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https://ya-n-ds.tistory.com/4207 ( 윤석열님 - 뉴욕 욕설 & '48초' 파문 )
“엠비시는 잘 들어, 내가 (군) 정보사 나왔는데, 1988년 경제신문 기자가 압구정 현대아파트에서 허벅지에 칼 두 방이 찔렸다”
"대통령실 시민 사회 수석, 시민을 협박?"
"KBS 기자 출신이 기자를 겁박하다니... ^^;"
'기자에 회칼 테러' 언급 황상무‥대통령실 "언론에 강압 행사해 본 적 없어"
https://imnews.imbc.com/news/2024/politics/article/6580854_36431.html
‘회칼 테러’ 발언 황상무 4줄 사과문에 “사퇴하라”
테러 사건 유족들 “연락 받은 적 없어”
언론단체들 “진정성 없는 네 문장 사과”
https://www.hani.co.kr/arti/society/media/1132593.html
'기자 회칼 테러' 피해자 유족 "황상무, 당장 해임시켜야"
황상무, '기자 회칼 테러' 발언에…유족, 법적 대응 불사
피해자 유족, CBS라디오 <박재홍의 한판승부>와 인터뷰
MBC "황상무, 기자 테러 사건 언급하며 당할 수 있어"
정보사 회칼 테러…현역 군인, 군 비판 칼럼 쓴 기자 습격
https://www.nocutnews.co.kr/news/6112408
“농담이라는데 섬뜩” 기자·PD 현업단체도 ‘회칼 테러’ 황상무 사퇴 요구
“고 오홍근 기자와 5·18 유족을 향해서도 석고대죄해야”
https://www.media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316668
황상무, 기자에 '회칼 테러' 언급에 野 "해임해야" 촉구
與 한동훈도 "부적절한 발언" 우려
https://nocutnews.co.kr/news/6112393
‘회칼’ 황상무, 5·18 북한 개입설 암시까지…망언 점입가경
고 오홍근 기자 가족들 고발 검토
https://www.hani.co.kr/arti/society/media/1132475.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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