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http://ya-n-ds.tistory.com/535 ( 사교육 문제 )
☞ http://ya-n-ds.tistory.com/949 ( 고교 평준화 )
☞ https://ya-n-ds.tistory.com/828 ( 특목고, etc. )
☞ http://ya-n-ds.tistory.com/591 ( 야! 한국사회 )
☞ http://ya-n-ds.tistory.com/2106 ( 진보 교육 2.0 )
☞ http://ya-n-ds.tistory.com/609 ( 좋은학교 만들기 )
☞ http://ya-n-ds.tistory.com/518 ( 교원평가제 )
"학생들을 가려 뽑는 특목고, 자사고 등을 두고서 공교육 활성화가 가능할까?"
노옥희 교육감이 떠난 자리, 곳곳에 남은 따뜻한 유산
‘울산은 왜 달랐나?’ 질문을 받은 각 기관 실무자들에게서 한 사람의 이름이 나왔다. 고 노옥희 울산교육감. 서로 다른 현장마다 그의 유산이 남아 있었다.
https://www.sisain.co.kr/news/articleView.html?idxno=49751
( ‘당사자들과의 긴밀한 소통’ )
생태학교로 변신한 선흘분교, '본교'로 지위 올랐다
건강생태학교 운영으로 학생 수 증가 ... 재학생 90% 전입 이주민 자녀
https://www.jnuri.net/mobile/article.html?no=51220
원격교육이 만들어낼 ‘더 좋은 교육’
https://www.sisain.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028
( 과목 선택권의 지역 편차 줄이기 )
공교육 걱정 없는 세상을 위하여 ( 김소희 )
https://www.sisain.co.kr/?mod=news&act=articleView&idxno=35229
( "학교마다 학년 초 고지하는 ‘연간 수상계획’은 자사고와 특목고가 중학교 1학년 교실에까지 드리운 ‘그늘’이다"
주 7일 학습노동 - 21세기에 태어난 ‘중딩이들’에게는 주말이 없다 )
'수능의 창시자'도 수능을 부정하는 이유
http://www.nocutnews.co.kr/news/4888729
흙수저도 안 서러운 입시제도는?
2021년부터 적용되는 수능 개편안이 8월31일 확정된다. 수능 절대평가화가 이번 개편의 관건인데, 이를 두고 정반대의 목소리들이 부딪쳤다.
http://www.sisain.co.kr/?mod=news&act=articleView&idxno=29922
( "'좋은 대학', '좋은 직장'이라는 것이 한정돼 있고, 모두가 그것을 향해 달려가는 현실을 바꾸지 않는 상태에서 이뤄지는 입시 제도 개편이란 결국 ‘차악’을 선택하는 일일 수밖에 없다." )
교육부만 때리면 교육이 나아지나
입시 위주의 경쟁 교육을 끝내겠다며 대선 후보들이 여러 공약을 발표했다. 교육 현장에 있는 사람들은 이를 어떻게 평가할까.
http://www.sisain.co.kr/?mod=news&act=articleView&idxno=29013
( "사실 진짜 학생들에게 필요한 말은 ‘상승하지 않아도 괜찮아’이다. 금수저가 되지 않아도 괜찮을 만한 사회가 어떻게 가능한가가 초점이 돼야지, 흙수저를 어떻게 금수저로 만들 것이냐를 놓고 얘기하다 보면 흙수저·금수저의 차별이 공고해질 수밖에 없다." )
동네 아빠, 녹색어머니회에 뛰어들다
2016 사교육걱정없는세상 부모 특강③ 남태일 편
http://www.sisain.co.kr/?mod=news&act=articleView&idxno=28106
( "지금 내가 하는 일들도 ‘맛있는 세상’을 만들고 싶어서 벌이는 것이다." )
친구에게 찍히는 게 두려운 아이들
꿈쩍도 않는 아이를 일으켜 세우는 건 결국 옆자리의 친구다. 친구는 중학생들이 가장 소중하면서도 무섭게 여기는 존재이기도 하다.
