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연암과 다산 사이

블로그 이미지
문패 달고 보니까 넘 커다란 이름이네요 ^^; 행여 고래 등 사이에 끼인 새우가 되지 않기를 ㅎㅎ 연암은 고미숙님의 '열하일기, 웃음과 역설의 유쾌한 시공간'에서, 다산은 '다산연구소' (http://www.edasan.org)에서 삘 받았슴다. 잼난 놀이터가 되었으면... ^^
by 명랑만화
  • Total hit
  • Today hit
  • Yesterday hit
05-14 10:24

https://ya-n-ds.tistory.com/4232 ( 이태원 할로윈 참사 ) 

☞ https://ya-n-ds.tistory.com/4272 ( 이태원 참사 - 서울광장 분향소 ) 


☞ https://ya-n-ds.tistory.com/4228 ( 이태원 할로윈 참사 - 용산 구청 ) 
☞ https://ya-n-ds.tistory.com/4230 ( 이태원 할로윈 참사 - 특수본 수사 ) 
☞ https://ya-n-ds.tistory.com/4231 ( 이태원 참사 : 국정조사 )

☞ https://ya-n-ds.tistory.com/4136 ( 이상민님 ) 
☞ https://ya-n-ds.tistory.com/4114 ( 한덕수님 ) 
☞ https://ya-n-ds.tistory.com/3956 ( 오세훈님 ) 
☞ https://ya-n-ds.tistory.com/4181 ( 윤희근님 )  

 

☞ https://ya-n-ds.tistory.com/4122 ( 세월호 참사 ) 

"박근혜 정부-세월호 참사  /  윤석열 정부-이태원 참사" 
"'애도', '수습'과 공직 책임자 추궁이 같이 가면 안되나?" 
"정부 책임을 떠넘길 '희생양' 찾으려는 보수언론과 수사?" 
"윤석열 정부, '112 녹취록'으로 경찰 관련자에게만 책임을 전가할까?" 
"책임 회피하고 남탓 하는 정부와 여당 : 주체 없는 행사 -> 토끼머리띠 남자 -> 경찰 -> 소방관 -> 언론/유족/문재인" 

% 책임자들의 무책임?
- 이상민 행전안전부 장관 :  "사고를 막기에 불가능했다는 것이 아니라 (경찰·소방 인력 배치 부족이) 사고의 원인이었는지 의문이 든다", “선동성 정치 주장 말라”
- 김성호 행정안전부 재난안전관리본부장 :  “주최자가 없는 행사가 사실 유례가 없는 상황이었다. 때문에 이런 부분에 대해서 지침이나 매뉴얼을 가지고 있지 않았다. 이 부분에 대해서는 관리 방안을 검토해 개선방안을 검토할 것” 
- 경찰청 :  "주최측이 없는 다중 인파 사건에 대응하는 경찰의 관련 매뉴얼은 없는 것으로 안다"
- 오승진 경찰청 강력범죄수사과장 :  “2017년부터 코로나 이전 2019년까지 (이태원 핼러윈 축제에 경찰력을) 평균 30명~90명 배치했다. 이번에 137명으로 심지어 증원된 규모로 배치해 대비했다” 
- 용산구청 : "주최자가 없는 자발적 행사" 
- 박희영 용산구청장 :  "저희는 전략적인 준비를 다 해왔고요. 구청에서 할 수 있는 역할은 다 했습니다. "이건 축제가 아닙니다. 축제면 행사의 내용이나 주최 측이 있는데 내용도 없고 그냥 할로윈 데이에 모이는 일종의 어떤 하나의 '현상'이라고 봐야 되겠죠."
- 서울시 : "용산구청 관할이고, 주최자가 없어 시 차원에서 안전 대책 회의를 진행하지 않았다" 

 

 

한국에 잠든 '셰프의 꿈'... 이태원 참사 프랑스 유가족 인터뷰 
https://newstapa.org/article/8A_CG

 

