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https://ya-n-ds.tistory.com/2771 ( 그분들의 사는 법 )
☞ https://ya-n-ds.tistory.com/3059 ( 2MB Way )
☞ https://ya-n-ds.tistory.com/2999 ( 박근혜님 )
☞ https://ya-n-ds.tistory.com/1022 ( 한나라당 & 잠룡 야그 )
☞ https://ya-n-ds.tistory.com/366 ( 머리는 뜨겁고 가슴은 차갑고?!? )
☞ https://ya-n-ds.tistory.com/701 ( 부패공화국 )
☞ https://ya-n-ds.tistory.com/829 ( 조현오님 차명계좌 )
☞ https://ya-n-ds.tistory.com/830 ( 그분들의 특채 )
☞ https://ya-n-ds.tistory.com/3314 ( 법원 야그 )
☞ https://ya-n-ds.tistory.com/2988 ( 대법원 야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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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ttps://ya-n-ds.tistory.com/2755 ( 국정원 야그 )
☞ https://ya-n-ds.tistory.com/3600 ( 경찰 야그 )
☞ https://ya-n-ds.tistory.com/832 ( 외교관 야그)
☞ https://ya-n-ds.tistory.com/1427 ( 공무원 야그 )
☞ https://ya-n-ds.tistory.com/3280 ( 공기업 야그 )
☞ https://ya-n-ds.tistory.com/3713 ( 의원님 야그 )
☞ https://ya-n-ds.tistory.com/877 ( 미필 안상수님의 포탄 야그 )
☞ https://ya-n-ds.tistory.com/1741 ( 재벌가 야그 )
☞ https://ya-n-ds.tistory.com/3684 ( 교수님 야그 )
☞ https://ya-n-ds.tistory.com/1102 ( YS 대선 자금 )
☞ https://ya-n-ds.tistory.com/2989 ( 어버이연합 )
☞ https://ya-n-ds.tistory.com/2232 ( 서울시향 : 박현정, 정명훈 )
☞ https://ya-n-ds.tistory.com/921 ( 과유불급? )
갑질 신고 당한 대통령의 친구 [베이징노트]
정재호 대사에게 폭언 들은 주중 한국대사관 주재원 신고
"파티는 끝났다" 발언에 질문 없는 특파원 간담회 등 논란
조사 제대로 이뤄질지 미지수…대통령과 고등·대학교 친구
대통령이 뒷배경인 고위공직자, 누가 통제하고 쓴소리하나
https://www.nocutnews.co.kr/news/6120041
( 충암고등학교-서울대 )
한나라당 출신 노인회장, 韓에 "광주 표 몰아줄게"[이슈시개]
100억 원대 정부 지원금을 받는 대한노인회 회장이 정치적 중립성을 지키지 않았다는 비판
https://www.nocutnews.co.kr/news/6089020
의사단체 "피습 이재명 헬기 이송 위법" 고발
https://imnews.imbc.com/news/2024/society/article/6560358_36438.html
( '대한소아청소년과의사회', 사람이 죽을 뻔 했는데 고발이라니... 차가운 가슴의 의사들... 이런 사람들이 '소아청소년과'라니... ^^;
☞ https://www.nocutnews.co.kr/news/6075886 : 김성주, 이재명 고발한 의사단체 향해 "정치과잉 벗어나야" )
이재명 피습, 60대 반성문 아닌 ‘변명문’ 제출…전문가 “잘못됐다는 인식 없이 행동” 일갈
https://www.segye.com/newsView/20240104515014
"우리 아이, 왕의 DNA" 교사에 갑질한 교육부 사무관 고발
시민단체 "직위 이용한 갑질…강요·협박·무고·명예훼손"
교육부 직원 A씨, 자녀 담임교사에 메일 통해 부당 요구
"왕의 DNA 가진 아이", "갈등 생기면 철저히 편들어 달라"
https://www.nocutnews.co.kr/news/5994037
年매출 300억 '북파공작원' 단체 전현직 회장들 고소 난타전
국가보훈부 산하 공법단체인 특수임무유공자회 '내홍'
