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연암과 다산 사이

블로그 이미지
문패 달고 보니까 넘 커다란 이름이네요 ^^; 행여 고래 등 사이에 끼인 새우가 되지 않기를 ㅎㅎ 연암은 고미숙님의 '열하일기, 웃음과 역설의 유쾌한 시공간'에서, 다산은 '다산연구소' (http://www.edasan.org)에서 삘 받았슴다. 잼난 놀이터가 되었으면... ^^
by 명랑만화
  • Total hit
  • Today hit
  • Yesterday hit
11-24 00:21

http://ya-n-ds.tistory.com/3328 ( 경찰 야그 : ~2019 )

 

https://ya-n-ds.tistory.com/3769 ( 경찰 개혁 ) 

https://ya-n-ds.tistory.com/3792 ( 검찰-경찰 개혁 : 수사권 조정 )

 

https://ya-n-ds.tistory.com/3418 ( '청룡봉사상' )


http://ya-n-ds.tistory.com/160 ( 과잉 수사 & 기소 )
http://ya-n-ds.tistory.com/2093 ( 세월호 촛불 ) 

 

☞ https://ya-n-ds.tistory.com/4413 ( 경찰 야그 - 이선균님 수사 ) 

☞ https://ya-n-ds.tistory.com/463583 ( 세관 마약 수사 외압 의혹 ) 

 

http://ya-n-ds.tistory.com/2616 ( ▦ 백남기님 사망 )

 

http://ya-n-ds.tistory.com/2572 ( 경찰-여고생 성관계 파문 : 부산 경찰 )
 
http://ya-n-ds.tistory.com/208 ( 강희락님 - 장자연 사건 )

http://ya-n-ds.tistory.com/245 ( 장자연님 관련 수사 )

 
http://ya-n-ds.tistory.com/777 ( 고문 경찰 )
http://ya-n-ds.tistory.com/1168 ( 조현오님 )
http://ya-n-ds.tistory.com/848 ( '음향대포' )
http://ya-n-ds.tistory.com/1197 ( 종로경찰서장 )
 
http://ya-n-ds.tistory.com/1667 ( 국정원 댓글 의혹 )
http://ya-n-ds.tistory.com/1859 ( 권은희 vs. 사이버수사팀 )
 
http://ya-n-ds.tistory.com/1297 ( 나경원 '1억원 피부숍' 수사 )
http://ya-n-ds.tistory.com/1385 ( 수원 20대 여성 납치 피살사건 )

 

http://ya-n-ds.tistory.com/2757 ( 최순실 게이트 : '경찰 제복' )

 

https://ya-n-ds.tistory.com/3396 ( '버닝썬' 게이트 )

https://ya-n-ds.tistory.com/3395 ( 몰카, 불법 공유 )

 

 

'尹 퇴진 집회' 4명 전원 구속영장 기각…커지는 경찰 대응 비판론 
주말 정권 퇴진 집회에서 체포된 민주노총 조합원 4명
법원 "구속할 필요성 인정되지 않는다"…전원 영장 기각
https://nocutnews.co.kr/news/6243212

 

[단독] 경찰, 수심위 명단공개 상고 포기 검토…채상병 수사 의식 ‘꼼수’ 
다른 재판서 1·2심 ‘공개’ 판결
대법 판결 앞두고 돌연 상고 포기
‘공개 확정’ 피하려는 꼼수 의심
취재 이후 “상고기간까지 재검토” 
https://v.daum.net/v/20240711163510870 
( 수사심의위원 명단 공개의 적법성에 대한 대법원 확정 판단을 피하기 위한 꼼수?  ‘경찰에게 불리한 대법원 기준은 만들지 않겠다’는 의도? )

 

[단독] 또, 또 전장연 구속영장 기각…점입가경 경찰 무리수 
남발되는 영장 청구에…"이런 이유로 오래 체포한다면 문제" 비판 
https://www.nocutnews.co.kr/news/6112678

 

기껏 대공수사 역량 키웠는데…韓 "국정원 복원"에 경찰 '난감' 
한동훈 "총선 승리 다음날 국정원 대공수사권 회복 법 개정안 낸다"
경찰, 3년 '대공수사권 이관' 준비…인력·예산 잔뜩 늘려
올해 대공수사권 완전 이관했는데…시작하자마자 대공수사 축소 위기 
https://www.nocutnews.co.kr/news/6108685

