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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암과 다산 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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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패 달고 보니까 넘 커다란 이름이네요 ^^; 행여 고래 등 사이에 끼인 새우가 되지 않기를 ㅎㅎ 연암은 고미숙님의 '열하일기, 웃음과 역설의 유쾌한 시공간'에서, 다산은 '다산연구소' (http://www.edasan.org)에서 삘 받았슴다. 잼난 놀이터가 되었으면... ^^
by 명랑만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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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9 00:01

http://ya-n-ds.tistory.com/2713  ( 2MB Way: ~2018.03.13. )
http://ya-n-ds.tistory.com/2275 ( MB 회고록 )

 

http://ya-n-ds.tistory.com/3016 ( 2MB Way : 대통령기록물법 위반? )

http://ya-n-ds.tistory.com/3041 ( 2MB Way : 이팔성 게이트, 청탁로비, etc )

https://ya-n-ds.tistory.com/2938 ( '문고리 3인방' + 국정원 특활비 )

 

http://ya-n-ds.tistory.com/3030 ( BBK + 다스 )

http://ya-n-ds.tistory.com/451 ( 청계 재단 )

 

http://ya-n-ds.tistory.com/201 ( 청와대 사람들 : 이명박 정부 )

 

http://ya-n-ds.tistory.com/2305 ( 장로가카 vs. 공주님 )
http://ya-n-ds.tistory.com/2023 ( 4대강 )
http://ya-n-ds.tistory.com/2238 ( 자원외교 국정조사 )

http://ya-n-ds.tistory.com/2219 ( 방산 비리 )


http://ya-n-ds.tistory.com/1746 ( MB 특사 )
http://ya-n-ds.tistory.com/916 ( 서민 행보 2011 )
http://ya-n-ds.tistory.com/6 ( 2MB 개그 )


http://ya-n-ds.tistory.com/917 ( 낙하산, 보은 인사 )

 

http://ya-n-ds.tistory.com/1152 ( 내곡동 사저 논란 )
http://ya-n-ds.tistory.com/1240 ( MB 측근 비리 )


http://ya-n-ds.tistory.com/705 ( 독도 & MB )
http://ya-n-ds.tistory.com/1503 ( 한일 군사협정 )

 

http://ya-n-ds.tistory.com/1226 ( MB노믹스 )
http://ya-n-ds.tistory.com/517 ( MB 정부 개각 )
http://ya-n-ds.tistory.com/1354 ( 불법 사찰 )

 

http://ya-n-ds.tistory.com/226 ( 쌍용차 사태 )
http://ya-n-ds.tistory.com/1733 ( 용산, 아벨의 죽음 )

 

http://soundcloud.com/ddanzi/4-5/download.mp3 ( 서울시장 MB의 추억 : 나는 꼽사리다, 금주4회 )

 

"가훈이 '정직'인 소망교회 장로님"

"앞으로는 테니스 칠 시간도 없겠네요 ㅋ"

"'부창부수'?"

"▲다스 실소유주 ▲비자금의 규모‧조성방법 ▲이 전 대통령 아들 시형씨에 대한 특혜"

"구속기간에 나라를 위해서 기도할 게 아니라 자기자신의 회개부터 철저히 해야 하지 않을까?"

 

"2018.03.14. MB 구속"

 


결국 감옥에 갔습니다 

https://www.sisain.co.kr/?mod=news&act=articleView&idxno=33513 

 

배우 김의성 "이명박한테 고소당해"
http://www.nocutnews.co.kr/news/5076976
( '핵인싸' : 최승호' '김의성' '주진우' '권희진' )

 

주진우 "MB 악행 크고 넓어.. 혐의 다 적용한다면 사형이죠"
검찰, 쉽고 명확한 혐의 ‘뇌물&횡령’ 집중.. 여죄 많아
MB 지갑의 작은 부분만 봤을 뿐, 아직 곳간 못 열어
다스 자금 해외 밀반출 규모만 몇 조대 일 것
‘4대강, 자원외교, 방산비리’ 수사 시작도 못해
민간인이 이 정도했으면 이제 공무원들이 나설 때
http://www.nocutnews.co.kr/news/5044265 

