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https://ya-n-ds.tistory.com/3987 ( '고발사주' 의혹 )
☞ https://ya-n-ds.tistory.com/3899 ( 윤석열님 )
☞ https://ya-n-ds.tistory.com/3611 ( 김웅님 )
☞ https://ya-n-ds.tistory.com/3660 ( 검찰총장 장모, 아내 사건 )
☞ https://ya-n-ds.tistory.com/3774 ( 채널 A, 검찰 유착 의혹 )
" ? -> ?(작성) -> 손준성 검사(전송) -> 김웅 의원"
"최강욱 고발장 초안 : ? -> 정점식 -> 당무감사실 -> 법률자문단(조상규)"
"박형준 당시 미래통합당 공동선대위원장(현 부산시장)이 참석하는 비공식회의에서 구두 보고"
"물타기 : 1) 메신저 공격 2) 박지원/홍준표 공작 3) '화천대유' ... 실패 중? ^^;"
"'검언유착' 물타기?"
"이희동 검사의 불기소 짜맞추기?"
"손준성 초고속 승진... 입막음?"
입 닫았던 손준성, 자필로 쓴 종이 들고 읽으며 무죄 주장
[공수처][윤석열 검찰 ‘고발 사주’ 의혹]‘고발사주 의혹’ 1심 결심
공수처, 징역 5년 구형
https://v.daum.net/v/20231127153011242
尹·한동훈 ‘나 떨고 있니?’...보란 듯 손준성 '검사장 승진' 왜?
고발사주는 윤 대통령·한동훈 아킬레스건
유죄 선고되면, '윤석열 검찰'의 선거 개입 법적 인정
고발사주는 '국정원 댓글 공작'사건 데자뷔
https://www.newsverse.kr/news/articleView.html?idxno=4067
( 2022년 7월 검사장 승진 후보군 자리인 ‘서울고검 송무부장’으로 영전 -> 1년 만에 검사장
cf. 손준성은 '영전→ 승진', 김웅은 '불기소→공천(?)' )
그때 그 단톡방 무슨 대화 오갔나
MBC ‘검언 유착 의혹’ 보도 당시 대검 대변인이었던 권순정 법무부 기획조정실장이 증인으로 출석했다. 그는 한동훈 검사장과 손준성 검사가 모인 단톡방에서 오간 사진 파일을 본 적 없다고 말했다.
https://www.sisain.co.kr/news/articleView.html?idxno=50116
‘가스라이팅’까지 나온 고발 사주 의혹 재판
‘검언 유착 의혹 사건’의 핵심 인물이었던 이 아무개 채널A 기자가 증인으로 출석했다. 자신의 사건에서 무죄를 받은 이 전 기자는 공수처의 반대신문에 날 선 반응을 보이기도 했다.
https://www.sisain.co.kr/news/articleView.html?idxno=50047
“한동훈 검사 휴대전화를 까야 하는데”
‘제보자 X’ 지 아무개씨는 검찰이 검언 유착 의혹을 덮기 위해 고발 사주 의혹 사건을 기획했다고 주장했다
https://www.sisain.co.kr/news/articleView.html?idxno=49962
( "고발 사주 고발장에 채널A가 나온다" )
[단독] 한동훈, ‘손준성 단톡방’에 사진 60장…고발사주 사건 전날
공수처, 김웅 전달 고발장과 관련 의심
https://www.hani.co.kr/arti/society/society_general/1087506.html
( 어떤 사진이었을까? )
“기록을 삭제한 적 없다”는 공무원과 검찰
https://www.sisain.co.kr/news/articleView.html?idxno=49636
( 2021년 9월2일 오후 8시16분, 대검찰청 수사정보정책관실(대검 수정관실) 소속 검사·수사관들 : 사무실 컴퓨터 25대의 하드디스크를 전부 포맷
-> 같은 날 오전, ‘고발 사주 의혹’이 처음 보도 )
제보자 X의 출석과 한동훈 검사의 휴대폰
‘제보자 X’ 지 아무개씨는 검찰이 검언 유착 의혹을 덮기 위해 고발 사주 의혹 사건을 기획했다고 주장했다. 변호인과 증인이 목소리를 높이며 언쟁을 벌여 판사가 중재에 나서기도 했다.
