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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암과 다산 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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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패 달고 보니까 넘 커다란 이름이네요 ^^; 행여 고래 등 사이에 끼인 새우가 되지 않기를 ㅎㅎ 연암은 고미숙님의 '열하일기, 웃음과 역설의 유쾌한 시공간'에서, 다산은 '다산연구소' (http://www.edasan.org)에서 삘 받았슴다. 잼난 놀이터가 되었으면... ^^
by 명랑만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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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19 00:01

 

http://v.media.daum.net/v/20161128114403101 : '복면' 집필진

 

http://ya-n-ds.tistory.com/2423 ( 국정교과서 : 진행과정 )
http://ya-n-ds.tistory.com/1970 ( 뉴라이트 교과서 )

 

http://ya-n-ds.tistory.com/2394 ( 국정화 반대 )
http://ya-n-ds.tistory.com/2422 ( 국정화 옹호 )

http://ya-n-ds.tistory.com/2426 ( 국정교과서 필진 )

 

http://ya-n-ds.tistory.com/2373 ( 건국절 논란 )

 

http://ya-n-ds.tistory.com/1571 ( 10월 유신 )
http://ya-n-ds.tistory.com/1531 ( 5.16 쿠테타 )
http://ya-n-ds.tistory.com/1911 ( 박정희님 우상화 )

 

"예상했던 대로 '뉴라이트' 교과서? ^^;"

"필진에게 주었던 돈 환수해야 하지 않을까?"

 

 

김상곤 “국정교과서, 민주주의 훼손한 권력 횡포” 공식 사과
역사교과서 진상조사위, 백서 발간 맞춰 ‘교육부 잘못’ 사과
백서엔 위법·부당한 국정교과서 추진과정 이면 상세히 담겨
교육부 공무원 등 불법행위 관련자 6명 징계 요구하기로
김 부총리 “잘못을 반면교사로 민주적 역사교육 뿌리내리도록”
http://www.hani.co.kr/arti/society/society_general/848204.html

 

"역사교과서 국정화의 공범자 되고 말았다"...조광 국사편찬위원장 공식 사과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806082057001


역사교과서 국정화 관련자 처벌 미흡…중·하위직 징계 제외
교육부 공무원 6명 징계 요구, 청와대 관계자 5명 등 17명 수사 의뢰
"중·하위직 제외, 실명 비공개는 '영혼 없는 공무원' 조장"
http://www.nocutnews.co.kr/news/4981827
( 김상곤님, 이렇게 마무리? ^^; )

 

국정교과서 타임라인
http://www.sisain.co.kr/?mod=news&act=articleView&idxno=31956

 

박근혜 정부 역사교과서 블랙리스트를 공개합니다
2016년 당시 박근혜 정부 교육부가 작성한 역사학자 블랙리스트를 단독 입수했다. 국정 역사 교과서를 반대하거나 반대한 것으로 추정된 연구자들은 지원 대상에서 배제되었다.
http://www.sisain.co.kr/?mod=news&act=articleView&idxno=31988

 

역사 교과서 국정화 향한 ‘보이지 않는 손’
<시사IN>이 입수한 교육부 내부 문건을 보면 2015년 박근혜 정부는 ‘국정 역사 교과서 찬성’ 여론을 조성하기 위해 언론 기고자를 섭외하고 원고를 검토했다. 여론 조작 정황이 의심된다.
http://www.sisain.co.kr/?mod=news&act=articleView&idxno=31957

역사교과서 '6·25 남침'·'대한민국 정부 수립' 명시
'자유민주주의'는 '민주주의', '대한민국 수립'은 '대한민국 정부 수립'으로
http://www.nocutnews.co.kr/news/4963760
( 다시 제자리로 ^^ )

 

"역사교과서 국정화, 위헌·위법·편법 총동원한 국정농단"
http://www.nocutnews.co.kr/news/4945096

 

'위안부' 표현 초등교과서에 다시 살아나
'대한민국수립'은 '대한민국정부수립'으로 ,'10월 유신'은 '유신 독재'로
http://www.nocutnews.co.kr/news/4934276
( 다시 제자리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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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평] 국정 역사교과서의 '차떼기' 여론조작
http://www.nocutnews.co.kr/news/4858593

