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https://ya-n-ds.tistory.com/4223 ( 이태원 할로윈 참사 )
☞ https://ya-n-ds.tistory.com/4230 ( 이태원 할로윈 참사 - 특수본 수사 )
☞ https://ya-n-ds.tistory.com/4173 ( 윤석열 정부 - '경찰 통제' )
☞ https://ya-n-ds.tistory.com/4118 ( 윤석열 정부 - '검찰공화국 독립' )
☞ https://ya-n-ds.tistory.com/4136 ( 이상민님 )
☞ https://ya-n-ds.tistory.com/4182 ( 김순호님 )
☞ https://ya-n-ds.tistory.com/4287 ( 정순신님 )
☞ https://ya-n-ds.tistory.com/3600 ( 경찰 야그 )
"경찰의 배신자?"
"'바지사장'?"
윤희근 경찰청장 "이선균 경찰 수사 잘못 동의 안 해"
내년 총선 출마 가능성 일축…"명분 없다"
https://www.nocutnews.co.kr/news/6070362
( 경찰, 책임지는 사람이 없다는... ^^; )
경찰청장 "공직자 인사검증 여부는 임명권자 측에서 결정"
"임의로 검증 강화하거나 그럴 수 없다"
https://www.nocutnews.co.kr/news/5904828
( 사퇴 의향을 묻는 질문에 "어느 언론사시죠"라고 물은 뒤 "어떻게 생각하시냐"고 반문 )
'망신'에도 檢출신 추천했는데 낙마…또 경찰청장 책임론
https://www.nocutnews.co.kr/news/5901160
( 윤 청장은 제2대 국수본부장직에 후보로 올랐던 장경석 전 서울경찰청 수사부장과 최인석 변호사(전 강원 화천경찰서장)를 물리치고 정 변호사를 단수 추천 )
경찰청장 "정순신 장단점 감안...尹 인연 고려 않아"
https://v.daum.net/v/20230225062903255
경찰청장, 총경 '보복 인사' 논란에 "세평 등 다양한 요소 고려"
윤희근 청장 "공직관과 책임의식, 대내외 다양한 평가도 들었다…제가 소신껏 한 인사"
https://www.nocutnews.co.kr/news/5890124
"입 꿰매고 살아야 하나"…경찰 총경 '보복 인사' 논란에 내부 술렁
지난해 7월 경찰국 신설 반대 '전국 경찰서장회의' 참석자들 상당수 좌천
"누가 봐도 보복성 인사", "세상 거꾸로 가는 느낌" 등 내부 게시판에 불만
https://www.nocutnews.co.kr/news/5889452
( '오해라고 생각한다'는 인사...
- 경찰청 이은애 수사구조개혁팀장 -> 인재원 교육행정센터장
- 서울 남대문경찰서 김종관 서장 -> 경찰대학 교무과장
- 총경 회의에 참석한 최용석·신동연·민문기·윤주현·김상희·조규형 총경 -> 각 지방청 112치안종합상황실장으로 발령 )
윤희근, ‘경찰국 반대’ 류삼영 중징계 “역사적 평가 고려한 결론”
경찰청 시민감찰위원회 경징계 권고에도
“14만 경찰 조직 다양한 의견 경청한 결과”
지휘부 책임론엔 “이 상황 수습이 먼저”
https://www.khan.co.kr/national/national-general/article/202212121223001
( '윤석열 평가 고려한 결론'이겠죠? ^^; )
'꼬리 자르기' 논란에 경찰청장 "진상규명, 지위고하 막론하고 진행"
https://www.nocutnews.co.kr/news/5848626
( 일단 본인이 내려와야 하지 않을까? )
윤희근 경찰청장, 이태원 참사 당일 제천에 있어
지인들과 월악산 산행 후 캠핑장서 머물러
두 차례 상황 보고 못받아…2시간여만에 복귀
https://www.nocutnews.co.kr/news/5844171
( 경찰청 상황담당관 : 당일 밤 11시 32분 윤 청장에게 문자메시지 + 11시 52분 재차 윤 청장에게 전화 -> 윤 청장 확인하지 않음
이튿날인 10월 30일 새벽 0시 14분 상황담당관과 통화
