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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암과 다산 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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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패 달고 보니까 넘 커다란 이름이네요 ^^; 행여 고래 등 사이에 끼인 새우가 되지 않기를 ㅎㅎ 연암은 고미숙님의 '열하일기, 웃음과 역설의 유쾌한 시공간'에서, 다산은 '다산연구소' (http://www.edasan.org)에서 삘 받았슴다. 잼난 놀이터가 되었으면... ^^
by 명랑만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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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9 13:05

http://ya-n-ds.tistory.com/2009 ( 여성 & 아이들 : ~2017 )
http://ya-n-ds.tistory.com/1615 ( 여성가족부 )

 

http://ya-n-ds.tistory.com/2971 ( 양성평등, 페미니즘 )
http://ya-n-ds.tistory.com/1402 ( 한인섭님 트위터에서... [성평등] )

 

http://ya-n-ds.tistory.com/126 ( 낙태 )
http://ya-n-ds.tistory.com/611 ( 저출산 정책 )

 

http://ya-n-ds.tistory.com/2917 ( '생리대포비아' + 생리컵 )

 

http://ya-n-ds.tistory.com/558 ( 아동 성범죄 )
http://ya-n-ds.tistory.com/956 ( 어린이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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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ya-n-ds.tistory.com/667 ( 아이돌 考試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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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ya-n-ds.tistory.com/1143 ( 도가니 신드롬 )

http://ya-n-ds.tistory.com/1913 ( 군대 성범죄 )
http://ya-n-ds.tistory.com/2557 ( 신안, '여교사 성폭행' )

 

'강간 당하지 않으려면' 이라는 말 자체가 잘못된 말이다. "강간범을 없애려면" 이라고 해야지. 어째서 이 사회는 약자에게 이리도 가혹한걸까?!
( 탠탠님 트윗 ... http://twitter.com/__TenTen )

 

금은방에 도둑이 들었울때 도둑새끼를 욕하지 "그러길래 비싼보석가게를 왜해?" 라고 물어보는 정신나간 새끼는 없다. 반면 성폭력사건이 일어났을 때 "그러길래 왜 야한옷을 입고 밤늦게 돌아다녀?" 라고 묻는 정신나간새끼들은 수두룩하다.
- 신동진님 트윗... http://twitter.com/NEWDONGJ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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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에서 여성으로 산다는 것 ( 박수현 )
https://www.sisain.co.kr/news/articleView.html?idxno=40911

 

"결혼하면 죽을 때까지 노예" 여성 50명 중 20명 비혼 결심
[한국 청년이 만약 100명이라면] 젠더 이슈를 대하는 자세
여성들에게 페미니즘은 '기본값'
남성 절반 "평등한 삶 투쟁 지지"
다른 절반 "개념 왜곡해 답답..
무슨 일만 나면 성차별 운운 싫어"
100명중 80명 "한국 남녀 불평등"
여성 29명 아이 낳을 생각 없어
"엄마처럼 살고 싶지 않아"
"직장·출산 등 결혼하면 여자 손해"
https://news.v.daum.net/v/20191209050604871

 

단지 ‘여성’이라는 이유로 면접 1등도 떨어지다
2016년 서울메트로는 최종 면접에서 최고 점수를 받은 응시자를 비롯해 여성 6명의 점수를 ‘과락으로 조정’해 불합격시켰다. 최근 2년 동안 적발된 채용 성차별 사건은 13건에 이른다.
https://www.sisain.co.kr/news/articleView.html?idxno=40465 

 

명태 ‘밸따기’ 하던 그녀들의 노동
바다에서 잡은 물고기를 가공하는 것은 여성의 몫이었다. 한데 우리 사회에는 이들에 대한 기록이 거의 없다. 그녀들의 노동은 스스로 감당해야 할 생존 활동으로 취급되었을 뿐이다.
https://www.sisain.co.kr/news/articleView.html?idxno=40354

( 여성의 노동은 물물교환 따위로 대체 )

 

둘째 임신하자 직장은 지옥이 되었다 ( 윤지선 )
https://www.sisain.co.kr/news/articleView.html?idxno=40236 

 

화장실 없는 일터의 여성 건설 노동자
건설업에서 일하는 여성 비율은 11%이다. 그러나 이들 가운데 상당수가 탈의실·화장실이 제대로 갖추어지지 않은 현장에서 성차별까지 겪으며 일한다. 여성 목수의 ‘건설 현장의 하루’.
https://www.sisain.co.kr/news/articleView.html?idxno=35356
( "김씨의 가장 큰 바람은 여자 화장실이 더 많이 설치되는 게 아니라 동료들이 자신을 ‘목수’라고 불러주는 것이다...  동료를 부를 때 꿋꿋이 ‘동지’라고 한다. 노조에서 동료를 부를 때 쓰는 호칭이기 전에, 무엇보다 ‘동등한 인격체’라는 의미를 담고 있기 때문이다." )