 

떠나는 이준식 장관 "국정교과서는 한시적 방법"
http://www.nocutnews.co.kr/news/4809708
( '권력바라기' ... 학자로서의 양심은? ^^; )

 

국정 역사교과서 '폐기'…아무도 책임지지 않았다
http://www.nocutnews.co.kr/news/4792773

 

[단독] 혼이 빠진 국정 교과서는 이렇게 탄생했다
안종범 업무수첩에는 국정교과서 관련 내용이 많다. 박근혜 전 대통령은 보수 논객 글을 전파하고, <조선일보> MBC <한국경제> <매일경제> 등을 활용하라고 지시했다.
http://www.sisain.co.kr/?mod=news&act=articleView&idxno=29158

 

최순실, '박근혜 국정교과서' 관여 정황
특검, 이재용 재판에 박근혜 증인 신청
http://www.nocutnews.co.kr/news/4785493

 

교육부, 국정 역사교과서 폐기 착수
새 검정 역사 교과서 현장적용도 1년 연기할 듯
http://www.nocutnews.co.kr/news/4783373

 

法, 문명고 국정 역사교과서 효력 정지 '수업 불가'
"문명고 1학년 학생·학부모 불이익 보상 불가, 회복 어려운 손해"
http://www.nocutnews.co.kr/news/4751438

 

문명고 학생 "연구학교 신청 철회"…교장 병가 내고 출근 안 해
학생·학부모 100여명 1시간 넘게 시위…"교장·재단이사장 사과하라"
http://www.nocutnews.co.kr/news/4736398

 

정부, 국정교과서 신청기한 '꼼수' 연장 (종합)
http://www.nocutnews.co.kr/news/4730220
( 연장해야 할 것은 특검인데 ^^; )

 

국정교과서 '사면초가'…진보·보수도 '잡탕 교과서' 비판
http://www.nocutnews.co.kr/news/4727206

 

< 국정교과서 최종본 들여다보기 >
https://www.facebook.com/sohnhyewon/posts/1462744493760027

 

국정교과서 최종본에도 오류 속출…"함량미달 폐기해야"
"5·18 민주화운동, 제주 4·3사건 의미 왜곡"
현장검토본에 이어 안창호 선생 설명 오류 발견
http://news1.kr/articles/?2901456

 

국정 역사교과서는 여전히 불통…'대한민국 수립' 유지
각계 반발에도 '1948년 8월 15일 대한민국 수립' 표현 그대로 유지
http://www.nocutnews.co.kr/news/4725625
( '친일'을 가려야 하니까? ^^; )

 

[단독] 교과서 국정화에 대한 박근혜의 15가지 지시
청와대가 사실상 역사 교과서 국정화 사업의 컨트롤타워였다는 것이 안종범 전 수석의 메모로 드러났다. 박근혜 대통령은 교과서 국정화 사업에 대해 구체적인 지시를 내렸다.
http://www.sisain.co.kr/?mod=news&act=articleView&idxno=28150

 

--------------

 

[단독] 교육부 ‘국정화 방침’ 발표 15분전에 바꿨다
발표 15분전 국회 교문위 의원실엔 “내년부터 혼용” 보고
‘내년 연구학교 지정, 2018년 혼용’ 방침 발표직전 바꾼듯
http://www.hani.co.kr/arti/society/schooling/776439.html

 

국정교과서 유예와 관련해 현직교사가 "섬뜩하다"며 올린 글
http://story369.com/m/Article/ArticleView.php?UID=10204689&ref#_adtep
( '당장 내년 신학기에는 국정교과서 사용을 희망하는 학교를 연구학교로 지정한다' )

 

국정교과서 폐기 않고 ‘혼용’ 꼼수
http://www.hani.co.kr/arti/society/schooling/776351.html

 

적용 미뤄 '불씨' 남겼지만…국정교과서 '폐기' 수순
학교 현장서 철저히 외면…내년초 '국정화 금지법'도 통과 전망
http://www.nocutnews.co.kr/news/4707754

 

