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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암과 다산 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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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패 달고 보니까 넘 커다란 이름이네요 ^^; 행여 고래 등 사이에 끼인 새우가 되지 않기를 ㅎㅎ 연암은 고미숙님의 '열하일기, 웃음과 역설의 유쾌한 시공간'에서, 다산은 '다산연구소' (http://www.edasan.org)에서 삘 받았슴다. 잼난 놀이터가 되었으면... ^^
by 명랑만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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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24 02:20

☞ https://ya-n-ds.tistory.com/915 ( 교장공모제 ) 
☞ https://ya-n-ds.tistory.com/129 ( 공교육 살리기 )

☞ https://ya-n-ds.tistory.com/3465 ( 학원 체육 정상화 )

 

 

교육감에게 던지는 한 표, 왜 중요한가
2007년 교육감 직선제가 실시된 이래 교육감을 중심으로 펼쳐진 갈등 사례들을 되짚어보았다. 과거 경험에 비추어보았을 때, ‘교육감발’ 의제와 갈등은 정치와 밀접하게 영향을 주고받는다. 
https://www.sisain.co.kr/news/articleView.html?idxno=47594 

 

학교폭력의 상처, 교실에서 낫게할 수 있다 
아이들이 안전한 학교에서 좋은 관계를 맺으며 성장하려면 무엇이 필요할까. 학교폭력 사례를 입체적으로 인식하되, 피해 학생은 치유하고 가해 학생에게는 잘못이라는 인식을 심어주어야 한다.
https://www.sisain.co.kr/news/articleView.html?idxno=44983 

 

아이들에게 교실을 돌려주려면? ‘학급당 적정 학생 수’에 답이 있다 
https://www.sisain.co.kr/news/articleView.html?idxno=44784 
( OECD 상위 10개국의 학급당 학생 수는 초등 18.4명, 중등 19.5명  /  2020학년 현재 경기도 중학교 학급의 45.6%인 5771학급이 학생 수 31명 이상
교육부는 ‘그린 스마트 스쿨’ 사업과 AI 교육 등 미래 교육을 이야기 <-> 가장 중요한 학급당 학생 수 감축에 대한 논의는 장기 과제로 ) 

 

특수학급과 일반학급, 각자의 역할이 있어요 
https://www.sisain.co.kr/news/articleView.html?idxno=44606
( "결국 이 학생이 앞으로 계속 살아야 할 사회는 분리가 아니라 통합되어 살아가는 곳이다." ) 

 

사회가 조금 큰 학교가 되면 어떨까?

https://www.sisain.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480 

( 채식, 환경, 청소년 인권 ) 

 

원격교육이 만들어낼 ‘더 좋은 교육’ 

https://www.sisain.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028 

( 과목 선택권의 지역 편차 줄이기) 

 

형편 나아지는 '기간제 교사'…담임‧부장 안맡아도 돼
https://www.nocutnews.co.kr/news/5287276

 

인헌고 교실에 그어진 두 개의 전선
https://www.sisain.co.kr/news/articleView.html?idxno=40657
( ‘보이텔스바흐 합의 : 강제성을 금지, 학문과 정치에서 논쟁적인 것은 수업에서도 논쟁적으로 재현, 학생들이 정치적 상황과 자신의 관심 상황을 분석할 능력을 갖추도록 해야 한다
-> 합의는 ‘무엇을’ 가르칠지가 아니라 ‘어떻게’ 가르칠지에만 머무르게 되었다. ) 

 

교실의 잠자는 아이들 그 독특한 아름다움
18년차 고등학교 국어 교사인 정지은씨는 ‘교실 수면’에 빠진 아이들의 “말랑한 마음, 푹신한 상태”를 그린 그림과 짧은 글들을 담은 책 <교실 수면 탐구 생활>을 펴냈다.
https://www.sisain.co.kr/news/articleView.html?idxno=40566

 

두 교사가 일으킨 ‘교육 혁명’ ( 엄기호 )
 <독서 동아리 100개면 학교가 바뀐다>(학교도서관저널 펴냄)
https://www.sisain.co.kr/news/articleView.html?idxno=40241
( "말문이 열리지 않으면 그가 무슨 일을 해도 활동이 아니라 수행에 불과하다."
'비경쟁 토론' -> 주제 통합 독서토론 (한 주제에 관련된 영화와 문학, 비문학 세 가지를 묶어서 같이 토론)
cf. 노동, 작업, 행위 )

 

극심한 현장의 반대, 목소리 높인 문체부 혁신위
반대 목소리 향해 구체적인 주제로 논의 제안
https://www.nocutnews.co.kr/news/5172979
( 2차 권고안 : 학생 운동선수의 수업 참여를 위해 주중 대회 개최 금지와 최저학력제 도달 시 대회 출전 허용. 주중 훈련 및 휴식 규정을 마련하고 합숙소 전면 폐지, 불법 찬조금 금지 등 현행 운동부와 지도자 처우 개선
=> 지극히 상식적인 내용인데 왜 반대할까? )