상황 보고를 처음 받은 지 2시간 20분이 넘은 10월 30일 새벽 2시 30분쯤 지휘부 회의를 주재 )
윤희근 "읍참마속 각오로 진상규명, 강도 높은 감찰·수사 벌일 것"
https://www.nocutnews.co.kr/news/5842086
( 본인이 감찰 대상일 텐데... ^^; )
윤희근, '갭투자' 의혹에 "사정 겹치면서 실거주 못해"
13년 보유하다 매각…"구입 당시는 실거주 목적"
http://news.tf.co.kr/read/life/1957171.htm
윤희근 "김순호 경찰국장 '밀고 의혹' 몰라..건진법사 첩보 수사 가능"
https://news.v.daum.net/v/20220808141123758
윤희근 "수사·기소 분리, 헌법적 가치 구현하는 것"
경찰청장 후보자 인사청문회 서면 답변
"완전한 수사·기소 분리 실현 못해 과도기"
수사지연 지적에는 "경찰 역량 충분" 반박
https://news.v.daum.net/v/20220805094543754
윤희근, 장제원 "역대 정권 경찰 잘못 무엇" 질문에…"이용구 수사"
윤희근 경찰청장 후보자, 인사청문회 서면질의 답변서
https://www.nocutnews.co.kr/news/5798253
“경찰국, 법령따른 것” 윤희근 경찰청장 후보, 행안장관과 키맞추기
국회 인사청문 서면질의에 이상민 장관과 유사답변
내부반발엔 “애정 비롯…국민 우려 키워선 안돼”
https://www.hani.co.kr/arti/society/society_general/1053579.html
윤희근 "총경 회의 자제 요구, 경찰조직 보호 차원"[영상]
총경회의 감찰…"이상민 행안부 장관과 협의하지 않아"
경찰국 수사 개입 우려에 "행안부 장관 개별 사건 지휘 권한 없어"
https://www.nocutnews.co.kr/news/5797904
( 경찰조직이 아니라 '청장 자리' 보존 차원이 아닐까? )
윤희근, 스쿨존 과속 등 8차례 교통법규 위반 과태료 납부
6년간 총 8차례에 걸쳐 교통법규 위반
과속 2회, 주정차위반 1회는 스쿨존에서 발생
경찰청 "가족 공동 명의 차량...재발 방지 노력"
https://www.hankookilbo.com/News/Read/A2022073011470004017
윤희근, 취임도 전 리더십 흔들.."사퇴하라" 식물청장 예고
경찰청,"집단행동·비난 인터뷰 금지" 공문 하달했지만
전국 지구대장, 파출소장 모임을 제안한 유근창 경감 "회의 강행"
경찰 내부망에선 "윤희근 후보자 사퇴" 촉구..'식물청장' 우려
이상민 '쿠데타' 비유에 징계로 '호응'..일선 경찰, 지휘부 '불신'
https://news.v.daum.net/v/20220726062700328
윤희근 "서장회의 국민 우려 고려해 자제 요청…지시 거부하고 강행"
윤희근 경찰청장 후보자 정례 서면 간담회
"총경급 회의, 서한문 등 통해 모임 자제 사전 요청"
"지시명령과 해산지시 불이행한 복무규정 위반으로 판단"
"류삼영 총경, 감찰조사 결과 따라 상응 조치 예정"
일선 반발 지속…"집단 반발 비춰지는 등 국민 우려 야기 안돼"
"무거운 책임감 갖고 내부 화합과 방향에 대해 고심"
https://www.nocutnews.co.kr/news/5792073
윤희근 만류, 보란듯 단체행동…경찰수장 조직수습 '시험대'
윤희근 경찰청장 후보자 "과한 집단행동 국민 공감 어렵다" 만류
일선 반발은 지속…삭발, 단식에 이어 삼보일배까지
"경찰국 신설되면 윤희근 후보자 사의 표명해야"
조직 내부 수습, 행안부와 관계 설정 등 '이중과제'
https://www.nocutnews.co.kr/news/5786403
[그래픽] 윤희근 경찰청장 후보자 프로필
https://news.v.daum.net/v/20220705212325368
尹대통령, 김창룡 경찰청장 사표 수리..윤희근 제청안 승인(종합)
https://news.v.daum.net/v/202207052044126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