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연암과 다산 사이

블로그 이미지
문패 달고 보니까 넘 커다란 이름이네요 ^^; 행여 고래 등 사이에 끼인 새우가 되지 않기를 ㅎㅎ 연암은 고미숙님의 '열하일기, 웃음과 역설의 유쾌한 시공간'에서, 다산은 '다산연구소' (http://www.edasan.org)에서 삘 받았슴다. 잼난 놀이터가 되었으면... ^^
by 명랑만화
  • Total hit
  • Today hit
  • Yesterday hit
01-30 00:02

☞ https://ya-n-ds.tistory.com/4262 ( 한동훈님 ) 
☞ https://ya-n-ds.tistory.com/4420 ( 윤석열 vs. 한동훈 ) 

 

☞ https://ya-n-ds.tistory.com/463670 ( 한동훈-한덕수, 짬짬이? ) 

 

☞ https://ya-n-ds.tistory.com/463643 ( 한동훈 가족 명의 비난글 논란 ) 

 

☞ https://ya-n-ds.tistory.com/463600 ( 여야 대표회담 생중계? ) 

 

☞ https://ya-n-ds.tistory.com/463570 ( 김건희-한동훈 '읽씹' 논란 ) 

☞ https://ya-n-ds.tistory.com/4138 ( 한동훈님 딸 의혹 ) 

☞ https://ya-n-ds.tistory.com/4390 ( 국민의힘 비대위 ) 

☞ https://ya-n-ds.tistory.com/4242 ( 한동훈님 vs. 더탐사 )  
☞ https://ya-n-ds.tistory.com/3774 ( 채널 A, 검찰 유착 의혹 )  
☞ https://ya-n-ds.tistory.com/3995 ( 윤석열님 - '고발사주' 의혹 ) 

☞ https://ya-n-ds.tistory.com/4185 ( 윤석열 정부 - '검찰공화국 독립' )  

"처가쪽 의혹이 만만치 않다는... 윤석열님과 비슷?"  
"드라마 '법쩐'에 나오는 황기석 검사가 생각난다는..." 
 
"개, 쓰레기 - 거울 보며 하는 말?" 

"'간'동훈?" 


"2024.04.10. 총선 참패" 

"2024.07.23. 국민의힘 당대표" 

"윤석연님의 계엄 '자책골'로 한 번 더 기회가 왔네요. 잘 살릴 수 있을까?" 

"2024.12.16. 당대표 사퇴" 

 

 

"함께 가면 길이 된다"부터 "내가 계엄했냐"까지...한동훈의 말들 
https://v.daum.net/v/20241216174309122 

사퇴 한동훈 “탄핵 찬성 후회 안 해…극단 보수는 미래 없다”
윤석열 ‘4월 총선 부정선거’ 주장 비판 
https://www.hani.co.kr/arti/politics/assembly/1173283.html 
( 윤석열님이 꼬붕에서 벗어났네요 ) 

 

윤 만난 한동훈 “특별한 조치 생각 않는 듯…직무 정지해야”
“대통령, 정치인 체포 지시한 사실 없다 말해” 
https://www.hani.co.kr/arti/politics/politics_general/1171431.html 

‘탄핵 선회’ 한동훈 “윤, 주요 정치인 체포해 방첩사 수감하려 해” 
https://www.hani.co.kr/arti/politics/politics_general/1171297.html 
( '조변석개'? 방첩사 체포 명단 보고 그냥 있으면 어떻게 될 지 모르겠다고 판단? ^^; )

 

내란 혐의 尹, 못 끊는 韓…개헌이 곧 탄핵 반대일까 
친윤계 주도해 '尹 탄핵 반대' 당론 결정
與 소장파 5명 "표결 입장 아직 안 정해"…임기 단축 개헌 제안
탄핵 단일대오에 부담…친윤계도 尹 위한 탄핵 반대 아닌 듯
이재명에 정권 이양 반대, 시간 끌며 전열 갖추는 '질서 있는 퇴진' 방점 
https://www.nocutnews.co.kr/news/6256315 

한동훈의 한계…'尹 출당' 타이밍 놓치고 친윤계에 휘말려 
초유의 위헌 상황…韓, 계엄 비판에도 '탄핵 불가' 직면
"위법한 계엄"이라더니…친윤계 돌파 못한 韓 정치력
대통령 탈당 요구도 거절 당해…출당, 탄핵 저울질하다 둘 다 놓쳐 
https://www.nocutnews.co.kr/news/6255491 

한동훈 "尹 탄핵안 통과되지 않게 노력…대통령 탈당해야"(종합) 
"대통령 비롯 계엄 관련자 엄정 책임져야…관여한 軍관계자 즉시 직무배제"
"尹 '野 폭거 때문에 비상계엄' 했다고 말해…사태인식, 저와 국민과 큰 차이" 
https://v.daum.net/v/20241205095412901 
( 범죄자 보호? 공범? ^^; ) 