전직 회장, 현직 회장에 '부정선거' 의혹 제기
현직 회장, '배임, 횡령' 혐의로 전직 회장 고소
https://www.nocutnews.co.kr/news/5994056
( 밥그릇 싸움? )
'추미애 불륜설' 주장 박근혜 전 대통령 제부 신동욱 징역 8개월
'추미애 불륜설' 유포한 신동욱 전 공화당 총재 1심 징역형
신동욱, 2020년 유튜브서 "추미애, 운전기사와 불륜관계" 주장
https://www.nocutnews.co.kr/news/5942626
"프레시백에 기저귀는 너무 하십니다" 쿠팡맨의 호소
일회용 상자 줄이려 도입한 프레시백
"회수할 때 열어보면 각종 생활 폐기물"
https://v.daum.net/v/20230323160039905
( "프레시백을 회수해봤자 100~200원밖에 받질 못한다. 배송비 3000원 낸다고 치면, 배송 기사들이 3000원을 온전히 받는 줄 알 텐데 아니다" )
'친일발언' 논란 김영환, 야당 고소 예고…"충북도정까지 차질"
민주당 임호선 충북도당위원장 명예훼손 등 고소 방침
김 지사 "친일파 낙인으로 정상적인 도정 방해"
https://www.nocutnews.co.kr/news/5909050
[단독] 백경란 매각한 주식, 최소 1종목은 직무 연관성
인사처, 남편 소유 2종목 직무연관성 결론
"계열사가 신약개발"…백 청장은 해당 주식 보유했다 팔아
매각한 다른 바이오 주식들도 직무연관 가능성 배제 못해
김민석 의원 "그동안 자료 제출 안한 이유 드러났다" 지적
https://www.nocutnews.co.kr/news/5834133
우동 먹던 여성들 "머리카락 나왔다"..CCTV 돌려보니
악성고객에 속 끓는 자영업자들
https://v.daum.net/v/20220926111500147
"대사 처음해봐서 몰랐다"…꼭 해봐야 아나?[베이징 노트]
https://www.nocutnews.co.kr/news/5813188
( 정재호님, 윤석열님과 수준이 맞네요 ^^;
p.s. "대통령을 처음 해보는 것이기 때문에…" )
"1천만원 받아" 검찰 압색에 양심 선언까지…국힘 박종우 잇단 악재[영상]
https://www.nocutnews.co.kr/news/5764343
[단독] 유정복 후보, 시흥 신도시에 22억짜리 알짜 상가 ‘영끌 매입’
2019년 배곧신도시에 상가 2곳 매입
내년에 ‘시흥배곧 서울대병원’ 착공해
은행서 15억 대출 등으로 자금 마련
https://www.hani.co.kr/arti/politics/politics_general/1044078.html
[단독] ‘계양사람’ 윤형선 주소지, 후보 등록일까지 1년간 목동에
2017년 구매 자동차 원부 주소지 계양→목동→계양
계양을 출마 이재명 후보 상대 ‘진짜 계양사람’ 공방
목동 자가·계양 전셋집 보유…“계양 집 매매로 주소 이전”
https://www.hani.co.kr/arti/area/capital/1043979.html
< 가장 난리친 사람들 >
https://www.facebook.com/joseph.kim.9235/posts/5562587717087702
< 공정, 정의, 상식 >
https://kgnews.co.kr/news/article.html?no=695956
신평 변호사, 김정숙 여사 의전 비용 '저격글' 돌연 삭제한 이유는?
https://news.v.daum.net/v/20220326232412680
신평 "추미애 지방 판사 발령에 울었다" 주장 후 "죄송하다"
https://www.hankookilbo.com/News/Read/A2020072906220003519
'직장 갑질 의혹' 청년정의당 강민진 대표 사퇴…"책임 통감"
직장 내 갑질 의혹 불거져 대표직 사퇴
"노동자 위한 정당서 논란…책임 통감"
"평당원 신분으로 진상조사에 임하겠다"
정의당 "피해자 요구로 구체적 사례 비공개"
https://www.nocutnews.co.kr/news/5723728
선관위 건물서 소란·폭행 가세연 구독자 2명 입건
"투표함을 감시하겠다" 가세연 구독자들 소란·폭행
경찰,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 입건…보완 수사 중
https://www.nocutnews.co.kr/news/5719202
‘5‧18유공자 312명 윤석열 지지’ 가짜 의혹…“명의 도용” 반박
5·18기념재단, 서울사업회 등 성명
“명의 도용으로 민심 왜곡하지 말라”
https://www.hani.co.kr/arti/area/honam/1032896.html