 

"남편 폭력 세 번 신고에도 살해 당해…경찰 대응 미흡"
https://www.nocutnews.co.kr/news/5181255

 

"아동 모델 성상품화 논란, 한국에서 더 문제적인 이유는“
아동에게 노골적인 성적 연출 광고, 논란일자 삭제
해당 업체 사과문, 의도 다르다는 변명만 남긴 수준
해외에선 성인도 아동처럼 보이면 성적 묘사 규제
제작자 의도보다 소비자들에게 끼치는 영향 중요
한국, 미성년자 연예인 성상품화에도 문제의식 없어
https://www.nocutnews.co.kr/news/5178302

 

‘여성’ 방문 노동자가 날마다 겪는 일 ( 박수현 )
https://www.sisain.co.kr/?mod=news&act=articleView&idxno=34985 

 

“딸이니까”라는 자기합리화
https://www.sisain.co.kr/?mod=news&act=articleView&idxno=34913
( "문제는 이렇게 합리화하기 위해 던진 말들이 돌멩이처럼 단단히 굳어져 사회 속에 깊이 박힌다는 데 있다." )

 

‘스토킹 처벌법’이 ‘신림동 강간 미수 사건’ 막는다
‘신림동 강간 미수 사건’으로 치안 시스템 불신이 커졌다. 안전시설이 미비한 곳에 거주하는 여성일수록 성범죄에 대한 불안감이 컸다. 가장 효과적인 대책은 ‘스토킹 처벌법’ 제정이다.
https://www.sisain.co.kr/?mod=news&act=articleView&idxno=34865
( “국회는 1999년 처음 발의되어 20년째 폐기와 계류를 반복하는 ‘스토킹 범죄 처벌’ 관련 법안들을 하루빨리 처리해야 한다”)

 

'불법 촬영 피해자' 구하라, 누가 벼랑 끝으로 내몰았나
[노컷 딥이슈] 구하라, 극단적 선택 시도 전까지 힘든 심경 호소
'폭행' 사건만 자극적으로 부각, '불법 촬영' 피해는 묻혀
"대중 관심도 불가피하지만 사건 본질 벗어난 비난은 심적 피해"
"법적 처분 수위 넘어선 과도한 비난? '걸그룹' 출신 작용했을 것"
https://www.nocutnews.co.kr/news/5157410

 

‘산재’에 시달리는 여성 감정 노동자
김현주 (이대목동병원 직업환경의학과 교수)
https://www.sisain.co.kr/?mod=news&act=articleView&idxno=34643
( "아직도 여성 노동자는 노동자가 아니라 여성으로만 여겨진다... 과도한 감정노동을 수행하다가 결국 아파서 병원에 가도 업무 스트레스보다는 남편과의 관계에 대해서만 질문을 받는다." )

 

반복되는 영아 유기 ‘비밀 출산’할 권리
영아 유기 사건은 매년 100건 이상 발생한다. 신원을 밝히지 않고 출산할 수 있는 베이비박스 제도는 논란이 뜨겁다. 산모의 ‘비밀 출산’을 지원하는 특별법은 국회에서 계류 중이다.
https://www.sisain.co.kr/?mod=news&act=articleView&idxno=34353

 

89년생 기혼 여성 지영이 ( 김현 )
https://www.sisain.co.kr/?mod=news&act=articleView&idxno=34197
( '말하지 말고 말하기'라는 딜레마
"직장에서 여성은 수동적이지 않은 자신을 증명하기 위해 늘 말해야 하고 또한 감정적이지 않은 자신을 증명하기 위해 늘 말을 줄여야 한다." )

 

직장 내 남녀 차별, 얼마나 달라졌을까요
https://www.sisain.co.kr/?mod=news&act=articleView&idxno=34041
( "남녀고용평등법이 시행된 1988년 이후 사기업 채용 과정에서 남녀 차별로 처벌받은 사건이 20년 만에 처음이라면..." )

 

성범죄 관련법의 65년 변천사
1953년 제정된 형법상 성범죄 조항들의 제목에서 ‘정조’가 사라진 것은 1995년이다. 최근에는 비동의간음죄 신설 문제가 뜨거운 이슈다. 성범죄 관련법의 65년 변천사.
https://www.sisain.co.kr/?mod=news&act=articleView&idxno=34028
( '비동의 간음죄' : '폭행 또는 협박으로'라는 강간죄·강제추행죄 성립 조건을 '상대방의 의사에 반하여'로 )

 

한국 여성 35%는 저임금…OECD 1위 '불명예' 여전
4년 연속 개선에도 가장 높아…일·가정 양립 어려워 '경단녀' 많아
http://www.pressian.com/news/article.html?no=230151

