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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암과 다산 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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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패 달고 보니까 넘 커다란 이름이네요 ^^; 행여 고래 등 사이에 끼인 새우가 되지 않기를 ㅎㅎ 연암은 고미숙님의 '열하일기, 웃음과 역설의 유쾌한 시공간'에서, 다산은 '다산연구소' (http://www.edasan.org)에서 삘 받았슴다. 잼난 놀이터가 되었으면... ^^
by 명랑만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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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14 17:54

☞ https://ya-n-ds.tistory.com/4223 ( 이태원 할로윈 참사 ) 
☞ https://ya-n-ds.tistory.com/4228 ( 이태원 할로윈 참사 - 용산 구청 ) 
☞ https://ya-n-ds.tistory.com/4230 ( 이태원 할로윈 참사 - 특수본 수사 ) 
☞ https://ya-n-ds.tistory.com/4231 ( 이태원 참사 : 국정조사 )

☞ https://ya-n-ds.tistory.com/4136 ( 이상민님 ) 
☞ https://ya-n-ds.tistory.com/4114 ( 한덕수님 ) 
☞ https://ya-n-ds.tistory.com/3956 ( 오세훈님 ) 
☞ https://ya-n-ds.tistory.com/4181 ( 윤희근님 ) 

"박근혜 정부-세월호 참사  /  윤석열 정부-이태원 참사" 
"'애도', '수습'과 공직 책임자 추궁이 같이 가면 안되나?" 
"정부 책임을 떠넘길 '희생양' 찾으려는 보수언론과 수사?" 
"윤석열 정부, '112 녹취록'으로 경찰 관련자에게만 책임을 전가할까?" 
"책임 회피하고 남탓 하는 정부와 여당 : 주체 없는 행사 -> 토끼머리띠 남자 -> 경찰 -> 소방관 -> 언론/유족/문재인" 

% 책임자들의 무책임?
- 이상민 행전안전부 장관 :  "사고를 막기에 불가능했다는 것이 아니라 (경찰·소방 인력 배치 부족이) 사고의 원인이었는지 의문이 든다", “선동성 정치 주장 말라”
- 김성호 행정안전부 재난안전관리본부장 :  “주최자가 없는 행사가 사실 유례가 없는 상황이었다. 때문에 이런 부분에 대해서 지침이나 매뉴얼을 가지고 있지 않았다. 이 부분에 대해서는 관리 방안을 검토해 개선방안을 검토할 것” 
- 경찰청 :  "주최측이 없는 다중 인파 사건에 대응하는 경찰의 관련 매뉴얼은 없는 것으로 안다"
- 오승진 경찰청 강력범죄수사과장 :  “2017년부터 코로나 이전 2019년까지 (이태원 핼러윈 축제에 경찰력을) 평균 30명~90명 배치했다. 이번에 137명으로 심지어 증원된 규모로 배치해 대비했다” 
- 용산구청 : "주최자가 없는 자발적 행사" 
- 박희영 용산구청장 :  "저희는 전략적인 준비를 다 해왔고요. 구청에서 할 수 있는 역할은 다 했습니다. "이건 축제가 아닙니다. 축제면 행사의 내용이나 주최 측이 있는데 내용도 없고 그냥 할로윈 데이에 모이는 일종의 어떤 하나의 '현상'이라고 봐야 되겠죠."
- 서울시 : "용산구청 관할이고, 주최자가 없어 시 차원에서 안전 대책 회의를 진행하지 않았다" 

 

 

밟히고 묻히는 ‘추모’를 지켜내다 
https://www.sisain.co.kr/news/articleView.html?idxno=49290 

 

“죽은 아이는 변명도 못 하는데…” 
https://www.sisain.co.kr/news/articleView.html?idxno=49287 

 

“어떻게 죽었는지는 알아야 할 것 아닌가” 
https://www.sisain.co.kr/news/articleView.html?idxno=49289 

 

유족 지원 책임 '행안부 이태원 지원단', 참사 후 생산 문서는 딱 2건 
생산된 문서 2건도 '유가족 지원'과는 아무 관련이 없는 내용 
중대본 역할 이어받은 '이태원 지원단'... 고작 11명 
https://www.newstapa.org/article/7FSFa 

 