 

3차례 포토라인 선 이선균…마지막 조사 비공개 거부한 경찰 
경찰 "비공개 요청하면 받아주겠다"더니 "어렵다"…공개 소환 
https://v.daum.net/v/20231228085507171 

이선균 사망에 경찰 수사방식 도마…'무리한 수사' 반박 
https://v.daum.net/v/20231228203045053 
( "내사단계부터 이례적으로 외부에 유출됐고, 혐의와 무관한 사생활이 담긴 통화 녹취록이 유튜브 등을 통해 공개돼 논란" 
"마약 투약 증거를 전과6범의 유흥업소 실장 A씨의 진술에만 의존한 것 아니냐는 지적"
-> 동네방네 소문내면서, 음성 검사 나온 후에도 진술에만 의존한 수사하더니 이제와서 무리한 수사가 아니라네요 ^^; 
-> '마약과의 전쟁', 검찰 정권 장단에 춤춘 결과? )

 

"술집서 일하면 손님 많을텐데"…후배 경찰에게 성희롱한 팀장 
정직 1개월 처분취소 소송서 원고 패소
부하직원에게 음담패설, 성희롱 발언해 징계
법원 "우월적 지위 이용한 성희롱 징계 처분 부합" 
https://www.nocutnews.co.kr/news/6058063 

 

미혼 여경과 518회 만나며 수당까지 챙긴 유부남 경찰…法 "강등 적법" 
https://www.nocutnews.co.kr/news/6053461 
( '강등'이 아니라 부당 수령에 대해 수사 받아야 하는 것 아닌가? )

 

서이초 사건 '혐의없음' 해놓고, 정보공개는 미루는 경찰 
경찰, '제3자 의견청취' 등 이유로 결정 자꾸 미뤄
"교육환경 개선해야" 엉뚱한 소리만 늘어놓자 교사들 '분통'
대규모 교사집회 연 교사들, 국회서 기자회견 열고 수사심의 촉구키로 
https://www.nocutnews.co.kr/news/6053038

 

[단독] "1억에 5명 승진" 캘수록 커지는 파문…치안감만 넷 연루 
https://v.daum.net/v/20231117050121825

 

9개월 끈 尹친구 직권남용 의혹사건, 결국 각하 
민주평통, 전정권 임명 인사 찍어내기 의혹
경찰 "직무정지, 대행자 지정과정 선행조치"
당사자 "말도 안되는 논리" "평화세력 탄압"
국민의힘, 직무정지 근거마련 법개정안 제출 
https://www.nocutnews.co.kr/news/6030439 
( 경찰, 각하를 위해서 '직무정지=선행조치' 논리를 만들었네요 ^^; )

 

기본권보다 '尹눈치'만…경찰, 누구의 지팡이인가 
"2009년 헌재, '헌법에 저촉된다' 명령한 것 거슬러"
집회·시위 문화 경찰이 '개선'?…"오만하다"
오염수 방류 반대·화물연대 집회…尹 심기 경호 나선 경찰 
https://www.nocutnews.co.kr/news/6016871 

 

태풍에 잼버리까지 경찰 '과부하'…"또다시 경찰 만능주의" 
흉기난동 이후 치안수요 급등…장갑차까지 등장
잼버리 숙소 24시간 경비, 태풍 비상 발령도 '경찰 몫'
"경찰은 현장 최일선에…다만 그게 잼버리는 아냐"
"경찰 만능주의 그만"…"부득이한 상황" 
https://www.nocutnews.co.kr/news/5993098 

 

'尹 코드'는 맞춰야겠고, 법은 없고…'집회 수사' 판례만 기댄 경찰 
경찰, 지난 9일 건설노조 압수수색…'1박 2일 불법집회' 수사
그러나 '집회'와 '문화제' 구분 법률 없어…기준 묻는 질문에 경찰 "질문이 도발적" 버럭
'무혐의' 끝난 연세대 청소노동자 집회도 다시 심의했던 경찰…정작 文 양산 사저 집회 관리는 미온적 비판 
https://www.nocutnews.co.kr/news/5958105 