 

[단독] MB, 2009년 살인범 320명 무더기 특별사면
흉악범 제외한 "생계형 사면"이라는 설명과 정면 배치
당시 심사위원들 "잘 모르겠다"…국감서 의혹 풀릴까
http://www.nocutnews.co.kr/news/5043625

http://www.nocutnews.co.kr/news/5044385
( "심사위원장 당시 김경한 법무부 장관, 한상대 검찰국장, 소병철 범죄예방정책국장, 한명관 대검 기조부장 등이 정부·검찰을 대표해 참여했다. 민간에서는 유창종 전 중앙지검 검사장, 곽배희 한국가정법률상담소장, 권영건 전 재외동포재단 이사장, 오영근 전 한양대 법학전문대학원장 등 4명이 포함"  )

 

김장환 목사 "MB 무슨 죄가 많다고 20년 구형하나"
동부구치소 접견 "죄 없는 예수님도 십자가형 받았는데 용기 잃지 말라"
http://www.newsnjoy.or.kr/news/articleView.html?idxno=219820
( 장로가카를 예수에 비유하는 큰먹사님? ^^; )

 

"쌍용차 진압작전, MB 청와대가 최종승인" (종합)
경찰청 진상조사위, "경찰, 사측과 긴밀히 협조해 진압 계획 수립"
http://www.nocutnews.co.kr/news/5022566 

 

국민 세금으로 특실 간 MB
http://www.sisain.co.kr/?mod=news&act=articleView&idxno=32496
( 서울대병원 특실 입원비 : 가장 작은 곳이 하루 61만3000원 가량. 가장 큰 특실은 148만원. 이 피고인은 '전직 대통령 예우에 관한 법률'에 따라 입원비 내지 않음 )

 

'마약 연루 의혹' MB 아들 이시형, KBS 상대 손해배상 소송 패소
http://www.nocutnews.co.kr/news/5015976 

 

재판도 이제 해봐서 알까
http://www.sisain.co.kr/?mod=news&act=articleView&idxno=32484 

 

이명박 前대통령, '지병'으로 입원…구속 4개월만
http://www.nocutnews.co.kr/news/5008543 

 

'다스횡령·뇌물' MB 1심 개시…오늘 공판준비기일
MB 출석 의무는 없어…'집사' 김백준은 어제 보석
http://www.nocutnews.co.kr/news/4964044

 

이시형 씨가 방송 막고자 했던 '추적60분' 보도 내용은
마약 투약자들과 친분 없다는 주장 반박, 검찰 부실 수사 비판
http://www.nocutnews.co.kr/news/4957303
http://www.nocutnews.co.kr/news/4955901

 

국밥처럼 말아먹은 한식 세계화
이명박 정부는 떡볶이를 한식 주력 상품으로 육성하겠다고 나섰다. 대통령 부인 김윤옥씨가 직접 챙겼지만 성과는 없었다. 한식 세계화 사업에 투입된 나랏돈은 1000억원 가까이 된다.
http://www.sisain.co.kr/?mod=news&act=articleView&idxno=31636

 

< 바로바로 청구 >
https://www.facebook.com/hwanhee.jeong.3/posts/2121801737860017

 

前 비서관 김유찬 "MB 해외비자금, 뒤로 자빠질 규모"
- 96년 종로선거, '모든 걸 돈으로 해결'
- <이명박 리포트> 직접 보고 들은 내용 
- 명예훼손? '명예가 그렇게 소중한 사람이…'
- "MB, 돈에 환장…다 내려놓으시라"
- 해외 비자금, 검찰과 언론이 밝혀주길
http://www.nocutnews.co.kr/news/4952653

( 최환 전 서울중앙지검장, 권국장  )

 

檢 "다스 실소유주는 MB, 내곡동 6억원 출처는 김윤옥"(종합)
검찰, 110억대 뇌물 및 350억 상당 횡령 등 혐의로 MB 구속기소
http://www.nocutnews.co.kr/news/4951662

 

