱번째...창의성은 교육과 훈련을 통해 생기는 것이 아니지만, 협력의지는 교육과 훈련에 참여할수록 커진다." - 최동석 https://www.facebook.com/dongseok.tschoe )
[뒤끝작렬] "天皇위해 죽자"는 국정교과서 나올라
http://www.nocutnews.co.kr/news/4379012
교육 공약 너마저 ( 김은남 )
http://www.sisainlive.com/news/articleView.html?idxno=18666
"뭘 배우라는 건지"…스웨덴서 한국 교육 비교 논란
야당 대표 "한국 따라야!"…교육장관 "한국, 교육의 질 경시"
http://www.nocutnews.co.kr/show.asp?idx=2666476
[기자수첩] 장관님, 왜그리 바쁘신가요
http://www.edaily.co.kr/news/NewsRead.edy?newsid=01095526599463320
보수교육감들 국가시책 교부금 의존도 '초과'
http://www.nocutnews.co.kr/show.asp?idx=1933177
‘시장-교육감 공동출마’ 추진…교육자치 흔드나
http://www.hani.co.kr/arti/society/schooling/490638.html
시작도 못한 '사교육과 전쟁', MB의 속내는?
'재점화'냐, '무산'이냐…靑도 '갑론을박'
http://www.pressian.com/article/article.asp?article_num=20090522145345
남경필 "교과부가 학원에 휘둘려"…야당 "우리도 힘 보탠다"
'심야학원금지' 완전 재점화…곽승준·이주호 발 '혁신보고서'공개
http://www.pressian.com/article/article.asp?article_num=10090521104952
MB정부 첫 교육개혁안 '관료의 벽'에 좌초
"규제개혁 기조와 안맞다" 논리로 정치권 설득
http://www.cbs.co.kr/nocut/show.asp?idx=1150758
10시 이후 학원 금지 법안 무산… 여권 혼란 자초(종합)
'당정청' 의견조율 난항 혼란 부채질 지적
http://www.cbs.co.kr/nocut/show.asp?idx=1150512
靑 "개천에서 용나게 하겠다"더니 교육부와 '엇박자'
교육개혁 놓고 靑-교육부 엇박자…'단계적 개혁 대 급진적 개혁'
http://www.cbs.co.kr/nocut/show.asp?idx=11454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