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https://ya-n-ds.tistory.com/4120 ( 한동훈님 )
☞ https://ya-n-ds.tistory.com/4390 ( 국민의힘 비대위 )
☞ https://ya-n-ds.tistory.com/4420 ( 윤석열 vs. 한동훈 )
☞ https://ya-n-ds.tistory.com/4138 ( 한동훈님 딸 의혹 )
☞ https://ya-n-ds.tistory.com/4242 ( 한동훈님 vs. 더탐사 )
☞ https://ya-n-ds.tistory.com/3774 ( 채널 A, 검찰 유착 의혹 )
☞ https://ya-n-ds.tistory.com/3995 ( 윤석열님 - '고발사주' 의혹 )
☞ https://ya-n-ds.tistory.com/4185 ( 윤석열 정부 - '검찰공화국 독립' )
"처가쪽 의혹이 만만치 않다는... 윤석열님과 비슷?"
"드라마 '법쩐'에 나오는 황기석 검사가 생각난다는..."
"개, 쓰레기 - 거울 보며 하는 말?"
한동훈 태세전환? 하루만에 "정부 부족, 저한테 책임 있나?" → "다 제 책임"
韓, 정부 '선 긋기'에서 '감싸기'로?…"尹정부, 화물노조·건폭 뚝심 있게 정리"
https://www.pressian.com/pages/articles/2024040211561182295
한동훈 "4·3 추모식 불참 송구…희생자·유가족 아픔 헤아리겠다"
https://www.nocutnews.co.kr/news/6122910
( 몸 가는데 마음이 있는 거겠죠? )
< 세상이 다 범죄자로 보이겄다 >
https://www.facebook.com/insookim999/posts/pfbid02euqq1z7ia8z1uMps3wFd5gw9s5JC8syMafdxbaH8M34SJtbnSCrFDyx6RYV8vUZ2l
< 거짓말을 하려면 이 정도은 해야지 >
https://www.facebook.com/insookim999/posts/pfbid0DNdLwfBiNGqWaXK3gU8arj8miKcgJ5YGPwTQQYqMB5AwV9a9eWskSXvn7SZFZG1ol
한동훈 "정부 부족, 제 책임 아니지만"→ 홍준표 "법무장관 했으니 책임 크다"
https://v.daum.net/v/20240402071746073
( "정부가 여러분 눈높이에 부족한 게 있지만 그 책임이 저한테 있지는 않지 않느냐" )
한동훈 “정부 부족한 책임이 제게 있나…기회 달라”
윤 대통령과 차별화로 국힘 지지 호소
https://www.hani.co.kr/arti/politics/election/1134721.html
한동훈 “이재명의 쓰레기 같은 말”…연일 거친 유세
https://www.hani.co.kr/arti/politics/election/1134492.html
국힘 후보 "한동훈 오는 게 도움 되는 건지 모르겠다"
"정치를 개 같이" 막말로 선거 개시한 한동훈
수도권 위기론에 박빙·열세 지역 후보 한숨만
https://www.mindle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7783
한동훈 "이·조심판이 민생"에 지지자들 "옳소"
선거운동 시작, 한동훈의 첫 일성은 이재명·조국 비판
현장 지지자들, '한동훈' 이름 연호…"꼭 이기라"
https://nocutnews.co.kr/news/6120037
( 시민들이 생각하는 민생은 사과를 마음대로 먹을 수 있고, 필요할 때 치료받을 수 있고, 주거비와 교육비가 낮아지는 게 아닐까? )
한동훈 "정치 개같이 하는 사람이 문제"…말조심 하라더니
한동훈, 전날 회의에서 "말실수하기 쉬워…더 절제해야"
공식 선거운동 첫날부터 비속어 논란
민주당 "韓 욕설에 과도한 대응 자제…품격있게 지지 호소할 것"
https://www.nocutnews.co.kr/news/6119730
[딥뉴스] 한동훈식 '입틀막'
'직접 수사해 유죄 이끌어낸 박근혜 왜 만나나' 질문에
한동훈, 기자 실명 거론하며 "CBS죠? 또 그런 류의 질문"
비판적 질문엔 수차례 매체명 거론…'좌표찍기' 논란
황상무 '회칼 테러' 발언 잊었나…언론 겁박해 '입틀막'
韓, 과거 민주당 '검사 좌표찍기'엔 맹비난…'내로남불'
https://www.nocutnews.co.kr/news/6119263
[노컷브이] 한동훈 만난 박근혜…의대 정원도 논의했다고?
https://www.nocutnews.co.kr/news/6118675
( 의대 정원은 대통령, 총리와 만나서 의논해야 하지 않을까? ^^; )
한동훈 선거법 위반 논란에 대구 들썩 "법 위에 한동훈?"