 

[팩트체크] '가버나움' 속 유령 아이들, 한국서도 못 막는다
https://www.nocutnews.co.kr/news/5104429
( "출생신고를 하지 않아도 단돈 5만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될 뿐이다"
'투명인간 방지법' -> 분만에 관여한 의료인도 출생증명서를 작성, 송부 )

 

여가부 '가이드라인' 집필자 "규제 아냐...공론장 만들자는 뜻"
여가부는 언론 규제 못해..논란 유감
외모 지상주의 부추기는 방송에 지침일 뿐
성평등 인식 부재, 다같이 생각해보잔 취지
https://www.nocutnews.co.kr/news/5106975

 

‘사춘기’가 힘들다 한들 ‘며느라기’만 하랴
https://www.sisain.co.kr/?mod=news&act=articleView&idxno=33898 

 

‘여풍’ 같은 소리하고 있네
https://www.sisain.co.kr/?mod=news&act=articleView&idxno=33762
( "더 근본적인 문제는 일자리 진입 자체의 어려움" )

 

폐지 줍는 할머니의 삶과 빈곤
김순자씨(72)는 매일 쓰레기더미를 뒤져 ‘돈 되는 것’을 찾는다. 그는 빈곤 노인 여성의 전형처럼 보인다. 일평생 부지런히 살았지만 그의 형편은 나아지지 않았다. ‘여성’ 노인이 가난에 노출되는 공통적인 이유를 그의 삶에서 발견할 수 있다.
https://www.sisain.co.kr/?mod=news&act=articleView&idxno=33409
( '여성 노인의 빈곤은 구조화돼 있다'
- 노령에 접어든 여성들은 성 역할 분담에 따라 가사노동이나 돌봄 노동을 담당
- 여성 일자리는 저임금·비정규직 노동에 쏠려 있다. 노후에 대비해 자산을 형성할 수 있는 능력이 남성보다 떨어진다.)

 

경찰 "인천 투신 여중생, 또래 남학생들로부터 성폭력 당해"
가해 학생 3명 강간·강제추행 등 혐의로 검찰 송치 
http://www.nocutnews.co.kr/news/5077400

 

그날 베를린은 여성의 지옥이었다
<함락된 도시의 여자: 1945년 봄의 기록>
https://www.sisain.co.kr/?mod=news&act=articleView&idxno=33377

 

‘성폭력 사건’ 재판은 끝나지 않았다 ( 오수경 )
https://www.sisain.co.kr/?mod=news&act=articleView&idxno=33339
( 고등군사법원 특별재판부 홍창식 판사, 암묵적 '공범'이 되려는 듯~ ^^;
 "이 사건은 가해자에게 ‘무죄’를 선고한 것처럼 보이지만 사실 피해자에게 ‘유죄’를 선고한 셈이다... 감당하지 못할 위력과 힘 앞에서 얼마나 거부하고 저항해야 피해자는 무죄일 수 있을까" )

 

"리벤지포르노 피해자 90%=여성… 디지털성폭력, 여성 입지 좁혀"
[현장] 방심위 2018 국제컨퍼런스 '디지털성폭력의 효율적 규제 방안과 국제협력'
올해 국제여성언론인재단 설문 결과 "온라인 성추행·위협 경험 있다 63%"
온라인 공격=범죄 인식 제고, 성차별적인 법 개정 등 대안으로 제시돼
http://www.nocutnews.co.kr/news/5071668 

 

40˚C 여름에 맞는 여성 인권의 한겨울 ( 양정민 )
http://www.sisain.co.kr/?mod=news&act=articleView&idxno=32589 

 

피해자가 입을 열면, 소송으로 입 막는 가해자 ( 이은의 )
http://www.sisain.co.kr/?mod=news&act=articleView&idxno=32561
( 성폭력 사건에서, 가해자들이 피해자를 고소하는 것, 기업이 노조원을 상대로 손해배상청구를 하는 것과 비슷하네요.
선진국들은 이런 문제를 어떤 법률로 해결하고 있을까요? 이런 것은 베껴도 뭐라 하지 않을 텐데... )

 

여청팀과 경제팀 그 사이를 오가며 ( 이은의 )
http://www.sisain.co.kr/?mod=news&act=articleView&idxno=32245 

 

"성범죄 저지른 게 자랑.. 미친 놈들에게 맞서는 법"
- 13년간 여성범죄 전담 형사로 일하면서 피해자, 가해자 만나
- 성범죄 피해자들, 피해상황에서 온몸이 얼어붙기 마련
- "여성은 원래 강하다" 가해자와 맞서려면 용기와 자신감 필요
- 자신감 키우기엔 무술 연마가 최고, 어려우면 운동이라도
http://www.nocutnews.co.kr/news/5004047 

