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http://ya-n-ds.tistory.com/1616 ( 상아탑? : ~2018 )
☞ http://ya-n-ds.tistory.com/546 ( 그늘진 학교 )
☞ http://ya-n-ds.tistory.com/1036 ( 반값 등록금 )
☞ http://ya-n-ds.tistory.com/990 ( KAIST )
☞ http://ya-n-ds.tistory.com/966 ( 서울대 야그 )
☞ http://ya-n-ds.tistory.com/3072 ( 서울예대 야그 )
☞ http://ya-n-ds.tistory.com/738 ( 교수님 야그 )
☞ http://ya-n-ds.tistory.com/405 ( 폴리페서 )
☞ http://ya-n-ds.tistory.com/2882 ( 비정규직 @학교 )
☞ http://ya-n-ds.tistory.com/3192 ( 대학 기숙사 )
☞ http://ya-n-ds.tistory.com/1796 ( 등록금, 교육비 )
☞ https://ya-n-ds.tistory.com/3206 ( 대학 입시제도 개편 )
지방 대학의 현실, 그때는 맞고 지금은 틀리다 (신하영)
https://cemk.org/35778/
"동국대 등 14곳 입시문제, 고교과정 아냐..국고 끊어야"
"공교육정상화 특별법 위반…위반 사례 반복"
https://news.v.daum.net/v/20220720122034676
< 사는 게 구차하지 않아요? >
https://www.facebook.com/marco.kim.94/posts/10221474944331612
'에브리타임'에 쓴 저격글, 눈을 보고도 말할 수 있나요?
한 수도권 4년제 대학의 ‘에브리타임 핫게시물’을 중심으로 혐오표현을 분석한 연구에 따르면, 페미니스트나 페미니즘이 가장 잦은 직접적 혐오 대상이 되었다.
https://www.sisain.co.kr/news/articleView.html?idxno=46059
( “에브리타임 같은 익명의 온라인 공간이 대학의 공론장 역할을 거의 대체해버렸는데 통제하는 사람은 아무도 없다. 익명의 공간에서는 책임 있는 토론이 이루어지기 어렵다.” )
‘그냥 외우는 거’ 말고 소통하며 공부할 수 있기를
https://www.sisain.co.kr/news/articleView.html?idxno=45375
( "스웨덴 말뫼 대학은 모든 과제와 시험에 교수자의 피드백을 의무로 규정하고 있으며, 자율적으로 학생이 교수에게 피드백 워크숍을 요구할 수도 있다" )
국민대 "검증시효 지나 김건희 박사논문 조사 안해"
김씨 2008년 박사논문, 5년 지나 접수돼 처리 못해
제보 내용의 구체성과 명확성 인정·조사의 적합성 판단 안해
https://www.nocutnews.co.kr/news/5623126
( 국민대, 시효 지났다고 검사 징계 피하는 검찰을 따라 하나요? ^^; )
“학교 사정이 어려워서” 한 마디에 내 전공과가 사라진다면
https://www.sisain.co.kr/news/articleView.html?idxno=45056
( 대학에서 통하는 마법의 문장이 있다. “학교 사정이 어려워서” “사상 초유의 재정난”… )
지방 국립대도 못 피한 신입생 정원 미달
학령인구 감소로 일부 지방 거점 국립대에서 신입생 정원이 미달되었다. 진짜 문제는 수도권 이외 지역 사립대에서 발생했다. 앞으로 5년간 목도하게 될 지방의 현실이다.