 

얼빠진 경찰…현직이 또 '음주운전' 직위해제 
https://www.nocutnews.co.kr/news/5950004 

성매매 업소서 딱 걸린 그놈…현직 경찰관이었다 
https://www.nocutnews.co.kr/news/5949227 

 

"법무부 차관 '황제 우산' 이어 또?"… 전북자치경찰위원장 과잉 의전 논란 
https://v.daum.net/v/20230518151615166 

 

경찰청, 정순신 낙마에 “충분히 알아보지 못하고 추천한 것 안타깝게 생각” 
https://www.khan.co.kr/national/national-general/article/202302251854001 
( '검찰공화국'의 시녀 역할을 한 경찰청 후보 추천. 경찰 스스로 존재 가치를 부정 ^^; ) 

 

경찰, 尹대통령 450만 원 식사비 등 특활비 사용 의혹 '불송치' 
강남 고급식당서 450만 원 특활비 사용 의혹 尹 '불송치' 결론
더탐사, "尹, 취임 직후 고급 한식당서 450만 원 결제" 의혹 제기 
https://www.nocutnews.co.kr/news/5896898 

 

'112신고 묵살' 참사 불렀다…'수사 칼끝' 경찰 내부로 
이태원 참사 이전, '압사' 우려 신고 총 11건
4건만 현장 출동 조치 그쳐
코드0, 코드1 분류에도 현장 출동 없어
https://www.nocutnews.co.kr/news/5842527 

( ☞ https://ya-n-ds.tistory.com/4223 : 이태원 할로윈 참사 ) 


이태원 참사 4시간 전부터 112 신고 접수…녹취록 보니[그래픽뉴스] 
https://www.nocutnews.co.kr/news/5842448 

 

[단독] '경찰의 날' 단합대회서 후임 폭행…용산서, 감찰 착수 
https://www.nocutnews.co.kr/news/5837868 

 

예산 부족한 데 행사 비용은 '펑펑'…해경 예산 낭비 논란 
해경, 올 하반기 295억원 추가예산 요청 방침
해경 450명만 참석한 '해경의날 기념식'에 1억4700만원 지출
국민없는 '국민을 위한 음악회'? 뒷말 무성한 해경의 내부 행사들
해경청장 작사 유명가수 작곡…청장 홍보 논란도 
https://www.nocutnews.co.kr/news/5826446 

 

[단독] 경찰, 후보시절 '기자단 식사 제공' 尹 불송치 결정 
2월 5일 제주도 한 식당서 기자단 저녁 식사 제공
경찰 "향응 주고 받으러 간 것 아냐" 혐의 없음
https://www.nocutnews.co.kr/news/5822295
( 윤석열님, 김건희님 관련 사건의 불송치 퍼레이드 ^^; ) 

 

'대통령실 집회 금지' 경찰의 3대 황당 주장 
https://newstapa.org/article/hfyc- 
( 경찰 주장 : 대통령 집무실='관저',  시민들이 대통령실을 향해 야구공이나 소주병, 보도블록과 같은 위험 물질을 투척할 수 있다, 집회 소음이 대통령실 업무 방해 
+ 여당인 국민의힘은 '대통령 집무실 집회금지법'도 추진 

-> '소통'은 어디로? ^^; ) 

 

'전국 서장회의' 윤희근 이어 김광호 서울청장도 '숙고' 당부 
김광호 서울경찰청장 "국민의 눈높이에서 냉정히 숙고해달라" 
https://www.nocutnews.co.kr/news/5791485 
( "국민의 신뢰와 지지를 얻기 위한 길과 방향이 무엇인지 국민 눈높이에서 냉정히 판단하고 숙고해달라"
-> '국민'을 '대통령'으로 바꿔야 하지 않을까? ^^; ) 

 

“취업 못해 걱정”…항만업체에 아들 꽂은 해양경찰서장 집행유예
목포해양경찰서장 재직시 취업 청탁
‘무형의 이익’…뇌물수수 혐의 법정에
https://www.hani.co.kr/arti/society/society_general/1051304.html  

 