이태원 유족 손에 구겨 넣은 정부의 세 장짜리 ‘호의’
이태원 참사 다음 날 정부는 유가족에게 안내문을 내밀었다. 협의도, 선택의 여지도 없었다. 유가족들은 정부의 ‘일방 통보’를 언론을 통해 듣고 있다. 
https://www.sisain.co.kr/news/articleView.html?idxno=49149 
( “합동분향소는 어떻게 계획 중인가요? → 합동분향소에 개별 위패는 모시지 않는 형태로 준비 중이며, 10월31일 오전 10시부터 서울광장 등에 설치됩니다.”
“당일 저녁까지 답을 안 주면 의견 없는 걸로 간주하겠다” ) 

 

“이태원 생존자분들, 여기 당신을 위한 빈자리 있습니다” 
[이태원 참사 생존자의 기록][이태원 생존자] 위로와 연대의 편지⑤성공회 용산나눔의집 사제 
https://www.hani.co.kr/arti/society/society_general/1073767.html 

 

[단독] 참사 유족 최소 15명 '마약 부검' 제안 받아…"경위 밝혀야" 
참사 유족 최소 15명 이상 '마약 부검' 제안 받아
민변 "대검, 마약 부검 제안 여부 및 경위 구체적으로 밝혀야" 
https://www.nocutnews.co.kr/news/5872088 

 

참사 이후 공동체는 불행해지기만 할까 
참사가 일어나면 사회 구성원 모두 아픔을 겪는다. 그러나 다수가 힘을 합쳐 그 참사의 피해를 잘 보듬고 극복해나간 경우 사회 구성원 간의 유대가 높아진다는 연구 결과가 있다.
https://www.sisain.co.kr/news/articleView.html?idxno=49078 

핼러윈 참사 추모공간 논쟁…이태원역 1번출구 VS 다른 곳 
정부 "도보 10분 거리 2~3곳 제안, 유족 측 답변 못 받아"
유족 측 "아직 논의 중, 확정된 내용은 없어"
서울시의회 앞 '세월호 기억공간' 두고도 갈등 여전
삼풍백화점 위령탑은 사고지점 6km 떨어진 양재시민의숲 설치 
https://www.nocutnews.co.kr/news/5870345 
( "유족들은 이태원역 1번 출구를 원한다. 참사 현장 자체이자, 이미 시민들의 자발적인 추모 물결이 다녀간 상징적인 의미가 강하다." ) 

 

"이태원 참사 진상 규명과 책임자 처벌, 예수 그리스도 탄생 이야기 실현하는 길"
유가족과 함께한 성탄 예배…"국가는 국민 보호하기 위해 노력했나" 
https://www.newsnjoy.or.kr/news/articleView.html?idxno=304960  

 

이태원 유족과 상인, 서로 손잡았다…“기억공간·주민지원 필요” 
https://www.hani.co.kr/arti/society/society_general/1072920.html 

 

“무능한 정부에 아들을 뺏겼지만 엄마는 그저 눈물만 흘리지 않겠다.”
참사 이후 24일 만에 희생자 유가족이 자신들의 목소리를 세상에 알렸다. 말마디마다 그리움과 안타까움, 고통과 분노가 녹아 있었다. 책임을 다하지 못하는 정부에 대한 질책도.
https://www.sisain.co.kr/news/articleView.html?idxno=49109 

 

이태원 참사 희생자 명단, 반대로 했으면 어땠을까 
https://www.sisain.co.kr/news/articleView.html?idxno=49030 

 

‘높은 분’들에게 던지는 이태원 참사 네 가지 질문
국가는 참사를 직면해야 한다. 참사의 재발 방지를 위해서는 말단이 아닌 윗선의 변화가 필수적이다. 이들의 역할을 묻는 재난 조사가 수사에 앞서 또는 동시에 행해져야 한다. 
https://www.sisain.co.kr/news/articleView.html?idxno=49025 

 

국민의힘 김상훈, 핼러윈 시민대책위에 "참사 영업상인" 
"시위?집회?파업 특화단체만 즐비…참사영업상 무대 우려" 
https://www.nocutnews.co.kr/news/5866768 
( 이런 생각인데... 국정조사 안하고 싶겠죠? ) 

 

