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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암과 다산 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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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패 달고 보니까 넘 커다란 이름이네요 ^^; 행여 고래 등 사이에 끼인 새우가 되지 않기를 ㅎㅎ 연암은 고미숙님의 '열하일기, 웃음과 역설의 유쾌한 시공간'에서, 다산은 '다산연구소' (http://www.edasan.org)에서 삘 받았슴다. 잼난 놀이터가 되었으면... ^^
by 명랑만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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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ya-n-ds.tistory.com/851 ( 공기업 야그 )


http://ya-n-ds.tistory.com/832 ( 외교관 야그 )
http://ya-n-ds.tistory.com/2135 ( 감사원 야그 )
http://ya-n-ds.tistory.com/412 ( 국세청 야그 )

http://ya-n-ds.tistory.com/1463 ( 노동부 야그 )

http://ya-n-ds.tistory.com/3073 ( 교육부 야그 )

 

http://ya-n-ds.tistory.com/411 ( 눈먼돈, 횡령, 뇌물 )

http://ya-n-ds.tistory.com/718 ( 공직자 재산 공개 )
http://ya-n-ds.tistory.com/2118 ( 관피아 )
http://ya-n-ds.tistory.com/323 ( 공무원 비리 감시 )

 

http://ya-n-ds.tistory.com/2545 ( 옥시 파문 )

 

http://ya-n-ds.tistory.com/2582 ( 개, 돼지 망언 논란  )

 

http://ya-n-ds.tistory.com/2632 ( 예술계 '블랙리스트' )

 

 

[단독] 세금으로 패딩 사서 나눠 입은 서울시 공무원들 

https://news.v.daum.net/v/20201215105108108 


"대단한 턱스크 공무원님"…시청 게시판 악플 세례 왜?

https://www.nocutnews.co.kr/news/5455297 

( 당진시 소속 관리자급 공무원(5급) ) 


일요일 밤 노려 감사자료 444건 폐기하고 발뺌한 산업부

대책회의 후 관련 폴더 122개 통째로 삭제

감사원 "경징계 이상 징계 처분하라"

https://www.hankookilbo.com/News/Read/A2020102016150003855 


女공무원 성폭행 호소 극단적 선택…경찰 '혐의없음' 종결 

https://www.nocutnews.co.kr/news/5407887 


'박사방' 핵심공범 알고보니 거제시청 8급 공무원
https://www.nocutnews.co.kr/news/5315562 

 

 '음주운전, 골프, 코로나검사 묵살…' 경북 공무원, 도 넘은 '일탈'
김천 공무원 음주운전하다 차량 2대 들이 받아
구미 공무원 골프, 영덕 공무원 신천지 사실 숨겨
여직원 2명 코로나 검사 막은 상주보건소 과장
경북도, 일탈 공무원들 엄중 처벌 예정 
http://mobile.newsis.com/view.html?ar_id=NISX20200311_0000951814

 

일본 쓰레기 수입 문제되니, 환경부가 내놓은 황당 대책
[해설 & 주장] 정부의 일본 수입 석탄재 대책 방안은 대국민 사기극
https://news.v.daum.net/v/20190812142701257
( "간단히 '쓰레기 수입 금지'하면 되는데, 환경부는 검사 기준 강화라는 미명 아래 일본 쓰레기 수입을 정당화하는 꼼수를 쓴 것이다"
-> 조명래 장관은 뭘하는 걸까? ^^; )

 

[단독] 문화재청 '전두환 변호사' 통해 박정희 친필 현판 지켰다
이승만 낚시터·박정희 현판 등 쟁점 문화재 논란마다 변호
https://www.nocutnews.co.kr/news/5150070

 

[홍기자의 쏘왓] 부동산 투자는 고위공직자처럼? 부동산 정책은 어디로
https://www.nocutnews.co.kr/news/5127691

 