https://www.sisain.co.kr/news/articleView.html?idxno=49962
“손준성 범행 경위 명확히 밝힌 것” vs “검사 개인 의견”
공수처는 피고인(손준성)의 범행 경위를 명확히 하고자 공소장 변경을 허가해달라고 재판부에 요청했다. 변호인단은 공소장에 사실 범주를 벗어난 검사의 개인 의견이 적혀 있다며 반발했다.
https://www.sisain.co.kr/news/articleView.html?idxno=49641
손준성 재판에서 드러난 의혹, 검찰의 ‘김웅 봐주기’ 꼬리 잡히나
최근 손준성 검사의 재판에서 김웅 의원에 대한 검찰 판단을 뒤집는 법정 증언이 나왔다. 검찰이 고발 사주 의혹 사건을 수사하며 면담 보고서를 허위로 작성했다는 의혹이 불거졌다.
https://www.sisain.co.kr/news/articleView.html?idxno=49402
( 2021년 서울중앙지검 고발 사주 사건의 초기 수사팀 : 고발장 전달 경로를 ‘손준성 검사→김웅 의원→조성은씨’ 순서로 잠정 결론 <-> 2022년 9월29일 검찰(서울중앙지검 공공수사1부, 부장 이희동)은 김웅 의원을 재판에 넘기지 않기로 결정 )
보고서 조작, 증거인멸 짜맞추기 수사의 흔적
김웅 국민의힘 의원에 대해 ‘혐의 없음’ 처분한 검찰이 참고인 진술을 왜곡했다는 증언이 나왔다. 검찰이 김웅 의원에게 무혐의 처분을 내린 근거 중 하나가 흔들리게 된 셈이다.
https://www.sisain.co.kr/news/articleView.html?idxno=49331
대검 수정관실이 김어준 유튜브 모니터링…왜?
공수처 "고발사주 고발장에 활용됐을 가능성 높다"
보수·진보 성향 나눠 정치 유튜브 모니터링
http://www.mediaus.co.kr/news/articleView.html?idxno=302875
[사설] 고발사주 ‘짜맞추기 수사’ 의혹, 또다른 국기문란이다
https://www.hani.co.kr/arti/opinion/editorial/1072603.html
공수처, ‘고발사주’ 검찰 보고서 조작 의혹 수사 착수
http://www.khan.co.kr/national/court-law/article/202212201728001
( "공수처는 20일 허위공문서 작성 등 혐의로 이희동 서울중앙지검 공공수사1부 부장검사가 고발된 사건을 수사3부(부장검사 김선규)에 배당" )
뉴스버스 '고발사주' 보도 당일 대검 컴퓨터 25대 포맷
대검 수정관실, 고발사주 보도 당일 야간 포맷 작업
대검 수정관실, 컴퓨터 새로 교체 2주 만에 포맷
저장 장치 떼어내 다른 컴퓨터에 설치 뒤 포맷
https://www.newsverse.kr/news/articleView.html?idxno=2740
김웅 불기소 근거 된 ‘검찰수사관 면담보고서’ 신빙성 논란
검찰 ‘제3자 개입 가능성’ 근거
해당 수사관 재판서 내용 부인
‘고발사주 의혹’ 수사 결과 논란
https://www.khan.co.kr/national/court-law/article/202212112124025
[단독] 부장검사 방에서 김웅 불기소 ‘짜맞추기 의혹’ 보고서 작성
이희동 부장 방에서 면담…영상녹화도 안 돼
“극히 이례적” 지적에 검찰 “통상적인 절차”
https://www.hani.co.kr/arti/society/society_general/1070778.html
손준성 검사, 모든 혐의를 부인하다 [고발 사주 사건 법정 중계]
검찰이 고발을 사주해 2020년 총선에 영향을 미치려 했다는 이른바 ‘고발 사주 의혹 사건’의 첫 공판이 지난 10월24일 열렸다. 〈시사IN〉은 앞으로도 이 사건 재판을 지면으로 중계할 예정이다.
https://ya-n-ds.tistory.com/3995
고발사주 사건 검찰과 공수처의 다른 판단
검찰이 ‘고발 사주’ 의혹에 연루된 김웅 의원을 불기소 처분했다. 공수처와 검찰은 이 사건의 주요 쟁점을 서로 다르게 판단했다. 공수처의 공소장과 검찰의 불기소 이유서를 비교 분석했다.