 

학교 일에 낄낄빠빠, 학부모 지혜
학부모 보람교사 활동은 교사의 노고를 짐작하게 했다.
학부모가 지나치게 개입하는 대신 교사의 재량권을 존중해야 한다.
나서야 할 때도 있다. 학부모 활동으로 자아실현 하려는 분들이 있기 때문이다.
https://www.sisain.co.kr/?mod=news&act=articleView&idxno=34455

 

혁신학교가 널리 퍼질 때까지
https://www.sisain.co.kr/?mod=news&act=articleView&idxno=34240

 

‘여자다워라’라는 교가를 바꾼 강화여고 학생들
2016년 인천 강화여고 학생들은 개교 이래 60년간 불러온 ‘여자다워라’라는 교가 후렴을 ‘지혜로워라’로 바꾸었다.
강화여고 학생들을 만나보았다.
https://www.sisain.co.kr/?mod=news&act=articleView&idxno=34238
( '82년생 김지영'에서 나온 일들이 아직도 있네요 ^^;
학생들이 불합리한 것을 이야기하고 변화를 만들어가는 경험을 많이 했으면 좋겠네요~ )

 

전교생이 세운 ‘존중의 약속’
새 학기를 시작하면서 ‘존중의 약속’을 하기로 했다. 학생이 학생에게, 학생이 교사에게, 교사가 학생에게, 학생이 학교 시설물에 대해 존중하는 약속을 세우기로 했다. 아이들이 어떤 약속을 할지 자못 궁금했다.
https://www.sisain.co.kr/?mod=news&act=articleView&idxno=34183

 

"교사·자녀 같은 학교 안돼"... 내신평가 불신에 상피제 급물살
울산·부산 이어 서울·경기·대구·광주 등 도입 확산
학교 수 적은 농어촌·섬·사립 적용 고민
 대학 입시제도·학교 시스템 근본 변화 모색해야

http://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2513573 

( 사립학교는 '구멍'이 있을 듯~  )

 

좋은교사운동, 두발 자유화 방침 환영
http://www.nocutnews.co.kr/news/5038040 

 

'서울학생 두발 자율화' 공론화 거쳐 내년 하반기 시행
내년 상반기 '편안한 교복' 학교별 공론화…2020년 시행 예정
http://www.nocutnews.co.kr/news/5036975 

 

"부끄러워요!" 김현정 앵커 당황케한 초등 1학년
상상이 현실이 되다...'풀장' 초교
모래놀이·공놀이...학교라서 더 좋아
"하하하 밝은 웃음, 내년에도 꼭 할 것"
http://www.nocutnews.co.kr/news/5009253 

 

교실에서 하는 '똥 이야기' ( 이준수 )
2015 개정 교육과정이 적용되면서 교사 재량으로 운영할 수 있는 독서 단원이 신설되었다. 아이들과 함께 고른 책으로 국어 수업을 하다니, 꿈이 현실이 되었다.
http://www.sisain.co.kr/?mod=news&act=articleView&idxno=32287 

 

"여름교복이 반바지라면? 깔끔하고 시원해 자부심 폭발"
- 후드티·반팔 교복 도입한 한가람고
- 불편한 정장교복, 토론형 교육에 안맞아
- 학생들도 "우리학교 교복 자랑스러워"
- 단정하지 않다? 이젠 개성으로 바라봐야
http://nocutnews.co.kr/news/4969048

 

포스트잇 한 장으로 상아탑을 바꿔라 ( 이대진 )
대학 운영을 이끌어내기 위해서는, 학생들이 더 넓게 연대해야 한다. ‘대학 농단’ 사태와 미투 운동을 통해 학생들은 대학을 변화시키는 중요한 동력이 될 수 있음을 스스로 보여주었다.
http://www.sisain.co.kr/?mod=news&act=articleView&idxno=31603

 

"연희야, 세상을 바꾸자!" 대학은 지금 '다시, 민주주의'
전대협 말고 전대넷, 스펙보다 민주주의...촛불이 바꾼 대학풍경
- 6200여 명이 참여한 홍대 학생투표..92%가 '적립금 쌓지 말고 써라'
- 전대넷, "전대협과 탄생배경은 비슷해도 주장은 달라"
- 입학금 폐지부터 성폭력 제도개선, 총장직선제까지 '권리'요구 다양
- 정부와 국회를 상대로 대학생들의 연대의 힘 보여줄 것
- "불합리 앞에서 당하지만 말고 행동하자" 학내 아름다운 투쟁 이어져
http://www.nocutnews.co.kr/news/4945622

 