"조직 다 죽는다" 조세심판원에 무슨 일이?
공직사회 기강 해이 지적, "기재부 출신 망신이다"
https://www.nocutnews.co.kr/news/5121894
( "조세심판원은 CBS 보도 이후, 내부제보자 색출 작업에 나섰다."
=> 입맞춘 사람들도 다 처벌해야 하지 않을까? )

 

"나라의 노예들이 너무 풀어졌다"…인권전문가의 도 넘은 '막말'
'상사 밥 당번' 지시한 인권 부서장, 성희롱성 발언도
http://www.nocutnews.co.kr/news/5053276
( 법무부 인권국 정책과정
p.s. 이런 반론들이 있네요
https://www.facebook.com/chan.park.1238/posts/2183895701634198 : 자칫 중요한 인재 하나를 잃을 수 있는 위험한 기사 )

 

‘어공’과 ‘늘공’이 디테일로 경쟁하면
https://www.sisain.co.kr/?mod=news&act=articleView&idxno=33013
( "관료는 기어서 조진다." )

 

[단독] 실업급여 234만원 받았더니, 공무원이 뒷돈 요구
"234만원 실업급여 입금 직후 고용노동센터 화장실서 만나 현금 전달"
http://www.nocutnews.co.kr/news/4985553 

 

[단독] 문체부 ‘블랙리스트’ 뿌리 뽑겠다더니…연루 알고도 임명
http://news.kbs.co.kr/news/view.do?ncd=3648137
( 윤미경 전 국립극단 사무국장 )

 

공무원 월평균 세전소득 522만 원..9급 1호봉 184만 원
지난해 월평균 세전소득보다 2.3%↑
"정무직, 판·검사, 외교관 포함..일반직 공무원 평균은 490만 원"
http://v.media.daum.net/v/20180425090030273

 

금감원 직원, 가상화폐 투자해 정부 발표 직전 매도 '의혹'
최종구 금융위원장 "정부 당국자 발언 예상하고 미리 매도할 가능성 낮아"
http://www.nocutnews.co.kr/news/49089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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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약처 공무원, 업무시간에 외부 강의…"5년간 14억"
김순례 의원 "외부강의 6141건, 허위 겸직신청 사례도"
http://www.nocutnews.co.kr/news/4848512
( 살충제 계란, 가습기 살균제... 해야 할 일은 하지 않고 ^^; )

 

[단독] 식약처의 뻔뻔한 거짓말…'독가루' 판매는 없었던 일?
100% 독성물질만 있는 제품도 버젓이 팔렸는데…거짓말에 모르쇠
http://www.nocutnews.co.kr/news/4835480

 

짝퉁 '어보'로 국민 속여온 문화재청…예견된 '촌극'
"부처 이기주의에 사로잡혀 공로 과대포장한 탓…대국민 사과해야"
http://www.nocutnews.co.kr/news/4832825

 

황평우 "세계유산 인증서 분실했다? 한심하네요"
- 등재 당시 '국가기록물'로 보냈어야 
- "이사중 분실? 개인 문서도 그렇게 관리 안해"
- 국보 등 '문화재 인증서' 전수조사 필요
- 사라진 인증서, 인사동 거래 가능성도 
황평우(한국문화유산정책연구소 소장)
http://www.nocutnews.co.kr/news/4827748

 

50일 일하고 연봉 6천…제주교육청의 '꽃보직' 운전원
제주감사위원회 종합감사결과 적발…특정 공무원 승진 문제 등 지적
http://www.nocutnews.co.kr/news/4826546 

 

공무원들 '나 떨고 있니?'…세종 관가는 태풍전야
탕평인사에 인사폭 커질 것으로 전망, 승진 못하면 집으로 가야한다는 위기감
http://www.nocutnews.co.kr/news/4789388

 