이태원 참사 전후 국가 재난 대응 체계 어떻게 작동했나
중앙정부와 지자체, 경찰과 소방이 공개한 자료를 종합해 이태원 참사 전후 국가 재난 대응 체계가 어떻게 작동했는지 짚어봤다. 매뉴얼은 작동하지 않았고 컨트롤타워는 불분명했다.
https://www.sisain.co.kr/news/articleView.html?idxno=49012 
( 2005년 10월 경북 상주 공연장 압사 사고 이후, 
* 경찰 : ‘수익성 행사 관리 매뉴얼,  2006년에는 ‘혼잡경비 실무 매뉴얼'로 개정, 2014년엔 ‘다중운집 행사 안전관리 매뉴얼’로 수정·보완
* 소방방재청 : 2006년 ‘공연·행사장 안전 매뉴얼’, 2021년 ‘지역축제장 안전관리 매뉴얼’ 
<-> 컨트롤타워는 불분명 ) 

 

이태원 49재 불참하고 트리 점등한 尹…민주 “잠시 들를 순 없었나” 비판 
민주 “인근 종로의 페스티벌서 尹 농담 건네며 시종일관 밝은 모습… 희생자 명복 비는 게 어렵나”
정의 “오늘까지도 이태원 국조 시작도 안 돼…사람됨 잊은 정치 기막혀 
https://v.daum.net/v/20221217233159041 

 

참사 49재 '우리를 기억해 주세요'…시민들 "영원히 잊지 않겠다" 
'10·29 이태원 참사 49일 시민추모제' 개최
'우리를 기억해 주세요' 적힌 피켓 든 시민들 "잊지 않겠다"
정치권 망언 규탄…진정 어린 사과 요구 
https://nocutnews.co.kr/news/5865976 

이태원 참사를 잊지않기 위한 세 개의 장면 
 〈래빗 홀〉(2010)  〈안녕, 헤이즐〉(2014)  〈세인트 빈센트〉(2014) 
https://www.sisain.co.kr/news/articleView.html?idxno=48970 
( 이 영화에서 배웠다. 누군가를 추모하는 가장 좋은 방법은 그 사람의 죽음이 아니라 삶에 대해 이야기하는 거라고. 어떻게 죽었는지보다 어떻게 살아왔는지를 얘기할 기회가 더 주어져야 한다고. 그래야 사라지지 않으니까. 그래야 작아지니까. 그래야 조약돌이 될 수 있을 테니까. 언제든 손을 넣으면 짧은 생이 남긴 무한의 기억이 만져질 수 있게. ) 

 

[뉴스공장]  “신부님이 딸 이름을 불러주었을 때야 위안을 받았다” 이태원참사 49재 앞둔 유가족협의회 (故 최유진 씨 아버지 최정주)
https://youtu.be/nQGtOZ0dJFE 


이태원 유족 "김미나·장제원·권성동 망언…대통령의 입" [한판승부] 
우리 아이들이 부끄러운 일하다 참사 당했나
월드컵 선수는 영빈관 초대, 우리는 문밖 쫓겨난 젖은 새들 
창원시의원 막말, 시체 위에 발길질했다 
https://www.nocutnews.co.kr/news/5865585 


이태원 참사 생존 고등학생, 실종신고 하루 만에 숨진 채 발견 
이태원 참사 생존자로 친구 잃고 병원 치료 받아
https://www.khan.co.kr/national/incident/article/202212140006001 

 

76명 희생자 영정 올리고 “이제야 제대로 추모” 
“우리 아이들 잊지 말아달라” 
https://www.hani.co.kr/arti/society/society_general/1071634.html 

 

이태원 참사 당일 있는 매뉴얼도 안 지킨 서울시 
https://www.khan.co.kr/politics/assembly/article/202212111343001 
( 주요 재난 발생 5분 이내 시장에게 보고해야 한다는 재난 대응 매뉴얼을 지키지 않음 ) 

 

이태원 참사 유가족 협의회 출범 "정부는 진심으로 사과하라" 
피해자 명예회복·추모 및 진실 규명 예정
권성동 발언에는 "벌써 갈라치기하나" 비판 
https://www.nocutnews.co.kr/news/5862753 

 

'이상민 해임건의안' 野단독 통과…與 국조 불참 가능성 
국민의힘 집단반발 속 민주당 단독으로 해임건의안 처리
'향후 국조 참여 여부'에 주호영 "의총서 다시 의견 듣고 결정"
해임건의안 통과해도 윤석열 대통령 거부권 행사 가능성
민주당, 이 장관 탄핵소추안 제출 가능성도 공언하며 반발
https://www.nocutnews.co.kr/news/5862822 

