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http://ya-n-ds.tistory.com/3023 ( 2018 평창 올림픽 개막 )
☞ http://ya-n-ds.tistory.com/3242 ( '컬링 폭로' )
☞ http://ya-n-ds.tistory.com/3318 ( #미투 : 체육계 )
"전명규 한체대 교수(55) 겸 대한빙상경기연맹 부회장, 백철기 감독"
"빙상연맹... 노답? ^^;"
빙상연맹 "심석희 고의충돌, 의심 가지만 증거 부족"
https://www.nocutnews.co.kr/news/5670604
왜 쇼트트랙은 잡음이 끊이지 않나
https://www.khan.co.kr/national/national-general/article/202110231308001
'답없는 韓 빙상' 연맹 관리위원장마저 자진 사퇴
https://www.nocutnews.co.kr/news/5204245
노선영 "김보름의 일방적인 주장, 대응하고 싶지 않아"
https://www.nocutnews.co.kr/news/5107895
'왕따 주행 논란 1년' 김보름 "이제 노선영의 대답을 듣고 싶다"
https://www.nocutnews.co.kr/news/5106892
'김보름 vs 노선영'…누가 거짓말을 하나
http://www.nocutnews.co.kr/news/5088505
김보름의 반격 "노선영이 욕하고 괴롭혀"…진실공방 불붙나
http://www.nocutnews.co.kr/news/5088458
[단독] 폭행당한 그날 "오빠, 나 죽고 싶다"..조재범은 '술자리'
선수촌 뛰쳐나온 심석희, 절박한 문자 뒤 연락 두절
https://news.v.daum.net/v/20190111202105846
빙산적폐 윗선 '전명규' 지목, 대한체육회 총사퇴 요구 봇물
여야 의원들 대한체육회 임원들 총사퇴 요구
폭행 방조하고도 국립대 교수직 특혜받은 전명규 규탄
http://www.nocutnews.co.kr/news/5087783
심석희 폭행·경기복 납품, 수사받는다…빙상연맹 감사처분 49건
http://www.newsis.com/view/?id=NISX20180523_0000315886
'빙속 영웅' 이승훈, 후배 폭행-가혹행위 의혹
문체부 빙상연맹 감사 결과 발표
http://www.nocutnews.co.kr/news/4973698
( +백철기, 전명규 )
'韓 빙상 대부' 전명규, 의혹 해명 대신 영구 사퇴
http://www.nocutnews.co.kr/news/4953259
[뉴스공장 0412 박동희] 노선영 남매와 빙상연맹 / 네이버, 노선영 비판기사 / 메인에 배치했다! / 배후는 전명규와 / 빙상면맹과 삼성이다!
https://youtu.be/V5YCOArG61M
[뉴스공장 0411 박동희] 빙상연맹 파벌 싸움 등 각종 의혹 뒤에는 전명규 교수가 있었다!,
https://youtu.be/rAUUMhbpre4
'폭로, 또 폭로' 전명규와 빙상연맹은 왜 침묵하나
http://www.nocutnews.co.kr/news/4952521
'노선영-김보름 사태' 배후에 숨겨진 진실은 무엇인가
http://www.nocutnews.co.kr/news/4947374
[단독] '누가 특혜인가' 노선영 국가대표 수당, 김보름의 2.5배
10개월간 노선영 1404만원, 김보름·이상화 552만원, 이승훈 636만원
http://www.nocutnews.co.kr/news/4936637
노선영, 논란 핵심 '왕따 주행' 진실은 어디 있나
http://www.nocutnews.co.kr/news/4936063
靑 "'김보름 팀추월 사태', 진상조사 벌일 계획"
"'스포츠공정인권위원회' 만들어 정책 대안 만들 것"
http://www.nocutnews.co.kr/news/4934490
"할 말 없다"던 노선영 느닷없는 방송 출연, 어떻게 봐야 할까
http://www.nocutnews.co.kr/news/4934380
[단독 인터뷰] 박석민, 페이스 메이커 논란에 입 열다. “너네가 잘해줘야 한다”
“너네가 잘해줘야 한다. 4관왕이 목표니까”
http://m.ilyo.co.kr/?ac=article_view&toto_id&entry_id=290815
[단독] 스케이트맘의 폭로.."우리 아들은 이승훈의 '탱크'였다"
[서울신문]이승훈의 금메달을 위해 희생한 선수 더 많아
‘빙상 대통령’ 전명규 두려워 입 다문 현직 스케이트맘
백철기 스피드스케이팅 감독 “이승훈 밀어주기 없다”
http://v.sports.media.daum.net/v/20180226173606826
( 매스스타트는 개인종목, 팀추월과는 다르다는 것을 몰랐네요 ^^; )
빙판 위의 ‘페이스메이커’는 과연 사라져야 할까?