www.sisain.co.kr/news/articleView.html?idxno=44082
( ‘정원 외’ 입학자 - 농어촌 학생·특성화고 졸업자·재외국민·기초생활수급자 전형, etc. )
< 묵언수행 중이다 >
https://www.facebook.com/taekyung.lee.92/posts/3651593891559034
< 안암골의 '의혹'과 '사실' >
https://www.facebook.com/taekyung.lee.92/posts/3564147043637053
[뉴스하이킥] "고대 첫 종합감사 충격 결과.. 전체 대학 40%는 감사 받아본 적 없어"
- 연구비로 유흥업소 갔다? 비리를 넘어 범죄행위
- 처벌, 정직 1-2개월뿐.. '제 식구 감싸기' 관행 드러났다
- 교수 자녀는 무조건 A+? '자체 감사' 자정능력 없어
- 대학의 40%, 종합감사 받은 적 없다.. 정기적 감사 필요
https://news.v.daum.net/v/20200925191004457
고대 교수들 근거없이 자녀에 A..유흥업소서 법인카드 수천만원
체육 특기자 전형에서는 입시부정도 적발
'황금열쇠' 비리 재현..퇴직 교원에게 순금 15돈 부당 지급
https://news.v.daum.net/v/20200924175418859
< 공정을 외쳤던 수 많은 SKY대학생들은... >
https://www.facebook.com/taekyung.lee.92/posts/3554243101294114
"박원순 더러워"…대학가 잇따르는 비판 대자보
고대 정경대 후문에 청테이프와 대자보 게재돼
'더듬어민주당' 풍자…안희정, 오거돈 등 '성추행 3총사' 명명
지난 14일 시청청사 앞 청테이프로 '성추행', '박원순 더러워'
같은날 연세대 중도 앞 박 전 시장 비판 대자보 게시
"성범죄는 죽음으로 무마 못해"…정치권 2차가해도 비난
https://www.nocutnews.co.kr/news/5380064
< 언제부턴가 대한민국은 선택적 정의가 판치고 있다. > ( 고광석 )
https://www.facebook.com/kokwangsok/posts/3043893692331096
딸에게 A+ 주고 '부모찬스' 대학원 합격…연세대 비리 대거 적발
홍익대, 학교 재산세도 등록금으로 마련된 교비회계로 집행
교육부, 연세대·홍익대 개교 이래 첫 종합감사
https://nocutnews.co.kr/news/5378296
( 연세대 전 부총장이 만든 '부모찬스'?
-> '표창장'보다 훨씬 더 크고, 명백한 범죄인 것같은데 작년에 촛불 들었던 대학생들 이번에는 무엇을 들어야 할까? )
‘대학 등록금 반환’ 논란에 던질 진짜 질문은?
등록금 반환은 국가 재정의 우선순위가 되어야 하는가. 대학 미진학 청년들에 대한 역차별은 없는가. 대학 교육은 개개인의 인적 자본을 늘려왔는가, 공동체의 사회적 자산을 늘려왔는가.
https://www.sisain.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361
( ‘오답할 자유가 있는 공간’ ‘마지막으로 성장할 수 있는 교육기관’
"대학이 ‘지식 전달’ 외에 사회에서 담당했던 역할은 무엇이었나" )
대학원 실험실에서 사고가 났다면?
https://www.sisain.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232
( ‘관·학 협력’도 좋지만, 이러한 구조 속에서 대학(원)생들이 ‘4대 사회보험 보장도 필요 없는 값싼 노동력’으로 동원되고 있는 것은 아닌지 생각해볼 일이다. )
"질문도 못하는 수업... 대학등록금 3분의 1만 받아야"
대학 온라인강의, 질문·소통은 거의 불가능
시설 사용도 안하는데 등록금은 100% 지불
서비스 가치 낮아진 것, 3분의 2는 돌려줘야
대학 재정 부담? 쌓여있는 적립금이 7800억
https://www.nocutnews.co.kr/news/5336928
‘사이버 강의 대참사’의 책임은 누구에게?
