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https://ya-n-ds.tistory.com/4378 ( '김건희 특검' )
☞ https://ya-n-ds.tistory.com/4382 ( 김건희님 명품백 논란 )
☞ https://ya-n-ds.tistory.com/4251 ( 청와대 야그 - 윤석열 정부 )
☞ https://ya-n-ds.tistory.com/4390 ( 국민의힘 비대위 )
☞ https://ya-n-ds.tistory.com/4400 ( 윤석열님 )
☞ https://ya-n-ds.tistory.com/4475 ( 한동훈님 )
☞ https://ya-n-ds.tistory.com/4060 ( 홍준표님 )
☞ https://ya-n-ds.tistory.com/4397 ( 국민의힘 )
☞ https://ya-n-ds.tistory.com/4452 ( '도피성' 호주 대사 임명 논란 )
☞ https://ya-n-ds.tistory.com/4454 ( 황상무님 '기자 회칼 테러' 발언 )
"권력은 나눌 수 없다? or 짜고 치는 고스톱?"
'한동훈 vs 홍준표' 대결 고착화?…패한 정당의 때이른 '대권싸움'
한동훈, 사퇴 열흘만 침묵 깨…홍준표 '배신자' 공격에 반박
친윤 홍준표 vs 비윤 한동훈…당권 넘어 대선주자 경쟁
비대위, 관리형→조기 전대 vs 혁신형→늦은 전대
오늘 총회서 결정…전대 룰·시점 따라 한동훈 등판 영향 줄 듯
https://www.nocutnews.co.kr/news/6133019
한동훈, 대통령실 초청 거절 다음 날 SNS에 올린 글
https://v.daum.net/v/20240422074342805
( "정치인이 배신하지 않아야 할 대상은 국민뿐" vs. "사람에게 충성하지 않는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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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훈 태세전환? 하루만에 "정부 부족, 저한테 책임 있나?" → "다 제 책임"
韓, 정부 '선 긋기'에서 '감싸기'로?…"尹정부, 화물노조·건폭 뚝심 있게 정리"
https://www.pressian.com/pages/articles/2024040211561182295
[결정적 장면으로 본 총선 정국 3개월]
韓 야당 공격·尹 선심성 정책으로 공조
尹-韓, 명품백 대응으로 시험대 올라
이종섭·의정갈등 해법 두고 당정 엇박자
총선 성적표 따라 3차 윤-한 갈등 가능성
https://www.hankookilbo.com/News/Read/A2024033116070005151
민심 경고 앞세운 한동훈, '尹-韓 갈등' 2라운드 완승
한동훈 "이종섭·황상무 문제, 해결됐다" 선언…요구사항 관철
"여러분이 걱정해 문제제기…우리는 민심에 순응하는 정치 할 것"
1차 갈등 땐 원하는 바 달성 못했지만, 이번엔 총선 앞 민심에 이번엔 尹이 후퇴
위성정당 비례 공천 갈등도 당선권 '미세 조정' 외 사실상 원안 사수
충돌 봉합하고 총선 전열 가다듬는 韓…일단 갈등에 상심한 TK行
https://www.nocutnews.co.kr/news/6115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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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 불탄 시장 20분 만에 떠나…상인들 “안 만나고 기냥 가는 겨?”
화재 피해 상인들은 2층에, 대통령은 1층에
“이야기 들어달라” 상인 막은 경호원 몸싸움
https://v.daum.net/v/20240123165512452
( 한동훈님과 사진 찍으러 간 건가? ^^;
p.s. '반지하 참사' 때 홍보 사진도 생각나고...
https://www.hani.co.kr/arti/society/society_general/1056408.html : ‘재난을 보는 나’ 기념한 윤 대통령의 사진 한장 )
명품 가방 수수, 김건희가 아니라 김정숙이었다면? [김은지의 뉴스IN]
“한동훈 ‘윤석열 아바타’ 거부 선언? 독립선언이자 홀로서기”
“대통령에 대한 깊은 신뢰와 존중은 변함없다? 이긴 사람이 할 수 있는 이야기”
“약속 대련일 수 없어… 윤 vs. 한 충돌 자체로 대통령에게 흠집, 레임덕 시작”
“한동훈 고개는 숙였지만 마음을 숙인 건 아냐, 괜찮은 대선주자 전략”
“공천 난장판 될 가능성 커져… 이철규·장예찬 행보와 메시지 주의 깊게 봐야”
“한동훈 행보에 김건희 격앙 후문도… 김건희 질문 나올까봐 기자들과도 못 만나”
“김건희 사과? 입장 나오더라도 마지못해 유감 표명 선에서 정리될 것”
“김정숙 여사가 명품 가방 수수했으면 국민의힘 지금처럼 나올 수 있나”
“서천 화재 현장, 윤석열·한동훈 갈등 봉합할 장소로 적절치 않은 선택”
https://www.sisain.co.kr/news/articleView.html?idxno=52107
이철규, 韓 사퇴설에 "너무 나간 얘기…대통령 당무개입 없다"
https://v.daum.net/v/20240123112404116
“무조건 사퇴요구 아냐”… 尹, 韓과 갈등 봉합 수순
대통령실 “의견 전달과정 오해 빚어져”