https://www.sisain.co.kr/news/articleView.html?idxno=48633
( 수사권에 '진심'인 검찰이 수사에 관심이 없는 듯~ ^^; )
檢 '고발사주 의혹' 김웅 무혐의…김건희는 각하 (종합)
https://www.nocutnews.co.kr/news/5825374
( 재정신청이 필요하겠네요 )
공수처 "고발사주 의혹 터지자 검사들 핸드폰·PC 바꿔"
공수처 불기소 결정문에 담긴 증거인멸 정황들
전·현직 검사들 휴대전화-하드디스크 교체하고
텔레그램 대화방 삭제하고·통화기록 지워
당사자들 비밀번호 제공 안해 포렌식도 불발
해당 검사 "하드디스크 교체 한 적 없다" 반박도
https://www.nocutnews.co.kr/news/5752350
《누가 두목입니까?》
https://www.facebook.com/YONGHYEIN.BASICINCOME/posts/5090979654327385
공수처, 고발사주 의혹 손준성 기소…尹 무혐의(종합)
김웅 검찰 이첩, 윤석열·한동훈 등 6명은 '무혐의' 처분
https://www.nocutnews.co.kr/news/5751279
( 무혐의 :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 한동훈 법무부장관 후보자, 정점식 국민의힘 의원, 검사 3명 )
‘일폐, 이부, 삼공, 사백’, 검사들이 수사받는 네 가지 방법
‘일도, 이부, 삼백’ 법조계 은어다. ‘일단 도망가고, 잡히면 부인하고, 백을 쓰면’ 처벌을 피할 수 있다는 뜻이다. 최근 수사받는 검사(출신)들은 이를 ‘업그레이드’했다.
https://www.sisain.co.kr/news/articleView.html?idxno=46011
( 검찰이 알려주는, 수사받는 '꿑팁'? )
[편집국장의 편지] ‘세상에 이런 시정잡배들이?’ 있습니다
https://www.sisain.co.kr/news/articleView.html?idxno=46017
( ‘정말 모르겠다’ ‘기억이 나지 않는다’, ‘그런 사실이 없는데 증거가 존재한다니 정말 당황스럽다’ )
조성은 분노 "공수처 문닫을 준비하나? 특수부 검사들이 웃는다"
문대통령 향해서도 비판 "벼락출세시켜준 윤석열이 '헌법 유린' 했으면, 최소 유감 표명은 해야"
http://www.newsfreezone.co.kr/news/articleView.html?idxno=349734
손준성 또 기각에 조성은 “반쪽 수사, 한동훈 사건이 핵심”
“언론공개 고민하는 중요 단서들 있어, 공수처도 인지…한동훈측 대응 우려, 발언 자제”
http://www.gobal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33098
( “반쪽짜리 수사를 해놓고 영장만 두 번 청구한다고 어떤 의미가 있나”
“유달리 전·현직 고위검사들에게는 일반 시민들에게보다 엄격한 잣대로 영장 발부를 제한하는 게 아닌가 하는 비판적 시각은 있다” )
[황출새] 조성은 "내가 공개해도 되나 싶은 자료, 공수처도 갖고 있다"
https://news.v.daum.net/v/20211203082210978
손준성 영장은 모두 기각…커지는 ‘공수처 수사력’ 논란
https://www.hani.co.kr/arti/society/society_general/1021920.html
( 얼마 되지 않은 조직이지만, 너무 전략 없이 주먹구구식으로 수사하는 것은 아닐까? ^^; )
“‘고발 사주’ 고발장은 ‘파리지옥’이었다.” [‘고발 사주’ 증언자들③]
“검찰은 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 의혹 보도를 권언 유착으로 보았을 것이다. 배후에서 정보를 흘리고, 기획하고, 여론전을 펼치는 사람이 있다고. 자기들이 그렇게 해왔으니까.”
https://www.sisain.co.kr/news/articleView.html?idxno=45926
“‘고발 사주’는 윤씨 사화다.” [‘고발 사주’ 증언자들②]
“고발장에 명시된 피해자는 윤석열, 김건희, 한동훈이다. 본인, 아내, 최측근. 그런데도 ‘고발할 필요조차 없는 사안’이라고 잡아떼는 이유는 ‘동기’가 제일 핵심이라는 것을 알기 때문이다.”
