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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암과 다산 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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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패 달고 보니까 넘 커다란 이름이네요 ^^; 행여 고래 등 사이에 끼인 새우가 되지 않기를 ㅎㅎ 연암은 고미숙님의 '열하일기, 웃음과 역설의 유쾌한 시공간'에서, 다산은 '다산연구소' (http://www.edasan.org)에서 삘 받았슴다. 잼난 놀이터가 되었으면... ^^
by 명랑만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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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10 00:02

☞ https://ya-n-ds.tistory.com/4263 ( 이태원 할로윈 참사 ) 
☞ https://ya-n-ds.tistory.com/4228 ( 이태원 할로윈 참사 - 용산 구청 ) 

☞ https://ya-n-ds.tistory.com/4231 ( 이태원 참사 : 국정조사 ) 

 

"특수본, 수사 제대로 할 수 있을까?" 
"특수본, 경찰과 소방서만 수사하나?" 

"대통령실 가이드에 따른?" 

"세월호 때도 해경에 책임을 떠 넘겼죠?" 
"국정감사, 특검도 같이 해야 할 텐데" 

"꼬리만 털고 있네요. 그런데 그것도 제대로 못하는 듯..."

 

경찰, 이태원참사 사상자 450명 카드 사용 내역 조회했다 
"이태원역장 업무상 책임 가리기 위한 조사" 
https://www.nocutnews.co.kr/news/5912865 
( 경찰이 교통카드 내역뿐만 아니라 입출금 내용까지 조회했다고 지적 ) 

 

이태원 특수본의 결론, 실무자는 ‘공동정범’ 기관장은 ‘혐의 없음’
이태원 참사를 수사한 경찰 특별수사본부가 결과를 발표했다. 윤희근 경찰청장, 오세훈 서울시장, 이상민 행정안전부 장관 등 상급기관 책임자를 제대로 수사하지 않았다는 평가가 나온다. 
https://www.sisain.co.kr/news/articleView.html?idxno=49470 

 

끝내 '윗선' 못밝힌 특수본…불가피한 군중유체화 초점 '용두사미' 수사 
행안부, 서울시, 경찰청 구체적 주의 의무 위반 있다고 보기 어려워 
용산서 등 용산 단위 범위에 한정…경찰청도 피해가 "자치경찰, 사무 아니다" 
https://www.nocutnews.co.kr/news/5879511 
( 윗사람들 '면죄부'를 위한 수사? ^^; ) 

 

"짜놓은 듯 하위직 강압수사"…공무원노조 특수본에 반발 
경찰 특수본, '핼러윈 참사' 윗선 책임 규명 못하고 마무리 수순
공무원노조, '권한 없는' 구청 과장 구속, 하위직 강압수사 비판 
https://www.nocutnews.co.kr/news/5875651 

특수본, 김광호 서울청장 등 불구속 송치 예정…수사 마무리 수순 
김광호 서울청장 등 주요 피의자 4명 다음주 불구속 송치
'윗선' 수사 한계…사실상 마무리 단계에 들어서
https://www.nocutnews.co.kr/news/5875264 
( 깃털과 꼬리만 만질 것이라고 예상은 했지만... 
행안부 장관, 서울시장, 국무총리에게 면죄부? ^^; ) 

 

檢, 최성범 용산소방서장 영장 반려에…특수본 "납득 어려워" 
검찰, 희생자 생존·방치시간 특정해달라…'보완수사' 요구
특수본 "물리적으로 불가능…상당부분 납득 어려워"
참사 후 서울시 간부들 '단톡방'서 책임회피 조직적 움직임
특수본 "대화내용 확보…수사 중"
https://www.nocutnews.co.kr/news/5871761 

박희영 용산구청장 구속…"범죄혐의 소명, 증거인멸 우려" 
법원 "범죄혐의 소명이 있고 증거인멸 우려"
최원준 용산구청 안전재난과장도 구속
https://www.nocutnews.co.kr/news/5870359 

 

특수본 "이임재에게 기동대 요청 지시받은 직원 없다" 
김광호 서울청장 소환 임박 "관련자 조사 마무리되는대로 부른다"
"3D 시뮬레이션 국과수 자료 분석…참사 발생 도로 경사도, 폭 구조"  
https://www.nocutnews.co.kr/news/5855093 

 

이임재 특수본 소환…"기동대 투입 아는 사실대로 말씀" 
최성범 용산소방서장도 소환…"일단 조사에 응하겠다" 
https://www.nocutnews.co.kr/news/5852169 

 

[단독]경찰, 마약 단속 집중 배경에 국무총리 지시 있었다 
https://www.nocutnews.co.kr/news/5852062 
( "국조실장(국무조정실장)을 중심으로, 마약 관련 대책을 조속히 수립할 것" 