 

이태원 참사 그날 경찰은 어디를 보고 있었나
경찰은 이태원에 인파가 몰릴 것을 알고 있었다. 경찰에 책임을 묻는 것은 진상규명의 종점이 아니라 시작점이다. 〈시사IN〉은 입수한 자료를 토대로 ‘그날의 경찰’을 복기했다. 
https://www.sisain.co.kr/news/articleView.html?idxno=48980 
( 10월29일 서울 주요 지역에 경찰 기동대 81개 부대가 배치 (4860여 명, 1개 기동대~60명) = ‘주요 상황’(집회·시위, 70개 기동대(4200여 명)) + ‘거점 근무’ (서울 광화문, 용산·여의도, 서초 등 4개 지역, 14개 부대(840여 명)) + 미국 대사관과 대사관저 등 주요 시설에 13개 기동대 
* 용산 대통령실 인근 4만9595명이 모이는 집회·시위에 서울 전체 기동대를 투입한 경찰은, 13만여 명이 한 공간에 모인 이태원에는 기동대를 동원하지 않았다. ) 

이태원 참사 지휘 보고 어떻게 이루어졌나 
https://www.sisain.co.kr/news/articleView.html?idxno=48983 

애도의 시간을 보내며 국가의 책임을 묻는다
이태원 참사 이후 윤석열 대통령은 실무진을 단죄하고 국민을 대표해 애도를 표하는 것으로 국가지도자의 사명을 수행했다. 국가의 책임을 따져 묻는 공간은 정치권으로 넘어갔다. 
https://www.sisain.co.kr/news/articleView.html?idxno=48997 
( 11월4일 조계종 방문, 11월5일 보수 기독교 교단이 중심이 된 ‘한국교회 이태원 참사 위로 예배’에 참석, 11월6일에는 서울 명동성당에서 열린 이태원 참사 추모 미사에 참석 ) 

 

마약에 진심?…이태원 참사 유품 '마약 검사'한 경찰, 결과는 '모두 음성'이었다
생수병 등 현장 유류품 400여점 마약 검사 의뢰 … '사망 원인과 관련없는 부적절한 검사' 지적 
https://v.daum.net/v/20221208105351540 
( 10월 11일 국무회의 ‘범 정부 차원의 마약 대응 마련’과 10월 28일 ‘핼러윈 데이 마약 단속‧예방 특별 형사활동 계획’을 정당화하기 위한 것일까? ^^; 
☞ https://www.newsverse.kr/news/articleView.html?idxno=2577 : 이래도 이태원 참사가 마약 단속과 관계가 없다고? )  

 

[뉴스공장] 경찰 안전 노하우 무시한 정권과 눈치만 보는 경찰국”(류삼영) 
https://youtu.be/63MHnEvc3Yc 

 

[단독] 이태원 참사 다음날, 대통령 주재 회의서 “‘압사’ 단어 빼라” 지시 
https://news.kbs.co.kr/news/view.do?ncd=5618622 
(  박향 보건복지부 공공보건정책관 : "오늘 대통령주재 회의 결과 이태원 압사 사건을 '압사' 제외하고 이태원 사고로 요청한다"
서울 재난인력 관계자:  "이태원 사고로 변경하겠다" ) 

 

대통령의 '가이드라인'에 헛도는 참사 대책 
https://newstapa.org/article/xcpyM 
( “주최자가 없는 자발적 집단 행사에도 적용할 수 있는 인파사고 예방 안전관리 시스템을 마련해야 한다”
‘제도의 부재’, ‘기술 부족’을 탓하며 내부 책임론에 선을 그어준 대통령 -> 이상민 장관을 포함한 어떤 고위 공직자도 법적, 행정적, 정무적 책임을 지지 않고 있다 ) 

 

“재난 책임자가 사과할 때, 시민들은 다시 힘을 얻는다”
세월호 참사 이후 사회적 트라우마에 대한 관심이 높아졌지만 또 다른 재난으로 혼란에 빠졌다. 상담심리 전문가에게 어떻게 죽음을 애도하고 공동체의 상처를 보듬을 수 있는지 물었다.  
https://www.sisain.co.kr/news/articleView.html?idxno=48942 