[단독] 삼풍백화점~스텔라호…‘참사 30년 반복’에 피해자 연대 
내일 8개 대형참사 연대체 꾸려 
https://www.hani.co.kr/arti/society/society_general/1120516.html

 

尹, 10·29 참사 추도예배는 그들만 참석한 '꼼수'
영암교회 추도예배 기획한 적 없어...대통령실에서 요청
교인은 참석하지 않고 대통령과 국회의원, 참모진 등 30여 명만 참석 
https://www.goodmorningcc.com/news/articleView.html?idxno=298614 

 

이재명 "특별법 신속통과로 책임 물을 것"…인요한엔 고성·야유 
이태원 참사 1주년 시민추모대회
이재명 "국민의 생명을 지켜야 할 국가의 책임을 바로 세울 것"
이정미 "사죄의 마음 담아 앉아 있어야 할 빈 의자 너무 가슴 시려"
국민의힘 인요한 혁신위원장도 개인 자격으로 참석했지만 고성·야유 쏟아져 
https://www.nocutnews.co.kr/news/6036510 

 

이태원 참사 1주기…"진실 밝히자" 서울 곳곳 추모행렬 
서울광장 가득 메운 이태원참사 1주기 시민추모대회
참사 현장인 이태원 '기억과 안전의 길'에도 추모 발길
유가족들 "진상규명·특별법 제정하라" 
https://www.nocutnews.co.kr/news/6036506 

"기억하려고 왔어요"…이태원 참사 1주기 도심 추모물결 
 https://www.nocutnews.co.kr/news/6036458

 

대통령실 "尹, 이태원 시민추모대회 불참"…정치집회 판단 
https://www.nocutnews.co.kr/news/6035141 

 

이태원 참사 1주기… 네이버·카카오에 “댓글 서비스 중지 요청” 
민언련, 27일부터 31일까지 참사 관련 보도 댓글창 중지 요청
이태원 참사 포털뉴스 댓글본 이용자들 “혐오·인신공격 심각” 
http://www.media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313304

 

참사 1년이 오도록 아무도 책임지지 않았다 
https://www.nocutnews.co.kr/news/6033348 


시민단체, '이태원 참사' 진상규명과제 지목…"특별법 필요" 
참사 1주기…시민대책회의·민변 '추가 조사과제' 발표
"특수본, 특정 주제 치중…국조, 정치적 공방으로 자료제출 부실"
이태원 유가족협의회 "진상규명 위해 특별법 제정해야" 
https://www.nocutnews.co.kr/news/6033024 

이태원 참사 유가족 "尹대통령, 다가오는 1주기 추모식 와달라" 
"눈물 한 번 닦아 준 적 없지만"…윤석열 대통령 1주기 추모식 초청
이태원 참사 유가족 "잔혹한 10월…진상 규명 재발방지 대책 수립해달라" 
 https://www.nocutnews.co.kr/news/6030350


野, 행안위서 '이태원 참사 특별법' 단독처리…與 반발 퇴장
유가족, 환영 입장 "큰 위로와 희망 얻어…국민의힘도 동참해 달라" 
https://www.pressian.com/pages/articles/2023083114505833957 
( △독립적 진상조사를 위한 특별조사위원회(특조위) 구성 △특별검사(특검) 수사가 필요할 경우 특검 임명을 위한 국회 의결 절차 △피해 배·보상 등 
특조위는 국회의장 추천 1명, 여야 추천 각각 4명, 유가족 단체 추천 2명 등 총 11명으로 구성 ) 

 

이상민 탄핵 기각…이태원 참사, 누가 얼마나 책임졌나 
이상민 행정안전부 장관 탄핵 기각 소식에
유가족, "모든 책임 기관장에 면죄부" 탄식
참사 책임자 형사 처벌 답보 상태
김광호 서울경찰청장 등 기소는 차일피일
핵심 피고인 6명 보석으로 풀려나  
https://www.nocutnews.co.kr/news/5983602 

( 앞으로 기과장들은 책임지며 사퇴할 필요 없이 버티면 되겠네요 ^^; ) 

 