https://www.sisain.co.kr/news/articleView.html?idxno=41576
[대학의 딜레마] ( 이근 )
https://www.facebook.com/geun.lee.5/posts/2754450281335942
( "소수의 학생들과 제대로 된 토론 수업을 하는 강의가 아니라면 온라인으로 대부분 전환될 수 있지 않을까 싶다. 일정정도 숫자가 되는 규모의 강의는 토론도 잘 안 되고 학생들도 그걸 귀찮아 한다." )
코로나19가 드러낸 대학 교육의 기저질환
지난해 국내 대학에 등록된 중국인 유학생은 7만명이 넘는다. 많은 외국인 유학생 탓에 교육의 질이 떨어진다는 비판도 나오지만, 그들 없이는 유지되지 않는 국내 대학의 현실이 드러났다.
https://www.sisain.co.kr/news/articleView.html?idxno=41457
( 대학 재정 문제... 한국 사립대학의 재단들은 권한을 행사하면서도 운영 자금을 내는 데는 인색 -> 교육부의 재정지원 사업을 따내기 + 학생 수를 늘려 등록금을 받는 것(외국인 유학생은 ‘정원 외’)
“대학이 등록금을 10년 정도 못 올렸는데, 비용은 증가해왔다. (교직원들의) 인건비는 보통 연공급제라 임금 인상을 안 해도 오른다. 시설도 학생 요구 등에 따라 확대되고 있다. 지금 대학이 운영되는 데는 유학생들의 재정적 기여가 굉장히 크다” )
‘대학원생 유머’의 씁쓸한 뒷맛
https://www.sisain.co.kr/news/articleView.html?idxno=40615
( “소년이 잘못하면 소년원에 가고, 대학생이 잘못하면 대학원에 간다.”
마치 모바일 게임의 ‘가챠(뽑기)’ 시스템처럼, 얼마나 좋은 지도교수를 만나느냐에 대학원 생활의 성패가 달려 있다는 점도 널리 알려졌다. )
'총여학생회와 그 후신' 놓고 선거철 대학가 '젠더이슈' 논쟁
https://news.v.daum.net/v/20191128063030210
( 왜 억지로 없애려고 할까? '총남학생회'라는 자치 단체 만들면 되지 않을까?
"성별 갈등은 20대 남녀들에게 상처만을 안겨주고 있다. 2012년부터 공석인 총여학생회는 이제 그 본질을 잃어버리고 분열의 씨앗이 되고 있다"
-> '상처', '본질', '분열의 씨앗'이 구체적으로 뭘까? )
'조국 딸' 고려대 총장 발언에 "창피하다"…교수들도 비판 가세
학생들 "고대는 학교에 몸담았던 모든 구성원의 정당한 분노를 달래라"
교수들 "입학 취소 처분은 민감한 사안"…"조사위 가동과 같은 조치 필요"
시민단체, 18일 고려대 총장을 검찰에 고발
https://www.nocutnews.co.kr/news/5245693
대학 표창장이 부끄러움에 스치운다
https://www.sisain.co.kr/news/articleView.html?idxno=40478
( “표창장을 준 일도, 결재한 적도 없다”라는 한 대학 총장의 말은 그래서 틀림없이 사실일 것이다. )
연세대, 류석춘 '위안부 매춘' 발언 판단 '쉬쉬'…학문자유로 인정?
연세대, 위안부 발언 논란 불거진 강의들 중 선택적 '중단' 조치
'학생 상대 성희롱 발언 논란'만 문제 삼은 듯
위안부 발언 입장 묻자 '함구'…정치권·시민사회 움직임과 온도차
https://www.nocutnews.co.kr/news/5221776
복지부동 대학 행정에 화가 나십니까
https://www.sisain.co.kr/news/articleView.html?idxno=35362
( '검토' '논의' '협의' 같은 말에 속지 마라, '예산 부족'이라는 말은 핑계일 가능성이 높다, )
고대 촛불 대표자는 한국당 부대변인 내정자…문제되자 하차
고려대 촛불집회 시작부터 정치색 논란
https://www.nocutnews.co.kr/news/5201929
조국 딸 통과 의전원 입시…현대판 음서제?