야당 "누가 봐도 명백한 선거법 위반, 선관위 제대로 처리해야"
https://v.daum.net/v/20240324141500398
마이크로 지지호소한 한동훈, '선거법 위반' 논란…선관위 "확인 중"
https://www.nocutnews.co.kr/news/6116556
( 공식선거운동 기간 외에는 확성장치를 사용한 선거 운동을 금지한 공직선거법 59조 4항을 위반했다는 지적 )
겨우 1승, 요원한 '한동훈의 국힘'…총선 급한데 벌써 '그 이후' 보나
한동훈표 비례대표 공천 놓고 '사당화' 논란 불거져
대통령실, 비례대표 후보 사퇴한 주기환 민생특보 임명
"자기 정치 한다"는 비판…총선 이후 당권 노리는 韓
"총선 패하면 韓 책임 제기되는 결과"…홍준표 등도 이미 견제
https://www.nocutnews.co.kr/news/6115889
민심 경고 앞세운 한동훈, '尹-韓 갈등' 2라운드 완승
한동훈 "이종섭·황상무 문제, 해결됐다" 선언…요구사항 관철
"여러분이 걱정해 문제제기…우리는 민심에 순응하는 정치 할 것"
1차 갈등 땐 원하는 바 달성 못했지만, 이번엔 총선 앞 민심에 이번엔 尹이 후퇴
위성정당 비례 공천 갈등도 당선권 '미세 조정' 외 사실상 원안 사수
충돌 봉합하고 총선 전열 가다듬는 韓…일단 갈등에 상심한 TK行
https://www.nocutnews.co.kr/news/6115149
"이종섭 즉시 귀국 매우 부적절" 대통령실, 한동훈 요구 '일축'
https://v.daum.net/v/20240318112215224
한동훈 "이종섭 즉각 소환하고 황상무는 스스로 거취 결정해야"
https://nocutnews.co.kr/news/6112829
고개 드는 '한동훈 한계론'…악재 쌓이는데 '이미지 정치' 몰두
민주당, 국민의힘 지지율 재역전…공천 끝나자 회복
극복 전략 묻자 한동훈 "국민께 절실"…사실상 '부재'
'5·18 폄훼' 도태우 관련 "공천 재검토" 요청했지만
공관위, '유지'로 결론…흔들리는 한동훈 리더십
이종섭 前장관 논란엔 '쓴소리' 못하고 정부 입장만 되풀이
韓, 악재 겹치는데도 전국 순회하며 유세만
https://nocutnews.co.kr/news/6110273
한동훈 유세 현장서 해병대 시위자 끌려나가…野 "항의 족족 끌어내는가"
野 "'입틀막'도 안 되니 이제는 '헤드락'인가"
한 위원장 성남 일정 중 '채상병 특검' 시위자 경호에 끌려나가
https://nocutnews.co.kr/news/6108357
‘파란색 1’이 뭐길래···한동훈 “MBC, 민주당 선거운동” 공세
“날씨 보도서 민주당 편향…선 넘어”
방심위엔 ‘심의규정 위반’ 민원 제기
https://v.daum.net/v/20240229093825085
( 이 정도면 '편집증' 아닌가? )
한동훈 "스타벅스는 서민들 오는 곳은 아니지 않나"
경동시장 방문, 대기업-전통시장 상생모델 강조…온누리상품권 2배 확대 공약도
https://www.pressian.com/pages/articles/2024020517050179350
( 정부 여당은 왜 2024년 지역상품권 예산을 왜 삭감하려고 했을까? 그리고 왜 온누리상품권은 늘리려고 할까? )
한동훈 연탄봉사 마을주민들 "우리를 그렇게 보지마"
[현장] 여야 불문 명절·선거 직전 민심잡기... "가난 도둑질" 비판도
https://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3001313
< 조선의 친경. 21세기의 친배달 >
https://www.facebook.com/88sanha/posts/pfbid0kbC1hCP9K8Ab4YC9das6tKuWrTjKKcPmEdW8YNswQx6Ja5nE3kCX516aLya5z7zSl
법원, 차규근 직위 해제한 한동훈에 “위법”
‘김학의 출금 사건’ 연루 차규근
“법무부 직위해제 취소하라” 승소
https://www.hani.co.kr/arti/society/society_general/1127016.html
사직구장서 본 거 아니다? 한동훈의 황당한 정정보도 신청
