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https://ya-n-ds.tistory.com/463660 ( '비상계엄' 선포 )
☞ https://ya-n-ds.tistory.com/463661 ( 윤석열 탄핵 소추 )
☞ https://ya-n-ds.tistory.com/4475 ( 한동훈님 )
☞ https://ya-n-ds.tistory.com/4114 ( 한덕수님 )
"권력 '탈취'의 꿈?"
"국민투표에 의한 선출직도 아닌 사람들이 권력을 행사하려고 하네요 ^^;"
"내란죄 '공범' 한덕수님이 권한을 행사하면 안되겠죠?"
"또 하나의 위헌/'내란'?"
"검사 출신들이 법을 모르네요 ^^;"
"윤석열의 이어지는 직무 : 박선영 진실과화해 위원장 임명, 홍장원 국정원 1차장 경질/오호룡 국정원 1차장 임명, 이상민 사표 수리, , ..."
< ‘질서 있는 퇴진’에서 말하는 ‘질서’에 대해 >
https://www.facebook.com/permalink.php?story_fbid=pfbid035QhQ5Bmj9fgGz1rgaoJbnr8gCU2PeY39SzjJSnWWY8gbR5CQGhyLUhunXcxXLwxgl&id=100002014156359
( "민주주의 원칙 회복과 질서 회복은 같은 말이다. 거기에 무슨 양자택일의 딜레마가 있는 것처럼 말하는 정치가를 경계하고, 조롱하고, 정치가의 자격을 따져 물어라. 그는 민주정의 원리를 모르거나, 당신을 속이려 드는 것이다" )
'질서있는 퇴진' 물거품…'한동훈 축출' 본격화
한동훈, '12.3 내란' 수습책으로 '질서 있는 퇴진' 내놨지만
대통령실 '하야 불가' 기류, 의원들도 반대…사실상 '물거품'
친윤, '韓축출' 본격화…최고위원 사퇴·한동훈 윤리위 제소 등
https://www.nocutnews.co.kr/news/6259220
( 12/7 탄핵 기회를 못살리고, 권력 행사를 위한 '짬짜미' 하다가 '팽'각? )
"한동훈, 잔머리 굴리지 마라" 직격한 보수논객 "그건 사기"
https://v.daum.net/v/20241210115214033
( "한동훈 대표는 대통령 퇴진 로드맵을 내놓을 수도 없고 자격도 없고, 아무런 헌법적 뒷받침이 없다" )
[질서있는 퇴진?]
https://www.facebook.com/permalink.php?story_fbid=pfbid02GRU4hLqUwJNb36ZES7gnZWJqkZSYbw6uv3xdmEN8L1opjLcyDDErKGzDMWdWYXT4l&id=842631505
( Q.질서있는 퇴진은 가능한가요?