학교폭력 사라진 그 중학교들, 올해 무슨일 있었나
서울 강동구 신암·고덕·천호중, '좋은 중학교 만들기' 역사 썼다
http://www.nocutnews.co.kr/news/4896795

 

고교 급식에 '1인 1랍스터' 화제…"학생들 힘내라"
http://www.nocutnews.co.kr/news/4890529

 

학교 색깔만 바꿨더니 학생들 집중력 '쑥'
'컬러테라피 이론' 서울 학교에서 입증됐다
http://www.nocutnews.co.kr/news/4886564

 

준비물로 눈치 보지 않을 권리
무상으로 이루어지는 의무교육은 ‘학비 공짜’만 의미하지 않는다. 적어도 학교에 오는 아이들은 점심이나 준비물 걱정 없이 교실 문을 열 수 있어야 한다.
http://www.sisain.co.kr/?mod=news&act=articleView&idxno=30165

 

선생님들이 모여서 ‘뻘짓’을 한다고?
http://www.sisain.co.kr/?mod=news&act=articleView&idxno=29794
( '뻘짓' 홈페이지(teachersmovie.com), 페이스북 페이지(교사영상제작단 뻘짓), 유튜브(뻘짓TV) )

 

교육사 획긋는 '초등 객관식 평가 폐지'…선결 과제는?
공정한 평가 방식 확보∙ 교사 역량 강화 필수…사교육 확대 우려 불식시켜야
http://www.nocutnews.co.kr/news/4776079

 

동네 아빠, 녹색어머니회에 뛰어들다
2016 사교육걱정없는세상 부모 특강③ 남태일 편
http://www.sisain.co.kr/?mod=news&act=articleView&idxno=28106
( "지금 내가 하는 일들도 ‘맛있는 세상’을 만들고 싶어서 벌이는 것이다." )

 

프랑스 학생들도 이런 교과서 본대요
교과 내용이 생활세계와 동떨어져 사회문제를 실제 생활에 비추어 생각하고 배울 기회가 적다.’ 이런 문제의식을 가진 일선 교사들이 시민교육’을 제도화하자며 최초의 시민교육 교과서를 펴냈다.
http://www.sisainlive.com/news/articleView.html?idxno=19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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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에게 근로계약서 작성법 가르치는 교과서
http://www.sisainlive.com/news/articleView.html?idxno=18789

학생 미혼모 학습권 보호한다
http://www.nocutnews.co.kr/show.asp?idx=2630536

"비리 교사, 교단에 못선다"
부산교육청, 사립학교 채용비리에 초강수
http://www.nocutnews.co.kr/show.asp?idx=1879134

성폭력·금품수수 교사, 교단 못 선다
http://www.hani.co.kr/arti/society/schooling/467895.html

질 좋고 저렴한 교복, 학부모가 직접 나섰다
수원교복연대, 교복 공동구매키로…납품가 13만8천원 전국 최저
http://www.nocutnews.co.kr/show.asp?idx=1682028

인권위 "청소년 미혼모 학습권 대책 마련하라"
청소년 미혼모 87.6% '학업 지속 원해'
http://www.cbs.co.kr/nocut/show.asp?idx=1565874

교육당국, 재학중 임신한 학생 퇴학 규정 개정 권고
"미혼모 보호시설 입소기간 받은 교육, 정규 교과과정 인정"
http://www.nocutnews.co.kr/show.asp?idx=1674362

교육청 "앞으로 사설 모의고사 금지"
http://www.cbs.co.kr/nocut/show.asp?idx=1608677

성희롱 물의 교원들, 성난 학부모들에 무릎
'성희롱' 의정부 초등학교 교장-'교생 성추행' 고등학교 교사 모두 사직서
http://www.cbs.co.kr/nocut/show.asp?idx=1572455

"회초리 버리니 학교가 달라졌어요"
학생인권 존중+교육적 성과… 학생도 교사도 만족
http://www.cbs.co.kr/nocut/show.asp?idx=1533228

80분 수업에도 조는 아이 없어요
교과서만 보던 학습에서 활동·체험중심으로 전환
http://www.cbs.co.kr/nocut/show.asp?idx=1495614

서울 76개 초중고 공모교장 경쟁률 4.9대 1
http://www.cbs.co.kr/nocut/show.asp?idx=1477999

초중고 교장 절반 공모제
선발 전국 4000여개 학교로 대폭 확대…교육감 인사권한도 분산
http://www.cbs.co.kr/nocut/show.asp?idx=1421022

교육비리자 '한번에 아웃'…신고 포상금 최대 1억
서울시교육청, '반부패 청렴.종합 추진 대책(안)' 발표
http://www.cbs.co.kr/nocut/show.asp?idx=1378683

性범죄 저지른 교사, 교단서 영원히 퇴출
http://www.cbs.co.kr/nocut/show.asp?idx=1322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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