[取중眞담] '사직 발언' 기사 언론중재위 제소... 대선 주자에 걸맞은 '큰 정치' 하시길
https://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2997599
( 1월 10일 : "(2020년) 사직에서 롯데 야구를 봤다." + '한 위원장 사직구장 봉다리 사진'도 2008년 사진
1월 19일 : 언론사들을 언론중재위원회에 제소 - "한동훈 위원장의 실제 발언은 사직에서 롯데야구를 봤다는 것으로 사직구장에서 야구를 봤다고 발언한 바 없어 이를 바로잡고자 한다" )
한동훈 "김건희 명품백 공작…前영부인 의혹 훨씬 많다"
이재명 겨냥 날선 비판 "검사독재 있었다면 지금 감옥에 있을 것"
대권 도전 묻자 "4·10 총선 이후 인생 꼬일 듯…목표 달성 못 하면 물러날 것"
총선 목표 의석, 수치 대신 "우리는 언더독…이재명 151석, 자기 생존 조건"
https://www.nocutnews.co.kr/news/6092432
( '자기&김건희님&검찰&여당 합리화'에 올인? )
한동훈, 대통령실과 '정면충돌'…사퇴 요구설에 "할일 하겠다"
김건희 여사 '명품 가방 수수' 의혹 놓고 갈등 폭발한 듯
오전 '韓-용산' 회동說…사퇴 관측 나오자 즉시 반박
https://www.nocutnews.co.kr/news/6082467
한동훈 "공천 직접 챙기겠다…'윤심 공천'은 기우"
https://www.nocutnews.co.kr/news/6077393
( 보면 알겠죠? 본인이 윤심 or 김심? )
한동훈 머리부터 발끝까지, 학습된 혐오 사회 /전우용, 김태형, 류근, 강유정
https://www.youtube.com/watch?v=qv1sRK7M4OE&t=3564s
이재명 지우니 드러난 '한동훈 스타일'? 중도 겨냥, 특검이란 한계
https://www.nocutnews.co.kr/news/6074024
한동훈 "5·18 정신 헌법수록 찬성…나중에 반대하면 이 장면 틀어라"
한동훈, 광주行…"5·18 정신 헌법 전문 수록 적극 찬성"
"반대하는 세력 아무도 없어…절차적 문제인 것"
'원포인트 개헌' 묻자 "쉬운 것 아냐" 즉답 피해
https://www.nocutnews.co.kr/news/6073587
( 말만 하고 아몰랑? 국짐이 '절차적'으로 막는 것 아닐까?
광주 5·18 정신을 헌법 전문에 수록하겠다는 것은 윤석열 대통령의 대선 공약인데 지금까지 모른체...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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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훈 법무장관, '녹화 공작' 피해 목사들에게 '보도 자료 사과' 논란
사과 및 항소 포기 일방적으로 밝혀…박만규 목사 "이종명 목사 별세도 모른 법무부, 사과 아니라 기만" https://www.newsnjoy.or.kr/news/articleView.html?idxno=305968
( 피해자가 아닌 법무부장관을 위한 항소 포기? ^^;
+ 검찰의 번복 이유가 더 가관 ^^; "항소장을 제출했다가 번복한 이유에 대해서는 "실무상 착오"였다고 주장" )
한동훈 불출마에 "험지는 떨어질까봐, 비례는 체면 때문에"
민주당, 한동훈 겨냥 '내로남불' 말라 경고
"윤석열 아바타", "김건희 호위무사" 맹폭
'총선 불출마 선언'엔 "비겁한 선택" 혹평
'김건희 특검법 수용' 압박 수위 높여
https://v.daum.net/v/20231227072728128
한동훈 '불출마' 승부수…혁신 압박하며 대권 겨냥
취임사서 "이재명 민주당, 운동권이 나라 망치는 것 막아야"
"승리를 위해 뭐든 하지만 과실 안 가져" 내년 총선 불출마 선언
韓 정체성 앞세운 '세대교체', '운동권 청산' 총선전략 포석
"불출마 아닌 험지 출마했어야…대권 직행하려는 것" 비판도
첫 난관은 김건희 특검법…"충분히 보고받고 논의" 즉답 피해
https://www.nocutnews.co.kr/news/6069327