"행안장관이 경찰 수장격"..31년 만에 '경찰국' 부활에 경찰 내부 반발 
행안부 발표 직후 경찰청 수용 취지 입장문 발표에
일부 경찰들, 내부망 게시판에서 댓글 삭제 릴레이
대외적 집단 반발은 어려울 듯…직협 삭발 등은 종료
https://news.v.daum.net/v/20220715144400217 

 

사건인가 사고인가 19년 전 그날의 진실
2003년 한 교통사고는 2년 2개월 뒤 살인사건으로 기록됐다. 국과수 감정서와 감정인의 의견이 유죄판결의 결정적 역할을 했다. 그런데 이를 뒤집는 새로운 증언과 흔적들이 나왔다. 
https://www.sisain.co.kr/news/articleView.html?idxno=47910 
( 법원, 검찰, 경찰의 '유죄추정의 원칙'? ) 

 

고장난 범죄 감시 시스템, 막지 못한 두 아이 엄마의 죽음 
https://www.sisain.co.kr/news/articleView.html?idxno=47789 

 

김광호 서울경찰청장 전장연 시위 겨냥 “지구 끝까지 찾아가 사법처리” 
https://www.women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224831 
( <-> https://www.nocutnews.co.kr/news/5775079 : 전장연 대표 "대학로에 있으니 지구 끝까지 안 찾아도 돼" ) 

 

'검수완박' 경찰 내부 '온도차'…체질개선·수사역량 강화 '핵심' 
https://www.nocutnews.co.kr/news/5751817 

 

성남FC '늑장 압수수색' 논란…경찰은 '난처' 
검찰 보완수사 요구 3개월만 성남시청 첫 압수수색
지난해 당시 강제수사 없어…"임의제출로 자료 확보"
민주당 "이재명 사법 살인 하려는 것" 비판
수사 결과 달라지면 '정권 눈치보기' 논란 가능성도…"결과 책임질 것" 
https://www.nocutnews.co.kr/news/5750198 

 

경찰이 남녀 통합 채용 앞당겨야 하는 이유
지난해까지 경찰은 신규 채용에서 남녀를 구분했다. 여성에게 유리하게 하려고 그랬을까? 오히려 여경의 비율을 전체 경찰에서 일정 비율 이하로 낮추기 위해서였다. 
https://www.sisain.co.kr/news/articleView.html?idxno=46172 
( "2017년 당시 전체 경찰 중 여경 비율의 목표는 고작 12%, 올해 또한 15%에 가두고 있다... 게다가 여경 전체의 98.8%는 경감 이하 직급이다" )

 

국민 생명 지키지 못한 경찰 '뭇매'…대체 왜 이러나 
https://www.nocutnews.co.kr/news/5661417 

 

[단독] 지방청 총경 '승진 향응' 의혹…경찰청 감찰 조사 
일선 경찰서장 시절 직원 등에게 향응 제공 받은 의혹
https://www.nocutnews.co.kr/news/5636741 

 

화성 연쇄살인 엉터리 수사가 앗아간 30년 
화성 연쇄살인사건 당시 경찰은 범인을 잡는답시고 엉터리 수사를 벌여 무고한 시민을 고문·폭행했다. 기자회견을 여는 등 범인으로 공개 지목한 윤동일씨의 집안은 풍비박산 났다.
https://www.sisain.co.kr/news/articleView.html?idxno=44913 

 

[단독] 부산경찰 왜 이러나…이번에는 '강제추행' 112 신고
여성보호 담당 부산 경찰, '부적절한 신체접촉' 112 신고 접수돼 직위해제
'절도 음주운전‧음주 운전 접촉 사고‧도박·폭행까지…' 바람 잘 날 없는 부산경찰

www.nocutnews.co.kr/news/5511638  

 

[단독] 정인이 3차례 신고 '합동조사' 안해…"112만 하는줄" 변명

https://www.nocutnews.co.kr/news/5478591 

 

현직 경찰관이 금은방 절도라니…직업윤리 저버린 경찰 비판 

CCTV 관제센터 근무 경험 악용해

https://www.nocutnews.co.kr/news/5477868 

 

특별방역기간 불 꺼진 노래방서 술 마시다 적발된 경찰간부 

https://www.nocutnews.co.kr/news/5477447 

 

