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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암과 다산 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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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패 달고 보니까 넘 커다란 이름이네요 ^^; 행여 고래 등 사이에 끼인 새우가 되지 않기를 ㅎㅎ 연암은 고미숙님의 '열하일기, 웃음과 역설의 유쾌한 시공간'에서, 다산은 '다산연구소' (http://www.edasan.org)에서 삘 받았슴다. 잼난 놀이터가 되었으면... ^^
by 명랑만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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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01 11:51

http://ya-n-ds.tistory.com/3042 ( #미투 )


http://ya-n-ds.tistory.com/3034 ( 빙상 적폐 )

http://ya-n-ds.tistory.com/2980 ( 한국의 그늘 : 여성 & 아이들 )

 

https://ya-n-ds.tistory.com/3242 ( 컬링 폭로 ) 

https://ya-n-ds.tistory.com/3752 ( 최숙현님 사망 ) 

 

 

[단독] 이규현 '미성년 제자 성폭행' 장면, 불법 촬영했다 
올해 초 "대입 축하하자" 꾀어 불러낸 제자, 술 먹여 성폭행 시도
성폭행 시도에 더해 '범행 장면 불법 촬영' 추가 혐의 등 뒤늦게 확인
전문가들 "반복되는 체육계 성폭력, 집중된 권력 탓.. 견제 장치 절실" 
https://www.nocutnews.co.kr/news/5819060 

 

'제자 성폭행' 조재범 前 코치 '징역 13년' 확정 
https://www.nocutnews.co.kr/news/5671579 

 

줄넘기 국가대표 여중생 "코치가 1년간 성폭행"…경찰 수사 
"코치, 수시로 성관계 요구…거절하면 욕설과 폭언했다" 주장
경찰, 고소장 접수해 수사…코치는 성폭행 의혹 부인
https://www.nocutnews.co.kr/news/5623091 

 

스포츠계 폭력이 계속되는 이유는 무엇인가? ( 문경란 ) 
스포츠계 폭력은 승리지상주의에서 비롯됐다. 모두를 위한 스포츠정책으로 과감하게 전환해야 한다. 정부가 구조개혁을 강력하게 밀고 나가야 할 때다. 

www.sisain.co.kr/news/articleView.html?idxno=44088  

 

[단독] '체육계 첫 미투' 재고소 사건도 가해자 무혐의 종결 

탈북 리듬체조 이경희 코치 폭로에 검찰 수사

첫 수사서 무혐의 처분…재고소했지만 불기소 결정

검찰 "자세한 불기소 이유 공개 어려워"

https://www.nocutnews.co.kr/news/5338550 

( 검찰, 떳떳하다면 왜 불기소 이유를 공개할 수 없을까? ) 

 

여고생 유도 선수의 다이어리에 담긴 것 ( 이은의 ) 

https://www.sisain.co.kr/news/articleView.html?idxno=41426
( “가해자가 형을 다 살고 나오면 저를 죽이려고 찾아올 수도 있겠죠?” )

 

11년 전처럼 또 그냥 그렇게? ( 양정민 )
https://www.sisain.co.kr/news/articleView.html?idxno=40616

 

모두를 위한 스포츠 선진국 ( 문경란 )
대한체육회에 등록한 여성 선수는 전체의 22%, 여성 지도자는 고작 18%다. 대한체육회 고위직 중 여성은 단 한 명도 없다. 한국 스포츠계에서 성평등 영역은 방치돼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https://www.sisain.co.kr/news/articleView.html?idxno=40771

 

쇼트트랙 성희롱 논란으로 대표팀 전원 퇴촌 위기
https://www.nocutnews.co.kr/news/5172046

https://www.nocutnews.co.kr/news/5172845

( "남자 대표팀의 A선수가 남자 후배 B선수의 바지를 내렸다." )

 

스포츠계 미투, 프로야구 개막과 함께 이번에도 덮일까?
스포츠계 미투 이후 개혁을 저지하려는 움직임이 체육계 전반에서 감지된다. 엘리트 체육인들이 개혁에 맞서는 논리 가운데 하나가 ‘도쿄 올림픽 메달 위기’라는 말도 나온다.
https://www.sisain.co.kr/?mod=news&act=articleView&idxno=34226