사천·명품백 논란 출구전략 모색할 듯
韓 “제 임기 총선 후까지” 사퇴론 일축
https://v.daum.net/v/20240123060503872
결국 용산의 '한동훈 지우기'?…신임 법무부 장관 박성재 내정
尹대통령과 오래 알고 지낸 박성재 전 서울고검장…대구지검서 같이 근무한 인연
尹대통령, 한동훈 비대위원장 사퇴 거부하자 서둘러 낙점한 인상
중량감 있는 인물로 조기에 임명해 법무부와 검찰 조직 동요 차단 의도
김건희 수사 대비해 이원석 총장 겨냥 시각도…법무부 장관, 수사지휘권 발동 가능
https://v.daum.net/v/20240123103003366
尹 vs 한동훈 '파워게임' 확전 자제로 선회, 미묘한 봉합
'김건희 여사 명품 가방' 수수 의혹 원인 돼 한 차례 충돌
확전 자제 분위기…"싸워봐야 공멸" 인식 공유된 듯
尹 심기 여전히 불편…조만간 한동훈과 회동 추진
당 반응 엇갈려…"대통령과 맞서면 안돼" vs "韓, 尹과 차별화해야"
https://www.nocutnews.co.kr/news/6083227
서정욱 "윤·한 갈등? 한동훈의 차별화 때문…봉합, 韓에 달려"
- 장윤미 "원희룡은 되고, 김경율은 사천? 김건희 건드렸기 때문"
- 서정욱 "한동훈, '선민후사' 후 尹 성공 언급 없어… 전략 문제 있다"
- 한민수 "한동훈 '사퇴 요구' 본인 입으로 밝혀, 당무 개입 증명한 셈"
- 정광재 "김경율, 마리 앙투아네트 발언? 사담에서도 지나친 발언"
- 서정욱 "이준석 '윤-한 약속대련?' 근거 없는 음모론과 가짜뉴스"
https://www.nocutnews.co.kr/news/6083216
"尹, 한동훈 '사천'이란 오해살까 우려"…봉합 여지 남겨둬
공천을 사천처럼 운영하는 것 아니냐는 오해 사는 데 불편
대통령실 "건널 수 없는 강 건넌거 아냐…봉합 여지 남아 있어"
https://v.daum.net/v/20240122184003248
尹, 한동훈과 같이 갈 수 없다…"봉합 할 수 있는 단계 아냐"
https://www.nocutnews.co.kr/news/6083086
( "한 위원장이 처음에는 '악성 몰카'라고 하다 입장을 바꿨다"
"5번째 민생토론회 일정에 돌연 불참한 것도 표면상으로는 감기를 이유로 들었지만 한 위원장에 대한 불편한 심기가 드러난 것 아니냐는 해석"
"대통령실은 한 위원장이 지난 17일 김 비대위원의 마포을 출마를 공개 지지하며 전략공천 논란을 일으킨 데 대해서도 문제가 크다고 보고 있다" )
한동훈 "총선 이후까지 임기" 사퇴 거부‥윤 대통령, 돌연 일정 취소
https://imnews.imbc.com/replay/2024/nwdesk/article/6564771_36515.html
"尹-한, 인간적 결별 수순 밟는 듯"...보도에 與 의원이 밝힌 입장 [Y녹취록]
"한동훈, 대통령과 누구보다 가까워"
"한동훈, 대통령과 직접 만나 대화해야"
"인간적으로 결별? 언론에서 너무 앞서나가는 것"
https://v.daum.net/v/20240122135511816
김용남 "한동훈 버틸 가능성 높아… '제3지대'엔 위기일 수도"
김 정책위의장 등 22일 라디오 인터뷰
"비대위원장 그만 두게 할 명분 없어"
"공천 실질 권한도 비대위원장 손에"
"대통령 빠진 여당... 야당처럼 보여"
https://v.daum.net/v/20240122110937269
이준석 "한동훈 사퇴 요구는 약속대련…애초에 기획된 것"
"중국집에 전화기 2대 있는 느낌…韓에 힘 쏠리는 모양새로 끝낼 것"
https://v.daum.net/v/20240122123312085
( "윤석열 대통령과 한 위원장을 잘 아는 모 인사가 내게 '이관섭 실장을 보낸 건 약속 대련'이라고 이야기하더라"
"윤 대통령이 한 위원장을 속된 말로 혼내거나 싫은 소리 할 일이 있으면 전화하거나 텔레그램을 하면 되는 것이지, 굳이 이 실장을 보내 '너 이렇게 해라, 저렇게 해라' 할 이유가 없다" )
"출근길 발언 의미심장 포인트 있다...한동훈, 카드 던진 것" [Y녹취록]
https://v.daum.net/v/20240122122810976
용산의 한동훈 비토설에 이준석 “서로 다른 팀인 척” 유승민 “검사 출신들 정치수준이”
https://v.daum.net/v/20240122060316992
조국 “한동훈 사퇴 요구, 대통령실의 명백한 당무개입…탄핵 사유”
“불법 확인되면 대통령 탄핵 사유” 강조
김건희 여사 비판=‘불가침의 성역’ 비유
“충견이 주인 수사할 리 만무” 檢 수사 비판
https://v.daum.net/v/20240122071201718
이관섭, 한동훈 위원장에 직접 ‘사퇴 요구’…“김건희 여사 대응 관련 불만”
https://v.daum.net/v/20240122062121145
한동훈, 尹 대통령과 '명품백' 충돌…사퇴 요구에 '저항'
김건희 여사 '명품 가방 수수' 의혹 도화선
이관섭 비서실장, 韓 비대위원장 접촉 '사퇴' 요구
韓, 즉시 '일축' 입장 발표…"국민 보고 나선 길, 할일 할 것"
韓, "몰카 공작"에서 "국민 눈높이서 생각" 입장 바꿔
22일 TK 의원들 회동 '거취' 압박할 듯…'한동훈 비대위' 갈림길
https://www.nocutnews.co.kr/news/60824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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