------
 

[단독] 술 취해 일반인 폭행한 경찰…택시기사 때려 입건 전력도 

금천서 A 경위, 지난 7일 새벽 술에 취해 일면식 없는 남성 폭행

지난해 택시기사 폭행·사기 혐의 입건, 檢 송치…경찰 징계

https://www.nocutnews.co.kr/news/5446864 

 

[단독] '전직 경찰'이 비위경찰 징계 내린다?…징계위 과반이 경찰

전직경찰 8명, 경찰청·서울청 징계위 민간위원

최근 3년 동안 열린 징계위 79%에 전직경찰 민간위원 참여

경찰공무원 징계령, '민간위원=전체위원 절반 이상' 규정하지만

전직 경찰 1명이 참여하면 위원 과반이 전·현직 경찰

경찰 징계위 처분-형사처벌 간 괴리 크기도

https://www.nocutnews.co.kr/news/5420593 

( 전제 위원 중 전현직 경찰 비율이 50%가 되지 않게 해야 하지 않을까? 30% 정도? ) 

 

[단독] '새터민 성폭행' 수개월 묵살?…서울청 간부 3명 내사

본청 감찰, 서울청 보안부·청문실 소속 3명 수사의뢰

"서초서→서울청 사안 보고 이뤄졌지만 조처 없었다"

"사안 알고도 적절한 대응 안 한 혐의"…지수대 내사

https://www.nocutnews.co.kr/news/5419357 

 

코로나 와중에…일선경찰서장 술집서 성추행 의혹

https://www.nocutnews.co.kr/news/5405221 

 

[딥뉴스] 33년 만에 고개숙인 대통령, '국가폭력' 특진은 왜 놔두나 

문재인 대통령-민갑룡 경찰청장, 6·10 33주년 기념식 참석

불법고문 사죄·참회 뜻 밝혔지만, 피해자들 고통 현재진행형

'간첩 조작'으로 특진한 공안 경찰들 통계조차 없는 게 현실

청룡봉사상 충상 수상 명단조차 없어…"경찰 특진 취소는 0건"

정부, 이제라도 수사 경찰들 조사해 특진·서훈 취소 나서야

https://www.nocutnews.co.kr/news/5363649 

 

음주 교통사고 경찰관, 'CCTV 초기화' 증거인멸 시도까지 

https://www.nocutnews.co.kr/news/5347030 

 

'여경 성관계 영상' 돌려본 男순경 징역 3년 6개월 선고

선고 직후, A순경 "강간 아니다" 눈물과 한숨

https://www.nocutnews.co.kr/news/5342665 

( "A순경의 아버지가 A순경이 동료 여경을 불법 촬영하는 데 사용한 휴대전화를 전주의 한 저수지에 버린 정황이 포착" ) 

 

"경찰 단계부터 변호사 선임…" 수사권 조정 '신풍속도'

경찰 '1차적 종결권' 따라 곳곳 지각변동
방어권 승부처, 검찰→경찰 무게중심 이동
법조계 "경찰 조사때부터 선제 대응해야"
대형 로펌들, 경찰 출신 변호사 선호도↑
경찰 안에서도 "여건만 되면 로스쿨 간다"
https://www.nocutnews.co.kr/news/5278282
( 방어권 승부처, 검찰→경찰 무게중심 이동 -> 검찰이 저항하는 이유 중 하나겠죠? )

 

AND

ARTICLE CATEGORY

분류 전체보기 (4410)
올드Boy다이어리 (530)
올드Boy@Jeju (83)
올드Boy@Road (131)
올드Boy@Book (58)
숨은길찾기 (14)
스펙트럼 (104)
우물밖엿보기 (32)
교회에말걸기 (226)
이어지는글들 (52)
하하호호히히 (73)
어?...아하! (124)
대한늬우스 (1635)
세계는지금 (264)
차한잔의여유 (64)
La Vita E Bella (230)
좋은나라만들기 (91)
트위터세상 (67)
사람&말 (609)
호모파베르 (20)

RECENT ARTICLE

RECENT COMMENT

RECENT TRACKBACK

CALENDAR

«   2024/11   »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ARCHIV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