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https://ya-n-ds.tistory.com/3318 ( #미투 - 체육계 )
"2월에 고소, 4월에 대한체육회, 대한철인3종협회에 신고하고 진정서... 피해자를 위한 조치가 없었다는"
최숙현 선수 1주기, 대한체육회장은 연임에 성공하고...
최숙현 선수의 죽음은 사회적 타살이었다. 대한체육회가 지난 한 해 동안 보여준 노력과 변화는 없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대한체육회장은 오히려 연임에 성공했다.
https://www.sisain.co.kr/news/articleView.html?idxno=44802
경주지역 시민사회단체 '故 최숙현 사건' 대책 마련 촉구
https://www.nocutnews.co.kr/news/5488673
故 최숙현 사건 운동처방사 안주현 1심서 징역 8년 선고
https://www.nocutnews.co.kr/news/5486647
최숙현 선수가 남긴 숙제
지난 수십 년간 한국 스포츠는 큰 기쁨과 자부심을 선사했지만, 국위선양 패러다임은 스포츠 인권침해가 반복되는 원인이었다. 정부와 국회가 서둘러 스포츠기본법 제정에 나서야 한다.
https://www.sisain.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608
'故최숙현법' 여야 합의로 국회 문체위 통과
"스포츠윤리센터 신고접수, 직접조사"
https://www.nocutnews.co.kr/news/5387113
어딘가 있을 또 다른 ‘최숙현들’
https://www.sisain.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444
"최숙현 문제는 '부모님 탓'"…김규봉 등 3인 공정위서도 같은 말
'경주시청 3인방' 공정위에서 "아니다" "기억 안 난다" 반복
"식고문 시킨 적 없다"…"선수들 체중 관리 어려워해"
"원래 부친과 사이 안 좋았다" 가족에 책임 전가도
안주현, "휴대폰 없애라"고 요구해
오늘 국회 청문회, 진실 밝혀질까
https://www.nocutnews.co.kr/news/5382283
고 최숙현 선수 소속 경북체육회 지난해 '성희롱방지 부실' 적발
여가부, 체육관련 기관 30곳 적발하고도 1년반 가까이 공개 미적
양경숙 의원 "관리감독 철저히 해야 하지만 신속 대처도 중요"
https://www.nocutnews.co.kr/news/5381569
"실업팀 운동지도자 태반이 男"…故 최숙현 비극 낳은 그림자
지자체·공공기관 女지도자, 남성지도자 '10분의 1' 정도 그쳐
공공기관 운동부 여성지도자는 지난해 기준 1년 만 '반토막'
코치→감독 오를수록 여성 급감…최고 결정권자일수록 수 적어
여성지도자 '고용촉진제' 대안 제시돼…"문체부 관리감독해야"
전문가 "스포츠계 전체 여성비율 포함 '스피커' 늘어나야"
https://nocutnews.co.kr/news/5379934
류현진 前트레이너 "가짜 팀닥터가 '보석' 최숙현 맡다니.."
트레이너 경력 32년 거쳐간 선수만
10대 선수도 예우하는게 보통인데..
팀닥터 폭행 방관한 지도자에 놀라
가짜 팀닥터 안주현, 트레이너도 아냐
체육계 '가짜' 전수조사 얼마든지 가능
트레이너 자격, 국가에서 관리 필요해
https://www.nocutnews.co.kr/news/5378438
'무자격' 팀닥터의 만행은 어떻게 계속될 수 있었나
의사·물리치료사 면허 모두 없는 '팀닥터'
폭행·추행·사기 등 혐의로 고소돼
"내부 일이라 알기 어렵다"는 체육회…방관·책임회피 의혹
전문가들 "'공식화되지 않은 지도자 전수조사'해야"
https://www.nocutnews.co.kr/news/5375863
폭력에 스러진 故최숙현의 22년 '늦은 부고'
https://www.nocutnews.co.kr/news/5375743
[인터뷰] 故최숙현 동료 "팀닥터 '내가 펠프스 몸 만들었다'"
'잘못 없다' 가해자들 뻔뻔함에 화나
팀닥터, 마사지 핑계로 성추행..피해 다수
'의사다' '美 국가대표 키웠다' 거짓말
故 최숙현과 룸메이트..'힘들다' 토로
떠난 숙현이를 위해서 용기 내겠다
https://www.nocutnews.co.kr/news/5374435
최숙현 父 "돌팔이 팀닥터, 내 딸 자살하게 만든다 말하기도"
중2 때부터 폭언, 폭행, 왕따 피해
팀닥터 "나는 미국 유학파 출신 의사"
자격 없는데 의사 행세..월 100만원씩
숨지기 전 6개 기관에 도움 요청했으나
임오경 발언? 부적절하나 악의는 없어
https://www.nocutnews.co.kr/news/5372926
철인3종 감독 "최숙현 진정 미조치한 그들 처벌해 주세요"
가해자들 "최숙현, 정신력이 약해서..소문내지 마"
https://www.nocutnews.co.kr/news/5372532
고통받는 선수 외면하는 체육계 현실…언제까지 '뒷북'만?
https://www.nocutnews.co.kr/news/5372403
[노컷브이]우생순 임오경 “최숙현 선수 사건 ‘진상조사’ 나설 것”
https://www.nocutnews.co.kr/news/5372379
뿌리 깊은 병폐, 韓 엘리트 체육의 비극
폭력 앞에서 탈출구 없었던 고(故) 최숙현 선수
https://www.nocutnews.co.kr/news/5372371
故 최숙현 선수 폭행 감독 '의혹 부인'…비판 여론 확산
선수들 추가 폭로 나오며 '여론 악화'
청와대 청원글에는 이틀 만에 6만명 이상 동참
https://www.nocutnews.co.kr/news/5372218
식고문까지…'故 최숙현 선수 폭행' 트라이애슬론 팀닥터 고발
https://www.nocutnews.co.kr/news/5372148
( 가해자로 지목된 팀닥터는 경주시청 트라이애슬론팀이 임시 고용한 물리치료사로 의사도 아니고 의료면허도 없다 )
'가혹행위' 절규했던 최숙현…대응은 뒷북
https://www.nocutnews.co.kr/news/5372183
대한체육회 "최숙현 사건 가해자, 단호히 처벌하겠다"
https://www.nocutnews.co.kr/news/5371924
( 대한체육회, 그동안 해왔던 일을 보면 믿을 수 있을까? ^^; )
[칼럼]운동선수를 죽음으로 내몬 문체부와 대한체육회
신체적 가혹행위이자 인권살인
여러 경로통해 구조 요청했지만 손잡아 주는 곳 없었다
스포츠인권센터는 최씨에게 정신적 압박만
경찰수사도 최씨에게 위로 못돼
피해자 보호, 가해자 처벌에 적극성 보였다면 비극 막았을 것
선수보호 의무 있는 문화부 체육회 책임지는 자세 보여야
책임자 엄벌과 실효성 있는 재발방지 대책 세워야
https://www.nocutnews.co.kr/news/5371807
감독과 팀닥터의 폭행과 협박…울어도 멈추지 않았다
https://www.nocutnews.co.kr/news/5371784
"이리와, 이빨 깨물어"…故최숙현, 피해 녹취록 공개
"꿍한 표정 지으면 가만 안 둔다"..훈련 일지에도 "비오는날 먼지나게 맞아"
지난 2월 고소, 대한체육회 등에 진정서…가해자 처벌없자 극단적 선택
https://www.nocutnews.co.kr/news/5371514
"그 사람들 죄를 밝혀줘" 철인3종 선수, 가혹행위에 극단적 선택
https://www.nocutnews.co.kr/news/537112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