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https://ya-n-ds.tistory.com/4400 ( 윤석열님 )
☞ https://ya-n-ds.tistory.com/4378 ( '김건희 특검법' )
☞ https://ya-n-ds.tistory.com/463594 ( 명품백 논란 )
☞ https://ya-n-ds.tistory.com/463610 ( 김건희님 공천개입 의혹 )
☞ https://ya-n-ds.tistory.com/463624 ( 김건희님 불기소 논란 - 도이치 모터스 주가조작 )
☞ https://ya-n-ds.tistory.com/4112 ( 검찰총장 아내 사건 )
☞ https://ya-n-ds.tistory.com/3660 ( 검찰총장 장모 사건 )
"국민에게 구체적으로 어떤 부분에 대해 사과한 것이냐는 취지의 물음에는 "구체적으로 말하기가 좀 어렵지 않은가"라며 "지금 언론 보도나 이런 것들을 보면 너무 많은 얘기들이 막 다니고 있어서"라고 했다."
"윤 대통령은 이날 기자회견 사회를 본 정혜전 대변인에게 "(질문 받기를) 하나 정도만 하자" "목이 아프다, 이제" 등 반말하는 모습이 전 국민에게 생중계돼 논란을 낳기도 했다."
"'기괴한' 부부 관계를 보여줬네요 ^^;"
대국민담화 '번역' ( 임은정 )
https://www.youtube.com/watch?v=8Kn5ir5Stfk&t=2772s
( 검사의 법과 원칙 : '내 마음이야' ^^; )
MBC 앵커 "배우자 휴대전화 보며 메시지에 답, 아무리 생각해도 이상"
"아내 아니라 엄마가 아이한테도 마음대로 못 그럴 텐데, 김건희 여사 어떤 존재길래"
尹 지지율 17% 최저치 경신… TV조선 앵커 "고개 숙여 사과했지만 민심 잡지 못해"
https://v.daum.net/v/20241110105907610
< 미안해. 내가 대국민 사과를 할께 >
https://www.facebook.com/yul.hwangbo.5/posts/pfbid02K3MxD5j4ZDWhhX9sk9c7nu9Zh4wY6MXFe8Lf4ZzQM35KMrUn1sW6ZpdzBRc44s1Bl
“윤석열에게 실망과 공포…참담하다” 거리로 나온 시민들
https://www.hani.co.kr/arti/society/society_general/1166716.html
( “담화를 보니까 꼭 나와야겠다 싶었다. 사람에 충성하지 않는다더니 김건희 여사에 대해선 감싸는 태도로만 일관했다”
“공정을 말하던 대통령이 가족을 위해서만 권력을 행사하는 모습을 이번 담화에서도 확인했다” “시민들은 도대체 이 나라의 대통령이 김건희인지 명태균인지를 묻고 있다” )
임기 반환점 맞은 尹…잇따르는 시국선언·거리집회
대국민 담화·기자회견에도 싸늘한 여론
전문가들 "국민 요구 외면" 혹평
주말 도심 '反尹 집회'…범야권 장외투쟁도
교수 시국선언도 잇따라
https://www.nocutnews.co.kr/news/6241570
"尹, 사실상 대통령 아니다" 현직 장학사 시국선언
"대국민담화서 '개 사과'와 다름없는 기만적 언사와 현실 인식 접해"
"이 시국 있는 그대로 표현하는 것…교육자의 책무"
https://nocutnews.co.kr/news/6241520
가수 이승환 '윤석열 대통령 기자회견' 풍자 관전평 화제
https://nocutnews.co.kr/news/6241354
( "어… 쫌… 하여튼… 뭐… 쓰읍… 엉… 저… 반말 찍찍… 어쨌든 사과는 하지만 뭘 사과하는지 구체적으로 말하긴 어렵… 엉.. 뭐.. 쫌… 끄억… 하여튼… 가짜뉴스…" )
< 앞으로 얼마나 호구 취급을 받고 휘둘릴지 암담하기만 하다. >
https://www.facebook.com/amdg77/posts/pfbid0HVNbNqSjL9MtBT54TLXKQw3c1vikTZrJeEfSxBT1x2odSSqZGegdkh5nK5qbYEsJl
< 아, 나의 사랑은 이토록 초라하구나 >
https://www.facebook.com/sangheon.lee.549/posts/pfbid02NNzR3wbGsdEEiFLUnvwkgPpAVtDWThN8njPiG1FHpZKHEeS1MnAmA9QuUqsYoq7Rl
< 감히 싸울 배짱은 있고? >