-> 이것은 수사하지 않나? ) 

 

특수본, 서울시청 압수수색…오세훈 "무한한 책임감, 깊이 자책" 
특수본, 안전총괄실 등 압색, 수사대상 상위기관으로 확대
"인파 예상 못해…핼러윈이 X-마스보다 더 큰 축제라 들어"
"결과적으로 예측하지 못한 것에 후회…무한한 책임감 느껴" 
https://www.nocutnews.co.kr/news/5851179 

 

‘경찰 지휘부’ 겨눈 용산서장의 ‘입’···특수본, 서울경찰청장 수사 불가피 
서울청 지휘부 “요청 없었다” 입장
특수본, 해당 내용 규명 대상 판단
정보보고서 삭제 의혹 수사도 속도
https://www.khan.co.kr/national/national-general/article/202211171544011 
( 용산서장과 서울청장의 진실 게임 결과는? 
“(김광호 서울청장이) 두 번이나 검토한 결과에 대해 또 건의드린다는 건 현실적으로 어렵다” ) 

 

수사 밑그림 그린 특수본…행안부·서울시로 향하는 '칼날' 
특수본, 행안부·서울시 관계자 참고인 조사
현장 대응 문제점 살펴본 뒤, '윗선' 향하는 수순
용산서 정보과장 소환, 첫 피의자 조사 
https://www.nocutnews.co.kr/news/5849692 

 

특수본, 서울시 공무원 첫 참고인 조사…수사 확대 주목 
https://www.nocutnews.co.kr/news/5849301 

 

'삭제·회유' 역할 용산서 정보계장 사망…부당 지시 '몸통' 있었나 
'핼러윈 참사' 수사 받던 용산서 정보계장 숨진 채 발견
사망 원인 두고 여러 의문점 지속
보고서 삭제 및 회유 역할…'윗선 부당 지시' 있었나
특수본, 용산서 정보과장·서울청 정보부장 수사 계속 
https://www.nocutnews.co.kr/news/5848138 

 

특수본, '각시탈' 혐의 없음 종결…용산서 정보관 조사 
"정보보고서 삭제 경위 등 조사"
"각시탈 쓴 두 명, 사실관계 확인 뒤 혐의 없음 종결"
행안부 '압수수색' 아직…"법리 검토 선행돼야"
https://www.nocutnews.co.kr/news/5847714  


경찰·소방 줄입건에도 행안부 압색 '0'…이상민 버티기? 
주무부처·재난대응 부처인 행안부만 강제수사 0
대통령실 엄호 속 이상민도 버티기?
이상민 "경찰 지휘·감독 권한 없다" 주장
올해 경찰국 신설 때와는 다른 입장 
https://www.nocutnews.co.kr/news/5847479 

“윤 대통령, 팔 붓도록 심폐소생술한 경찰에만 책임 묻나”···경찰 반발 확산 
참사 투입 경찰관들 ‘트라우마 치료’가 우선
“재난 업무 총괄 행정안전부도 수사 받아야” 
https://v.daum.net/v/20221108144414222 

 

특수본, 해밀톤 호텔 압수수색…'불법 건축물' 혐의 수사 
해밀톤 호텔 대표 입건, 주거지 등 3곳 압수수색
윤희근 청장, 김광호 서울청장 현재까지 참고인 신분 
https://www.nocutnews.co.kr/news/5846364 
( '몸통'은 수사하지 않고 주변만... ) 


“꼬리자르기 수사 중단하라”…소방노조, 최성범 용산소방서장 입건 규탄
소방노조 “짜맞추기, 희생양 찾기 수사 우려”
https://www.kgnews.co.kr/news/article.html?no=724946 

 

“최선 다했는데 책임 떠넘겨”…최성범 소방서장 입건에 일선 소방 공분
특수본 ‘현장 적절한 대처 못해’…과실치사상 혐의 입건
소방 관계자, “부족한 인력으로 최선 다한 것” 비판
“정부가 생사람 잡고 책임 떠넘긴다” 누리꾼 공분 
https://www.kgnews.co.kr/news/article.html?no=724683 

< 돌아가는 폼새가... > 
https://www.facebook.com/jino2520/posts/pfbid0a6dRkXgEEphCBycQn9zZsUtXvdf7o

'112 부실대응' 왜 이제야 깠나…'꼬리자르기' 눈총 
https://www.nocutnews.co.kr/news/5842526 

'112신고 묵살' 참사 불렀다…'수사 칼끝' 경찰 내부로 
이태원 참사 이전, '압사' 우려 신고 총 11건
4건만 현장 출동 조치 그쳐
코드0, 코드1 분류에도 현장 출동 없어
https://www.nocutnews.co.kr/news/5842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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