( 5·18민주유공자 지지자 대표로 나선 박판석씨 - “5·18유공자가 개인 자격으로 지지 선언을 한 것으로 비공개 명단은 밝힐 수 없다. 정치적 성향이 맞지 않는다고 공격하지 말아달라” - 312명(공개 27명, 비공개 285명) )
국민의힘 의원 비서, ATM에 놓인 현금 가로채 달아나..경찰 "추적중"
https://news.v.daum.net/v/20220222192900541
( 권성동님 비서관의 불법촬영에 이어... 그런데 해당 의원은 누굴까? )
갭투자로 500여채 매입..전세금 못 돌려준 세 모녀 검찰 송치
피해자 50여명, 대부분 사회 초년생·신혼부부
https://news.v.daum.net/v/20220120200654530
박근혜 정부 마지막 대변인 정연국 '소방관 폭행'에… 검찰, 벌금 1000만원 구형
https://moneys.mt.co.kr/news/mwView.php?no=2022012113388074349
'이재명 폭로자' 의문사? 정치 유튜버들 막 나가는 '음모론'
경찰, 국과수 1차 소견 통해 '심장 질환으로 인한 대동맥 파열' 사인 판별
'이낙연 지지', ' 극우' 성향 유튜버 '의문사' 입장 안 굽혀
이준석 등 국민의힘 지도부 "연쇄 간접 살인".. 사인과 무관한 '선동'
故人 최측근 "평소에 건강 좋지 않았다".. 유족 "누군가의 가십 거리, 힘들다"
https://www.nocutnews.co.kr/news/5690817
( 죽음을 정치 도구로... ^^; )
[단독] 공채 딱 두명 뽑았는데…이재명 캠프·인수위 출신 아들
https://www.nocutnews.co.kr/news/5682257
"서명만 해도 OK"…국회 성폭력교육 '꼼수수강'
https://www.nocutnews.co.kr/news/5660245
( 의무교육을 사무실 TV로 손쉽게 )
다른 단지 산다고…놀이터 아이들 신고한 입주자대표 [이슈시개]
https://www.nocutnews.co.kr/news/5656092
( 인천 영종도의 한 아파트 단지 놀이터 )
성범죄 전문 변호사가 건넨 “진술의 팁”…피해자는 왜 따르지 않았나
피해자 “과장 진술하란 조언 같아…정직한 승소 원해”
해당 변호사 “‘전달’이 미흡하지 않게 사실관계 정리하란 취지”
https://www.hani.co.kr/arti/society/women/1018005.html
( 거짓말 하라는 변호사? ^^; )
노동 인권 사각지대 원양어선, 비자금 통로 되다
외국인 선원은 한국 송입업체와 현지 송출업체를 통해 원양어선에 오르며 한국에 들를 일도 없다. 이 때문에 원양어선사가 ‘가짜 서명’으로 상여금 지급 내역을 만들어도 확인할 방법이 없다.
https://www.sisain.co.kr/news/articleView.html?idxno=45006
우리 국민 2번이나 폭행 벨기에 대사 부인, 웃으면서 '출국'..정부도 경찰도 그저 '쉬쉬'
https://news.v.daum.net/v/20210711060606247
( "빈 협약 41조의 '국내 법령 준수 의무'를 근거를 내세워 시앙씨를 국내법으로 처벌할 수도 있었다" )
[이슈시개] '정인아 미안해' 올라탄 무속인들…"적당히 해라" 일침
"양부모들 다음 범죄 계획" 주장
영적 대화 공개한다며 올리기도
https://www.nocutnews.co.kr/news/5481212
[이슈시개] 탕수육·마카롱 팔려고…#정인아미안해 '눈살'
홍보게시글 하단에 '#정인아미안해' 해시태그 달아 노출 유도
술집·마카롱 판매업체도 해시태그 이용해 SNS 홍보
https://www.nocutnews.co.kr/news/5476188
[여성연합] 박원순 전 서울시장 관련 검찰 수사결과발표에 대한 한국여성단체연합 입장문
http://women21.or.kr/notice/17697
( "피해자와 지원단체에 대한 2차가해, 사건 본질의 왜곡이 지속되는 상황에서 해당 내용이 일으킬 수 있는 사회적 파장, 사건에 대한 영향 등을 고려하여 바로 사실을 밝히지 못했습니다"
-> 관계 없는 사람들이 피의자, 참고인이 되어 조사 받는 것은 왜 고려하지 않았을까? ^^; )
'박원순 피소사실 유출' 한국여성단체연합 "책임 통감"
여성연합 "검찰 수사 결과 언급된 유출자는 우리 단체 상임대표"
현재 직무배제 상태…징계 등 자체 절차 진행
https://www.nocutnews.co.kr/news/547369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