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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암과 다산 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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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패 달고 보니까 넘 커다란 이름이네요 ^^; 행여 고래 등 사이에 끼인 새우가 되지 않기를 ㅎㅎ 연암은 고미숙님의 '열하일기, 웃음과 역설의 유쾌한 시공간'에서, 다산은 '다산연구소' (http://www.edasan.org)에서 삘 받았슴다. 잼난 놀이터가 되었으면... ^^
by 명랑만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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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27 22:01

http://ya-n-ds.tistory.com/1342 ( 그늘진 학교 : 샘들 ~2018 )
http://ya-n-ds.tistory.com/3299 ( 그늘진 학교 )


☞  http://ya-n-ds.tistory.com/3184 ( 그늘진 학교 : 시험지 유출 )


http://ya-n-ds.tistory.com/1274 ( 교복, 불편한 진실 )


http://ya-n-ds.tistory.com/3042 ( #미투 )

 

 

광복절 전날 '일제 미화' 영상 교육한 중학교 '발칵' 
A중학교, 14일 12분 분량 영상 상영
"일제 덕 식량 안정" 등 주장 담겨
계기 교육 담당 교사가 영상 선정
교감 확인 과정 누락 "제 불찰" 사과 
https://www.hankookilbo.com/News/Read/A2024081616040001582 
( 이런 생각을 가진 교사가 학교에 계속 있어도 될까? ) 

 

교총 회장, 당선 일주일 만에 사퇴…'제자에 부적절한 편지' 
https://www.nocutnews.co.kr/news/6168161 
( 실제로 당시 편지에는 특정 학생을 '자기'라고 칭하며 '어제보다 오늘 더 사랑한다', '당장이라도 안아주고 싶다', '보고 싶은 마음을 억누를 수 없다' 등의 내용이 적혀 있었다. )

 

여중생 제자 성폭행 후 “산부인과 가봐”…학생 자살 시도, 끝내 중퇴 
https://v.daum.net/v/20240426122101521 
( 1심 재판부 : 징역 4년 -> 2심 대전고법 제3형사부(부장 김병식) : 징역 6년 
=> 늘어나서 겨우 6년? ^^; )

 

60대 중학교 교장이 교사 장기간 성폭력…교육청 늑장 대응 '도마' 
피해 교사 측 "교장이 지위 이용해 6개월 동안 성폭력 저질러"
교육당국의 늑장 대응에 2차 피해 발생 
https://www.nocutnews.co.kr/news/6128089

https://www.khan.co.kr/national/incident/article/202404120600065 
( 2월29일 피해자가 경찰에 신고 -> 경찰 : 3월4일 첫 조사. 3월 5일 경북교육청에 통보 
-> 경북교육청 :  3월 24일에 가해자 직위 해제 ) 

 

[단독] “교사가 성추행” 피해 학생 신고 더 늘어…2차 가해 정황까지 
https://news.kbs.co.kr/news/pc/view/view.do?ncd=7849133 

소속 학교 고교생 성추행한 60대 배움터지킴이 구속 송치 
https://v.daum.net/v/20231208144312765

 

8분 지각 "늦잠 잤습니다"에 격분…뺨 때리고 목 조른 담임 교사 
https://www.nocutnews.co.kr/news/6026445 
( '헌행범'과 같은데, 교사를 바로 격리해야 하는 것 아닌가? ) 

 

"작동 시험하려"…여교사 화장실에 카메라 설치한 학교장
여교사 화장실에 소형 카메라 설치했다가 발각…"작동하는지 시험용" 변명
경기도교육청, A교장 직위해제·감사 착수…이재정 "책임 통감"
https://www.nocutnews.co.kr/news/5648043 

 

"스트레스 받아서…"일베에 음란물 올린 초등학교 선생님 

음란물엔 교복 입은 어린 여성 등장

法 "뒤늦은 반성"…벌금 600만원 선고 

https://www.nocutnews.co.kr/news/5464973 

( 실형이 아닌 게 이상하네요 ^^; ) 

 

기간제 여교사 부른 초등생 교감 "애인이 필요해"

광주시교육청, 해당 교감 상대 성희롱 감사 진행

https://www.nocutnews.co.kr/news/5345259 

 

포항 투신 중학생 母 "더 이상 상처주는 말 없었으면"…교사는 '징역형'

포항법원 "수치심 느끼게 만든 교사의 정서적 학대행위"

https://www.nocutnews.co.kr/news/5335136 

( ☞ https://www.nocutnews.co.kr/news/5335154 : "교실에서 야한 책 왜 봤냐구요? 내 아들은 두번 죽습니다" ) 

 

풍선 던지며 파트너로 여교사 골라…초등 교장의 만행

'여교사를 음식에 비유'하기도
문제 교장은 감사 결과 부인
울산시 교육청, 정직 1개월 처분
https://www.nocutnews.co.kr/news/5290627
( 성희롱으로 고소해야 하지 않을까? )

 

성희롱 즐긴 이들이 선생님이 된다면
https://www.sisain.co.kr/?mod=news&act=articleView&idxno=34714
( 이런 사람들이 교사가 되지 못하게 할 임용 조건을 만들어야 하지 않을까?
"예비교원 양성기관인 교대와 책임 부처인 교육부는 이런 물음에 무거운 책임감을 가지고 답할 의무가 있다." )

 

"독도는 일본 땅" 발언한 선생님에 항의한 중학생들
문제 교사 학교 측으로부터 주의 처분
https://www.nocutnews.co.kr/news/5142387

 

"여자는 쭉쭉빵빵해야"…'스쿨미투' 중학교 교사 檢송치
지난해 학생들이 SNS계정‧포스트잇 통해 '스쿨미투' 폭로
"수업 진행 원활케 하려던 목적"…아동복지법 위반 혐의 검찰 송치
http://www.nocutnews.co.kr/news/50923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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