http://www.sisainlive.com/news/articleView.html?idxno=24835
( 내 경험상 아이들이 단 한 명도 빠지지 않고 모두 공부에 참여한 수업은 학습지를 풀든, 모둠이 모여 책을 만들든 협동학습을 할 때였다. 그 이유가 무얼까 생각해보니 원인은 ‘친구’인 듯하다. )
[문유석 부장 판사의 세상일기(26)] 상류층 부모가 두려워하는 입시제도는
http://media.daum.net/society/others/newsview?newsid=20150502113405072
학교 밖의 학교 ( 강명관 )
http://www.edasan.org/html2/board/index.html?ptype=view&bid=b32&idx=6204
( "사실 우리나라 고등학교란 것이 상위 10%를 제외하면 별 의미 없는 곳이 아닌가요?... 여행을 하다 보니, 영어 공부를 열심히 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피교육자가 대한민국 교육의 본질적 성격을 꿰뚫어보기 시작했다는 것을 절감했다. 학교가 우리의 삶을 풍요롭게 하는 곳이 아니라는 사실!" )
안녕! 아동낙오방지법
http://eiec.kdi.re.kr/nara/contents/nara_view.jsp?fcode=00002000040000100012&idx=10315&pg=1&pp=10
[수학의 정석]보다 재밌는 ‘쌤표’ 문집
아이들을 좋아하는 교사는 근본적인 고민이 같았다. 세 명의 교사가 매년 문집을 만들기 시작한 이유다. 이들은 교사 또한 배움의 연장선에 있다는 걸 알고 있다. 그 고민과 결실이 필기 자국 그대로 문집에 담겼다.
http://www.sisainlive.com/news/articleView.html?idxno=24304
만만한 게 교육이지
교육운동가이자 현직 교사인 김승현씨는 자녀를 키우며 일상에서 부딪히게 되는 교육 문제와 정책을 들려주었다. 서열화된 고교 체제가 사회에 끼치는 폐해를 돌아보고 이를 멈출 방법을 찾아보자고 제안한다.
http://www.sisainlive.com/news/articleView.html?idxno=24576
세금이 아깝지 않다
http://www.godowon.com/last_letter/view.gdw?no=4062
떠나는 교장 선생님께, 학생·교사 700명 '인간 하트' 선물
‘혁신 학교’ 선사고 이영희 교장선생님 떠나는 날 감동의 선물
“제 이름 불러주신 선생님 사랑합니다”…권위 내려놓자 존경
한 반 30명 두 학급으로 나눠 두 명의 담임 통해 세심한 교육
http://www.hani.co.kr/arti/society/society_general/653552.html
그 학교엔 ‘학부모실’이 있다
http://www.sisainlive.com/news/articleView.html?idxno=20622
입시 앞에만 서면 작아지는 혁신학교?
혁신학교 2기가 순항하려면 해결해야 할 문제가 있다. ‘준비된 교사와 관리자’가 부족하다는 말이 나온다. 혁신학교 양극화 양상도 나타난다. 혁신학교 하면 ‘노는 학교’라는 인식도 걸림돌로 작용하고 있다.
http://www.sisainlive.com/news/articleView.html?idxno=20621
혁신학교 어디까지 왔니?
6·4 지방선거 이후 혁신학교가 새삼 주목받고 있다. 진보 교육감 13인이 혁신학교 확대를 공약으로 내걸었기 때문이다. 4년 전 경기도의 혁신교육지구로 선정된 광명시 사례를 통해 달라진 교육의 풍경을 살펴보았다.
http://www.sisainlive.com/news/articleView.html?idxno=20619r
누이 좋고 매부도 좋고
http://www.sisainlive.com/news/articleView.html?idxno=20620
혁신학교, 전교조 해방구?…교총 교사들도 만족도 높다
[심층 리포트] 모두가 행복한 학교
http://www.hani.co.kr/arti/society/society_general/641423.html
선행학습을 금지한 독일은 지금!!