 

'한국 여자들, 왜 이렇게 많이 죽나' 봤더니..
- 외국과 달리 친족살인이 4배나 많은 한국
- 살기 어려워질수록 가정폭력 늘어... 韓, 증가 추세
- 유명무실한 체포우선주의 "구속·유죄판결·징역률 그대로"
- '총기·마약 금지국인데 왜 이렇게 많이 죽나'…해외 연구자들도 의아
- 가정폭력, 길거리 폭력보다 가볍게 처리돼
- 문제는 가정폭력 처벌법 목적조항.."피해자 보호보다 가정 유지가 우선"
- 앙심 아닌 공포 때문에 남편 살인.."피해자의 살고싶 다는 마음 인정해야"
- 국가 총 범죄량 줄이려면, 가정 폭력부터 단속해야
http://www.nocutnews.co.kr/news/4999720 

 

"아내가 남편 죽이면 살인,남편이 아내 죽이면 상해치사?"
37년간 칼로 찌르고 머리 때려 혼절시키던 남편
계모임 갔다 늦은 아내에게 수석 던지다 살해당해
혼인 초기 경찰신고 했지만 도움안돼 신고포기
죽이겠단 앙심 아니라 살고싶다는 본능적 행동
외국선 정당방위 인정, 국내 인정은 0건…불공평
http://www.nocutnews.co.kr/news/4994462
( "항상 때리던 사람이 때리다 숨지게 하면 상해치사죄인데 맞던 사람이 어떻게 하다가 사망에 이르게 하면 살인죄다. 현재 우리는 그렇다는 거죠?" )

 

단체장의 '성(性)벽'…女광역 0%, 女기초 3.54%
http://www.nocutnews.co.kr/news/4986199

 

이상한 나라에서 며느리가 운다 ( 오수경 )
http://www.sisain.co.kr/?mod=news&act=articleView&idxno=31770
( "며느리를 고통스럽게 만드는 일차적 주체는 같은 여성인 시어머니다... 사회는 이런 두 여성의 갈등을 고부갈등이라 명명하며 여성들 간의 문제로 축소한다... 이 ‘을들의 전쟁’에서 최대 수혜자는 (당연히) 남편이다" )

 

어떤 여자들은 자기 병명을 아는데 12년이 걸린다
http://www.sisain.co.kr/?mod=news&act=articleView&idxno=31742
( "당신이 여성이라면 질병 경험을 더 많이 말하고, 공유하고, 피드백하자. 의료인 역시 여성 환자를 대하는 젠더 편견은 없는지 진료 패턴을 스스로 돌이켜봐야 한다." )

 

김생민 성추행에 송은이·김숙도 하차하는 현실이 말하는 것
http://www.hani.co.kr/arti/culture/entertainment/839507.html

 

단역배우 자매 母 "성폭력 가해자 12명, 떵떵대며 살다니…"
- '靑 청원' 단역배우 자매 사망 사건
- 2004년 성폭행 당한후 심신미약 
- "성기 그려봐" 경찰 2차 가해까지
- 고소 취하로 법적처벌 어려워
- 1인시위 계속…"청원 참여해주세요"
http://www.nocutnews.co.kr/news/4940266

 

김연경, '샐러리캡 성차별' 비판 "난 한국서 못 뛰어"
남자 25억·여자 14억으로 제한…1인 연봉이 총액 25% 초과 금지도 여자만"
http://www.nocutnews.co.kr/news/4936853

 

이금희 아나운서가 보고 싶다 ( 박원재 )
http://www.edasan.org/html2/board/index.html?ptype=view&bid=b32&idx=6988
( 한국사회 안에서 '주변'으로서 소비되는 '여성' )

 

‘살아남은’ 아이들을 외면하는 사회
살아남은 아동 학대 피해자들은 그야말로 ‘각자도생’하고 있다. 기초자치단체 수는 253개인데 아동보호전문기관 수는 60개에 불과하다. 관련 예산은 245억원으로 지난해에 비해 21억원 줄었다.
http://www.sisain.co.kr/?mod=news&act=articleView&idxno=31233

 

통계로 보는 한국 여성의 삶
http://www.sisain.co.kr/?mod=news&act=articleView&idxno=31238

 

게임이 일깨운 성매매 시장의 현실
http://www.sisain.co.kr/?mod=news&act=articleView&idxno=31142

 

82년생 김지영과 77년생 이미지
http://www.sisain.co.kr/?mod=news&act=articleView&idxno=30928

 

인천서 여고생 집단폭행 사건…성매매 강요까지
경찰, 피해자 부모 측 고소장 접수…가해자 4명 조사 예정
http://www.nocutnews.co.kr/news/4903014
http://www.nocutnews.co.kr/news/49030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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