"한국 정부는 기다리라고만"... 차별받는 이태원 참사 외국인 피해자 
https://newstapa.org/article/XMvLz 
( 외교부 대변인실 관계자 : "이미 몇 달 전에 발생한 사고다. 저희가 모든 분들에 대해 조치를 다 취했다. 필요한 조치는 다 했다" ) 

 

‘참사 유가족’이 되어 50년 만에 재회한 동네 언니와 동생
한동네 언니, 동생 사이였던 이옥수씨와 최순화씨가 50년 뒤 ‘참사 유가족’이 되어 재회했다. 세월호와 이태원 참사 진상규명이라는 같은 목표를 가지고 두 사람의 4월이 시작됐다.
https://www.sisain.co.kr/news/articleView.html?idxno=50041 

 

일본 아카시 유족이 한국에 온 이유
일본 효고현 아카시시 육교 압사 사고 유족이 3월16~18일 2박3일간 한국을 찾았다. 올해 1월 〈시사IN〉 현지 취재가 계기가 되었다. 이들은 이태원·세월호 참사 유족을 만나 위로했다. 
https://www.sisain.co.kr/news/articleView.html?idxno=50018 

 

이태원 참사 유가족 "재난통신기록 폐기 묵과…이상민 파면해야" 
이상민 탄핵 2차 준비기일 앞두고 헌재 앞 기자회견
"참사 당일 상황 담긴 기록 폐기…무능·무책임 규탄"
https://www.nocutnews.co.kr/news/5929445 
( 이태원참사 당시 재난 대응 기관 사이에서 이뤄진 재난안전통신망 기록이 3개월 만에 폐기 ) 

 

서울광장 분향소에 변상금 2900만원 물린 서울시 
2월4일 첫 설치 때부터 사용신청 거부
유가족과 16차례 대화에도 "불법" 고수
"72㎡ 무단점유" 2899만 2760원 부과 통지서
유가족 "누구나 쓸 수 있는 곳인데…철거 명분쌓기"
https://www.mindle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2553 

 

159명 잃고 159일…이태원 유족들 “우리가 진실 찾겠다” 
https://www.hani.co.kr/arti/society/society_general/1086641.html 
https://www.hani.co.kr/arti/society/society_general/1086675.html 

 

봄날의 광장, 분향소의 겨울은 계속된다  
https://www.nocutnews.co.kr/news/5921923 

 

분향소에 걸린 자식의 영정을 꼭 껴안았다 
https://www.sisain.co.kr/news/articleView.html?idxno=49677 

 

“사회적 참사 앞에서 무감각·무책임”
대한성공회, 이태원 참사 유가족들과 함께 연합 감사성찬례 진행…시청 앞 분향소 참배로 이어져 
http://www.ecumenian.com/news/articleView.html?idxno=23627 

 

'진실버스 오른 이태원 참사 유족들…전국 순례하며 독립조사 촉구 
참사 150일 맞은 '이태원 참사'…유족들, '진상규명 특별법' 제정 동참 촉구
'진실버스'에 몸 실어 전국 돌며 '이태원 참사 진상규명 특별법' 위한 국민동의청원 참여 호소 
https://www.nocutnews.co.kr/news/5916438 

 

이태원 참사 추모공간 재정비…'기억과 안전의 길' 첫발 내딛다 
이태원 참사 유가족·지역 상인, 15일부터 '이태원역 1번출구' 인근 추모공간 정비 시작
외국인 추모객 붐비는 '이태원역'…시민·상인 "참사 잊지 않도록 현장 보존해야"
수거된 '추모 메시지'는 잠시 안녕…보존한 뒤 향후 추모공간에서 활용 예정 
https://www.nocutnews.co.kr/news/5911840 

 

'日 아카시시 참사' 유족 "함께 하겠다"…이태원 참사 유가족 만나 
'日 아카시시 참사' 유족 , 서울광장 분향소 방문…유가족과 30분 가량 대화
유족들, "서로 함께하겠다"…위로의 뜻 교환 
https://www.nocutnews.co.kr/news/5911443 