< 이순신 or 이순자? >
https://www.facebook.com/goodngo/posts/pfbid02hvQn5GogyDm8xNqrzDo9DUV4u3fpHLi1nR3dk7nLbF7V2bUemJL8zv1mxn7Err2zl
'질문사주' 아니라, 법무부장관이니까 물은 겁니다
https://www.nocutnews.co.kr/news/6067552
( "한 전 장관의 논리대로라면, 그 스스로가 평소 '고발 사주'와 같은 공작 수사에 심취해 있기 때문에 기자들도 '질문 사주'를 받는 거라고 생각하는 것밖에 되지 않는다." )
한동훈, 김건희 명품백은 "몰카 공작" 규정
https://www.nocutnews.co.kr/news/6065896
( 넘버원의 '호위무사'? 수사 가이드라인? )
한동훈 “배우자 사진 뿌린 적 없다”…이준석 “굉장히 준비한 모습”
한 장관 측 “통상적으로 해온 봉사활동일 뿐”
https://v.daum.net/v/20231116231352808
한동훈 장관 부인의 의미심장한 첫 공개행보에 눈길
https://www.nocutnews.co.kr/news/6047096
( 김건희님 뒤를 잇나요? )
한동훈 법무부 장관 겨냥한 ‘이것이 잡범’ 현수막…국회 앞 등에 잇따라 내걸려
https://v.daum.net/v/20231014150545437
'한동훈 잡범' 민주당 현수막 구리 도심에…"도넘은 비방"
https://v.daum.net/v/20231013113447167
( 구리시에서 병원을 운영하는 A씨(50대) : "장관을 잡범 취급하는 건 도를 넘은 비방이다"
-> '미러링'을 모르는 권위주의자?
-> 기사 쓴 이상휼님은 왜 현수막 찬성 의견은 넣지 않았을까? )
한동훈, 인사검증 문제에 "성공한 사람들 대개 비슷한 문제 나오게 돼 있다"
https://v.daum.net/v/20231011132725037
( 성공한 사람들은 그런 문제가 있어도 된다는 말인가? 그런 문제가 있어도 공직을 맡아도 된다는 것일까? ^^; )
한동훈 “이균용 검증 법무부가 했다, 비상장주식 알았는지는 말 못해”
인사 검증 실패 책임론 지적 관해
“자료 수집해 대통령실에 넘길 뿐”
비상장주식 확인 관련해서는 ‘함구’
https://v.daum.net/v/20231011124903219
( '기계적'이라면 법무부가 인사검증 자료를 모을 필요가 없을 텐데... )
‘명예훼손’ 혐의 JTBC 압수수색 뒤엔…1년 전 한동훈 ‘꼼수 시행령’
“자의적 해석, 위법 소지” 지적도
https://www.hani.co.kr/arti/society/society_general/1108748.html
( "과거 시행령은 ‘직접 관련성’과 관련해 자세한 조항을 두고 과대 해석을 제한했다... 현재 ‘직접 관련성’은 검사의 자의적 판단에 따를 수밖에 없다." )
미 축제 기간 한동훈 출장…‘식사·호텔비는 국익’ 주장 안 통했다
지난해 ‘미 독립기념일 연휴 출장’
https://www.hani.co.kr/arti/society/society_general/1105771.html
박범계 "장관답게 해라"…한동훈 "훈계 들으러온 거 아냐"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전체회의서 與·野 공방
野, 최은순 구속·양평고속도·검찰 특활비 등 공세
https://www.nocutnews.co.kr/news/5984080
안전모 쓴 한동훈 장관…조선업계·노동현장 인력난 청취
https://v.daum.net/v/20230711070017993
( '노동부' 장관? ^^; )
한동훈 장관의 휴대폰 분실 사건이 알려준 것들
과잉 반응한 경찰, 납작 엎드린 언론... '검찰국가'는 완성되어 가고 있는가
https://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2940572
참여연대 "법무부장관이 막말에 한심한 소리까지…탄핵감"
'퇴출 1순위 공직자' 뽑히자 한동훈 "참여연대, 권력"
참여연대 "자유민주주의 입에 달고 살더니…국민으로서 자괴감"