세계 첫 신소재 개발했더니… "선진국 사례 내놔야 허가"
[규제개혁 없이 미래 없다] 신시장 창출 발목 잡는 제도 여전
http://hankookilbo.com/vv/171e9c8ea6c64b46b078eb77f0513459/4
( ㅋㅋ )

 

산자부 낙하산 펴주러 깜깜이법 만들었나
1월28일 시행된 ‘전기용품 및 생활용품 안전관리법’에 소상공인들이 격렬하게 반발하고 있다. 법대로 ‘KC 인증’을 받기 위해서는 적지 않은 비용이 들기 때문이다. 정부는 일부 조항을 1년 유예했다.
http://www.sisain.co.kr/?mod=news&act=articleView&idxno=28353

( '규제 완화'는 대기업을 위해, 규제 강화는 공무원 위해? ^^; )

 

"구제역 대란, 농림부 공무원들이 책임져야"
서상희 교수 "2011년 이후 허송세월…국가의 큰 실기"
- 맞춤형 백신 개발 가능한데도 장기계약한 영국산 백신에 끌려다니기만
- 독점 계약 여부 반드시 감사로 밝혀내야 
http://www.nocutnews.co.kr/news/4731404

 

문체부 고위관료 '특검보 범죄수익금 수수' 기사 페북에 공유
"해방 전후사의 인식은 치명적 해독"…"왜 문제냐?"
http://www.nocutnews.co.kr/news/4730407

 

‘영혼 있는’ 공무원은 상명하복하지 않는다 ( 김형민 )
보도연맹 가입자들을 학살하라는 상부의 명령을 문형순 성산포경찰서장은 부당하다며 거부한다. 재단을 만들라면 만들고, 블랙리스트를 작성하라면 그렇게 하는 영혼 없는 공무원의 ‘충성스러운’ 모습과 대비된다.
http://www.sisain.co.kr/?mod=news&act=articleView&idxno=28235

 

여가부 차관 "노무현 부부도 靑서 눈수술" 실언 논란
"이 시국에…부적절한 언행" vs "의사표현 미숙…오해다"
http://www.nocutnews.co.kr/news/4702601
( '영혼 없이' 아무거나 갖다 붙인다는... ^^; )

 

"이러려고 공무원 했나"…자괴감 빠진 세종 관가
엘리트 공무원 줄줄이 최순실 게이트에…"정권 명령 공무원도 못 믿어"
http://www.nocutnews.co.kr/news/4688792

( '영혼'이 없으니까~ ^^; )

 

고위공직자 병역면제 비율, 일반인 38배
최근 5년간 고위공직자 면제율 9.9%, 일반인은 0.26%
http://www.nocutnews.co.kr/news/4653394

 

독립기념관은 왜 이승만·김구 이름을 지웠나?
"이름 나오면 다 지워"…개인정보 보호 위해? 책임 안 지려는 면피행정
http://www.nocutnews.co.kr/news/4649475

 

교육부 고위간부 “민중은 개·돼지···신분제 공고화해야”
ㆍ교육정책 총괄 나향욱 정책기획관, 기자와 식사하며 ‘망언’
ㆍ“출발선상 다른 게 현실…상하 간의 격차를 인정하자는 취지”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607082025001

 

여교사 성폭행 사건 와중에 '해외연수'간 전남 공무원들(종합)
전남교육청, 섬여교사 성폭행 사건 와중에 해외연수 '물의'
http://www.nocutnews.co.kr/news/4609279

 

옥시, 피해자에 ‘사과 간담회’ 일방 통보… 문자 대리 전송 ‘심부름’ 해 준 환경부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605202214035

 

[행간] 연금삭감? 그래도 공무원이 꿈의 직업인 까닭
http://www.nocutnews.co.kr/news/4439817

 

여수시청 성추행 의혹 사무관 돌연 명퇴신청
http://www.nocutnews.co.kr/news/4418586

식약처, 37년 동안 잇몸약 관리 허술
http://media.daum.net/society/others/newsview?newsid=20140804115906969