4개 종단 "尹대통령, 이태원 참사 사과하고 유가족 만나야" 
https://www.nocutnews.co.kr/news/5909316 
(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 정의·평화위원회, 대한불교조계종 사회노동위원회, 원불교시민사회네트워크, 천주교 수도회 협의회 정의평화환경위원회 ) 

 

일 없는 날이면 남편과 하염없이 울었던 100일
지난해 10월29일 이후부터 지금까지 조미은씨는 서울 여의도, 광화문, 용산 등을 돌아다녔다. 자신이 그 길에서 죽었어도 아들 지한이는 맨 앞에 섰을 거라 생각해서다. 
https://www.sisain.co.kr/news/articleView.html?idxno=49580 

 

구멍뚫린 이태원 참사 수습, ‘디모트’ 도입이 대안 될까
이태원 참사 수습 과정에서 발생한 혼란의 대안으로 ‘디모트’가 제시됐다. 미국에서 디모트는 재난 현장에서 사망한 이들을 수습하고 유족에게 인계하는 업무를 총괄한다.
https://www.sisain.co.kr/news/articleView.html?idxno=49541 
( DMORT(Disaster Mortuary Operational Response Team, 재난영안실 운영대응팀·디모트) : 대규모 재난 현장 인근에 이동형 영안실을 마련. 시신을 수습할 때부터 유족에게 전달하기까지 모든 과정을 담당할 수 있는 인적·물적 자원을 디모트가 보유. 법의관, 검시관, 병리학자, 장례 담당 직원 등이 포함. )  

 

이태원 유족, 특별법 세부안 공개…"독립기구 설치해 진상규명" 
참사 원인·대응 부실 조사 범위 규정…"공은 국회로" 
https://v.daum.net/v/20230228125036029 

 

의회 앞 시위로 10.29 참사 유가족 본회의 방청 불허 
http://tbs.seoul.kr/news/newsView.do?typ_800=7&idx_800=3490377&seq_800=20483093 
( "실외 집회를 이유로 의회 건물 안에서 열리는 본회의 방청을 제한하는 것은 전혀 납득할 수 없다" ) 

 

“이태원 참사 생존 피해자의 연락을 기다립니다” 
https://www.hani.co.kr/arti/society/society_general/1080601.html 
( 이메일 : 1029dignity@gmail.com  /  카카오톡 채널 : 10.29이태원참사피해자권리위원회 ) 

 

분향소에 걸린 자식의 영정을 꼭 껴안았다 
https://www.sisain.co.kr/news/articleView.html?idxno=49677 

 

“어떻게 일어났고 누구 책임인지 밝혀야”
이태원 참사 발생 두 달이 넘었다. ‘진상규명, 책임자 처벌, 재발 방지’는 실제로 무슨 뜻일까. 성실한 애도는 어떻게 해야 할까.
https://www.sisain.co.kr/news/articleView.html?idxno=49500 
( "계획 수립 : 관계자 주지 : 당일 대응 = 80% :10%:10%" 
'사고조사위원회' : 이해관계 기관으로부터 독립적인 전문가 
'강제 기소' ) 

 

재발 방지를 위해 아카시가 한 일 
이태원 참사 발생 두 달이 넘었다. ‘진상규명, 책임자 처벌, 재발 방지’는 실제로 무슨 뜻일까. 성실한 애도는 어떻게 해야 할까.
https://www.sisain.co.kr/news/articleView.html?idxno=49487 

 

2001 아카시 유족이 2022 이태원 유족에게 
https://www.sisain.co.kr/news/articleView.html?idxno=49488 
( "사고 당일 (아카시) 경찰은 폭주족 대책 등에 292명, 혼잡 경비에 36명을 배치했다. 292명 중 폭주족 대책에 투입된 경력은 190명"

cf. 시민들이 불기소에 대해서 판단하고 '강제 기소'할 수 있는 제도가 필요하네요 ) 

 