의전원 입시전형 분석…스펙·면접이 당락 가르는 구조
의과대 출신 "로스쿨보다 '음서제' 성격 강했다"
외고→고려대 입시 때도 수능 반영 없는 수시전형
조국 측 '특혜' 의혹 일축…"딸 고교시절 논문, 의전원 입학과 무관"
https://www.nocutnews.co.kr/news/5200732
( "'스펙(SPEC)'을 보는 서류평가가 20점, 면접평가가 30점으로 정성평가가 절반을 차지" )
‘계급장’ 떼고 토론하고 논쟁으로 시끄러운 대학
https://www.sisain.co.kr/?mod=news&act=articleView&idxno=35032
( " X라는 기존 내용에 A 교수의 의견 a, B 교수의 b, C 교수의 c가 덧붙여져 X+a+b+c가 되고, 결국은 누더기 같은 의사결정이 이루어지는 경우가 있다." )
'서울' '남성'이 틀어쥔 대학…혐오·불평등에 시름
서울시여성가족재단 주최 '2019 성평등주간 기념 오픈 컨퍼런스'
[혐오와 차별을 넘어, 변화를 위한 시작-성평등 대학에서 ①]
'성평등한 대학 상상하기: 혐오와 차별을 넘어-우리는 멈추지 않는다!'
대학 내 성범죄 매년 증가 추세
"서열화 된 학벌 구조·남성 중심적 위계질서, 대학을 적폐 고인 '저수지'로"
정교수 비율, 여성 17% vs 남성 83%…기울어진 운동장 여전
인권센터 등 대학 내 성평등 기구 있지만 '성인지 감수성' 등 부족
백래시에 대한 저항…남성 중심적 대학이 만든 '혐오' '차별'…'연대'로 살아남기
https://www.nocutnews.co.kr/news/5178459
비전 없는 대학의 비전 선포식
대학들의 비전 선포식에는 몇 가지 공통점이 있다. 비전을 실현코자 하는 목표·전략에 공감하기 힘들고, 세계 ‘100위권’처럼 실현 불가능한 숫자를 제시한다. 학생들은 행사에 ‘동원’된 들러리이다.
https://www.sisain.co.kr/?mod=news&act=articleView&idxno=34645
수강신청 대란은 왜 일어나는가?
교수는 학생들의 지적 능력을 탓하고, 대학은 인건비를 줄이기 위해 대형 강좌를 늘리고 있다. 망한 것은 학생들의 시간표도, 취업 준비도 아니다. 한국의 고등교육 시스템이 망했다.
https://www.sisain.co.kr/?mod=news&act=articleView&idxno=34357
"김순례 성명 철회에 외압 없었다…女정치인 보호하자는 학내 여론 때문"
숙대 총학 40여일 만에 성명 철회 배경설명…"갈수록 부정 여론 커져 철회 결정"
졸업·재학생들 "굳이 비판 말아야" vs "집단이기주의 부끄럽다"
https://nocutnews.co.kr/news/5132900
( '여정치인 보호'? 이유가 참 저렴하네요 ^^;
"함께 망언한 자유한국당 이종명·김진태 의원들 모교에선 비판 목소리가 안 나온다" )
여론의 기술자 ‘독소서퍼’ ( 심보선 )
사회학자 피에르 부르디외라면, 칼럼을 쓰면서 지식인으로서 명성과 지위를 확보하려는 교수들을 ‘독소서퍼(doxosopher)’라고 불렀을 것이다. 독소서퍼의 행태는 정치인과 별반 차이가 없다.
https://www.sisain.co.kr/?mod=news&act=articleView&idxno=34109
( "이제 글쓰기에서조차 중요한 것은 퍼포먼스이다." )
[카드뉴스] 총학생회는 필요 없다고?
https://www.sisain.co.kr/?mod=news&act=articleView&idxno=337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