정부청사 세종시 이전 과정서 뇌물 챙긴 '양심없는' 공무원들
사무실 집기류 납품 몰아주고 '검은돈' 챙겨
http://www.nocutnews.co.kr/news/4106991

[단독] "공무원들 다친다" 우면산 보고서 조작 정황
http://media.daum.net/society/newsview?newsid=20140808084710380
( ☞ http://ya-n-ds.tistory.com/1085 : 폭우
http://ya-n-ds.tistory.com/1466 : 수해방지 )

공공기관 홍보 얼굴마담된 '어벤져스2'
한국 촬영 양해각서 체결식 기관 홍보행사 전락…"파격지원 의혹 등 해소 못해"
http://www.nocutnews.co.kr/news/1205772

새 정부, 선거철 반복되는 고위공무원 '명퇴' 부작용 우려
http://www.nocutnews.co.kr/news/1167379

세종청사 통근버스 이용 공무원 2천 2백여명…연 84억원 낭비
"정주 여건 부족 때문이라면 서둘러 대책 마련해야"
http://www.nocutnews.co.kr/show.asp?idx=2640059

세금 올려 복지예산 늘리면 뭐하나?…수천억 복지예산 줄줄 샌다
사망자, 비장애인에게도 복지급여 지급
http://www.nocutnews.co.kr/show.asp?idx=2584265

'韓 성매매업소 좋다?'…뉴질랜드 한국교육원장 조기 소환
http://www.nocutnews.co.kr/show.asp?idx=2558296

가짜시약 눈감아주고 명품가방 '꿀꺽'...보건연구원 비리백태
대전지검 8명 기소…"허술한 검수기능, 연구원 도덕적 해이 등 문제"
http://www.nocutnews.co.kr/show.asp?idx=2542398

마리오아울렛 '떡값명단 유출'…공무원 수백명 관리
http://www.nocutnews.co.kr/show.asp?idx=2528170

구청 공무원, 女주차단속원에게 "성상납하면 정규직 시켜줄게"
가족생계 부담에 결국 성관계에 돈까지 상납…재계약·정규직 보장 협박까지
http://www.nocutnews.co.kr/show.asp?idx=2283487

기재부의 테니스 사랑…서무 직원도 선수라야?
[국감] 지난 2010년 4월 기획재정부의 '기간제 근로자 채용공고'
http://www.nocutnews.co.kr/show.asp?idx=2278670

[단독] 도봉구청 10급 공무원 채용 구린내...75%가 간부 친인척
4명 가운데 3명이 도봉구청 간부나 구의회 의원의 친인척
http://www.nocutnews.co.kr/show.asp?idx=2140033

"환경미화원을 쥐XX로 여기나!"
40대 주임이 60대 미화원 '반성의 의자' 앉혀 대기
http://www.nocutnews.co.kr/show.asp?idx=1997544

뒷북 환경부, '석면 야구장' 방치해놓고 이제와서 선수걱정
석면 함유 광물 리스트 작년에 만들고도 사문석 유통 방조
교육부 "환경부가 사문석 광산 알려줬다면 운동장에 감람석 안 깔았을 것"
http://www.nocutnews.co.kr/show.asp?idx=1929821

교과부 공무원, 휴직기간에도 ‘억대연봉’…왜?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109191137221

국공립대, 등록금 빼돌려 '돈잔치'
수천만원 불법급여에 해외연수까지…권익위, 부정사용 적발
http://www.nocutnews.co.kr/show.asp?idx=1910492

[단독] 세계일주 76번 할 항공마일리지 관리 안하는 곳은?
외교통상부 산하 공공기관들 방치
http://www.nocutnews.co.kr/show.asp?idx=1900517

'공무원 박봉' 이제는 옛말?
15개 부 공무원 평균 연봉 300인 이상 민간기업 상회
http://www.nocutnews.co.kr/show.asp?idx=18854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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