'외통수' 걸린 국정교과서, 언제 돌 던질까
이르면 27일 '현장 적용방안' 발표…강행할수록 국력 낭비만 불보듯
http://www.nocutnews.co.kr/news/4706414

 

“국정교과서는 보수 결집의 효자 상품”
탄핵소추안이 국회에서 가결됐지만 국정교과서는 건재하다. 현 정부에 국정교과서는 위기를 초래한 원인이 아니라 타개할 방책이다. 한상권 교수는 국정교과서를 폐기할 세 가지 길이 있다고 말했다.
http://www.sisain.co.kr/?mod=news&act=articleView&idxno=27884

 

국정교과서 금지법, 새누리 손에…"2월 20일까지 기다려야"
유은혜 민주당 국정교과서특위 위원장 "새누리 안건조정위 회부돼…국민 서명운동 중"
- Antibook.kr 서명 운동 중
- 23일 교육부장관에 국민의견 전달
- 김영한 비망록 "교과서는 朴 오랜 신념"
- 교과서 강행하면 촛불여론 타오를 것
http://www.nocutnews.co.kr/news/4704622
( 새누리 : 안건조정회의로 넘겨 90일 기다리도록 함 ^^; )

 

조희연 교육감 "촛불 드는 학생들에게 국정교과서라니"
"국정화 강행하면 黃 총리 탄핵 운동 타오를 것"
- 국정교과서, 朴정부 최대 적폐
- 시도교육감協, 야3당 면담
- 국정화 금지법 신속 처리 노력
- 강행하면 교육청 행정협조 거부
- 23일까지 1인 시위 계속
http://www.nocutnews.co.kr/news/4704620
( 대구, 경북, 울산 교육감 ^^; )

 

아이들이 지키는 나라
http://www.sisain.co.kr/?mod=news&act=articleView&idxno=27780

 

집필진, 숨길 만했네
http://www.sisain.co.kr/?mod=news&act=articleView&idxno=27759

 

“교과서라 부르기도 민망한 원고 뭉치”
11월28일 국정 역사 교과서 현장검토본이 공개됐다. 박근혜 대통령의 ‘아버지 헌정 교과서’가 아니냐는 그간 의혹은 사실에 가까웠다. 공개하지 않았던 집필진도 드러났는데, 대부분 친정부·우편향 인사들이었다.
http://www.sisain.co.kr/?mod=news&act=articleView&idxno=27757
( ‘수정’을 요구하지 않는다. 고쳐서 쓸 수 있는 수준이 아니기 때문이다. )

 

국정교과서 1명 집필료 최대 3657만원…“과다 책정” 논란
1명당 평균 20쪽 쓰고 2481만원 받아…1쪽당 170만원꼴
노웅래 의원 “비상근…국민세금 지출, 산정 기준 밝혀야”
http://www.hani.co.kr/arti/society/schooling/774430.html
( '황제 집필'? ^^;
쓰레기를 만들고 돈을 받다니... 환수해야 하지 않을까? )

 

탄핵뒤 덩그러니…국정교과서도 '폐기' 수순
1년유예·국검정 혼용 등 '출구전략' 꾀하지만…"꼼수 버리고 즉각 철회해야"
http://www.nocutnews.co.kr/news/4699592

 

역사학계 원로들 “거의 모든 페이지 오류…이 누더기를 교과서라고”
ㆍ서중석·이만열·강만길 등 27명 국정교과서 폐기 성명…“5·16공약도 5군데 틀려”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612082146035
( 국정교과서도 '탄핵'! ^^; )

 

민주당 "국정교과서, 김기춘이 지시하고 사이비 학자가 집필"
유은혜 국정화저지 특별위원원장 "김영한 전 민정수석 비망록 근거"
http://www.nocutnews.co.kr/news/4696952

 

前민정수석 비망록에 "국사교과서 국정화 - 신념"
朴대통령 의지로 강행 시사…검인정 문제 부각 지침 정황도
http://www.nocutnews.co.kr/news/4696853

 

국정교과서에 박정희·박근혜 '취임사진' 넣었다가…
http://www.nocutnews.co.kr/news/4696756

 

