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연암과 다산 사이

블로그 이미지
문패 달고 보니까 넘 커다란 이름이네요 ^^; 행여 고래 등 사이에 끼인 새우가 되지 않기를 ㅎㅎ 연암은 고미숙님의 '열하일기, 웃음과 역설의 유쾌한 시공간'에서, 다산은 '다산연구소' (http://www.edasan.org)에서 삘 받았슴다. 잼난 놀이터가 되었으면... ^^
by 명랑만화
  • Total hit
  • Today hit
  • Yesterday hit
11-24 02:20

☞ https://ya-n-ds.tistory.com/3987 ( 윤석열님 - '고발사주' 의혹 ) 

 

"검사내전 저자, '친문 사기 카르텔 때려잡고 싶어 정치한다'
이 말이 윤석열 검찰의 지난 행보를 모두 설명해준다.
소름끼치는 현실이다." ( 페북에서 )

 

"정치하면서 기억력이 점점 떨어지는 건가, 아니면 잊고 싶은 것들이 많아지는 걸까?"  

 

“추악함에 복종하거나 줄탁동시하더라도 겨우 얻는 것은 잠깐의 영화일 뿐. 그 대신 평생의 더러운 이름이 남는다는 것을 잊지 마라. 결국 우리(검사)는 이름으로 남는다.” ( 김웅 ) 

 

 

김웅 "오염수 반대 비과학적? 2년전 우리도 비과학적"   
"日 오염수, 여야가 바뀌니 입장도 바뀐다…진영 논리, 방사능보다 더 위험" 
https://www.nocutnews.co.kr/news/5971845 

 

‘고발 사주 모르쇠’ 거짓으로 드러난 김웅의 ‘선택적 기억’
‘검찰서 고발장 받아 전달’ 답변
https://www.khan.co.kr/national/court-law/article/202111052106015 
( “예를 들어 검찰 쪽이 혹시 이런 부분이 문제가 되니까 그걸 검찰 안에서 해결하기 어렵다고 해서 보내줬을 수는 있고, 저는 그냥 전달만 한 것 같은데 그 내용은 기억이 안 난다” ) 

 

김웅, ‘고발사주’ 구체적인 정황 담긴 통화내용 공개에도 “기억 안 난다”
“대장동 비리 은폐하기 위해 언론에 흘려, 낡은 정치 수법” 주장도 
https://www.vop.co.kr/A00001599665.html 

 

[단독] '고발 사주' 통화 복구…김웅 "우리가 고발장 써서 넘겨주겠다" 
첫 번째 통화 "남부지검 접수"→ 두 번째 통화 "대검 접수하라" 
http://www.newsverse.kr/news/articleView.html 

 

< 서초동파의 신세계, 김곰에 대하여 > 
https://www.facebook.com/88sanha/posts/4780815131963634 

 

< 어울리지 않게 약자 코스프레 하지 마시고... >  

https://www.facebook.com/pilsung.kim.92/posts/10224460803733551 

 

秋 아들 변호인 "군면제면서…당직병 뭔지는 아나" vs. 김웅 "약자 편 설 것"

현근택 "김웅, 폐엽절제술로 군 면제"

김웅 "내부고발자 공격하고 겁박하는 권력"

https://www.asiae.co.kr/article/2020091416211799644 

 

김웅 “n번방 처벌하자는 게 정치공작이라면, 해야죠”
버닝썬 사건 은폐, 간접증거 충분
버닝썬, n번방 모두 디지털화된 성착취물 거래
n번방 수사, 버닝썬처럼 사그러들 우려
통합당 내부 성인지 감수성 올릴 계기될 것
https://www.nocutnews.co.kr/news/5324438
( 치고 빠지기? ^^;
◇ 정관용> 단도직입적으로 버닝썬하고 n번방 사건이 어떻게 연결이 됩니까?
◆ 김웅> 일단 최강욱 전 비서관이 n번방하고 버닝썬 연결이 황당하다, 그걸 엮었다 이렇게 표현을 하던데요. 방금 말씀을 하신 것처럼 제 말은 그런 취지가 아닌데 정확히 제 말에 대해서 못 보신 것 같습니다. )
...
◇ 정관용> 좋습니다. 버닝썬 사건이 조국 전 장관 부하 윤규근 총경을 비호하기 위해 은폐됐다는 물증이 있나요?
◆ 김웅> 일단 이런 공범, 범인 아니면 은닉형 범죄에 대해서는 보통 직접적인 물증이라는 게 존재할 수가 없습니다.  )

 

[인터뷰] 김웅 "정치 검사? 야당 편드는 정치검사도 있나"
계획적 사표? 어머니도 뉴스 보고 알았다
전쟁터서 나만 빠져있을순 없다고 생각해
보수통합돼도 나의 정체성은 유지될 것
때려잡을 사기 카르텔? 울산 선거개입 주역
https://www.nocutnews.co.kr/news/5283866

 

'검사내전' 김웅, 새보수 입당…"개혁선동 사기꾼 잡겠다"
유승민 1호 인재로 입성…사직 20여일 만
"반칙과 특권이 공정과 정의로 둔갑"
https://www.nocutnews.co.kr/news/5283495
( 그동안 검찰의 반칙과 특권은? )

 

새보수당 1호 영입 '검사내전' 김웅 전 검사
검사내전 저자 김웅, 수사권 조정 "거대한 사기극" 비판
새보수당 오늘 입당식
https://www.nocutnews.co.kr/news/5283159
( "스스로 ‘그냥 명랑한 생활형 검사’라고 부를 정도로 권력 등에 전혀 욕심이 없던 사람으로 알려졌다”
-> 정말 그럴까? )

 

[김어준 생각] 김웅 검사 사표? 그래서 어쩌라고? 
https://youtu.be/ayNHstf048I

 

'검사내전' 김웅, '수사권 조정 반대' 항의성 사표
"개혁이라 속이고 경찰공화국으로…사기다"
https://www.nocutnews.co.kr/news/5272585

 

AND

ARTICLE CATEGORY

분류 전체보기 (4410)
올드Boy다이어리 (530)
올드Boy@Jeju (83)
올드Boy@Road (131)
올드Boy@Book (58)
숨은길찾기 (14)
스펙트럼 (104)
우물밖엿보기 (32)
교회에말걸기 (226)
이어지는글들 (52)
하하호호히히 (73)
어?...아하! (124)
대한늬우스 (1635)
세계는지금 (264)
차한잔의여유 (64)
La Vita E Bella (230)
좋은나라만들기 (91)
트위터세상 (67)
사람&말 (609)
호모파베르 (20)

RECENT ARTICLE

RECENT COMMENT

RECENT TRACKBACK

CALENDAR

«   2024/11   »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ARCHIV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