檢, "김윤옥 조사 계속 시도"…김 여사 측, "응하지 않겠다"
MB, 김 여사에 "조사에 응하지 말라" 신신당부
http://www.nocutnews.co.kr/news/4948659
( 돈을 전달한 사위도 사법처리해야 하는 것 아닐까? )

 

김윤옥 "MB 감옥서 고생하는데 무슨 면목으로 검찰조사 받나"
http://v.media.daum.net/v/20180330162650022
( 자신도 구속되어야 한다는 얘기인가? ^^; )

 

< 위대한 M2B >
http://www.sisain.co.kr/?mod=news&act=articleView&idxno=31564

檢 "김윤옥 '조사불응'으로 어제 조사 무산"(종합)
검찰, 지난 23일에도 김윤옥 조사방식 논의
http://www.nocutnews.co.kr/news/4946642

 

부메랑 된 이명박·김윤옥 부부 간증
'성공주의 간증' 폐해, 당사자뿐 아니라 기독교 전체 욕먹어
http://www.newsnjoy.or.kr/news/articleView.html?idxno=216814

 

'MB번역기' 진중권 "정권 바뀌면 나 사면이야"
"자유한국당 의원들, 이러면 안 돼…일단 사과부터 해야 될 것 아닌가"
http://www.nocutnews.co.kr/news/4945052

 

진실에 등돌린 MB, 금고지기 재판서 '판도라 상자' 열린다
檢 오늘 2차 옥중조사 시도…'재산관리인' 이병모 재판 시작
http://www.nocutnews.co.kr/news/4944712
( 김백준, 이병모, 이영배 )

 

< 이명박의 구속을 보면서 드는 잡감들 > ( 이인엽 )
https://www.facebook.com/inyeop/posts/10160085774260277

 

< 이랬던 박근혜님은... 이랬던 이명박님은 >
https://www.facebook.com/subusunews/videos/2199871930027902/

 

적폐 청산 종착지 MB, 목사들은 어떻게 찬양했나
"국가기관이 죽이려 한 MB 하나님이 도와"…김진홍·김삼환·오정현·전광훈 목사 어록
http://www.newsnjoy.or.kr/news/articleView.html?idxno=213594

 

MB 구속…자택 앞엔 지지자 없이 측근들만 '작별 악수'
http://www.nocutnews.co.kr/news/4942923
( "측근들도 잡아가라"  )

 

[MB구속] 檢, 이명박 구속영장 집행…동부구치소에 수감
http://www.nocutnews.co.kr/news/4942909

 

이명박 "정말 한 번 잘 해봐야겠다는 각오로 임했는데…"
구속 결정에 "모든 것은 내 탓이라는 심정이고, 자책감 느낀다"
http://www.nocutnews.co.kr/news/4942906
( '정말 한 번 (안걸리고 한 몫 잡는 것) 잘 해봐야겠다'가 아니었을까? ^^; )

 

[Why뉴스] MB는 왜 끝까지 꼼수를 쓰는 걸까?
http://www.nocutnews.co.kr/news/4942320

 

허찌른 MB영장 '궐석심사', 헌법정신 위배논란
MB영장심사 무산…"불출석 의사, 국제법 위반" 주장도
http://www.nocutnews.co.kr/news/4942243
( '도덕적으로 완벽한 정권'을 이끌었던, 가훈이 '정직'인 장로가카의 '준법'의식? ^^; )

 

[단독] MB 영장청구, 여론때문에 뒤집혔다
여권 인사 "애초 검찰총장·법무장관 불구속 수사 생각"…MB 여론악화에 청구로 선회
http://www.nocutnews.co.kr/news/4941384

 

"김윤옥, 2007년 명품 가방 받아…MB캠프, 돈으로 보도 무마"
대선 임박해 논란 예상…반납 과정서 무마 약속 '확인서' 등장
http://www.nocutnews.co.kr/news/4940892
( 에르메스 가방 : 재미사업가 A씨 -> 김윤옥님 -> 성공회 신부 -> 재미사업가 A씨
+ 기자에게 2800만원 건네 무마 + 재미사업가 B씨에게 확인서 )