( '‘먹이사슬' : 기존 체육계 관행을 답습하면 돈을 빼먹을 구석이 많다 )

 

제2, 제3의 조재범 사건 막으려면 ( 문경란 )
인권유린 피해자들이 편하게 상담하고 치유할 수 있는 제대로 된 스포츠인권센터를 즉각 건립하고, 장기적인 국가 스포츠 인권정책을 체계적으로 수립해 이행해야 한다.
https://www.sisain.co.kr/?mod=news&act=articleView&idxno=34201

( 영국은 되고 한국은 안된 이유는? ^^; )

 

국가대표 됐으니 국가의 명을 따르라?
국가대표 훈련관리지침에 따르면 ‘선수는 지도자의 지시와 명령에 복종’해야 한다. 지도자와 선수의 위계를 강조하는 이런 지침이 존재하는 한 스포츠계의 폭행·성폭력은 막을 수 없다.
https://www.sisain.co.kr/?mod=news&act=articleView&idxno=33878

 

박정희, 양정모 금메달에 흥분해 한체대 세웠다가…
영욕의 42년…한체대, 미투 앞 갈림길에 서다 
http://www.nocutnews.co.kr/news/5097780

 

체육계 성폭력이 12년째 반복되는 이유
심석희 선수의 ‘미투’ 이후 문체부가 내놓은 대책은 11년 전과 판박이다. 11년간 그 대책은 대책이 되지 못했다. 성폭력을 당한 선수는 침묵해야 했고, ‘영구제명’된 가해자들은 속속 복권됐다.
https://www.sisain.co.kr/?mod=news&act=articleView&idxno=33817

 

빙상인 여준형씨가 말하는 ‘빙상계 미투’
여준형 젊은빙상인연대 대표는 빙상연맹의 독재적인 ‘라인 문화’가 폭력을 조장하고 성폭행을 덮었다고 본다. 그는 새로운 집행부도 부패할 수 있다고 경계했다
https://www.sisain.co.kr/?mod=news&act=articleView&idxno=33818 

 

'체육계 미투 1호' 김은희 "재판만 2년, 석희도 힘들텐데..."
성폭행뿐 아니라 매질, 극기 훈련
시간 흘러 시합장서 가해자 대면
승소에 오열.."어린 김은희 가여워"
미투 후 바뀐게 없어 '절망, 허탈'
좁디 좁은 체육계, 피해자 보호 절실
어릴때부터 인권·윤리 교육 우선돼야
http://www.nocutnews.co.kr/news/5093907

 

아파도 깨야하는 침묵의 카르텔, 체육계 미투운동 ( 유지나 )
http://www.edasan.org/sub03/board02_list.html?bid=b33&page=&ptype=view&idx=7378
( "미국 체조대표팀 주치의였던 래리 나사르... 175년형 선고", 이 정도 되어야 조금 조심하지 않을까? )

 

체육계 ‘침묵의 카르텔’은 적폐다 ( 문경란 )
심석희 선수의 폭로 이후 문체부가 발표한 긴급 대책은 임시방편에 불과하다. 성폭력·폭행 등을 불러오는 체육단체 관계자들의 ‘침묵의 카르텔’부터 깨야 한다.
https://www.sisain.co.kr/?mod=news&act=articleView&idxno=33759

 

빙상계 폭로전, 또 파벌싸움으로…책임지는 이가 없다
http://www.nocutnews.co.kr/news/5093181 

 

[단독]대한체육회, 5년간 성폭력 영구제명 8건 뿐…징계 안하고 미루고
대한체육회 성폭력 사건 처리내역 분석, 성폭력 사건 29건 이중 영구징계 8건
체육회에서 사법처리 이유로 징계 깎는 경우도
피해자들 서둘러 징계 내려주길 기다리지만 체육회 징계 차일피일 미뤄
1년 8개월 넘은 사건도 재판결과 본다며 아직 징계 안해
http://www.nocutnews.co.kr/news/5093099

 

두 번 고개 숙인 전명규 "그러나 성폭행 은폐 아니다"
http://www.nocutnews.co.kr/news/5092969

 