https://www.sisain.co.kr/news/articleView.html?idxno=45925
“검찰의 고발 사주는 사찰과 다르지 않다” [‘고발 사주’ 증언자들①]
“‘이번 고발 사주 사건을 보고 위에서 시켜도 안 해야겠다는 애들이 대부분’이라기에, 내가 물어봤다. ‘특수1부장 자리를 약속하면서 고발장을 쓰라고 하면 어떻게 할 거냐’고. 대답을 못하더라.”
https://www.sisain.co.kr/news/articleView.html?idxno=45924
고발 사주 녹취록의 ‘저희’는 누구일까요
지난해 3월31일~7월2일 채널A 사건과 관련한 검찰 움직임을 5개 문서를 바탕으로 복원했다. 한동훈 검사장을 보호하기 위한 ‘법 기술’이 결정적인 단계마다 발휘된 것으로 보인다.
https://www.sisain.co.kr/news/articleView.html?idxno=45878
( 윤석열님 + 한동훈님 = ?
* 윤석열님의 법기술 '비단주머니' 다섯개 ?
* “조직에 충성하지 사람에 충성하지 않는다”, '조직' = '패밀리' ?
"총장님께서 검사들의 총장님이신지, 특정인(한동훈)의 총장님이신지 잘 모르겠다” )
[김웅-조성은 통화 녹음 공개] 김웅 "기억 안난다"했으나, 고발장 내용 설명
https://www.newsverse.kr/news/articleView.html?idxno=780
어이없고 기가 막힌 고발 사주 의혹 ‘말말말’
https://www.sisain.co.kr/news/articleView.html?idxno=45757
( 윤석열, 김웅, 김경진, 정점식, 김기현, ... 이랬죠~ ^^; ㅋ )
‘고발 사주 의혹’, 디지털 증거는 검찰을 가리킨다
세 차례 전환점을 지나며 ‘고발 사주 의혹’의 실체가 점점 드러나고 있다. 디지털 증거가 없었다면 정치 공방으로 끝날 수도 있었다. 검찰 관여가 확인되면 후폭풍이 거셀 것으로 보인다.
https://www.sisain.co.kr/news/articleView.html?idxno=45755
《2020. 04. 03. 남부지검에 접수된 MBC, 이철 등 11인에 대한 고소사건》은
https://www.facebook.com/armartia.joe/posts/939232573362920
( 꼼꼼한 자료 정리~ )
윤석열 후보되자…'尹 고발사주' 제보자 조성은 탈당
https://www.nocutnews.co.kr/news/5652487
'고발사주' 언론보도 직전 "검찰 측에서 고발장 받았던 것 같다"
'저희'는 결국 '검찰'..김웅 "고발장, 검찰측에서 들어와 당에 전달"
'뉴스버스' 김웅 통화녹음 공개..'법세련'에도 고발청탁?..조성은 "'손준성 보냄' 자료 '검언유착 제보자X' 고발사건에"
http://www.newsfreezone.co.kr/news/articleView.html?idxno=343872
[뉴스버스 유튜브] 김웅 통화 녹음 공개…"고발장, 검찰측에서 들어와 당에 전달"
https://youtu.be/GxncgfQIlx0
https://www.newsverse.kr/news/articleView.html?idxno=766
공수처 첫 출석한 김웅 "고발사주, 실체 없다"
"고발장 작성자와 경위는 기억나지 않아"
http://www.nocutnews.co.kr/news/5650360
( '기억나지'가 아니라 '기억하고 싶지'가 맞겠죠~ )
[단독] "지시·기억 없다"는 손준성, 검언유착 의혹 제보자 실명은 '직접 입력'
https://www.newsverse.kr/news/articleView.html?idxno=727
( 손발이 안맞네요 ^^; ㅋ )
‘손준성 보냄’ 파일은 프레임 아닌 ‘팩트’ 문제
‘고발 사주 의혹’과 이에 대한 윤석열 캠프의 ‘제보 사주 의혹’ 맞불은 프레임 싸움이 되었다. 그러나 ‘손준성 보냄’ 파일은 ‘팩트’의 문제다. 그 파장은 국정원 댓글 사건보다 클 수도 있다.