https://www.facebook.com/hwanhee.jeong.3/posts/pfbid02AU8KzdVtAtSVsbg8e3ZacDEYX16uPCfyfovJP7nDC1ka5iE5k57HM1Tk5B7NsYjnl
< 설마했는데 그게 사실이었어 >
https://www.facebook.com/permalink.php?story_fbid=pfbid031JP95rSALwXk8AXnSKoSEZ8eV6QGTNUnuYD63hnbnydCLDd4yoYAHoVJaH8psSNel&id=100002014420228
< 아내가 제대로 사과하라고 말씀하시었다. >
https://www.facebook.com/ysanhwang/posts/pfbid025yfKSW6Vr9RjfqkuuLSN3Zq5mebxobnYFYewPFbHaAytF2bRTxZKVncUL46wApZgl
< 부부 금실이 너무 좋은 사람이 권력자가 되면 헌법에 없는 부부 공동정권이 탄생할 수 있다 >
https://www.facebook.com/chan.park.1238/posts/pfbid0s1RSgXUsEnYxN5mFSQ5oZbTMWBw8pBi8LaSPw2p7zJEJNiBqSYNmKHfcn2BKcDeJl
민주 "尹, 반성없고 솔직하지 않아…참담한 '제2의 개사과'"
이재명 "무엇을 사과했는지 모르겠다는 국민 말씀 많아"
박찬대 "고개 숙였는데 왜 숙였는지 모르는 미스테리의 140분"
"대통령 특검 거부 이유는 지은 죄 많다는 것…한동훈 결단하시라"
李 "트럼트 축하…한미동맹 두터워지고 정부는 외교정책기조 전환해야"
https://www.nocutnews.co.kr/news/6241142
KBS “尹, 기자 눈높이 맞춰” MBC “이번에도 질문 기회 없었다”
KBS, 대통령 발언 단순 전달…현장 질문 못한 MBC·JTBC, 적극 ‘팩트체크’
https://www.mediatoday.co.kr/news/curationView.html?idxno=322130
( KBS ‘뉴스9’ : 윤 대통령 주장을 그대로 되풀이하는 형식의 보도 )
'김건희 해법' 빠진 담화에…더 깊어진 친윤·친한계 갈등
7일 대통령 담화에 친윤·친한계 또 엇갈린 반응
친한계 "김건희 라인 부정적? 강기훈 복귀시켜 놓고"
"유일한 해법은 '부부싸움 더 자주 하겠다'는 것"
친윤계 "국민 요구 부응했다"
https://www.nocutnews.co.kr/news/6240940
"MBC·JTBC 기자는 안 왔어?"‥'끝장 회견'서도 질문 패싱
https://imnews.imbc.com/news/2024/politics/article/6653979_36431.html
( '끝장 회견'이 될 거라던 기자 회견은 2시간 20분 만에 끝났습니다. )
박찬대 "尹, 역사상 최악의 담화…추가 녹취 공개할 것"[영상]
민주당, 윤석열 대통령 기자회견서 '공천 개입' 자백 나왔다 주장
박찬대 "거짓말과 변명 일관…김건희 특검 필요성 명확히 확인"
https://www.nocutnews.co.kr/news/6240918
조국혁신당 "尹 회견, 마지막 기회 날려…탄핵만이 답"[영상]
황운하 원내대표 "고쳐 쓰기 불가능한 정권, 다시 한번 확인"
https://www.nocutnews.co.kr/news/6240833
"부덕의 소치" 고개 숙인 尹, 구체적 사과내용 없는 맹탕 125분 '회견'[영상]
尹, 125분 간 27개 질의응답…"국민들께 걱정 드려" 사과 표명
'김건희 특검법' "사법 작용 아닌 정치 선동" 반대 입장 명확
'구체적 사과' 재차 질문에…"팩트 갖고 다툴 수 없는 노릇"
https://www.nocutnews.co.kr/news/6240757
박근혜 특검했던 尹 "국회가 특검 임명? 헌법에 반하는 발상"
"국회가 특검 결정하고 임명하는 나라 없다"
"삼권분립 체계 위반"
https://www.nocutnews.co.kr/news/6240625
尹 대국민담화에 시민단체 "파국 부르는 담화"…쏟아지는 혹평
尹대통령, 오늘 대국민담화·기자회견 진행했지만
참여연대 "본인 육성 공개됐는데도 공천개입 부인"
경실련 "김건희 특검은 국민신뢰 회복 위해 필수"
민생경제연구소는 尹대통령 부부 경찰에 고발
https://www.nocutnews.co.kr/news/624070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