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https://ya-n-ds.tistory.com/3318 ( #미투 : 체육계 )
☞ http://ya-n-ds.tistory.com/3034 ( 빙상 적폐 )
"학생선수의 학습권 보장, 체육특기자 제도 개편, 학교운동부 개선, 학교운동부 지도자 개선, 일반학생의 스포츠 참여 확대, 전국스포츠대회 개편"
우리는 공부하며 운동한다
광문고 축구부는 학교 스포츠 정상화의 모범 사례로 꼽히는 학교다. 학생 선수들은 모든 정규 수업을 마치고 훈련에 임한다. 운동만으로 모두 성공할 수 없는 현실에서, 광문고의 사례는 의미심장하다.
https://www.sisain.co.kr/?mod=news&act=articleView&idxno=34967
( 광문고에서 3년째 체육을 가르치는 임성철 교사는 "우리 모토는 '학생 선수 한 명도 포기할 수 없다'이다"
"10%를 위해 나머지의 미래를 소홀히 해서야 되겠습니까. 학교 체육이 바뀌어야 한다는 건 분명합니다. 답도 나와 있고요."
cf. 혁신위 권고안 : "정책의 초점이 학생 선수가 최소한의 공부를 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데 맞춰져야 하는데 규제로 흐를 가능성도 염려" )
“학습권 침해하는 스포츠 체계 바꿔야 한다”
‘최저학력에 도달하는 학생만 대회에 참가하게 하고, 조각나 있던 학원 스포츠 정책을 패키지로 맞춘’ 권고안을 내놓은 문경란 스포츠혁신위원장을 만났다.
https://www.sisain.co.kr/?mod=news&act=articleView&idxno=34968
극심한 현장의 반대, 목소리 높인 문체부 혁신위
반대 목소리 향해 구체적인 주제로 논의 제안
https://www.nocutnews.co.kr/news/5172979
스포츠혁신위, '스포츠 기본법' 제정 권고
스포츠 인권 증진 및 참여 확대 정책도 권고
https://www.nocutnews.co.kr/news/5172941
[여론] 학생선수도 수업 다 들어라? "찬 58.9% VS 반 28.8%"
https://www.nocutnews.co.kr/news/5171376
스포츠혁신위 "이강인도 할 공부 다하고 훈련.. 병행 가능"
비정상 학교스포츠의 핵심은 학습권 박탈
정규수업 다 듣고 운동해도 성적 좋아
훈련량이 성적과 비례하는 것은 아냐
https://www.nocutnews.co.kr/news/5163005
학교스포츠 정상화, 근본적인 문제는 학교 안에 있다
https://www.nocutnews.co.kr/news/5161884
( 학생선수의 학습권 보장, 체육특기자 제도 개편, 학교운동부 개선, 학교운동부 지도자 개선, 일반학생의 스포츠 참여 확대, 전국스포츠대회 개편 )
스포츠 혁신위, 주중 대회 없애고 최저학력제 강조 촉구
https://www.nocutnews.co.kr/news/516184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