https://www.sisain.co.kr/news/articleView.html?idxno=45646
( 윤석열-한동훈, 한동훈-권순정-손준성 )
[영상] 김진욱, '고발 사주 의혹' 관련자들에 "떳떳하게 출석해 밝혀야"
https://www.nocutnews.co.kr/news/5643249
조성은, 녹취록 공개…김웅 "고발장 초안 '저희'가 만들어 보낸다"
김웅이 말한 '저희' 의혹 증폭…검찰과 사전 교감 의심 발언
김웅, 윤석열 언급은 2번
①검언유착 의혹 프레임 설명 과정에서 "MBC를 이용해서…윤석열 죽이기 쪽으로 갔다"
②고발장 접수 주체 논의 중 "제가 (대검에)가면 '윤석열이 시켜서 고발한 것이다'가 나오게 되는 거에요"
https://www.nocutnews.co.kr/news/5642063
‘손준성 보냄’ 파일은 프레임 아닌 ‘팩트’ 문제
https://www.sisain.co.kr/news/articleView.html?idxno=45646
법률가 작성 유추되고 실제 고발도 있었다
‘고발장’에 대해 윤 전 총장은 ‘괴문서’라고 했고 윤석열 캠프는 ‘시민단체나 제3자가 작성’했을 것이라고 했다. 사실일 수도 있고 아닐 수도 있다. 하지만 물증이 있다. 바로 그 고발장이다.
https://www.sisain.co.kr/news/articleView.html?idxno=45573
꼬리표처럼 따라다닐 ‘고발 사주’ 의혹
정치권의 ‘고발 사주’ 의혹에 대한 진상규명은 쉽지 않다. 문제는 법리적 차원의 전망이 아니라 정치적 차원의 파장이다. 불확실성이 지속될수록 위기 국면이 확장될 수 있다.
https://www.sisain.co.kr/news/articleView.html?idxno=45556
[영상] 與 "김웅 녹취록 '우리'는 檢·국힘 연합체인가"
https://nocutnews.co.kr/news/5636251
[단독] 김웅-조성은 녹취파일에 '윤석열' 언급 없었다
김웅 '우리가 고발장 만들어 보낼건데', '대검에 접수되면 이야기하겠다' 취지 발언
조씨, 공수처에 녹취 파일 정보공개 청구
https://www.nocutnews.co.kr/news/5635970
‘김웅 녹취록’ 보도 MBC만 윤석열 거론한 이유는
윤석열 캠프 “확인 안 된 상태에서 자의적으로 이름 넣은 것”…MBC측 “보도에 문제 없어”
http://www.media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215886
( “YTN, 연합뉴스 등 다른 매체들도 관련 기사에 이름을 적시하고 있다” )
[단독] '고발 사주' 통화 복구…김웅 "우리가 고발장 써서 넘겨주겠다"
첫 번째 통화 "남부지검 접수"→ 두 번째 통화 "대검 접수하라"
https://www.newsverse.kr/news/articleView.html?idxno=610
김웅 "檢 억지로 받는 것처럼 해야"…조성은 "포렌식 대단"[이슈시개]
https://www.nocutnews.co.kr/news/5635445
공수처, '제보사주 의혹' 박지원 국정원장도 수사한다
수사 3부 고발 사주 의혹 수사도 박차, 정점식 의원실 자택과 사무실 압수수색
https://www.nocutnews.co.kr/news/5634669
권익위, 조성은 공익신고자 인정…경찰 경호 등 보호조치
"증거를 첨부해 신고하는 등 공익신고자 요건 갖췄다고 확인"
주소 노출, SNS상 협박과 폭언 등으로 신변보호조치 신청
https://www.nocutnews.co.kr/news/5632658
[단독] 고발사주 압수수색 '손준성 옆방' 검사, 96만원 술접대 당사자
공수처, 손준성 외 검사 2명 압수수색... 나머지 한 명은 '판사 사찰' 문건 작성자
http://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2777105
檢 "'검사 관여 사실"···'고발 사주' 의혹, 공수처로 이첩
http://www.lawandp.com/view/2021093008114153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