http://www.hani.co.kr/arti/sports/sports_general/834450.html
노선영에서 정재원까지, '대를 위한 소의 희생'은 정당한가
[리뷰] JTBC <썰전> '평창동계올림픽 결산', 우리가 고민해야 할 부분들
http://v.sports.media.daum.net/v/20180303123004098
유시민이 '남자 매스스타트' 경기 결과에 대해 한 말
”매스스타트는 '개인' 간의 경기다"
http://www.huffingtonpost.kr/entry/story_kr_5a98c4dde4b089ec3538b89c
문재인 대통령, 김보름에 “잘 일어섰다”
매스스타트 은메달 김보름에 SNS 격려 글
http://www.hani.co.kr/arti/sports/sports_general/833538.html
< 이제는 더 성숙한 어른이 되도록 우리 모두 용서해 주고 격려하면 좋겠다. > ( 김계동 )
https://www.facebook.com/gyedong.kim/posts/1642885309080795
<컬링 VS 팀추월>
https://www.facebook.com/tankhana/posts/1960413723970341
[뒤끝작렬] 노선영 선수 '진실을 말해주세요'
http://www.nocutnews.co.kr/news/4928722
안민석 "구악 vs 신악, 빙상연맹은 총성없는 전쟁중"
- 女팀추월, 씁쓸한 마음…진상규명 필요
- 전명규 vs 정명희, 빙상계 파벌문제 심각해
- 朴정부 '안현수 귀화' 부터 진실 밝혀야
- 파벌 갈등 포함 '빙상계 적폐청산' 필요
http://www.nocutnews.co.kr/news/4928624
'노선영 미스터리' 왜 해야 할 말을 하지 않나
http://www.nocutnews.co.kr/news/4928577
같은 ‘왕따 논란’, 한국과 폴란드의 선택은 달랐다
한국은 그대로 3명 출전, 폴란드는 선수 교체
http://www.nocutnews.co.kr/news/4928514
'노선영 미스터리' 왜 해야 할 말을 하지 않나
http://www.nocutnews.co.kr/news/4928577
이길 의지 없던 女 팀추월…'묵묵부답'에 논란만 가중
http://www.nocutnews.co.kr/news/4928537
'인터뷰 보이콧' 노선영, 의혹 밝힐 의지 없었다
http://www.nocutnews.co.kr/news/4928513
다시 등장한 전명규…韓빙상, '파벌' 그 불치의 악순환
http://www.nocutnews.co.kr/news/4928256
( 전명규 한체대 교수(55) 겸 대한빙상경기연맹 부회장
'연맹의 실권을 쥔 전 부회장과 반대파의 알력 다툼' )
[평창이슈] 우리는 '진짜' 노선영을 모른다
http://v.sports.media.daum.net/v/20180214090034304
'막장 드라마?' 노선영 vs 감독, 누가 거짓말을 하나
http://www.nocutnews.co.kr/news/4927832
'노선영은 없었다' 노선영에 대한 사과는 더더욱 없었다
http://www.nocutnews.co.kr/news/4927584
( 백철기님, 김보름님, 사과일까 변명일까? ^^; )
'따돌림 질주'에 분노, '도전한 꼴찌'에 찬사…메달 아닌 과정에 주목
팀워크 없는 질주에 청원 쇄도 vs 도전 투혼에 '걱정말아요 그대'
http://www.nocutnews.co.kr/news/4927546
김보름에 기름 부은 장수지…국대 박탈 국민 청원 봇물
http://www.nocutnews.co.kr/news/4927014
'갈등 폭발' 女 빙속, 하나된 쇼트트랙이 보이지 않나
http://www.nocutnews.co.kr/news/4926985
"의사소통과 작전의 실패"…끝내 하나가 되지 못한 '팀'추월
http://www.nocutnews.co.kr/news/4926931
( 김보름(강원도청)-박지우(한국체대)-노선영(콜핑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