CNN, 한국 빙상계의 문제 빙산의 일각
심석희 선수의 용기 있는 폭로, 빙상계 미투 이어져
빙상계 거대한 권력구조 무너뜨리는 계기 되어야
선수들에게 가해지는 폭력 당연시되는 문화 근절되길
http://www.nocutnews.co.kr/news/5093149
https://edition.cnn.com/2019/01/18/asia/south-korea-skating-abuse-intl/index.html

탈당한 손혜원, '빙상계 적폐' 비판 앞장…"전명규 수사해야"
탈당 후 첫 행보…'젊은 빙상인 연대'와 함께 기자회견
"성폭력 피해 많지만…가해자들 전명규 휘하라 피해자들 보복 두려워해"
http://www.nocutnews.co.kr/news/5092729

 

"빙상 성폭력 가해자 또 있다, 현직 코치...물증도 확보"
5명 피해자 중 2명 용기내 결심
조재범, 혐의 부인? "물증 확실"
지도자, 선수 생명여탈권 쥐고 있어
후속 대책? "전명규 사단 해체부터"
http://www.nocutnews.co.kr/news/5092595

 

"선수 장악은 성관계가 주 방법" 10년전 폭로도 판박이
[팩트체크] 스포츠계 성폭력 대책, 10여년 전과 같다?
이번 대책, 2008년 쳬육계 성폭력 대책과도 판박이
http://www.nocutnews.co.kr/news/5091751

 

지난해 미투 열풍 속에서도 체육계는 왜 잠잠했을까
선수 인권보다 경기력 향상과 국위선양 최우선 가치로
http://www.nocutnews.co.kr/news/5090391

 

문 대통령 "체육계 성폭력 증언은 우리의 부끄러운 모습"
새해 첫 수석보좌관회의에서 엄중한 처벌 요청
쇼트트랙 심석희· 유도 신유용 등 고질적 성폭력 문화 우려
"개연성이 있는 범위까지 철저한 수사와 엄중한 처벌 이뤄져야"
"수사과정에서 제2의 피해 없도록 철저하게 보호해달라"
http://www.nocutnews.co.kr/news/5089430

 

성적 위해 복종하라? 어긋난 체육계 코치-선수 주종 관계
http://www.nocutnews.co.kr/news/5089029

 

"조재범법 반드시"…김미화가 박수받는 까닭
김미화 비판글 피해자 아닌 가해자 호명
언론·정치권이 놓친 사회적 감수성 만족
기자협회 "피해자 중심 사건 보도 말아야"
http://www.nocutnews.co.kr/news/5088910

 

'조재범 일사부재리'는 檢에 최악 시나리오..묘수찾기 골몰
https://news.v.daum.net/v/20190112091135031

 

"'한통속' 체육회에 누가 신고하나"…피해 선수들 기댈곳 없다
10살때 성폭행 당한 김은희 코치, 대한체육회와 정부에 신고했지만 징계 감감무소식
"그나물에 그밥"인 체육회에 선수들 성폭력 신고 꺼려, 3년간 10건에 불과
"문재인 대통령 공약인 '스포츠윤리센터' 조속히 설립돼야"
http://www.nocutnews.co.kr/news/5088654

 

'밀실'에서 벌어진 체육 성폭력, 뿌리뽑기 가능할까
http://www.nocutnews.co.kr/news/5088364
( "폐쇄적인 체육계 분위기에서 ‘동업자 정신’ 때문에 솜방망이 처벌에 그쳐 문제가 끊이지 않았다는 결론" )

 

"심석희 사태, 10년 전 막을 기회 있었다"
성폭력 재발에 분노한 체육계 "또 소 잃고 외양간 고치나"
http://www.nocutnews.co.kr/news/5088189
( "그러나 당시 해당 지도자는 자격 박탈 징계만 받았다" )

 

"조재범, 심석희 6세 때부터 정신 지배" 전형적 그루밍 성폭력
"위계·위력 성립하는 관계서 발생, 자신도 모르는 새 정신적으로 종속"
"조재범, 일종의 그루밍 기간 있었을 것"
"현행법은 범죄 예방보다 사후처벌에 집중, 개선 필요"
http://www.nocutnews.co.kr/news/5088081
( "폭력=훈련과정'이라고 인식시켜 폭력을 참게 한 뒤 성폭력 상황을 만들었을 것" )

