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http://ya-n-ds.tistory.com/1054 ( 전경련, 자유경제원, etc )
☞ http://ya-n-ds.tistory.com/1427 ( 공무원 야그 )
☞ http://ya-n-ds.tistory.com/2492 ( 내부자들 )
☞ http://ya-n-ds.tistory.com/352 ( 교육 개혁?!? 교과부 )
"민중은 개돼지" 돌아온 나향욱
https://www.ohmynews.com/NWS_Web/OhmyPhoto/annual/2022_at_pg.aspx?CNTN_CD=A0002869681
( 국립국제교육원장 직무대리 )
"민중은 개·돼지" 나향욱..교육부 소속기관 과장 발령
https://news.v.daum.net/v/20180810185852478
‘민중은 개ㆍ돼지’ 나향욱, ‘파면→정직’ 징계 완화
http://hankookilbo.com/v/00d24bb9820a44f082b78777bded520e
'민중은 개·돼지' 발언 나향욱 컴백…'파면불복' 승소
교육부 "상고는 포기…재징계 요구할 것"
http://www.nocutnews.co.kr/news/4940205
'민중 개·돼지' 나향욱 파면불복 소송 2심도 승소…"파면 부당"
http://www.nocutnews.co.kr/news/4928772
< '국민, 개돼지 맞다'? >
https://www.facebook.com/hwanhee.jeong.3/posts/1858386490868211
법원 "'민중은 개돼지' 나향욱 파면 부당하다"
http://www.nocutnews.co.kr/news/4855598
( 김국현 부장판사 )
[Why뉴스] '개돼지' 발언 나향욱, 왜 승소가능성이 높다고 하나?
http://www.nocutnews.co.kr/news/4645677
[영상]나향욱 "그건 다음에 만나서"…당시 해명 녹취록 공개
교육부 직원이 징계위 제출…"생각 변함없냐" 질문에도 즉답 피해
http://www.nocutnews.co.kr/news/4625378
'민중 개·돼지 파문' 나향욱 전 기획관 파면 의결
http://www.nocutnews.co.kr/news/4625224
'망언'보다 '과음'에 무게…'나향욱 감사' 부실 논란
교육부는 파면 요구했다지만…19일 중앙징계위 최종 판단은?
http://www.nocutnews.co.kr/news/4623773
( 감싸기? ^^; )
[단독] "개돼지"…자유경제원 '귀족엘리트주의'와 상통
자유경제원 일각서 '천민민주주의' 논리 설파
http://www.nocutnews.co.kr/news/4621762
'말 한마디로 정국이 들썩'…역대급 파문 발언들
http://www.nocutnews.co.kr/news/4621642
조정래 "민중이 개·돼지라면 본인은 기생충"
신작 '풀꽃도 꽃이다' 출간 기자간담회…'개·돼지' 발언 맹렬 비판
"교육문제 해결 없이 국가 미래 없어…사회구조·학부모 인식 바꿔야"
http://www.nocutnews.co.kr/news/4621449
[Why뉴스] "왜 머슴이 주인에게 개돼지라고 할까?"
http://www.nocutnews.co.kr/news/4621222
교육부, '개돼지 망언' 나향욱 파면키로
"부적절한 망언으로 국민께 상처 남겨"…직위해제 처분도
http://www.nocutnews.co.kr/news/4621375
'개돼지 망언' 중징계한다지만…파면은 '미지수'
나향욱 "취지 다르다" 부인…교육부 감사도 '제식구 감싸기' 논란
http://www.nocutnews.co.kr/news/4621154
'개·돼지 망언' 나향욱 "당시 과음…영화 대사였다"
"사회적 물의 일으켜 죄송...죽을 죄를 지었다" 사과
http://www.nocutnews.co.kr/news/4620995
'민중 개·돼지'에 '천황폐하 만세'…망언 시리즈에 분노
조국 교수 "우리가 입헌공주국인가" 개탄
http://www.nocutnews.co.kr/news/4620400
'개돼지 망언' 목격기자 "만취 실언? 전혀 아냐"
도종환 "공직자로서 있을 수 없는 일…파면 마땅"
<경향신문 송현숙 정책사회부장>
-식사 중 느닷없이 신분제 공고화 발언
-기회 여러번 줬지만 해명 안 해
-충격받아 식사 중간에 나가기도
-국민 알권리 차원서 보도
<더불어민주당 도종환 의원>
-부교육감 정도의 고위직급 간부
-신분제 타파는 커녕 공고화라니
-교육 실패 바로잡는 직책…자격없어
-대기발령으론 부족, 중징계해야
http://www.nocutnews.co.kr/news/4620552
민중은 개·돼지?…한 개인의 실언 아닌 국가 전반의 문제
http://www.nocutnews.co.kr/news/4620262
교육부 고위간부 “민중은 개·돼지···신분제 공고화해야”
ㆍ교육정책 총괄 나향욱 정책기획관, 기자와 식사하며 ‘망언’
ㆍ“출발선상 다른 게 현실…상하 간의 격차를 인정하자는 취지”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6070820250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