'헌정사 최초' 이상민 장관 탄핵…이제 남은 건 '김건희 특검' 
야3당, 헌정사 첫 국무위원 탄핵안 가결
與 "이재명 방탄" 野 "헌재 현명한 판단"
민주당, 다음 단계는 '김건희 특검' 카드
정의당 협조 필요…14일 의총서 결론 
https://nocutnews.co.kr/news/5892041 

 

100일 추모 앞둔 이태원 유가족…서울시에 "광화문광장 열어라"
이태원참사 유가족 협의회, '광장 사용 불허' 서울시 규탄
이종철 유가족협의회 대표 "전국민과 같이 아이들 추모하는 자리 갖고 싶다"
"독립적 진상조사 기구 설치 필요"…진상 조사·책임자 처벌 촉구 
https://www.nocutnews.co.kr/news/5889253 

 

[단독포착] 與 '대통령 사과·이상민 파면' 내용 불허…이태원 참사 국회 추모제 조율 
https://v.daum.net/v/20230202161344213 

 

참사 이후 첫 설, 분향소에서 지내는 차례 
https://www.sisain.co.kr/news/articleView.html?idxno=49513 

 

딸 잃은 집사 부부의 호소 "이태원 참사, 함께 분노해 달라"
[인터뷰] 희생자 박가영 씨 부모 박계순·최선미 집사  
https://www.newsnjoy.or.kr/news/articleView.html?idxno=305014 

 

건축가를 꿈꾸던 딸에게…엄마가 보내는 편지 "그곳에선 행복해" 
https://www.nocutnews.co.kr/news/5883687 

네가 없는 새해…이태원 참사 유가족 합동 차례 
정부, '화물운송시장 정상화 방안' 공개
일몰된 안전운임제 대신 '가이드라인' 성격 표준운임제 도입 추진
화주-운수사-차주 동수였던 운임위 구성, 화주만 1명 더 많도록 재편
지입제 개편 방안도 제시…차주 소득 보장 위한 유가 연동 방안도 나와
https://www.hani.co.kr/arti/society/society_general/1076670.html 

 

성공회, 이태원 참사 희생자 분향소 방문…"책임질 위치의 사람들 책임져야" 
대한성공회 이경호 의장주교, 18일 이태원 참사 희생자 분향소 방문
"책임져야 할 위치의 사람들이 책임져야"
"이 시대의 아픔과 함께 공감하고 아파하는 것이 참된 신앙인 자세"
이정민 유가족협 부대표, "많은 분들의 관심과 위로가 지금까지 버틸 수 있는 힘"
유가족 이종관 씨, "억울하게 죽은 이들을 위해 기도해달라" 요청
https://www.nocutnews.co.kr/news/5881985 

 

이상민에게 '이태원 참사'와 '2차 가해'의 책임을 물었다 
'2차 가해'에 손 놓고 있는 정부와 여당
https://newstapa.org/article/iT12G 


지킬게, 어디든 갈게, 엄마 아빠가 물어볼게
이태원 참사 발생지 인근 녹사평역 광장에 합동분향소가 설치됐다. 참사 희생자들의 유가족들은 분향소를 지키면서도 국회 간담회와 기자회견 등 서울 곳곳을 돌아다닌다. 정확히 따져 묻기 위해서다. 
https://www.sisain.co.kr/news/articleView.html?idxno=49327 

 

AND

ARTICLE CATEGORY

분류 전체보기 (4307)
올드Boy다이어리 (528)
올드Boy@Jeju (83)
올드Boy@Road (129)
올드Boy@Book (57)
숨은길찾기 (14)
스펙트럼 (104)
우물밖엿보기 (32)
교회에말걸기 (225)
이어지는글들 (52)
하하호호히히 (73)
어?...아하! (121)
대한늬우스 (1572)
세계는지금 (255)
차한잔의여유 (64)
La Vita E Bella (229)
좋은나라만들기 (91)
트위터세상 (67)
사람&말 (587)
호모파베르 (20)

RECENT ARTICLE

RECENT COMMENT

RECENT TRACKBACK

CALENDAR

«   2024/05   »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31

ARCHIV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