 

"코치들, 난 룸살롱 안가...체육계 성폭력 실태 조사해보니"
말 못할 체육계 성폭력 피해자들 많아
前 선수들에 일종의 '트라우마' 왜?
고립된 훈련장 그리고 '일상적 성폭력'
http://www.nocutnews.co.kr/news/5087594

 

< 추악한 스포츠계의 모습은 우리의 자화상이다 > ( 박찬운 )
https://www.facebook.com/chan.park.1238/posts/2283139511709816 

 

조재범 강력처벌 靑 청원 봇물 "인간의 삶 파괴했다"
문체부, 체육계 성폭력 비위 근절 대책 발표
http://www.pressian.com/news/article.html?no=224277

 

"빙상계 '그루밍' 성폭력, 피해자 6명"
박지훈 변호사 "피해자 두 명 다음주 기자회견 열고 고소"
http://www.pressian.com/news/article.html?no=224407

 

"우리 애들이 있는데 룸살롱은 왜 가요?"
[정희준의 어퍼컷·21] 행동보다 무서운 그들의 생각
http://www.pressian.com/news/article.html?no=87342

 

심석희 선수, ‘피해자 전원 합의’에 충격…추가 고소 알려지자 일부 ‘합의 취하’
http://news.kbs.co.kr/news/view.do?ncd=4112352
( '전원 합의', '초범', '빙상계 탄원서', ... ^^; )

 

폐쇄적인 체육계, 낙숫물이 댓돌 뚫을까
근절되지 않은 성폭력 문제 해결 위해 장기전 예고
http://www.nocutnews.co.kr/news/5087535

 

"심석희 보고 용기냈다" 성폭력 피해 빙상 선수 또 있다
http://www.nocutnews.co.kr/news/5087520

 

표창원 “심석희 선수 유사 피해, 익명 제보 많다”
심석희 선수 유사 피해, 제보 많다
스포츠 꿈나무들, 내부 고발시 경력 포기 각오
문제제기 하는 피해자들 2차 피해.. 악순환 계속
스포츠계 폭력 가해자 3명중 1명은 복귀
가해자 외국팀 이적, 외국 반응은? ‘환영’
폭력 사건, 전수조사는 없었다
http://www.nocutnews.co.kr/news/5087503

 

[칼럼]심석희의 용기, 지지하고 응원한다
http://www.nocutnews.co.kr/news/5087452

 

경찰, 조재범 폭행 후 성폭행 행사 연관성 수사(종합)
조재범 "절대 성폭행을 한 적이 없다" 전면 부인
심석희 폭행 사건 항소심 재판은 예정대로
http://www.nocutnews.co.kr/news/5087433

 

"심석희, 매일 악몽 시달려…추가피해 막고자 고소 결심"
심 선수 변호사 "문체부도 관리·감독 소홀히 한 책임 커"
http://www.nocutnews.co.kr/news/5087215

 

"체육계 성폭력 가해자, 해외 활동도 막겠다"
IOC 등과 협조체계 구축…재심 통한 감형도 봉쇄
http://www.nocutnews.co.kr/news/5087213

 

女선수, 성폭행에 취약할 수밖에 없는 구조적 이유
"여자 학생선수 성폭력 장면 목격 후 환멸" 커뮤니티 글 파문
http://www.nocutnews.co.kr/news/5087201

 

'충격 폭로' 심석희 "17살부터 성폭행까지 당해왔다"
http://www.nocutnews.co.kr/news/5086893

 

조재범 책임 전가, 심석희 '분노의 결단' 불렀다
http://www.nocutnews.co.kr/news/5077314

 

'눈물 호소' 심석희 "폭행 코치 엄벌 해달라"
http://www.nocutnews.co.kr/news/5077196

 

쇼트트랙 심석희 폭행…전 국가대표 코치 '법정구속'
재판부, '징역 10월' 선고…"폭력예방 가이드라인 제정된 뒤 폭행"
http://www.nocutnews.co.kr/news/50343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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