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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암과 다산 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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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패 달고 보니까 넘 커다란 이름이네요 ^^; 행여 고래 등 사이에 끼인 새우가 되지 않기를 ㅎㅎ 연암은 고미숙님의 '열하일기, 웃음과 역설의 유쾌한 시공간'에서, 다산은 '다산연구소' (http://www.edasan.org)에서 삘 받았슴다. 잼난 놀이터가 되었으면... ^^
by 명랑만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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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7 13:28

☞ https://ya-n-ds.tistory.com/3600 ( 경찰 야그 ) 
☞ https://ya-n-ds.tistory.com/4181 ( 윤희근님 ) 

"'검찰 정부'의 '마약과의 전쟁'에 칼이 되어 보여주기식 춤을 추다가..." 
"증거 없이 고발자 진술만을 수사? - 전과6범 유흥업소 실장 진술에만 의존" 

"협박범들의 진술에 놀아난 경찰?" 

 

'이선균 수사정보 유출' 혐의, 인천청 경찰관 긴급체포(종합) 
https://www.nocutnews.co.kr/news/6115770 

"성공하면 한턱 쏴" 자작극에 속고 속였다…이선균 협박범들 
전직 영화배우-유흥업소 실장, 각자 이씨 협박
영화배우, 자작극으로 협박범 행세
실장, 협박 메시지 이용해 오히려 이씨 협박 
https://www.nocutnews.co.kr/news/6106218

 

누가 ‘나의 아저씨’ 이선균을 죽였나...PD수첩이 주목한 ‘가해자들’
“수사기관 피의사실 흘리기, 언론 무분별한 보도 바로잡아야” 
https://www.media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315264


경찰, '이선균 수사정보' 유출 경위 조사 착수 
인천경찰→경기남부경찰에 수사의뢰
수사정보 외부 유출 여부 등 의뢰 
https://www.nocutnews.co.kr/news/6081601 

민주당 인권위, '이선균 방지법' 총선 공약 추진 
주철현 의원, 국회 법제실에 관련 법 입안 의뢰
"당론 발의 건의하고 총선 공약 채택도 요청" 
https://www.nocutnews.co.kr/news/6080549 
( 수사기관의 인권침해를 방지하고 무죄추정 원칙과 국민의 알권리가 조화를 이루도록 하는 '수사 관련 공무원의 인권침해 방지법(이하 '이선균 방지법')' 
-> 검찰·경찰 등 수사기관의 공보와 인권보호 관련 제도의 핵심 내용을 법률로 상향하고, 처벌 규정을 담아 강제성을 확보 ) 

봉준호 감독 "故이선균 수사 적법했나 진상 규명을"[영상] 
문화예술인들, 고 이선균 사태 재발 방지 위해 모여
봉준호 감독, 수사 당국 철저한 진상규명 촉구 
https://www.nocutnews.co.kr/news/6078069 
https://www.nocutnews.co.kr/news/6078098 

3차례 포토라인 선 이선균…마지막 조사 비공개 거부한 경찰 
경찰 "비공개 요청하면 받아주겠다"더니 "어렵다"…공개 소환 
https://v.daum.net/v/20231228085507171 

이선균 사망에 경찰 수사방식 도마…'무리한 수사' 반박 
https://v.daum.net/v/20231228203045053 
( "내사단계부터 이례적으로 외부에 유출됐고, 혐의와 무관한 사생활이 담긴 통화 녹취록이 유튜브 등을 통해 공개돼 논란"  
"마약 투약 증거를 전과6범의 유흥업소 실장 A씨의 진술에만 의존한 것 아니냐는 지적" ) 

이선균 협박해 5천만원 '꿀꺽'…20대 여성 구속 
법원 "도주·증거인멸 우려" 영장 발부 
https://www.nocutnews.co.kr/news/6070686 
( 이제 여기에 수사 집중? ) 

경찰 "이선균 수사, 공정했지만 공보준칙 준수는 애매" 
김희중 인천청장 "경찰의 공개 출석 요구나 수사사항 유출 없었다" 주장
'비공개 소환 요청 묵살' 지적하자 "공보준칙 준수 여부 애매" 변명
"마약 투약 관련 직접 증거 없이 2달간 수사…사회적 타살" 지적도 
https://www.nocutnews.co.kr/news/6070538 

윤희근 경찰청장 "이선균 경찰 수사 잘못 동의 안 해" 
https://www.nocutnews.co.kr/news/6070362 

요란했던 '연예인 마약 수사'…결국 '비극'으로 마무리 
배우 이선균 사망에 '공소권 없음'…지드래곤은 '혐의 없음' 각각 불송치
잇단 공개소환 조사로 외신들도 취재 경쟁
19시간 밤샘 조사도…이씨 "나와 공갈범, 누구 말에 신빙성 있나" 토로
"검경 수사 받다가 극단 선택한 사람 한둘 아냐" 
https://www.nocutnews.co.kr/news/6070006 

배우 이선균 숨진 채 발견…집에 '유서' 남겨 
집에 유서 남겨…매니저 '유서 쓰고 집 나갔다'고 신고
앞서 마약 투약 의혹으로 3차례 경찰 소환조사 받아
간이 시약검사, 정밀 감정에선 '음성' 판정 
https://www.nocutnews.co.kr/news/6069608 

경찰 "이선균 추가 소환 검토…지드래곤 수사는 마무리 단계" 
"이선균 '공갈' 사건 관련 수사 더 진행해 추가 소환 검토" 
https://www.nocutnews.co.kr/news/6061527 

이선균·지드래곤 결국 음성…연예계 마약 수사 '전환점' 
https://www.nocutnews.co.kr/news/6049791 

국과수, '마약 투약 의혹' 이선균 체모 감정 불가…수사 난항 
https://www.nocutnews.co.kr/news/6046418 

'이선균·지드래곤에 마약 공급'…경찰, 의사 입건 
https://www.nocutnews.co.kr/news/6035319 

마약 혐의 연예인 '또' 있다…경찰 "이선균 사건과는 무관" 
https://www.nocutnews.co.kr/news/6034661 

'마약 내사' 이선균 측 "수사 성실히 임할 것"[전문] 
https://www.nocutnews.co.kr/news/60321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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