아카시시 압사 사고 취재기자가 꼽은 이태원 참사와 공통점 [특별기고]
2001년 7월21일 일본 효고현 아카시시 육교 압사 사고로 11명이 숨졌다. 이태원 참사와 아카시시 사고 사이에는 공통점이 있다. 경찰이 사전에 미온적으로 대처했다. 
https://www.sisain.co.kr/news/articleView.html?idxno=48939 

 

‘인재(manmade disaster)’ 책임을 묻는 외신
이태원 참사를 보도하는 외신들은 한국 정부의 안일한 대응을 문제삼았다. 이들은 경제적으로 선진국 반열에 든 한국에서 왜 이토록 엄청난 규모의 압사 사고가 발생했는지 의아해한다.
https://www.sisain.co.kr/news/articleView.html?idxno=48938 
( "BTS가 5만5000명 규모의 쇼를 열 때 경찰 1300명을 배치했지만 이태원 참사 당일에는 137명이 투입되었다는 사실을 지적" ) 

 

이태원 참사 그날 경찰은 어디를 보고 있었나
경찰은 이태원에 인파가 몰릴 것을 알고 있었다. 경찰에 책임을 묻는 것은 진상규명의 종점이 아니라 시작점이다. 〈시사IN〉은 입수한 자료를 토대로 ‘그날의 경찰’을 복기했다. 
https://www.sisain.co.kr/news/articleView.html?idxno=48980 

데이터는 말한다 막을 수 있는 참사였다고
〈시사IN〉이 서울시 생활인구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이번 참사는 사전에 위험을 충분히 감지할 수 있었다. 도시 데이터를 집계하는 시스템은 갖추었지만, 이를 활용하는 행정력이 없었다.
https://www.sisain.co.kr/news/articleView.html?idxno=48946 

아무도 책임지지 않는 그날, 이태원에서 
https://www.sisain.co.kr/news/articleView.html?idxno=48903 
( "그날 구호 활동에 나섰던 모두는 최선을 다했다"
"왜 참사 이후의 자책과 후회가 오롯이 현장에 있던 사람들 몫이어야 하는가" ) 

 

[단독] '유족간 연락처 공유 불가' 서울시 매뉴얼 실제 있었다 
서울시, '개인정보' 내세워 유족 간 연락처 공유 차단
서울시 측 "개인 정보 사항은 공유 불가"
행동 지침엔 '유족간 집단 결성 중요' 강조…"앞뒤 안 맞는 행태" 비판
https://www.nocutnews.co.kr/news/5859119 

 

이태원 참사 유가족, 협의회 구성 나선다
희생자 65명 유가족으로 구성된 준비모임 결성 
https://www.pressian.com/pages/articles/2022112909351405322 

 

"우리가 반정부 세력입니까?" 이태원 참사 유족의 절규 
https://newstapa.org/article/IgEwC  

 

"이성도 염치도 잃어" 野공세에 강경한 與…정국은 다시 '빨간불' 
민주당, 28일까지 이상민 거취 결단 요구
"제사 지내기 전에 젯밥부터…이성도 염치도 잃어"
"이미 '실각'한만큼 스스로 거취결단까지는 지켜야"
https://www.nocutnews.co.kr/news/5855766 
( 이상민 행안부장관 사퇴와 대장동 자금 검찰 수사와 무슨 상관이 있다는 건지... ^^;
"최근 유가족들이 여당 지도부와의 만남에서 직접 "이상민 장관부터 물러나야 한다"고 요구"  ) 

 

"명단 공개 찬성" 이태원 참사 유족들 목소리 본격화
"우리 유가족 모임은 전부 동의해요…모두가 찬성입니다"
"이름 공개가 패륜이고 잘못된 거다? 우리한테 물어봤나요?"
"자기들끼리 상상해서 하는 얘기…정부는 폰 번호 다 알아"
"동의 안 받고 위패·영정 없는 분향소 설치, 그게 2차 가해"
https://www.mindle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464 

 

[단독] 참사 유족들 증언 "다른 가족들과 소통 원했지만 정부가 묵살" 
구심점이 없는 불특정 다수가 모여 유족 간 소통 어려워
참사 유가족 8인 인터뷰 " 유족 간 소통 위한 연락처 공유 협조 안해"
"유족 간 연락처 공유되지 않게 하라는 교육 받았다" 소통 막은 정황 
https://www.nocutnews.co.kr/news/5855563 

 