 

[인터뷰] 한동훈, 비상계엄 직후 일성…"체포도 감수" 
비상계엄, 일체 상의 없었다…위헌·위법적
野 탄핵시도, 계엄령 선포 사유 될 수 없어
정치인으로서 국민께 죄송…꼭 바로 잡힐것 
https://www.nocutnews.co.kr/news/6254719 

 

또 특검 기로 선 한동훈…친윤 시비에 이탈 간보기? 
野주도 상설특검 규칙안 변경…대통령 임명 의무조항
임명 미룰 시 법률 위반 소지…與, 대응책 고심
냉각기 갖자더니…당게-특검법 둘러싼 친윤-친한 여진
김건희 특검법 이탈표 가능성 여전 
https://www.nocutnews.co.kr/news/6252617 

윤 회견 뒤 하루 만에 입연 한동훈…“특별감찰관 임명 절차 추진” 
https://www.hani.co.kr/arti/politics/politics_general/1166481.html 
( 민심은 '특검'인데, '특감'을 이야기? ^^; ) 

 

한동훈 "국민 걱정하는 부분 대통령 사과해야…김여사 즉시 활동 중단" 
"대통령·영부인이 정치브로커와 소통 공개된 자체로 국민께 대단히 죄송"
참모진 전면 개편·쇄신 개각·독단적 국정기조 시정 요구 
https://nocutnews.co.kr/news/6238110 

한동훈 기자회견문, 발제와 요구는 많고 성과와 김건희는 없고
아내를 버리란 말입니까? 노무현과 윤석열이 다른 점  
https://www.nocutnews.co.kr/news/6237780 

한동훈 "이견 내는 것이 사는 길…대통령 개인 반대 아냐" 
"저에게 얼마든지 반대 가능…민주당은 이재명 비판 상상 못 해" 
https://www.nocutnews.co.kr/news/6234029 
( 대통령 지지도가 낮으니까 비판하는 거겠죠? 이재명님은 지지도가 높으니까 비판이 적은 것이고. 이런 게 정치라는 것을 모른다면? ^^; ) 

 

"흔치 않은 장면"...한동훈, 국회 누비며 일일이 악수 [Y녹취록] 
https://v.daum.net/v/20241025085225664 

한동훈, 김 여사에 "공적 지위 없어…라인 존재하면 안 돼" 
韓 "라인 존재한다고 국민들 생각하는 것 자체가 신뢰에 도움 안돼"
尹 독대 시점·의제에는 "언제인지가 중요한가…다양한 이야기 나눠야" 
https://nocutnews.co.kr/news/6226610 
( 이제는 홀로서기 하려나? ) 

 

'김여사 리스크' 사과 넘어 기소 요구…한동훈 홀로서기 
한동훈, 김 여사 공개활동 자제 요구에 "저도 그렇게 생각" 동조
'국민 눈높이' 언급하며 간접적으로 사과 요구하던 韓, 처음으로 행동방침 언급
사과로는 부족·주가조작 의혹 기소 요구, 신지호 "결단 순간 다가와"
보수 균열 비판에도 친한 "누가 맞는지 민심 봐야" 압박 수위↑
악화일로 지지율, 尹 반응 지켜본 뒤 완전한 갈라서기 가능성 
https://www.nocutnews.co.kr/news/6224707 

‘국민 눈높이’ 안다면서 “김건희 특검법은 꼭 부결”…모순의 한동훈 
https://www.hani.co.kr/arti/politics/politics_general/1161020.html 

한동훈 '김건희 특검법' 재표결 전날 "부결이 맞다" 
민주당 4일 국회 본회의서 쌍특검·지역화폐법 재의표결 시도
韓 "野 마음대로 특검법…통과시 사법질서 흔들려"
김건희 여사-명태균, 총선 당시 텔레그램 메시지에 "여러분 생각이 중요" 
https://www.nocutnews.co.kr/news/6222051 

한동훈의 딜레마…尹과 차별화 못하니 '동반 하락' 
한동훈 대표 취임 이후, 尹·與 지지율 동반 하락세
1월 윤한갈등, 7월 전당대회 당시 차별화와 다른 반응
의료대란 공개 충돌에도 與 지지 반등 기미 없어
메시지만 차별화, 실질 변화·성과 못 끌어온 실망감 
https://www.nocutnews.co.kr/news/6207716 

한동훈은 침묵…친한계는 제3자 추천 특검 '뭉개기' 시도 
김상훈 "특검은 수사 결과 미진할 때", 장동혁 "왜 특검에 목메는지"
'특검 불필요론' 띄우는 친한계…'제3자 추천 특검' 뭉개기 명분쌓나
한동훈, 출마 선언 땐 "수사 종결 여부, 발의 조건으로 달지 않겠다" 
최근엔 침묵…野 "한동훈표 특검법 발의해야 협상하든 토론하든 하지 않겠나"
https://nocutnews.co.kr/news/6193803 