 

MB일가 '폭망'위기, 모두 6명 사법처리 가능성
'MB 영장' 청구한 檢, 김윤옥·이시형 처분도 관심
http://www.nocutnews.co.kr/news/4940830

 

207쪽 달하는 구속영장 "중대범죄인데 혐의부인, 증거인멸 계속"
통상 구속수사 사안, 원칙 상 '범행 지시자'는 엄격히 원칙지켜
http://www.nocutnews.co.kr/news/4940776

 

영상기록 'MB의 추억'…대통령 당선에서 검찰 소환까지
https://www.facebook.com/videomug/videos/1884410558300025/

 

드러난 것만 10억, 김윤옥 조사 불가피
다스 자금 4억원, 이팔성 공여금 5억원, 국정원 특활비 1억원 연루
http://www.nocutnews.co.kr/news/4939957
http://md.kbs.co.kr/news/view.do?ncd=3620068

 

“MB의 사기극”, 거짓말로 끝난 이명박 신화
https://newstapa.org/43659

 

MB, 박근혜 '뇌물죄 재판' 전략 따라가나
운명의 쌍곡선…형사책임은 순서 뒤바뀌어
http://www.nocutnews.co.kr/news/4939712

 

이명박, 부인·아들과도 선 그었다.."둘의 의혹, 난 몰라"
http://v.media.daum.net/v/20180315162233736
( 각자도생 )

 

< MB가 남긴 것들... >
https://www.facebook.com/photo.php?fbid=1680499535365439&set=a.358671654214907.84937.100002162252329&type=3&theater

 

[Why뉴스] MB측 왜 먹히지도 않는 정치보복 주장 계속할까?
http://www.nocutnews.co.kr/news/4939419
( 다른 대응 방법이 없다는... ^^; )

 

'김어준의 블랙하우스' 김유찬 전 MB 비서
"이명박, 사람 귀하게 여길줄 몰라"
"보수언론과 술자리만 월 4천만 원"
http://v.entertain.media.daum.net/v/20180316111201164
http://news1.kr/articles/?3262274

 

카드 남겨둔 검찰 VS 모르쇠 MB…다음주 초 영장칠 듯
검찰, 이 전 대통령 부인에도 "예상된 범위 내였다" 자신감
http://www.nocutnews.co.kr/news/4939297

 

MB, 영포빌딩 압색 증거물 보더니 "조작된 문건"
측근들 자백에는 "허위 진술"…MB 소환조사 내내 혐의부인 일관
http://www.nocutnews.co.kr/news/4939173
( '오리발'이 아니라 '쥐발'이라고 해야 하나요? ^^; )

 

[Why뉴스] MB는 검찰조사에서 왜 당황했을까?
http://www.nocutnews.co.kr/news/4938904

 

주진우 "MB, 혐의가 너무 지저분해서 인정 어려울 것"
재판에 불리해도 지금은 거짓말밖에.. "檢, 구속후 다음 목표는 정치 비자금"
- 억울하다는 MB, "국민으로서 참담하다"
- 변호사비까지 아끼는 MB의 절약정신, 인정한다
- 朴 지지자와의 차이? "MB는 지지자들도 부끄러워한다"
- 횡령에 1000억 원의 조세포탈 드러나면 주변 사람들 더 잃을 것
- "MB의 비자금은 국민의 돈, 반드시 찾아와야 한다"
http://www.nocutnews.co.kr/news/4938828

 

굳은 표정의 MB, 반성·혐의 인정 없이 "죄송하다"(종합)
'정치보복' 발언에선 후퇴한 입장 "역사에서 이번 일, 마지막이었으면"
http://www.nocutnews.co.kr/news/4938359

 

[씨리얼]범죄소설 같은 MB 의혹, 5분만에 정리하기
박근혜 + 최순실 < 이명박 ?
http://www.nocutnews.co.kr/news/4938184

 

[팩트체크] MB, 돈없어 변호인 선임이 어렵다고?
http://www.nocutnews.co.kr/news/4938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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