국정교과서 비판 쏟아져도…'마이웨이' 교육부
각계 비판 해명에 '중간 반박'…닷새간 접수된 984건중 13건 반영키로
http://www.nocutnews.co.kr/news/4696052

 

국정교과서 5·16과 유신 서술, 뉴라이트 ‘교학사’보다 더 편향
http://www.hani.co.kr/arti/society/schooling/772541.html

 

[단독]국정교과서에 “유신헌법이 민주화운동 근거” 넣으려 했다
민주화 부정묘사·10대 재벌 기술 등
원고본 ‘검토보고서’ 통해 처음 드러나
논란 우려해 현장검토본서 빠져
국편 등 대대적 수정 의혹 짙어져
"초고.1차 수정본 모두 파쇄"
김정배 위원장, 국회 조사서 밝혀
http://www.hani.co.kr/arti/society/society_general/772763.html

( "책을 만들어 공개하는 게 저희의 임무이지 (교과서를) 만드는 과정은 중요치 않다" - 역사를 다루는 사람이야 '장사치'야? ^^; )

 

"국정 역사교과서 고조선·훈민정음, 수정보완하라"
http://v.media.daum.net/v/20161130112842954

 

< ‘올바른 역사교과서’ > ( 이만열 )
https://www.facebook.com/mahnyol/posts/680900625412334

 

새누리 "국정교과서, 최선의 결과물로 보여"
http://v.media.daum.net/v/20161128163514947
( 새누리의 정체성을 알려주는 멘트겠죠? ^^; )

 

국정교과서로 역사왜곡 하더니 태극기도 틀렸다
교육부, 국정교과서 홍보물에서 태극기 건곤감리 잘못 그려
http://www.nocutnews.co.kr/news/4693092
( 장로가카의 '거꾸로 태극기'도 생각나고~ ㅋ )

 

"역사 교과서, 누가 봐도 박정희 대통령 찬가"
"다른 거 다 양보하더라도 박정희만큼은 충실히 넣겠다" 결심한 듯
- 현대사 4개 챕터 중 2개 챕터가 박정희 대통령만 서술
- “박근혜 대통령의 생각을 집필진들이 잘 읽었나 보죠?”
- 이슈는 수용하면서 하고 싶은 말은 쑤셔넣은 ‘되게 희한한 교과서’
- ‘임정 계승은 하지만 대한민국은 48년에 수립’.. 앞뒤 안 맞아
심용환 소장 (역사N교육연구소)
http://www.nocutnews.co.kr/news/4692542

 

'박정희 공로' 대폭 늘리고 '친일파'는 줄였다
http://www.nocutnews.co.kr/news/4692145

 

광복회 통곡 "영리한 개만도 못한 역사교과서"
- 대한민국 수립일 표현? 줄이면 '건국절'
- 건국절과 친일 문제, 직접적 연관 
- 광복회 차원의 대응 준비할 것
- 뉴라이트 건국절 사관 반영..수용 불가
- '대한민국 만세'부르며 죽어간 선조들 생각해야 
김능진(광복회 이사, 전 독립기념관장)
http://www.nocutnews.co.kr/news/4691942

 

"학생들이 마루타냐"…시민단체 국정교과서에 '격분'
"함량미달 쓰레기 교과서…불복종 이어갈 것"
http://www.nocutnews.co.kr/news/4692349

 

'5·16 군사쿠데타' 교묘하게 미화한 '역사 국정교과서'
미사여구 포장 '쿠데타 공약' 비중 있게 배치
http://www.nocutnews.co.kr/news/4692261

( '5·16 군사쿠데타'의 명분 등이 강조되면서 비판은 최소화됐다. )

 

현대사 집필진 6명 모두 '非전공'…5명은 '뉴라이트'
육사에 법학·북한학·정치외교학…경제학자도 2명 포함
http://www.nocutnews.co.kr/news/4692192

 

박정희 미화 절정판 "5·16 이전은 '시련'…이후는 '발전'"
건국절·재벌미화 등 그동안의 우려 현실로…파문 예상
http://www.nocutnews.co.kr/news/4692159

 

한국사, 최순실 게이트에도 "재벌 사회환원" 미화
http://www.nocutnews.co.kr/news/46921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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