이태원 유족에 “6시까지 연락 없으면 의견 없다고 간주”
‘이태원 참사 원스톱 통합지원센터’ 황당 문자 
https://www.hani.co.kr/arti/area/area_general/1068817.html  

정부, 뒤늦게 이태원 유가족 지원…진상규명 참여 보장은 어렵다
https://www.hani.co.kr/arti/area/capital/1068812.html 

 

방치, 방해, 거짓말... '이태원 참사' 유족이 말하는 '윤석열 정부의 잘못' 
https://newstapa.org/article/YL3LI 
( '사과에 앞서 돈으로 답한 정부... 특혜를 받는다는 프레임' : 한덕수 국무총리 - 위로금 2000만 원 + 장례비 지원 (10/30,31) 
-> 2차 가해 시작(10/31) : '이태원 참사 수습에 세금을 쓰면 안 된다'는 내용의 국회 국민청원 ) 

 

용산서 '핼러윈 대책' 경비과만 배제…기동대 불발로 직결됐나 
'경비기동대' 투입 진실공방…애초 논의에 없었던 '경비과'
112상황실 중심으로 대비책 마련
대책에 교통과 참여, '교통기동대' 지원은 수월
지구촌 행사 이전 내부 회의에는 경비과 참여
https://www.nocutnews.co.kr/news/5854127 

 

“유족이 모이면 안 됩니까” 이태원 참사 유족의 ‘절규’
참사 24일 만에 유족 첫 공식 입장 … “참사에 국가는 없었다” 한목소리  
https://www.labor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212098 
( "희생자 명단 공개 문제로 갑론을박을 만든 것도 결국 유족끼리 만날 수 있는 공간 자체를 제공하지 않아 발생한 문제입니다. 유족들이 모여 얘기할 공간은 참사 24일이 넘도록 왜 안 해 주는 겁니까"
“왜 (희생자들을) 경기도 외곽 병원으로 흩어 놓았나요? 무엇이 두려워 이처럼 어처구니없는 지시를 내린 것입니까? 유족끼리 만나지 못하도록 철저한 계산 아래 이뤄진 것이 아닌가요?" 
“위패와 영정사진이 없는 분향소 또한 2차 가해” ) 

 

영정 품에 안고…이태원 유족 “윤 대통령이 공식 사과하라” 
https://v.daum.net/v/20221122124505416 

이태원 참사 유족 첫 회견, 민주당 “송구” 정의당 “모두가 죄인”…국민의힘 ‘침묵’ 
유족 회견 반응…주호영 “야 국조 절충안, 23일 의총서 결론” 
https://www.khan.co.kr/politics/assembly/article/202211222113015  

참사 이후 첫 목소리 모은 유족들…"진정한 사과와 철저한 진상규명 원해" 
22일 오전 민변·핼러윈 참사 유가족 첫 기자회견
"정부의 진정한 사과와 철저한 진상규명 요구" 6가지 요구사항 발표
유가족, 기자회견 도중 울다 쓰러져 실려나가기도 
https://www.nocutnews.co.kr/news/5853168 

 

[희생자 명단 공개] 한동훈 "법적으로 큰 문제"라는데, 미국선 '언론 재량' 
[미국서 본 이태원 참사 희생자 명단 공개 논란 1]
美, 범죄 피해자·참사 희생자 '유족 동의'없이 실명 공개
美, "공적 영역 들어오면 공개 의무"...언론사에 재량권
美, "공적 기록 모두 보도"…용의자 체포단계 실명 공개
https://www.newsverse.kr/news/articleView.html?idxno=2620 
( "민주주의 사회에서 수사당국의 조서나 기소장, 법원 소송문서 등 '공적인 기록(public record)'은 사회 구성원들에게 모두 공개돼야 하기 때문" 
"법원과 경찰 등 공적 시스템의 기록(실명을 포함한)이 완전히 공개되지 않는다면 어떻게 공중(public)이 이 시스템을 감시하고 신뢰할 수 있겠는가" )

 

《이태원 참사 희생자 명단 공개, 사회적 참사에 반성 없는 윤석열 정부의 ‘부작위’입니다》 
https://www.facebook.com/YONGHYEIN.BASICINCOME/posts/pfbid0xdZFejai2TH8mN2sgHRmWZKEMHkLSrw2HtYvfKmDthfk7S8Qq9iRWDtVFtAn4h7F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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