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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암과 다산 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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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패 달고 보니까 넘 커다란 이름이네요 ^^; 행여 고래 등 사이에 끼인 새우가 되지 않기를 ㅎㅎ 연암은 고미숙님의 '열하일기, 웃음과 역설의 유쾌한 시공간'에서, 다산은 '다산연구소' (http://www.edasan.org)에서 삘 받았슴다. 잼난 놀이터가 되었으면... ^^
by 명랑만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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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06 13:33

http://ya-n-ds.tistory.com/3034 ( 여 팀추월 '왕따' 논란  + 빙상 적폐 )

 

'김경두 대행, 김민정 감독'

 

 

경북도, 도체육회 소속 컬링팀 2차 심층조사

실업팀 선수 인권침해 1차조사 (성)폭행 등은 없어

https://www.nocutnews.co.kr/news/5381348 

( 면죄부? ) 


컬링 '팀킴', "걱정과 불안의 하루하루..." 부당 대우 관련자 처벌 호소 

https://www.ajunews.com/view/20200720181313475  


징계 끝 다시 돌아온 가해자…컬링 '팀킴'의 호소 

https://news.sbs.co.kr/amp/news.amp?news_id=N1005892278 


'팀 킴' 지도자 비리, 평창 동계올림픽 때도 조짐이...
문체부 특정감사 통해 총 62건 감사 청구
https://www.nocutnews.co.kr/news/5108410

 

컬링 감사 결과 “팀 킴, 외모·출신지로 인격모독 당해”
5주 동안 30여 명 조사, 결과 발표
팀킴 호소 내용 대체로 사실 확인
선수 외모, 출신지, 실력 비하 발언 등
못 받은 포상금만 1억 넘어
김경두 전 회장, 조사 결과 일축
스포츠혁신위원회 출범, 권고안 마련
https://www.nocutnews.co.kr/news/5108285

 

김경두 전 부회장 가족, 한국 컬링 떠난다
'팀 킴' 선수들에게도 사과
지난달 19일부터 문체부·경북도·체육회의 고강도 감사
http://www.nocutnews.co.kr/news/5070792

( 법적으로 책임질 일은 없을까? )

 

'팀킴’을 '팀킬'하려는 가족 코치단...타임誌 대서특필
아버지는 협회 전 부회장, 딸은 헤드코치, 사위는 믹스더블 코치
상금 착복 의혹, 기혼 선수 퇴출 시도, 사생활 감시 등 전횡 폭로
선수들, 2022년 베이징 올림픽서 보다 큰 목표 위해 현 코치진 퇴출 청원
http://www.nocutnews.co.kr/news/5063420 

 

< 컬링연맹 현황 >
https://www.facebook.com/photo.php?fbid=1737774319684751&set=a.1207253476070174&type=3&theater 

 

전 컬링 국가대표 “팀킴 증언 모두 사실.. 터질 게 터졌다”
선수시절부터 비슷한 증언 수 차례 들어와
옛 군대에나 있었던 사생활침해, 이 정도일 줄이야
김민정 실력? 당시 女선수들 ‘김민정 출전하면 필패!’
경북 넘어 대한컬링조직 사유화 위해 팀킴 분열 초래
오래전부터 곪아온 상처, 철저한 감사 필요해
http://www.nocutnews.co.kr/news/5061932 

 

'팀킴'의 반박 "상금통장의 존재 자체가 궁금합니다"
http://www.nocutnews.co.kr/news/5061576 

 

"나도 '팀킴'이었다...김경두, ‘국가대표 사퇴하라’ 강요도"
前 컬링 국가대표 "14년전과 똑같아"
선수 뜨면 방출...팀 사유화 과정
컬링 모르는 친인척들이 요직 맡아
상금, 동의서 있다? 강압적 분위기
팀킴 이번주 공식 기자회견..입장 밝힐듯
http://www.nocutnews.co.kr/news/5059381 

 

전 세계가 주목했던 '팀 킴' 신드롬의 충격적인 이면
올림픽 은메달 이후 선수들과 지도자 진실 공방
http://www.nocutnews.co.kr/news/5058623 

 

"팀 킴 주장 사실 아니야"..장반석 컬링 감독 반박
"상금은 팀 비용으로만 사용..연맹과 불화도 팀 위한 것이었다"
https://sports.v.daum.net/v/20181109102126510 

 

체육회장 "女 컬링 폭로, 사실이면 당장 검찰 고발"
9일 체육회 특별감사 착수
http://www.nocutnews.co.kr/news/5058566 

 

'韓 컬링 대부 찬양?' 영미는 결국 억지춘향이었나
http://www.nocutnews.co.kr/news/5058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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