https://www.nocutnews.co.kr/news/5945053
< 그러게 적당히 깐족대지 그랬니 >
https://www.facebook.com/karen.s.song/posts/pfbid0ru7JDZ7gmB5LS2xTGsPAQsWkgauZ6n2ZmNzkmQGseu1X3XLMP49NpchftudTLAxnl
또또또…한동훈, 참여연대에 “정치검사? 진영 가린 적 없어”
https://www.hani.co.kr/arti/society/society_general/1091550.html
( 법무부 장관이 참 할 일 없는 듯. 이런 짓하라고 세금으로 월급 주는 것 아닐 텐데 ^^;
"법무부 장관이야말로 특정 진영과 정권을 위한 정치를 중단하고, 정치를 하려거든 정치적 중립의 의무가 있는 법무부 장관 옷을 벗고 하라” )
[현장에서] 한동훈의 이중언어
https://newstapa.org/article/dyP-D
( 박정희-국가재건최고회의, 전두환-국가보위입법회의 -> 시행령으로 헌법을 무력화
"국회가 만든 현행 형사소송법 어디에도 검사의 피의자 소환권이 없다" )
< 편의점에 간 한동훈 >
https://www.facebook.com/thames.young/posts/pfbid02zEYPW4fPHge9i2YTBya2wrwFGG1v3nPvdg5Sud54eoqSCbFnEDZ7s1jBDAM52Hrl
한동훈 청구 각하에 김용민 “제무덤 판것, 몰랐다면 무능”
“수사권 분리, 국회 입법 재량 명확히 해준 것…한동훈, 헌재까지 무시”
http://www.gobal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34544
( “특히 입법권에 대해서 법무부장관이 권한쟁의 심판을 청구한다는 것은 상상할 수 없는 일” )
변상욱 “강진구 두번째 기각…한동훈 아닌 언론계 패배”
“미국법 잘 아는 한동훈이 남용”…박성태 ‘잠시침묵’으로 ‘입막음 소송’ 꼬집기도
http://www.gobal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34467
( “미국에서는 이미 오래전부터 연구돼 언론학자들이 정부나 기업에서 하는 이런 행태를 ‘전략적 봉쇄소송’이라고 부른다”고 했다. 캘리포니아주 등 20여개의 주에서는 전략적 봉쇄소송을 제한하는 법을 운영하고 있다... “미국에서 공부해 누구보다 미국 법을 잘 아는 한동훈 장관과 미국에서 공부한 영어도 잘 하는 변호사라고 자랑했던 대통령이 이렇게 (전략적 봉쇄소송을) 쓴다면 곤란하다” )
< “전략적 봉쇄소송” >
https://www.facebook.com/permalink.php?story_fbid=pfbid0STQgDBA7vNMcF8f5CjwXDXSb2AZWPCcr1xBgPomrgfFo44ovDhBTrMBqc4kuYCLxl&id=100001291638267
( "법무부 장관이 권력을 감시, 비판하는 언론을 탄압하기 위해 가장 악질적인 전략적 봉쇄소송을 일삼고 있는 것" )
한동훈 "이재명, 이겼으면 뭉갰을거냐" 정청래 "윤정권은 당선돼서 뭉개나"
이재명 대표 기자간담회서 “이게 다 대선 패배해서 대가 치르는 것” 발언 공방
한 장관 “표 더 받는다고 있는 죄 없어지면 민주주의가 아냐”
서영교 “지금 무슨 말하나, 김건희 최은순 왜 뭉개나”
http://www.media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308254
한동훈, ‘이재명 의혹’ 잇따라 사실처럼 단정 발언 ‘물의’
“장관 아닌 수사팀장” 지적
https://www.khan.co.kr/national/court-law/article/202301172131015
( “법무부 장관 발언이 정치적으로 계속 이슈가 되면서 검찰이 정치의 영역으로 끌려들어가는 것 같다. 바람직한 상황은 아니라고 본다”
“장관이 이 대표 사건은 상세히 이야기하는데 (김건희 여사 등) 다른 사건 수사를 왜 안 하냐고 물으면 대답을 하는지 모르겠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