http://blog.naver.com/keeptruth37/130185927469
"선행학습 금지법, 피 흘리는 아이들 위한 응급처치"
[인터뷰] '선행교육 금지법' 제정 운동 벌여온 송인수 '사교육걱정없는세상' 대표
http://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1960588
< 선행교육 그만! 웹툰 >
http://www.fouledu.or.kr/cartoon
좌파 딱지 ‘혁신학교’ 1년 성과 눈부시다
혁신학교의 ‘맏형’ 격인 경기도 덕양중학교의 수업 분위기는 살아 있고, 학생들의 토론 실력은 대단했다. 진보 교육감들이 내세운 제2라운드 전선인 혁신학교의 현주소를 짚어보았다.
http://www.sisainlive.com/news/articleView.html?idxno=10423
무너진 공교육… 문제는 철학이야
입시 위주 교실 현실 꼬집어
40년 교직경험 오롯이 녹여내
'김용택의 참교육 이야기' (김용택,생각비행)
http://www.nocutnews.co.kr/show.asp?idx=2558017
"뇌 발달과 맞지 않는 선행교육이 가장 나쁩니다"
[사교육 탈출] 뇌과학자 서유헌 교수의 해법
http://www.hani.co.kr/arti/society/schooling/591234.html
< 사교육 걱정없는 세상... 아브라카타브라 >
http://www.facebook.com/photo.php?fbid=447692868637075&set=a.134529179953447.27756.100001890969215&type=1&theater
선행학습 금지 특별법 제정을 위한 일만인선언 (~6월 16일)
http://www.fouledu.or.kr/15
용인 두창분교, 3년만의 ‘기적’
본교보다 학생 많아진 분교를 어찌할꼬?
※본교 99명, 분교 100명
개방형 수업 소문 퍼져 전국서 쇄도…3년새 3배
정작 시설은 폐교 직전, 당국 “전례없어” 승격 고민
http://www.hani.co.kr/arti/society/society_general/503607.html
강원 혁신학교장에 평교사 지원 ‘주목’
http://www.hani.co.kr/arti/society/area/457293.html
사교육에 대한 말과 말…그것이 알고 싶다
교육전문가들이 말하는 ‘학원’에 대한 진실
http://www.iwithjesus.com/news/articleView.html?idxno=3596
중학교 국영수 3년간 102시간 이상 못 늘린다
"국영수 편중현상 예방 목적"
http://www.cbs.co.kr/nocut/show.asp?idx=1663270
서울시교육청, 혁신학교 23곳 선정
http://www.cbs.co.kr/nocut/show.asp?idx=1655355
"사교육에 대한 왜곡된 믿음, 부모가 먼저 버려야"
인터뷰 '사교육걱정없는세상' 송인수·윤지희 공동대표
http://www.cbs.co.kr/nocut/show.asp?idx=1640135
경기교육청, 2013년 서술형 평가 40%까지 확대
http://www.cbs.co.kr/nocut/show.asp?idx=1633871
“광주 외고 전면 재검토…혁신학교 늘리겠다”
[교육감 인터뷰] 장휘국 광주시 교육감
http://www.hani.co.kr/arti/society/area/447803.html
자율·협력 배우며 우리 아이들의 '꿈'이 영근다
경기도 '혁신학교'를 찾아서
http://www.cbs.co.kr/nocut/show.asp?idx=1614019
"친구처럼 수다 떨 수 있는 교장 필요"
최선희 한얼초등학교 교장, 학생·평교사·학부모들과 격이 없이 대화하며 소통
http://www.cbs.co.kr/nocut/show.asp?idx=1614022
좋은 학부모들의 '신나는 교육세상'
http://www.iwithjesus.com/news/articleView.html?idxno=3029
수능, EBS 교재 살짝 비튼다
교과부, '연계방안' 발표…개념·원리 이해하면 풀 수 있도록 출제
http://www.cbs.co.kr/nocut/show.asp?idx=1428507
좋은 교사 좋은 학부모 좋은 교육
http://www.iwithjesus.com/news/articleView.html?idxno=1951
사교육 앞에선 작아지는 우리들…
http://www.iwithjesus.com/news/articleView.html?idxno=2119
길이 없으면 길을 만든다
“사교육 걱정 없는 세상” 송인수 공동대표를 만나다
http://www.christianitytoday.co.kr/inews/inews.html?oo_id=21&oo_day=20080805163824&code=200-050&mode=view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