A. 예, 헌법적 질서에 따른 퇴진을 시키면 됩니다. 그게 탄핵입니다. )
소통령 호위대? 한동훈, 국정지원 법령검토 TF 구성
與, TF 띄우며 '정국 안정화·국정 안정 지원·법령 지원' 활동 목적 규정
통치 정당성 없는데도 밀어붙이나…국회의장 제안, 양당 대표 면담 '묵묵부답'
https://www.nocutnews.co.kr/news/6257849
국방부 대변인 "현재 국군통수권, 윤 대통령에게 있다"
전하규 대변인 "법적으로 그렇다"... 한 대표, 전날 '군 통수권' 질문에 답변 못해
https://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3086799
대국민사과 하루만 또 '거짓말'…"이론적으로 계엄령 선포도 가능"
https://v.daum.net/v/20241208183409778
[칼럼] 한동훈은 제2의 노태우를 꿈꾸나
https://www.nocutnews.co.kr/news/6257677
( "국민의힘 당 대표가 헌법과 법률 위에 존재하는 '공산당 지도자'라도 되는 건지 묻지 않을 수 없다"
"법률가라면 공산당 지도자식 '질서'를 말하지 말고, 헌법과 법률에 적시된 '질서'를 얘기해야 한다. 그것이 가장 순조로운 질서 방식이다" )
'질서 있는 퇴진'은 또 다른 위헌이다 [기자수첩]
'위임'과 '양도' 차이 잘 아는 尹…계엄 때 권한위임 해놓고 직접 지시
8일 정부‧여당에 권한위임, 韓대표는 '양도'인 것처럼 알려
반나절 만에 엇박자…행안부 장관 사표 수리, 국정원 1차장 교체
헌법에 따라 이미 질서정연한 탄핵 경험…정부‧여당은 어떤 '질서' 원하나
https://www.nocutnews.co.kr/news/6257662
근거 모를 '쌍두마차' 몰려다…한동훈 '고립' 부르나
한덕수-한동훈, 尹 직무정지 후속대책 내놨지만
이재명 "대통령 권한이 개인 사유물인가" 비판
천하람 "국무총리가 외교권 빼앗는 건 명백한 위헌"
내란 공모 의혹도 받고 있어 부적절하다는 비판
https://www.nocutnews.co.kr/news/6257659
‘군통수권 누가 대리하나’ 질문에 한동훈 “여기까지”
한동훈 “당대표, 국정 권한 행사 못해…총리가 챙기는 것”
https://www.hani.co.kr/arti/politics/politics_general/1171796.html
( 급조된 것이 바로 드러나네요 ^^; )
국회의장 "韓韓담화 명백한 위헌…여야 회담 제안"
8일 국회에서 기자간담회 열고 공동담화 비판
"비상계엄 책임 묻는 절차 없이 권한 행사하는 것은 위헌"
https://www.nocutnews.co.kr/news/6257559
복지·의료학회들 "尹탄핵 불참 시 與 역사의 법정에 세워질 것"
22개 학회연합 공동성명…탄핵案 부결시킨 與 향해 "무책임 극치"
"'질서 있는 퇴진' 운운하며 내란상황 연장?" 한동훈 대표 등 비판
"現상황 해결하는 유일한 방법은 '내란수괴' 尹 탄핵과 처벌" 강조
"복지국가 지탱하는 두 기둥(민주주의·사회적 연대) 다 무너뜨리려 해"
https://www.nocutnews.co.kr/news/6257517
임종석 "한동훈·한덕수 담화, 2차 친위쿠테타"
https://www.nocutnews.co.kr/news/6257508
질서 있는 퇴진? 한동훈 대표 담화에 "제2의 친위 쿠데타"
https://www.nocutnews.co.kr/news/6257504
천하람 "韓韓 국정농단 멈춰라…권력 사유화"
"탄핵 절차 없이 대통령 외교권 박탈 위헌"
"선출되지 않는 대통령 만들어…왕정이냐"
"대통령 권한 여당 대표에게 넘기는 사유화"
https://www.nocutnews.co.kr/news/6257491
김동연 경기도지사 "정부·여당, 국정 주도할 자격 상실"
https://www.nocutnews.co.kr/news/6257472
조국 "한 총리 탄핵 시급…한동훈 대표와 공동담화는 제2쿠데타"
https://v.daum.net/v/20241208124654681
"누가 한동훈에게 대통령 직무배제권 줬나"
한동훈·한덕수 대국민 공동 담화에 야당 "국민에 대한 배신"
https://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3086485
민주 "尹 체포해 軍통수권 박탈해야…韓 국정운영 권한 없어"
김민석 최고위원 "계엄 관련자 즉각 수사해야…증거인멸 우려"
"尹 군 통수권 정지하고 연금해야…김건희 여사도 마찬가지"
"한덕수 내란 사태 관련 수사대상…한동훈도 권한 없어"
https://www.nocutnews.co.kr/news/6257450
한동훈 "질서 있는 조기 퇴진, 혼란 없을 것"[전문]
https://www.nocutnews.co.kr/news/62574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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