한동훈, 김경수 복권 반대 "민주주의 파괴 범죄 반성 안해" 
https://www.nocutnews.co.kr/news/6193876 
( 이명박, 김기춘, 김관진, ... 이런 사람들은? )

 

한동훈 "채상병 특검 강력 반대…與분열할거란 얄팍한 기대는 착각" 
"野추진 채상병특검 무소불위 법률…국힘 하나로 뭉쳐 막아낼 것"
63% 지지로 당선된 대해서는 "당원과 국민이 압도적으로 與변화 선택" 
https://nocutnews.co.kr/news/6184338 

[일타 박성민] "한동훈 채 특검 제안, 대권 레이스 시작했다" 
한동훈이 던진 핵폭탄, 채해병 특검 수정안
대통령실 관계자, "한동훈 반윤 넘어 절윤" 
https://www.nocutnews.co.kr/news/6167267 

한동훈 "채상병 특검 반대 못해…尹정부와 당 살리는 길" 
한동훈, 출마 기자회견 후 '채상병·김건희 특검' 입장 밝혀
채상병 특검엔 "국민 의구심 풀어드릴 기회 실기…제3자 추천 특검해야"
'김건희 특검'엔 반대…"도이치모터스는 항소심 중, 명품백은 수사중"
"국민 걱정은 덜어드려야…특별감찰관·제2부속실 강력 요구하겠다" 
https://www.nocutnews.co.kr/news/6165372 

한동훈, ‘헌법 84조’ 논쟁으로 ‘피고인 이재명’에 선제공격 
“형사 피고인이 대통령 돼도 재판은 계속 받아야”… ‘한동훈 대 이재명’ 대결 구도 짜며 전대 출마 명분 쌓기 
https://v.daum.net/v/20240614100503780 

한동훈은 왜 집에서 책을 안 읽을까? 
https://imnews.imbc.com/news/2024/politics/article/6597793_36431.html

 

한동훈 "나의 패배"라면서 尹 대통령 왜 못 만나나 
'용산 오찬' 제안 거절…"건강상" 구실, "의전상" 해석
尹과 거리 둬야 할 이유 있었나…'尹-韓' 갈등 당시 고개 숙여
당권 건너뛰고 대권?…'주류' 대변하기엔 '친윤' 반감
'비주류' 내세우려 해도 '개혁' 성향 등 확장성과 거리감
'낀' 정체성의 걸림돌…윤상현 "선거 패배 책임, 불참 의아하다" 
https://www.nocutnews.co.kr/news/6133677 
( "대통령실이 제시한 의전은 3차 '폴더인사'를 요구한 것과 같은 셈" )

 

한동훈 "배신 말아야 할 것 국민뿐"…"尹 배신" 洪 반박 
洪, 韓 거듭 비난 "윤석열 대통령 배신한 사람"
韓 "시간 갖고 공부‧성찰"…복귀 암시하며 '전대 출마' 거리 둬 
https://nocutnews.co.kr/news/6132888

 

'셀카→이·조 심판→삼겹살' 참패 부른 한동훈의 실수 
정권심판론에 운동권·'이·조' 심판 대응
이재명 향한 계속된 네거티브도 역효과
"셀카 외엔 별다른 전략 없었다" 비판도 
https://v.daum.net/v/20240414000054176

 

여의도 정치 끝낸다던 한동훈 사퇴 “민심은 언제나 옳다”
총선 참패 대통령실 책임 묻자 “제 책임”...“국민 뜻 준엄히 받아들이고 반성” 
https://www.media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317292


국힘서도 “참패 한동훈, 집에 가야”…정치적 벼랑 끝으로
“정권심판론 거센데 정책 대신 야당 심판 내세운 패착” 
https://www.hani.co.kr/arti/politics/election/1136120.html 

한동훈, 기대와 상반된 결과···향후 정치 인생 '험로' 
유세현장서 후보보다 주목…일각선 “원톱 대권 행보” 비판
야당 상대 심판론 맞불 전략 실패, 당내서 ‘책임론’ 불가피 
https://www.khan.co.kr/politics/election/article/202404102331005 

---

AND

ARTICLE CATEGORY

분류 전체보기 (4469)
올드Boy다이어리 (532)
올드Boy@Jeju (83)
올드Boy@Road (131)
올드Boy@Book (58)
숨은길찾기 (14)
스펙트럼 (105)
우물밖엿보기 (32)
교회에말걸기 (226)
이어지는글들 (52)
하하호호히히 (75)
어?...아하! (126)
대한늬우스 (1670)
세계는지금 (265)
차한잔의여유 (64)
La Vita E Bella (230)
좋은나라만들기 (92)
트위터세상 (67)
사람&말 (623)
호모파베르 (20)

RECENT ARTICLE

RECENT COMMENT

RECENT TRACKBACK

CALENDAR

«   2025/01   »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31

ARCHIV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